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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코너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추세은, 추정문 작가의 청소년 소설 《드리머 Dreamer 》를 만나보았다. 오늘보다는 내일이 조금 나아질 것이라는 희망이 인류에게 발전이라는 원동력을 제공한지도 모르겠다. 인류의 희망은 《드리머》의 주인공 루리에게는 꿈으로 나타난다. 중학생 루리는 아직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꿈이 없다. 그런 루리가 꿈을 찾아가는 과정ㅇ을 그리고 있다. 또 루리의 엄마가 잊었던 꿈을 다시 찾는 과정도 보여주고 있다. p.107. 모두가 각자의 삶에서 자신만의 릴스를 찍으며 소중한 시간을 채워 간다고 생각해 봐. 나만의 채널 속에서는 모두가 다 특별한 거 아니야? 누구보다 커다란 '반전'을 보여준 인물은 루리의 남사친 민준이다. 민준의 반전이 던지는 질문에 부모로서 답해보는 것도 의미 있는 접근이다. 루리가 찾은 꿈도, 루리 엄마가 다시 찾은 꿈도 의미 있는 것이었지만 민준의 선택이 던지는 질문이 가진 무게감은 조금 다른 결이다. 과학고 준비를 하던 아이가 갑자기 다른 선택을 한다면 무조건 응원해 줄 수 있을까? 주인공 루리가 '어딘가에 있는 누군가'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으로 풀어내고 있는 이야기는 8일간의 꿈같은 날들에 대한 기록이다. '어딘가에 있는 누군가'는 어떠면 루리 자신일 수도, 루리의 꿈일 수도 있다. 편지 형식을 빌려 일기처럼 적어놓은 8일간의 이야기는 정말 꿈같다. 구운몽이 떠오르는 것도 무리는 아닌듯하다.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아이돌을 만나게 된다면... 나 자신에게 '아무나'가 아니라 '누군가'가 되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을 아이들에게 루리와 민준의 꿈을 보여주고 싶다. 언제부터인가 꿈과 직업이 같은 의미로 이어지고 있는 것 같아서 너무나 안타깝다. 좋은 대학 나와서 대기업 들어가는 게 꿈일까? 꿈이 무엇인지 또 꿈을 향해가는 길은 어떻게 찾을 수 있을지 살며시 알려주고 있는 책이다. #드리머 #추세은 #추정문 #폭스코너 #청소년소설 #성장소설 #아이돌 #덕질 #꿈 #소설추천 #책추천 #도서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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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걸맞는 내용이었어요. 꿈을 찾아가는 주인공의 성장 이야기! 특히 아이돌과 관련된 이야기가 펼쳐져서 더 재밌게 볼 수 있었어요 ㅎㅎ 청소년기에 겪었던 동경, 질투, 불안, 감동의 감정이 다시금 살아나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 읽는 중간중간 모든 사람들이 가진 각자만의 빛을 응원하는 작가님의 따듯한 시선이 느껴져서 참 좋았어요! 보통 소설을 읽다보면 ‘주인공의 인생과 대비되는 나’가 자각되기도 하는데, 그때마다 뭔가 ‘그렇지 않아’라고 말해주시는 것 같았어요. 저도 저만의 색이 있으니까요! 흐뭇한 미소가 지어지는 책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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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이 읽으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중3 루리의 덕질과 일상이 섞인 이야기인데, 읽다 보면 묘하게 공감이 쿵 하고 오는것도 매력중에 하나인것 같았어요. 특히 Track 4 The Day Of Dream부분이 좋았어요. 나도 하루쯤 이런 기적 있으면 좋겠다!싶은데 이것은 아이와 어른 할것이 없이 비슷한것 같아서 더 공감이 가더라구요. 아이돌을 좋아하는 감정, ‘걔’에게 느끼는 열등감, 엄마와의 거리… 이 복잡한 마음을 너무 현실적으로 담았어요. 그래서 더 몰입되는것도 이책이 주는 매력인것 같아요. 단순히 덕질 소설이 아니라 내 꿈을 어떻게 찾아갈까?를 조용히 질문하게 만드는 성장소설이라 청소년은 물론, 한때 아이돌에 진심이었던 어른 덕후들에게도 딱! 추천하고 싶어요. 나의 꿈이 막막한 날, 하루에 한 Track씩..힘이 나는 기분을 느껴봐요. #드리머 #신간추천 #폭스코너 #청소년소설 #성장소설 #아이돌덕질 #꿈찾기 #중3루리 #TheDayOfDream #책추천 #10대소설 #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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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드리머 》 ㅡ 추세은, 추정문 ● "난 말이야, 항상 그런 상상을 했어. 자고 일어나면 모든 게 확 하고 바뀌어 있는 상상!” ➡️. 아직 꿈은 찾지 못했지만, 아이돌을 향한 팬심으로 살아가는 평범한 중3 소녀에게 찾아온 기적 같은 시간! ✡️. The Day of Dream! ㅡ 꿈을 꾼다는 것은 10대에게 허락된 최고의 특권이다. 무엇이든 될 수있는 가능성의 나이기에 마음껏 꿈꾸고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다. 10대 소녀들에게 화려한 아이돌의 모습은 자신이 꿈꾸는 세계 그 자체이다. 현실은 학교와 가정에서 초라하고 지친 하루하루가 이어질 지라도 무대는 언제나 멋지다. 그 무대에 화려한 모습으로 나도 올라가서 주목받고 싶고 멋진 보이그룹과 어울리며 미래의 사랑도 이루고 싶어진다. 중학교 3학년인 이루리가 아이돌 그룹 에이톱스를 덕질하는 이유도 그렇다. 교통사고로 아빠를 일찍 떠나보낸 루리는 학원강사로 일하는 엄마와 단 둘이 산다. 힘들고 속상한 일이 있어도 엄마가 고단해보여 걱정끼칠까 말도 하지 못하는 루리의 삶은 좀 우울하고 외롭다. 그래도 무대 위 에이톱스와 그중 최애인 김현오빠를 보면 근심걱정이 사라진다. '걔' 가 나타나지만 않으면. 좋아하는 아이돌을 독점하는 것은 사실 불가능하다. 아이돌은 모두의 사랑을 받아야 하니까. 그럼에도 적어도 한 반에서 만큼은 본인이 아이돌과 가장 특별한 관계임을 과시하고 싶어하는 '걔' 를 보며 루리도 무언가 해보려고 애쓴다. 가상의 연인이 그들 사이에서 질투가 되고, 처음으로 내 것을 가지고 싶어 욕심내는 모습들이다. 그럴 때마다 바쁜 엄마에게는 털어놓지 못하는 속내를 루리는 일기장에 소복히 담았다. 그 시절 10대 소녀의 속 앓이는 아프면서도 순수해 보인다. 나 역시 루리같았던 시절이 있었다. 자고 일어나면 모든 게 확 바뀐 것 같은 세상을 얼마나 꿈꾸었던지! 내가 마치 비련의 주인공같고, 어딘가 있을 운명의 짝을 꿈꾸며, 좋아하는 연예인 때문에 기뻐하고 속상해하던 시간들! 세상에 날 이해해주는 사람이 한 명도 없는 것 같을 때 늘 내 곁에 있었던 일기장! 누군가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과 들키면 절대 안 될 것 같은 아이러니하고도 비밀스런 공간이 바로 일기장이다. 그래도 꿈꾸고, 꿈꾸고, 꿈꾸다보면 그 꿈이 이루어지기도 한다. 루리의 일은 사춘기를 겪은 혹은 겪고 있는 세상 모든 소녀들의 이야기같다. 그 시간들을 거치며 소녀들은 성숙해지고 어른이 되어간다. 루리가 옆에 있다면 그저 이야기를 들어주고 토닥여주고 싶다. "그럴 수 있어. 나도 그랬어" "너무 멋진 생각이야" "널 응원할게" [ 폭스코너 @foxcorner15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드리머 #추세은 #추정문 # 폭스코너 #청소년소설 #장편소설 #북스타그램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서평단 #도서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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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저 역시 초·중·고 시절 아이돌을 정말 좋아했던 터라 이 책에 더 관심이 갔어요! 공방에도 가고 팬클럽에도 가입하면서, 하루의 많은 감정이 덕질로 채워졌던 기억이 있어요. 읽다 보니 중학생 시절의 제 생각과 고민이 그대로 담겨 있더라고요. 또래 아이들이 읽으면 공감할 장면이 많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속상한 일이 가득하던 주인공의 패드에 좋아하는 사람들과 좋아하는 영상 관련 메모들이 점점 늘어가요.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과 덕질이라는 경험이 나만의 꿈을 찾고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힘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을 보여줘요. 덕질의 긍정적인 면을 담은 청소년소설이에요. 조금은 중2 감성이 느껴져 읽으며 오글거리는 부분도 있었지만, 지금의 초·중학생이 공감할 수 있을 고민과 취향이 담겨 있고, 한때 같은 시기를 지나온 저에게도 조용히 닿는 책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