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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이 책은 100가지 키워드로 인생을 돌아보고 '마음의 나이를 쌓는' 자기계발 에세이다. 100가지 키워드를 알파벳 캐릭터로 만들어 직관적으로 시각화했으며, 키워드와 함께 긍정적인 문장과 삶의 의미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내용이다. 아트디렉터인 저자의 그림을 보며, 문장을 그림으로 보는 재미를 느낄 수도 있다. 2025년 책을 읽으며 세상을 비관적으로 바라보는 경향이 컸다. 세상의 어두운 면에 공감이 매우 되었던 한 해기도 했으며, 미래에 대한 생각을 하면 아득해지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그래서 장강명 작가의<표백>을 좋아하고, 상념에 잠기기도 했었다. 현실적으로 생각해 보고, 내가 세상에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을 해봐도 정답을 알 수 없어 소용돌이치는 감정으로 우울감을 느끼며 보냈던 날들도 많았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소확행 즐기기는 우울감을 쉬이 없애주지 않았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2026년 이 책을 만났다. 🔖세상을 움직여라 Move 세계는 작다 꿈은 크다 과거는 작다 미래는 크다 꿈이 움직이면 세상이 움직인다 세계에서 나를 보면 나는 한없이 작은 존재이지만 우주에서 지구를 보면 지구도 한없이 작은 존재이다. 나는 작은 존재이지만 경이로운 존재이다. '자연의 일부이기도 한 우리는 제각각의 쓸모가 있겠지'라며 자기 확실성을 다잡아본다. 아, 또다시 사샤 세이건 작가의 <우리, 이토록 작은 존재들을 위하여>를 읽을 때가 왔나 보다. 이렇게 한 가지 키워드로 사색을 하게 만들기도 하고, 100가지의 긍정적인 글들이 누군가에겐 위로가 되기도 하겠다. 책에 질문을 따라 천천히 마음의 나이를 쌓아보시기를! (키워드 1개에 1살, 다 읽으면 100살💫) 생각하는 것을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드리는 책이다. 지인분들께 선물로 드리기에도 딱인 책!🎁 #나이먹는그림책 #탁소 #싱긋 #책 #책스타그램 #북 #북스타그램 #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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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북스타그램 #삵삵쓰다 제목: 나이 먹는 그림책 저자: 탁소 출판: 싱긋 지혜롭게 나이 먹는 인생 키워드, <나이 먹는 그림책>이 15년의 시간을 지나 개정판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2010년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였던 이유를 몇 장 넘기지 않아 바로 알겠더라고요. “나 언제 이렇게 나이를 먹은 거야?”라는 말을 입버릇처럼 하게 된 나이가 되었습니다. 겉모습은 분명 어른이 되었는데 내면의 나는 여전히 그 자리에 머물러 있는 것 같고, 더 성숙하고 유쾌한 어른이 되고 싶다는 다짐은 생각만큼 쉽지 않더라고요. 아이를 낳고 나서는 그 마음이 더 분명해졌습니다. 꽤 단단한 지침서라고 느껴졌어요. 100개의 키워드와 저자의 자유롭고 긍정적인 글이 함께하며, 나이 듦을 ‘피해야 할 것’이 아니라 ‘다시 선택할 수 있는 삶의 태도’로 보여줍니다. 특히 키워드를 캐릭터로 표현한 방식이 인상적이었고, 유쾌한 문장들 덕분에 나이 든다는 것이 꼭 슬프거나 무거운 일만은 아니라는 것, 오히려 성장에는 끝이 없다는 사실을 조용히, 하지만 분명하게 전해줍니다. 책의 후반부에는 앞서 등장했던 키워드들이 인덱스로 정리되어 있어 스스로를 돌아보며 체크해 보는 재미도 있어요. 키워드를 엮어 보기도 하고, 마음에 박힌 한 단어를 붙잡고 ‘지금의 나’를 깊이 들여다보기도 했습니다. 나이 들어서야 선택할 수 있는 태도들이 있습니다. <나이 먹는 그림책>은 나이를 먹는다는 사실을 부정하지 않으면서, 그 시간을 어떻게 살아갈지에 대해 따뜻하지만 분명한 목소리로 말해주는 책입니다. 지혜롭게, 그리고 주체적으로 나이 들고 싶은 모든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교유당(싱긋) @thinkgoods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나이먹는그림책 #탁소 #교유당 #싱긋 #그림에세이 #도서추천 #글씨쓰는엄마 #힐링독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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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나이먹는그림책 #탁소 #싱긋 나이 드는 게 서툰 이들을 위한 인생 키워드 그림 에세이. 《나이 먹는 그림책》에서 나의 키워드는 무엇인지?!궁금했습니다. live 인생은 라이브 - 40살 인생은 언제나 생중계야 리허설은 없어 한 번뿐인 장면들이 실시간으로 펼쳐지는 거야 지금 이 순간도 되돌릴 수 없고 편집도 다시 찍기도 없어 이순간에 최선을 다해야 해 긴장하고 집중하고 나이 먹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없을 것 입니다. 저도 나이 먹는 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하지만, 나이를 먹을 수록 경험을 배울 수 있다는 장점에 아쉬움이 작아질 때도 있습니다. 《나이 먹는 그림책》은 정말 그림이 주인공인 것 처럼 보이지만, 작은 메세지에 큰 임팩트가 담겨있는 깊이 사유해 볼 수 있는 철학책이라 생각합니다. 삶의 100가지의 키워드를 통해 지혜롭게 나이 먹는 법을 알아보세요. 《나이 먹는 그림책》은 따뜻한 공감과 위로, 지혜가 담겨있는 진짜 어른들의 그림책 입니다. 싱긋 @thinkgoods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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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싱긋 #thinkgoods 나이가 드는 게 서툰 이들에게 건네는 따뜻한 공감과 위로 가장 직관적이고 독창적인 자기계발 에세이 보이지 않는 가치를 깨달아갈 때 나이를 먹는다고 생각합니다. 긴 시간 동안 느끼고, 매번 새롭게 깨달아야 '진짜 나이'를 먹는다는 것입니다. 15년만에 재출간 된 책이라고 해요. 그래서 그런지 그림 스타일은 요즘 스타일은 아니지요. 그러나 2026년 다시 쓰인 작가의 글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읽으니 더욱 단단하게 담겼겠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괜찮아 희망이 있으니까… wise 나는 지혜로운가? 나이 먹는 것을 두려워할 필요 없어. 지혜가 자라고 있으니까. 그냥 쉽게 생각하고 행동해. must 하기 싫어도 해야 하는 일. 어른은 기분보다 약속과 책임이 먼저야. 속도가 빠른 세상에서 흔들리지 않는 마인드는 살아가는데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어. promise 사소한 약속을 지키는 마음. 약속을 지키는 건 남을 위한 게 아니라 나를 지키는 거야. 익히 알고 있는 단어에 이렇게 크고 단단한 뜻과 힘이 있었다니... 새삼 단어 하나하나를 곱씹어 보기도 했고요, 모두가 알고 있는 기본이 되는 것들에서 오는 위로와 공감이 더 깊게 다가왔어요. 한 페이지씩 읽어나갈수록 이 책의 매력에 더 빠져들기도 하고, 다음 단어와 위로가 기대가 되는 책이었어요. 어른이기에 더 깨달음을 느꼈는지 모르겠어요. 지혜롭게 나이 먹는 인생의 키워드를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가 닿을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소중한 책 감사드립니다. @thinkgoods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소중히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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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들을 위한 그림책 어른이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자기 계발 겸 에세이 책을 읽었다. 여타 도서와는 다른 독특함과 흥미로움에 빠져들어 금세 종장까지 다다를 수 있었다. 책이 가진 장처 및 특징, 소감을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다. 첫째, 그림이다. 첫 페이지를 펼치는 순간, 강렬한 색감의 일러스트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삽화처럼 종종 삽입된 것이 아닌, 모든 쪽에 그림이 실려있다. 둘째, 어른들을 위한 아트컨셉 동화책 같다. 대개 삽도가 바탕 용이나 독자들의 이해 증진을 위해 첨부되지만, 이 책은 그림이 주제 및 글귀와 같은 비중을 지닌다. 카툰처럼 익살맞게 그린 것 같아도 그 안에 메시지를 담고 있기에, 동화처럼 함께 감상해야 감동이 배가된다. 셋째, 단어다. 제목에 i, love, happy 등과 같은 단어가 적혀있다. 일상에서 흔하게 통용되는 기초 영단어를 가지고 마음을 어루만지는 내용을 만든 점이 간간하면서 아이디어가 좋았다. 동시에 영단어를 복습하게 만드는 재밌는 책이라 생각했다. 넷째, 심플하다. 필요한 핵심만 간결하게 적어서 작가님의 생각이 명확하게 전달되는 바였다. 다섯째, 반복해서 읽기 좋다. 내용 자체가 많지 않아 단시간에 완독을 할 수 있고, 틈새 시간을 이용해 자기 계발 및 지친 마음을 위로시키는데 활용할 수 있다. 여섯째, 연령별 구분이 있다. 시작, 20대, 40대, 60대, 80대의 챕터로 나누어 내용을 구성했다. 20대는 도전, 응원, 용기 등 미래지향적이고 진취적인 분위기의 내용을, 80대는 마음을 다스리도록 안내하는 등 그 나이 대에 필요할 만한 메시지를 편성한 점이 돋보였다. 하나같이 값진 말들이라 현재의 연경이 아니더라도 깊이 새기며 인생의 지혜를 배울 수 있을 터다. 일곱 번째, 일상에서 필요한 조언을 건네주는 책이다. 익숙하고 흔히 쓰이는 단어로 인해 당연하고 뻔한 글귀 같지만, 곱씹으며 읽으면 다르게 느껴진다. 이러한 것들을 숙고해 보거나 한 번쯤 실천했는지 되새긴다면 책의 내용이 진중하게 다가올 것이다. 여덟 번째, 지금은 대수롭지 않아보이는 단어가 추후엔 어떻게 다가올지 기대하게 만드는 것도 이 책의 묘미라 할 수 있다. 같은 단어라도 예전같지 않은 무게가 전해진다면 그만큼 지난 과거에서 성장과정을 거치며 무언가를 깨달았거나 정신적으로 성숙하였음을 나타내는 반증일 것이다. 고로 지금 이 책을 한 번만 읽을게 아니라 몇 년 후, 재독하며 어떤 점이 다르게 느껴지는지 비교하면 좋을 듯 싶다. 간결하고 따뜻한 감성이 담긴 글귀와 팝아트같은 재밌는 그림이 어우러진 동화같은 책이었다. 바쁜 일상생활로 지칠때, 커피 한잔의 여유처럼 이 책을 조금씩 읽어가다보면 마음의 성장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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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닉북카페한줄 : 이렇게 유쾌한 나이 먹기란!
“당신의 인생 키워드는 무엇입니까?”
2010년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되었던 #탁소 작가의 독창적인 에세이, #나이먹는그림책 , 15년 만에 현재의 시선으로 나이든 저자의 관점으로 다시 태어나서 출간되었다.
1살부터 100살까지, 100개의 키워드와 그림, 문장들로 완성된 나이에 관한 내용들은, 웃픈 우리네 인생을 잘 담고 있었다. 때로는 흐린 날을 위해서 때로는 더 없이 좋았던 찰나를 위하여, 그리고 마침내 담담해 지는 그 지점의 지혜를 말하고 있었다.
특히 명랑해 보이는 작가의 그림들을 보는 재미가 있어서 책장이 술술 넘어갔다.
보다보니 일상의 소소함 속에서 진리를 발견하는 탁소 작가가 잘 느껴져서 삶이란 이런 순간들이 모여서 완성되는 것이다 싶어졌다.
사실 나이를 잊고 사는 편이지만, 70이 되고, 80이 되어도 이 책 다시 열어보고 싶다.
_i : 나는 필요한 사람일까 의자는 네 개의 다리로 버틴다 그중 다리 하나만 없어도 의자는 의자로 역할을 못한다
나는 의자의 다리처럼 꼭 필요한 존재일까?_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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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 리뷰입니다* 이 책은 페이지를 넘기자마자 말을 건다. “나는 필요한 사람일까?” 설명도 없이 던져진 이 질문 앞에서 자연스럽게 책장을 넘기던 손이 멈췄다. 위로나 정답을 기대하기도 전에, 이미 내 삶 한가운데를 건드린 느낌이었다. 『나이 먹는 그림책』은 키워드와 그림으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smile, run, NO 같은 단어들은 너무 익숙해서 오히려 깊게 생각해 본 적 없던 말들이었는데, 이 책에서는 전혀 다르게 다가온다. 웃음은 단순히 밝아 보이기 위한 태도가 아니라 주변을 편안하게 만드는 힘이라는 메시지, 달린다는 것은 남과 비교하지 않고 스스로의 속도로 삶을 움직이는 일이라는 말, 그리고 NO는 이기심이 아니라 자신을 지키는 정직한 표현이라는 문장이 오래 남았다. 책 전반에 흐르는 분위기는 조용하지만 가볍지 않다. 그림은 귀엽고 단순한데, 그 안에 담긴 질문들은 예상보다 묵직하다. 특히 “인생에 시작과 끝이 있다고 생각하세요?”라는 문장은 쉽게 넘길 수 없었다. 호스피스 병동에서 일하며 삶의 끝을 자주 마주하는 사람으로서, 이 질문은 단순한 철학이 아니라 현실에 가까운 물음처럼 느껴졌다. 끝이 있다는 걸 알기에, 지금의 태도와 선택이 더 중요해진다는 생각도 함께 들었다. 알파벳들이 얽혀 있는 삽화를 보며 자연스럽게 내 인생의 키워드는 무엇일지 고민하게 됐다. 나는 어떤 단어로 설명되는 사람일까, 어떤 말로 기억되고 싶을까. 이 책은 그런 생각을 억지로 끌어내지 않고, 조용히 자리를 마련해준다. 나이 먹는 그림책은 읽고 나서 무언가를 “배웠다”기보다, 잠시 멈춰 서서 나 자신을 돌아보게 만든 책이었다. 나이를 먹는다는 건 정답을 많이 아는 사람이 되는 게 아니라, 더 잘 웃고, 필요할 땐 달리고, 그리고 용기 있게 NO라고 말할 수 있게 되는 과정일지도 모른다. #나이먹는그림책 #탁소 #싱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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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나이 먹는 그림책 by 탁소 🌱 "괜찮아요, 나이는 숫자가 아니라 쌓이는 마음이니까요.” 인생의 의미를 되새기는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의 바이블! 15년 동안 천천히 자라온 ‘나이 먹는 그림책’ 개정판! 🌱 ~나이를 먹어도 그림을 보는 것은 좋다. 어릴 때는 어려서 그림책을 좋아하는 줄 알았는 데, 그냥 그림 자체를 보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았다. 글이 없어도 그림은 그 자체로 내게 많은 이야기를 해준다. 첫 페이지에서 아주 당돌한 질문을 봤다. "당신은 몇살이세요?" 요즘은 이렇게 대놓고 나이를 묻는 것이 흔치 않은 데, 나이는 왜 묻는걸까? 저자는 말한다. 나이를 먹으면서 하나씩 깨달으면서 행복하게 많았다고. 그건 맞다. 가끔은 몰랐으면 하는 것들도 있었지만 나이든다는 것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니었다. 이 책은 정말 그림책이다. 많은 것을 의미하는 그림 하나와 또 더 많은 것을 의미하는 듯한 글이 어우러져 있다. 그림도 단순하고 글도 짧은 데 쉽게 넘기지는 못한다. 그림 한번 보고 단어 하나 보고, 그림 또 한번 보고 문장 한번 읽는다. 혹여 내가 놓친 것은 없는 지? 가슴에 담아야 할 것을 담지 못한 것은 아닌지? 모두가 나를 토닥여주는 그림과 글이었다. 지친 나를 이미 알기라도 하는 듯. 어쩌면 이렇게 딱 맞는 말들만, 듣고 싶었던 말들만 해주는 걸까? 그림은 또 왜이리 사랑스러운가? 가끔은 유려한 말보다 단순하고 있는 그대로의 말이 더 큰 위로가 되는 것 같다. "어려운 일도 감당하기 힘든 일도 그냥 쉽게 생각해. 두려움은 생각이 만들어 내는 그림자일뿐이야. 그냥 쉽게 생각하고 행동해" "사람마다 마음속에는 자기만의 그릇이 있어, 사람들은 그 그릇을 채우려고만 해. 그런데 비워야 채울 수 있는거야. 비워야 더 여유롭고 자유로워질 수 있는거야. 나이를 먹는다는 건 하나씩 비워가는 과정이야" 사실 나는 나이 먹는 것이 싫었다. 건강도 아름다움도 사라지고, 세상을 보는 재미도 흥미도 점점 사라지는 상황이 싫었다. 그런데 이 책을 보며 나이먹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미 했던 경험, 알던 것들을 반복하는 것보다 변화된 나와 함께 달라진 세상을 보는 것이 더 재미있는 것 같다. 그저 그림책인줄 알았는 데, 그 어떤 철학책보다 깊이가 다르다. 아주 매력적인 책이었다. @thinkgoods 🔅< 싱긋 출판사 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나이먹는그림책 #탁소 #싱긋 #그림책 #아트디렉터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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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는 그림책】탁소 이 책은 자기계발 에세이다. 생각했던 책이 아니었다. 기존 그림책(동화책)을 통한 이야기일거라 생각했다. 책을 받고 슥 넘겨보고 미뤘지만 그래도 읽어는 봐야할 것 같아 찬찬히 넘겼다. 어쩌면 우리가 다 아는 이야기일수도 있는 자기계발에 관해 단어를 하나하나 들어가며 이야기한다. 언제나 그렇듯 따끔따끔 아파온다. 알지만 실천 못하는 일들이 마음을 찌른다. 괜시리 태클도 걸어봤다. 이렇게 안해도 되지 않을까? 꼭 이런 어른이 되야할까? 하지만 이내 묵직하게 다시 되돌아와 찌른다. 실천하라고. 단어 중 현 상황에 가장 찔리는 두 단어. ■PROMISE 약속을 지키는 건 남을 위한 게 아니라 나를 지키는 거야. ■SORRY 자존심은 나혼자를 지키지만 사과하는 용기는 우리를 지킬수 있어. 자기계발서를 읽으면 언제나 반성이 가득이다. 그래도 작년엔 움직이기 시작해서 나름 실천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쬐끔 위로도 해본다. 나이와 무관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또한 하루 몇장씩만 읽으며 반성과 실천을 해나가기 좋다. 이 책을 읽고 올해는 좀 더 지혜롭게 나이 먹어보자 생각하게 된다. - #나이먹는그림책 #탁소 #싱긋 #교유당 #서평단 #서평 #도서협찬 #협찬도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기록 #독서기록장 #독서스타그램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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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나이 먹는 그림책]이 세상에 나왔다. 분명 그때도 읽은 기억이 있는데 시간이 흐르고 다시 읽은 감회가 새롭다. 나이를 먹는다는 것에 대한 의미를 다루고, 생리적인 나이보다는 정신적인 나이에 대한 100가지 이야기를 담았다. 페이지부터 색다른!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나이를 한 살씩 먹게 되는 거다. 각 장마다 키워드가 등장하고 역동적이고 유쾌하게 그려 넣은 키워드 아트와 주제를 아우르는 짧은 글. 읽기도 쉬워 페이지가 빠르게 넘어가지만 마지막 후반부 인덱스로 모아둔 100가지의 키워드를 한 눈에 보며 또 한 번 생각을 정리할 수 있다. 작가가 생각하는 인생의 키워드와 내가 생각하는 인생의 주요 키워드를 비교해 보며 다시 제일 앞장으로 돌아가게 된다. 누구나 나이를 먹는다. 그저 흐르는 시간 속에 몸을 맡겨 세월을 맞이하는 것도 나쁘진 않겠지만 매 해, 키워드 하나씩 마음 속에 품고 지내보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욕심내지 않고 하나씩! 귀엽고 발랄한 캐릭터들과 짧지만 묵직한 100가지 주제들로 에너지를 얻는 시간이었다. 중요하고 의미 있는 것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희망, 사랑, 꿈, 시간 같은 게 그렇습니다. 이들은 한 번에 그 가치를 알아챌 수 없는 것들입니다. 긴 시간 동안 느끼고 매번 새롭게 깨달아야 진짜 나이를 먹는다는 것입니다. 11. change 라는 단어에서 단하나의 철자만 바꾸면 chance가 돼.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한 걸음만 용기내서 움직여봐. 그 한 걸음이 새로운 길로 이끌 수 있어. 변화는 두려움이 아니라 찬스야. 25. 멋진 슛을 넣으려면 평소에 연습을 해야해.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찬스가 와도 놓치기 마련이거든. 지혜로운 사람은 순간에 기회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준비하고 또 준비해. 찬스는 준비된 사람만이 잡을 수 있는 거야. 80. 청춘의 시간을 멈출 수는 없어. 그러나 마인드로 조절할 수는 있어. 몸은 나이를 먹어도 마음으로 젊게 살 수 있는 거야. 청춘은 '몇 살'에 있지 않고 '어떻게 사느냐'에 있어. 지금 이 순간 가슴이 뛰는 무언가가 있다면 그게 청춘이야. 99. 인생은 마라톤이야. 잠깐 앞서 갈 수도 있고 뒤처질 수도 있어. 중요한 건 속도가 아니라 끝까지 완주하는 거야. 초심을 잊지 않고 마지막까지 달릴 때 아름다운 해피엔드를 만들어. #탁소 #나이먹는그림책 #싱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