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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상담, 미래를 설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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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기계가 할 수 없는 공감과 소통, 개인의 상황에 맞춘 맞춤형 조언, 그리고 변화를 두려워하는 내담자에게 용기를 주는 것이 바로 우리의 몫이다.[P.10]취업 준비생의 대기업•고연봉의 선호하는 모습이 익숙하다. 희망 직무와 연관된 자격증 취득 여부를 물어보면 ‘없다’라는 답변이 돌아온다. 과거부터 ‘첫 직장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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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


기계가 할 수 없는 공감과 소통, 개인의 상황에 맞춘 맞춤형 조언, 그리고 변화를 두려워하는 내담자에게 용기를 주는 것이 바로 우리의 몫이다.[P.10]


취업 준비생의 대기업•고연봉의 선호하는 모습이 익숙하다. 희망 직무와 연관된 자격증 취득 여부를 물어보면 ‘없다’라는 답변이 돌아온다. 과거부터 ‘첫 직장이 중요하다’라는 조언들이 발목을 잡는 걸까? 경력을 보유한 ‘중고 신입’을 선호하는 기업들이 증가하는데도 무경력인 취업 준비생의 눈높이는 낮출 생각이 없다. <직업 상담, 미래를 설계하다>에서는 AI 시대의 취업 방향과 세대별 상담 기법을 적용한 전문가의 노하우를 담아냈다. 


입사 후 1년 이내에 퇴사하는 신입사원의 비율이 30% 증가하며, 2023년부터 청년층의 대거 조기 퇴사 현상이 발생된다. ‘포기’가 아닌 ‘선택’했다는 부분이 흥미롭다. 과거 생계형 실업과 다르게 구직 의지는 있지만 자신의 가치관과 적합한 일자리를 기다리기 때문이다. 청년층의 취업을 위한 제도가 마련되었으나 제도 간 반복 참여 현상이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 결국 취업 준비 기간이 길어지고, 정작 취업은 하지 않는 문제점이 발생되는 현상이 이해된다. 


청년층을 위한 취업상담은 전공, 학점, 취업 희망 분야와 같은 기본 사항에서 비롯된다. 진로성숙도가 있는 경우에는 어학, 컴퓨터 활용, 직무 관련 자격증이 구비되었지만 진로 설정이 모호한 내담자는 자격증이 없는 경우가 많다. 청년 내담자는 구체적인 방향성 없이 취업 준비를 해서 희망 직무를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내담자의 강점과 흥미를 직무와 연관시키는 작업은 ‘직무 분석 워크시트’를 통해 가능하다. 자기소개서 작성할 때는 직무와 기업을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


<직업 상담, 미래를 설계하다>는 직업상담사로서 고민하는 부분과 상담 방향성을 제시한다. 다양한 연령층을 만나는 직업상담사에게 필요한 정보를 담아냈다. 누군가의 취업을 위해 도와주는 직업상담사가 도리어 저임금과 고된 노동환경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현실적인 문제가 있다. 노동시장의 현실은 간과한 채, 취업에 대한 압박을 개인인 직업상담사에게 전가하는 환경에 고민하고 있거나, 취업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읽어보길 권한다. 

YES마니아 : 로얄 m******g 2026.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직업상담, 미래를 설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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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자신의 미래를 생각하는 일은 우리 모두의 고민이라 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하지만 명확하지 않은 미래에 대한 욕망은 현실의 지금을 걱정하게 하고 어떤 준비와 변화를 고려해야 할지를 생각하게 한다.대부분 자신의 미래를 생각한다는 것은 삶과 직업이라는 부분으로 나누어 생각할 수 있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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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자신의 미래를 생각하는 일은 우리 모두의 고민이라 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명확하지 않은 미래에 대한 욕망은 현실의 지금을 걱정하게 하고 어떤 준비와 변화를 고려해야 할지를 생각하게 한다.
대부분 자신의 미래를 생각한다는 것은 삶과 직업이라는 부분으로 나누어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다.
자기 삶에 대한 문제는 보다 거시적인 문제로 더욱 밀도 높은 해결책을 찾아야 하겠지만 직업 선택에 있어서는 조금 더 쉽게 갈 수 있는 방법을 찾는 일도 바람직하다 하겠다.
혼자서 자신의 직업에 대해 전전긍긍하는 일보다 직업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적합한 직업을 찾는 것, 이러한 방법론에 대해 회의적 시각을 갖는 이들도 있겠지만 직업상담에 대한 전문적인 시각을 가진 전문가에 의해 나, 우리의 특성과 어울리는 직업을 찾을 수 있다는 사실은 생각해 보면 혼자서 겪을 수 밖에 없는 직업 선택에 대한 가능성의 확률을 높여 준다고 판단할 수 있기에 유익한 기회가 될 수 있다.
그러한 직업상담, 우리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안내를 전하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직업상담, 미래를 설계하다" 는 과거와는 다르게 인공지능 AI로 인해 변화하는 채용시장의 5가지 핵심 변화를 짚어 분석해 내며 청년, 중장년, 시니어 등 직업 선택에 고민하는 다양한 계층에게 맞춤형실무 지식을 전하는 책이다.
직업상담, 대부분의 상담은 문제해결을 위한 상담으로 직업상담 역시 상담을 의뢰하는 의뢰자의 직업 선택에 대한 도움을 주고자 하는 상담으로 이해할 수 있으며 이는 과거와는 다르게 인공지능 AI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AI 하이브리드 상담방식으로까지 상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지식을 제공하고 있어 직업상담을 꿈꾸는 이들만이 아니라도 자신의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있을 독자들에게도 유익한 시간으로 자리할 것이라 판단할 수 있다.
경기대학교 직업학과 강사들로 구성된 저자들의 직업 상담에 대한 상담 방법론과 직업을 원하는 세대별 맞춤형의 상담안내 가이드를 제시하는 일은 가득이나 인공지능 AI에 의해 인력시장이 축소되는 가운데 반가운 측면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취업을 원하든, 혹은 직업을 만들든 나, 우리 모두가 바라마지 않는 일은 나, 우리의 적성과 바램에 부합하는 직업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러하므로 직업상담의 매뉴얼적 수순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며 취업자, 구직자로의 자세에 대한 귀띰도 필요성을 넘어 귀담아 들어야 하는 부분이라 생각할 수 있다.
사소한 것에 신경쓰지 않는 사람들이 많은 터라 그러한 모든것들이 직업 선택의 향방을 가르는 문제를 일으킨다 생각하면 허투루 생각할 일이 아니다.

이 책을 활용해 나, 우리의 직업선택을 위해 활용할 수도 있겠지만 직업을 찾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전문 직업상담용 교재로 수용할 수도 있다.
저자들은 그러한 방식으로의 구성으로 커리큘럼을 짜 놓았고 충실히 내용을 반영해 직업상담사로의 커리어를 가질 수 있는 기회로 만들 수 있게 해 놓았다.
직업 현장이 마주한 가장 핵심적인 질문들, 당신은 답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라는 물음에 대답할 수 있는 나, 우리라면 직업상담가 역시 적절한 직업을 추천해 줄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할 수 있다.
어쩌면 그러한 방법론이 나, 우리의 성향에 더 어울려 직업상담사가 되고자 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볼 수 있다.
그 기회를 이 책이 소개하고 있는것 같아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n********1 2026.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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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상담, 미래를 설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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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이벤트]에 참여하여 도서를 제공 받아 학습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인공지능(AI)이 채용 공고 분석부터 면접까지 전 과정을 재편하고 있는 지금, 우리는 ‘평생직장’이 사라진 시대의 한복판에 서 있습니다. 도서 직업 상담, 미래를 설계하다는 이러한 기술적 격변기와 초고령화 사회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직업상담사가 나아가야 할 본질적인 방향을 통찰력 있게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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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이벤트]에 참여하여 도서를 제공 받아 학습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인공지능(AI)이 채용 공고 분석부터 면접까지 전 과정을 재편하고 있는 지금, 우리는 ‘평생직장’이 사라진 시대의 한복판에 서 있습니다. 도서 직업 상담, 미래를 설계하다는 이러한 기술적 격변기와 초고령화 사회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직업상담사가 나아가야 할 본질적인 방향을 통찰력 있게 제시합니다. 사진 속 ‘자기소개서 체크 리스트’나 ‘AI 기반 1:1 초맞춤형 컨설팅’에 관한 내용을 보면 알 수 있듯, 이 책은 단순한 이론서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7명의 현장 전문가들은 청년의 대퇴사 현상부터 중장년의 ‘저속은퇴(慢退休)’, 시니어의 경력 전환까지 전 생애 주기를 아우르는 실전 매뉴얼을 꼼꼼하게 담아냈습니다. 특히 AI가 개인의 데이터를 정교하게 분석할 수 있게 된 만큼, 역설적으로 상담사는 기계가 대체할 수 없는 ‘공감’과 ‘경험의 재해석’이라는 고유의 영역을 더욱 강화해야 함을 역설하는 대목이 인상적입니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내담자를 단순한 ‘구직자’로 보지 않고, 하나의 완성된 ‘서사’를 가진 주체로 대한다는 점에 있습니다. 사진에 언급된 사비카스(Savickas)의 ‘생애 초상화 인터뷰’ 활용법은 직업 상담이 단순한 매칭 서비스가 아닌, 내담자가 스스로의 삶에서 의미와 방향을 발견하도록 돕는 ‘내러티브(Narrative)’ 과정임을 잘 보여줍니다. 북한 이탈 주민이나 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의 사례를 통해 직업정보 접근의 장벽을 낮추고 실질적인 자립을 돕는 전략적 접근법 역시 매우 구체적이고 따뜻합니다. 급변하는 노동 시장에서 전문성을 고민하는 상담가에게는 명확한 실무 지침서가, 인생의 전환점에서 새로운 길을 찾는 이들에게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 이 책은 ‘내 일(Job)’의 ‘내일’을 설계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현실적이고도 다정다감한 이정표가 되어줄 것입니다.

p*****8 2026.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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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최준형 외의 직업상담, 미래를 설계하다
"(인문) 최준형 외의 직업상담, 미래를 설계하다" 내용보기
p.s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음을 말씀드립니다. #직업상담 #직업상담미래를설계하다 #최준형 #신영주 #이현중 #이은영 #유경희 #렛츠북1.직업상담, 미래를 설계하다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이론서라기보다 현장에서 뛰는 직업상담사 7인이 서로 경험을 나누는 실무 세미나에 가깝다. AI가 채용 전 과정을 바꾸고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진 시대에, 직업상
"(인문) 최준형 외의 직업상담, 미래를 설계하다" 내용보기

p.s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음을 말씀드립니다. 




#직업상담 #직업상담미래를설계하다 #최준형 #신영주 #이현중 #이은영 #유경희 #렛츠북


1.

직업상담, 미래를 설계하다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이론서라기보다 현장에서 뛰는 직업상담사 7인이 서로 경험을 나누는 실무 세미나에 가깝다. AI가 채용 전 과정을 바꾸고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진 시대에, 직업상담을 단순 ‘취업 알선’이 아니라 ‘삶과 일의 방향을 함께 설계하는 동행’으로 재정의하려는 진지한 톤이 책 전체를 관통한다. 전문성을 강조하면서도 내담자 관점의 따뜻함을 잃지 않으려는 균형이 느껴진다.


2.

이 책의 장점은 첫째, 한 명의 저자가 아닌, 공공 고용센터·지자체·대학·청소년 현장에서 오래 일한 7인의 공동 집필이라 ‘다양한 현장 상황과 세대’가 고르게 다뤄진다는 점이다. 둘째, 챕터 구성이 AI 시대 채용 트렌드–청년 취업 상담–경력단절여성–2차 베이비붐 세대–시니어–진단 도구 활용 등 “내담자 유형별 실전 매뉴얼”로 짜여 있어, 바로 현장에서 적용하기 쉽다. 셋째, “AI 면접은 어떻게 준비하나요?”, “70대에게도 어떤 일을 권할 수 있나요?” 같은 실제 질문을 중심으로 설명해, 기존 진로·직업 이론서와 달리 매우 실무 밀착형이다.


3.

보완점으로는 실무 중심 구성이다 보니 진로·직업상담 이론(예: 수퍼, 홀랜드, 사비카스 등)에 대한 체계적인 요약·정리는 상대적으로 얕게 다뤄진다. 그래서 상담학을 처음 공부하는 학생보다는, 이미 기본 교육을 받은 상담사·코치·교사를 위한 ‘현장 가이드’에 더 가깝다. 또한 AI·미래직업 환경에 대한 거시적 전망은 다루지만, 통계·정책 데이터가 풍부하게 제시되지는 않아, 정책 기획자나 연구자에게는 자료집으로서의 기능은 제한적이다.


4.

전체적인 소감은, AI 시대에 직업상담가로 일하고 있거나 그 길을 준비하는 사람에게 꽤 현실적인 기준점을 제시하는 책이라는 느낌이다. 직업상담의 본질을 ‘공감’과 ‘경험의 재해석’, ‘함께 책임질 수 있는 선택 설계’로 정의하며, 기계가 대신할 수 없는 영역을 구체적으로 보여 준다는 점이 인상 깊다. 청년·경단녀·시니어 등 서로 다른 세대의 삶을 하나의 생애주기 위에서 바라보게 만드는 시각도 의미 있다.


5.

종합하면, 이 책은 급변하는 노동시장 속에서 “직업상담의 역할이 무엇인지, 앞으로 무엇을 더 배워야 하는지” 고민하는 실무자에게 유용한 실천 지침서다. 취업률을 숫자로만 보는 관점에서 벗어나, 내담자가 자신의 선택을 이해하고 책임질 수 있도록 돕는 파트너십을 강조해, 진로·커리어 상담의 방향성을 다시 점검하게 만든다. 현장 사례와 구체적 문답이 풍부해, 상담 장면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책을 찾는 이들에게 특히 추천할 만하다.


★생각나는 구절

직업 상담은 당장 취업시키는 기술이 아니라, 내담자가 자신의 선택을 이해하고 책임질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다.


★질문 한 가지

지금 내가 만나는 내담자(학생·구직자·시니어 등)에게, ‘직업 정보’가 아니라 ‘선택을 함께 설계해 주는 동반자’로 남기 위해 어떤 질문과 개입 방식을 더 연습해야 할까?


★독서 기간

2026. 1. 3. ~ 1. 10.


★함께 읽으면 좋을 책

#신종원#꿈을찾는진로상담소


★추천도(지극히 주관적인)

★☆

직업상담사, 커리어 코치, 고용센터·대학·학교에서 진로·취업을 다루는 실무자라면 한 번쯤 읽어 볼 가치가 있는, “AI 시대 직업상담”의 방향성을 정리해 주는 현장형 지침서다.


p*****w 2026.0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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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상담,미래를 설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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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이 책은 “취업을 돕는 방법”을 설명하는 실무서에 머물지 않는다. 생성형 AI가 채용 전반을 재편하고, 청년은 대퇴사를 고민하며, 70대까지 일하는 시대가 현실이 된 오늘의 노동 환경 속에서 ‘직업이란 무엇이며, 상담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을 던진다. 변화의 속도가 빠를수록 개인은 더 불안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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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이 책은 “취업을 돕는 방법”을 설명하는 실무서에 머물지 않는다. 생성형 AI가 채용 전반을 재편하고, 청년은 대퇴사를 고민하며, 70대까지 일하는 시대가 현실이 된 오늘의 노동 환경 속에서 ‘직업이란 무엇이며, 상담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을 던진다. 변화의 속도가 빠를수록 개인은 더 불안해지고, 그 틈에서 직업상담사의 역할은 정보 제공자를 넘어 삶의 설계자가 되어야 함을 이 책은 분명히 한다.

AI와 자동화로 채용 과정이 점점 표준화될수록 역설적으로 사람 자체의 고유함은 더 중요해진다. 저자는 퍼스널 브랜딩을 단순한 SNS 활동이 아니라, “이 사람은 어떤 분야에서 어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가”를 시장에 각인시키는 과정으로 정의한다. 특히 기업들이 다이렉트 소싱을 적극 활용하는 현실에서, 자신의 전문성을 꾸준히 드러낸 사람만이 기회를 선제적으로 만날 수 있다는 분석은 매우 현실적이다. 취업 준비를 막연한 스펙 쌓기로만 이해해 온 독자에게 방향을 새로 제시한다.

청년 내담자에 대한 상담 장면은 이 책의 또 다른 강점이다.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모른 채 불안만 키우는 청년들에게 “모두가 가는 길” 대신 “나만의 기업, 나만의 직무”를 구체화하도록 돕는 과정은 설득력이 있다. 자기소개서 역시 역량을 나열하는 문서가 아니라, 사례를 통해 직무 적합성과 기업 기여도를 보여주는 설계물이어야 한다는 조언은 현장감이 살아 있다. 상담이란 답을 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답을 찾도록 질문을 정교하게 던지는 일임을 이 대목에서 다시 깨닫게 된다.

경력단절여성과 중장년 내담자에 대한 서술은 특히 인상 깊다. 한 번의 실패에도 쉽게 위축될 수밖에 없는 현실 속에서, 상담자가 건네는 말과 태도가 다시 도전할 수 있는 힘이 된다는 점을 저자는 섬세하게 짚는다. 중장년층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재취업 정보가 아니라, 경력의 의미를 재해석하고 새로운 생애 방향을 설계할 수 있는 심리적 자원임을 강조한다. Savickas의 경력적응성 검사, 생애곡선기법, 경력 가치 카드 등 다양한 진단도구를 상담 목적에 맞게 활용하는 전략은 상담을 ‘감각’이 아닌 ‘근거 기반 실천’으로 끌어올린다.

2차 베이비붐 세대의 경력 전환을 다룬 부분에서는 삶의 복잡성이 생생하게 드러난다. 단기 생계형 일자리에서 출발해 창업이나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동하는 유동적 경로, 건강과 재무, 돌봄 부담이 얽힌 현실적 제약 속에서 단기 목표와 장기 방향을 동시에 설계해야 하는 상담의 난이도는 결코 낮지 않다. 그럼에도 저자는 제도와 개인을 연결하는 상담의 역할을 차분히 설명하며, 중장년 경력 지원제,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특화훈련, 국민내일배움카드 등 구체적인 정책 자원을 실제 설계에 어떻게 녹일 수 있는지 보여준다.

『직업 상담, 미래를 설계하다』는 직업상담사를 위한 전문서이면서 동시에, 변화의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노동자를 위한 책이다. 우리는 더 오래 일해야 하고, 더 자주 전환해야 하며, 한 번의 선택으로 평생을 보장받을 수 없는 시대에 살고 있다. 이 책은 그 불안 앞에서 상담이 해야 할 일은 길을 대신 정해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방향을 잡고 다시 걷게 만드는 힘을 키워주는 것임을 일관되게 말한다. 직업은 생계를 넘어 삶의 태도와 존엄을 지탱하는 축이라는 사실을, 이 책은 조용하지만 단단하게 설득한다.
j****3 2026.0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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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상담, 미래를 설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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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직업은 그 사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것 가운데 하나이다. 당장 재판을 시작하면 그 사람의 성명과 직업을 물어본다. 그 정도로 직업은 인간의 삶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하다. 당장 돈이 아무리 많더라도 그 돈으로 일정한 직업을 만들어낼 정도로 사회 생활에 있어서 직업은 굉장히 중요하다. IMF 이전까지만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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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직업은 그 사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것 가운데 하나이다. 당장 재판을 시작하면 그 사람의 성명과 직업을 물어본다. 그 정도로 직업은 인간의 삶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하다. 당장 돈이 아무리 많더라도 그 돈으로 일정한 직업을 만들어낼 정도로 사회 생활에 있어서 직업은 굉장히 중요하다. IMF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평생 직장이라는 말이 있었다. 한 번 기업에 고용되면 평생 고용이 보장되었다. 그렇지만 IMF 이후 기업이 평생 직장을 보장해주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젠 더 이상 이직을 꺼리지 않는 분위기가 되었다. 그래서 처음에 어떤 직업을 가질 것인지, 그리고 이직을 하는 경우 어떻게 할 것인지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었다.
책 <직업 상담, 미래를 설계하다>는 직업 상담을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지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경기대학교 일반대학원 직업학과 박사과정에 있는 저자들은 인공지능이 반영된 상태에서 기업은 어떤 사람을 고용하는지, 그에 따라 고용되기 위해선 어떤 능력을 갖추어야 하는지 설명해준다. 나아가 구체적으로 직업 상담을 어떻게 할 수 있을지 단계별로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직업 상담은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 왜냐하면 평생 직장이라는 개념이 사라지고, 이제는 평생 직업이라는 개념조차 사라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세상의 흐름에 따라 새로운 직업이 등장하고, 기존의 직업은 사라질 것이다. 그리고 그 과정을 조율해주는 역할을 직업 상담사가 할 것이기 때문이다. 책을 통하여 직업 상담에 관하여 기본적인 사항에 대하여 알 수 있었다.
x********6 2026.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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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밀착형 상담 실전 메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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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직업 상담사에 대한 관심과 대학생과 고3을 둔 학부모로서 아이들의 장래 직업의 방향성에 도움을 받고 싶어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세계 경제환경이라는 거시변수와 국내 경제의 절대위기라는 환경은 노동시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 혹한기에 이미 접어든지 오래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변화속에서 직업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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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직업 상담사에 대한 관심과 대학생과 고3을 둔 학부모로서 아이들의 장래 직업의 방향성에 도움을 받고 싶어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세계 경제환경이라는 거시변수와 국내 경제의 절대위기라는 환경은 노동시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 혹한기에 이미 접어든지 오래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변화속에서 직업상담사의 역할은 단순히 정보 전달을 넘어 AI와 고령화 시대에 맞는 상담 방법론과 세대별 맞춤 전략의 필요성 대두가 이 책의 집필동기임을 저자들은 밝히고 있습니다. 또한 직업상담을 ‘취업 기술’이 아닌, AI 시대에도 인간이 인간을 도울 수 있는 마지막 전문성으로 확장성을 가진 해석의 시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책은 불확실성의 시대에 상담사가 직업인으로서 가져야 할 현실적이고 성숙한 태도를 정체성과 의미의 관점과 연계하여 정리해 나가고 있습니다. 즉 급격한 기술 변화와 경제 환경 변화 속에서 직업상담사가 나아가야 할 실천적 방향을 정립해 나가는 책이라 소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실무지식“을 중심으로 상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실전가이드이자 스스로의 경력에 대한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두 가지 큰 틀에서 이해하는 것이 올바른 접근방법이라는 생각됩니다.


책의 구성과 내용은 실제 현장에서 활동 중인 7명의 전문가가 공동 집필하고, 세대별·집단별 맞춤 상담의 구조화한다는 책의 컨셉과 특징을 잘 보여주는 흐름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총 7장(1장. AI 시대 취업 시장 트랜드 변화, 2장 직업정보와 활용, 3장 청년 취업 상담 실전 매뉴얼, 4장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상담, 지지와 격려, 5장 진단도구를 활용한 상담가이드, 6장 2차 베이붐 세대의 은퇴 후 성공적인 경력 전환을 위한 직업상담, 7장 시니어 직업 상담, 경험을 마주하는 태도)으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이 책을 보는 관점은 7개 장을 하나하나 각 단위로만 보는 분절된 시각을 경계해야 한다는 점이라 할것입니다. 그래서 상담사는 7개의 관점을 통합 해석하여 상담자로서 상담을 받는 사람에 대한 ”과거-현재-미래“라는 전 생애적 주기 속에서 ”일과 삶이라는 균형점“을 찾아가야 하는 거창하지만 중용中庸의 도를 실현해야 할 것입니다. 결국 삶 전체를 조망하고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인생 커리어 코칭'이라는 깊이있는 관점을 유지하고 ”Life 컨설턴트“로서의 전략적 역할로 확대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상담자로서 인간력人間力-인간에 대한 말과 태도의 근본적인 심성心性-이란 기본적인 자질과 심성을 타고 났거나, 절차탁마하여 스스로를 갈고 닦은 내공을 보유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핵심역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혼자하는 일과는 전혀 다른 차원의 상호교감과 작용을 해야하는, 그것도 구직자의 어려운 상황에 처한 사람들의 마음을 헤아리며 방향성까지 제공해야하는 상담 업무의 정서적 무게와 크기를 고려한다면 말입니다. 또한 직업 상담에 있어 ”경험과 감“이라는 변수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 좀더 완벽에 가까워지기 위한 노력으로서의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상담 기법과 스킬에 대한 균형을 잡아가는 것도 계속적으로 업스킬(Upskill)해야 될 과제라 생각됩니다.


우리는 AI 대변혁기에 살고 있습니다. 직업상담사가 가져야 할 단기/중기적 역량이자, 장기적인 생존역량의 핵심이 될 AI가 대체할 수 없는 진정한 가치인 공감과 소통, 개인의 상황에 맞춘 맞춤형 조언, 그리고 상담을 받는 사람에 대한 동기부여와 심리적 안정감/ 위로/ 용기를 북돋는 등의 당연하지만 인간적인 가치가 더욱 더 중요해 질것이라는 예상됩니다.

그리고 장기적인 미래를 보자면 AI 를 넘어 AGI(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 인공 일반 지능)는 인간처럼 다양한 작업을 학습하고 이해하며 수행할 수 있는 범용적인 지능을 의미하며, A SI(Artificial Superintelligence, 초인공 지능)는 AGI를 넘어 모든 지적 영역에서 인간의 능력을 훨씬 뛰어넘는 초월적인 지능이 도래하는, 10년 후의 미래를 상정해 본다면 인류에게 닥칠 근본을 흔드는 모든 업무를 기계가 인간을 대체하는 상황의 ”노동의 종말The End of Work“이라는 관점에서도 고민을 하고 준비하는 유비무환의 자세는 매우 중요한 포인트라 느껴집니다.


결국 이 책은 우리에게 화두같은 ”인생이란 각자의 여정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의 질문으로 귀결된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그 여정에 공감하고 함께 걸어갈 수 있는 동반자로서의 직업상담사의 정체성에 대한 이야기라 할 수 있습니다.


책의 중간중간 제공되는 “상담 현장 활용 팁”은 저자들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노하우를 잘 정리해 주고 있으며, 실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가이드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는 점은 인상적인 포인트였습니다.

수 많은 현실적인 어려움을 극복하고 누군가의 꿈과 희망을 함께 만들어가는 직업상담사의 사명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보는 좋은 책으로 독자들과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직업 상담, 미래를 설계하다 #렛츠북 #최준형, 신영주, 이현중, 이은영, 유경희, 김영건, 조혜경

o******0 2026.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독서-1701] 직업 상담, 미래를 설계하다 - 현장형 상담 실전 가이드
"[독서-1701] 직업 상담, 미래를 설계하다 - 현장형 상담 실전 가이드" 내용보기
*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직업 상담, 미래를 설계하다』"는 현장에서 오랜 시간을 보낸 직업상담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험을 공유하는 실무 세미나에 참여한 듯한 인상을 준다. 공공 고용센터, 지자체, 대학, 청소년 현장에서 활동해 온 일곱 명의 상담사가 각자의 시선으로 직업상담의 현재와 미래를 풀어내며, AI와 자동
"[독서-1701] 직업 상담, 미래를 설계하다 - 현장형 상담 실전 가이드" 내용보기

*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직업 상담, 미래를 설계하다』"는 현장에서 오랜 시간을 보낸 직업상담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험을 공유하는 실무 세미나에 참여한 듯한 인상을 준다. 공공 고용센터, 지자체, 대학, 청소년 현장에서 활동해 온 일곱 명의 상담사가 각자의 시선으로 직업상담의 현재와 미래를 풀어내며, AI와 자동화로 채용 환경이 급격히 변한 시대에 직업상담의 의미를 새롭게 정의하려는 문제의식이 책 전반을 관통한다. 직업상담은 더 이상 단순한 취업 알선이나 정보 전달이 아니라, 내담자의 삶과 일을 함께 설계하는 동행의 과정으로 제시된다.

공동 집필이라는 형식으로 만들어서 한 사람의 관점에 갇히지 않고, 청년 취업 상담부터 경력단절여성, 2차 베이비붐 세대와 시니어에 이르기까지 서로 다른 세대와 상황이 균형 있게 다뤄진다. 장 구성 역시 이론 중심이 아니라 내담자 유형별 실전 매뉴얼에 가깝게 짜여 있어, 상담 장면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AI 면접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고령의 내담자에게도 새로운 일을 권할 수 있는가”와 같은 실제 질문을 중심으로 서술되는 방식은 기존의 진로·직업 이론서와 뚜렷한 차별점을 만든다.

실무 중심의 구성으로 인해 진로·직업상담의 주요 이론에 대한 체계적인 정리는 상대적으로 간략하게 다뤄진다. 수퍼나 홀랜드, 사비카스와 같은 대표적 이론은 학습이 필요할 수 있다. 또한 AI와 미래 직업 환경에 대한 거시적 전망은 제시되지만, 풍부한 통계나 정책 데이터가 제시되는 연구서나 자료집의 성격은 아니다. 이러한 한계는 이 책이 연구자보다는 현장 실무자를 상정하고 있음을 분명히 보여준다.

청년 내담자에 대한 상담 장면에서는 설득력이 살아 있다. 스펙 경쟁과 불확실성 속에서 방향을 잃기 쉬운 청년들에게, 모두가 가는 길을 따르기보다 자신만의 기업과 직무를 구체화하도록 돕는 과정이 현실적으로 그려진다. 자기소개서를 역량 나열이 아닌 직무 적합성과 기여도를 보여주는 설계물로 바라보는 관점 역시 현장 경험에서 우러난 조언으로 읽힌다. 상담이란 답을 주는 일이 아니라, 스스로 답을 찾게 하는 질문을 던지는 일이라는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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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2026.01.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