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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화/드라마화 레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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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력자들>은 금융 스릴러라는 장르를 빌려 한국 자본시장이 외면해온 질문을 정면으로 꺼내 든다. 실제 투자 비리 사건을 모티프로 삼아 현실보다 더 현실적인 서사를 구축하고, 애널리스트로서 시장 안을 직접 경험한 저자의 시선으로 ‘왜 이런 일이 반복되는가’를 끝까지 밀어붙인다. 단죄의 쾌감에 머물지 않고, 제도와 구조의 문제를 드러내며 마지막에는 코스피 5,000 시대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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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력자들>은 금융 스릴러라는 장르를 빌려 한국 자본시장이 외면해온 질문을 정면으로 꺼내 든다. 실제 투자 비리 사건을 모티프로 삼아 현실보다 더 현실적인 서사를 구축하고, 애널리스트로서 시장 안을 직접 경험한 저자의 시선으로 ‘왜 이런 일이 반복되는가’를 끝까지 밀어붙인다. 단죄의 쾌감에 머물지 않고, 제도와 구조의 문제를 드러내며 마지막에는 코스피 5,000 시대라는 하나의 비전을 제시한다. 허구 속에서 구현된 정의와 미래에 대한 설계가, 현실에서도 가능해지기를 바라게 만드는 드문 금융 소설이다.

거진 이름만 바꾼 허구에 가깝다. 실제 한국 자본시장에서 벌어졌던 주가조작, 정보 유출, 권력과 시장의 유착 사건들이 서사의 뼈대를 이룬다. 특히 최근 정권 시기에 드러났던 각종 주가 비리 논란과 시장 왜곡 사례들이 그대로 투영돼 있어, 독자는 이야기를 읽는 내내 현실의 사건들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된다. 작가는 이를 숨기지 않는다. 오히려 “이미 모두가 알고 있지만 정리되지 않았던 진실”을 소설이

라는 형식으로 재배열한다.


흥미로운 점은 고발문이나 르포처럼 쓰이지 않았다는 점이다. 실제 사건을 거의 그대로 차용하면서도, 인물과 관계를 약간 비틀어 하나의 완결된 이야기로 만든다. 그 결과 독자는 특정 사건의 진위를 따지는 대신, 왜 이런 일이 반복될 수밖에 없는지를 구조적으로 바라보게 된다. 정보는 어떻게 선택적으로 흘러가고, 책임은 어떻게 분산되며, 결국 누구도 처벌받지 않는 결말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가 서사 속에서 선명해진다.


9년간 애널리스트로 활동한 저자의 이력은 이 소설을 현실 쪽으로 단단히 끌어당긴다. 시장의 언어, 공시의 맹점, 리포트 뒤에 숨은 이해관계가 과장 없이 묘사된다. 그래서 이 소설은 상상력이 아니라 기억에 의해 읽힌다. “어디선가 본 장면”이라는 느낌이 반복되며,  자연스럽게 현실과 허구의 경계를 넘나들게 된다.


후반부에 등장하는 최도진이 제시하는 코스피 5,000 시대는 이 소설의 탈출구다. 앞에서 보여준 비리와 왜곡의 축적 위에, 그는 전혀 다른 질문을 던진다. 이 시장을 그대로 둘 것인가, 아니면 구조 자체를 다시 설계할 것인가. 그의 제안은 낙관도 선동도 아니다. 제도 개편, 산업 구조, 신뢰 회복이라는 조건이 갖춰질 때만 가능한 미래로서 제시된다.


<세력자들>은 현실을 닮았기 때문에 불편하고, 불편하기 때문에 끝까지 읽히는 소설이다.  마지막에 제시된 코스피 5,000과 새로운 10년에 대한 비전은, 지금까지 반복돼온 현실을 멈출 수 있다면 충분히 도달 가능한 미래처럼 보인다. 이 허구가 언젠가 더 이상 허구가 아니게 되기를 바라게 만드는 점이 가장 큰 여운으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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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 2026.01.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가 몰랐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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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세력자들 》ㅡ최성환● “이것은 픽션이라는 이름의 다큐다”  금융권에 존재하는, 그러나 보이지 않는 세력자들!➡️. 1,400만 개미는 왜 항상 잃는가?  금융 스릴러의 형식을 빌린 대한민국 자본시장 개혁 보고서!✡️. 대한민국 주식시장의 심장을 파고든 세력자들이 펼치는 탐욕과 그에 맞서 진실을 외치는 이들의 절박한 기록.ㅡ2026년 1월2일, 2026년의 첫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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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세력자들 》
ㅡ최성환

● “이것은 픽션이라는 이름의 다큐다”
  금융권에 존재하는, 그러나 보이지 않는 세력자들!

➡️. 1,400만 개미는 왜 항상 잃는가?
  금융 스릴러의 형식을 빌린 대한민국 자본시장 개혁 보고서!

✡️. 대한민국 주식시장의 심장을 파고든 세력자들이 펼치는 탐욕과 그에 맞서 진실을 외치는 이들의 절박한 기록.


ㅡ2026년 1월2일, 2026년의 첫 시작을 알리는 주식시장은 코스피 4309, 코스닥 945로 2025년의 마지막 날 보다 2프로 이상씩 올랐다.
 새로운 정권이 들어서고 코스피 5000 을 목표한다는 공약이 차근차근 실현되면서 그 어느 때보다 주식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다.
 그러나 우리가 모르는 이면이 있다는 걸 아는가? 

 이 책의 작가는 실제로 증권사 애널리스트 출신으로 이 세계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그는 '작가의 말' 에서 코스닥이 이미 세력들의 놀이터가 되어 검증되지 않은 기업들이 고평가되는 것을 지적했다.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면서 1400만 개미들은 항상 먹잇감이 되고 있다.

 이 책의 주인공 최도진은 정의감을 지닌 증권사 애널리스트이다. 소설은 그의 시선으로 주식시장의 문제점들을 낱낱히 보여주고 이야기하고 있다.
 특히, 한국은행 세미나에서 이야기하는 부분은 자료와 도표까지 제시해주어 소설이 아니라 프리젠테이션을 직접 보는 기분마저 들었다.
 
 주식시장이라는 자체가 노동이 배제된 속칭 '돈 넣고 돈 먹기' 시장이다. 이 시장은 철저히 인간의 탐욕에 의해 움직일 수 밖에 없다. 그러다보니 수많은 작전들이 존재하고 음모와 비리가 판을 친다.
 그러나 더 안타까운 점은 그중 상당수는 법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처벌받지 않고 진행된다는 점이다. 

 "이 구조는 정권을 위한 것도, 국가를 위한 것도 아니었다. 정권이 바뀌어도 멈추지 않도록 설계된 금융 시스템, 스스로 증식하며 작동하게 될 새로운 질서였다."

 자본가들을 위해 설계된 이 구조는 그것을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으로 나뉘며 가진 자는 더 가지게 된다.
 그리고 이태훈이나 장민혁처럼 그 사이를 연결해주는 전문가라고 불리는 집단들이 있고 그들은 그 체계를 유지하여 자신과 자본가들의 배를 불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들은 대부분 중요요직에서 잘못된 시스템을 감시하고 발전시켜야 할 위치에 있음에도 자신의 이익에 더 골몰한다.
 법을 잘 아는 이들이 교묘하게 법을 이용하듯 경제 시스템도 잘 아는 이들에게 유리하게 흘러가는 것이다.

 경제에 대해 아는 것은 별로 없지만 소소하게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으로써 책을 보는 내내 마음이 답답하고 한숨이 나왔다.
 그럼에도 우리는 잘못된 시스템을 파악하고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려는 최도진이나 박소은 같은 사람들이 실제로도 존재한다는 데에 희망을 품게된다.

 마지막에 최도진이 작성한 보고서는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작가의 생각처럼 보인다. 
 인간은 희망을 먹고사는 동물이다.
 암울한 현실에도 빛을 바라보며 살아가게 되어있다. 나도 다시금 믿고 싶다. 점점 더 빛이 밝아지고 있음을. 우리 사회가 빚에 더 가까이 가고있는 중임을.


[ 책들의 정원 @booksgarden_insta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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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사락 n****4 2026.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력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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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리뷰 입니다세력자들최성환2025책들의정원<세력자들>“법은 멀고 돈은 가깝다”어떻게 보면 우리가 사는 자본주의 시장도 그렇고 이 책 <세력자들>를 읽고 난 후 느낌이 기도 하다.<세력자들>는 금융스릴러 라는 장르의 소설로 우리가 사는 자본주의 사회를 비판하는 소설이다. 결국 자본이 들어간 사회는 화려하고 재미있고 멋지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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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리뷰 입니다
세력자들
최성환
2025
책들의정원

<세력자들>
“법은 멀고 돈은 가깝다”

어떻게 보면 우리가 사는 자본주의 시장도 그렇고 이 책 <세력자들>를 읽고 난 후 느낌이 기도 하다.

<세력자들>는 금융스릴러 라는 장르의 소설로 우리가 사는 자본주의 사회를 비판하는 소설이다. 결국 자본이 들어간 사회는 화려하고 재미있고 멋지다.하지만 그 속 화려할까?
분명 자본주의의 모순으로 반대되는 모습도 보일 것이고 잘못된 관계와 돈에 의해서 자배되는 관계를 보여 주고 있다.특히 많은 직장인들의 희망이라고 할 수 있는 주식시장, 그것도 코스탁 시장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서 더더욱 관심이 갔다.
그리고 소위 말하는 세력자들에 의해서 처절하게 무너지는 개미들의 모습에 어쩔 수 없이 포기하며 살아가는 소시민의 모습에 마음 아프기도 했다

뉴스에서 나오며 경제의 바로 미터 이며 경제성장의 상징이 되어버린 주식시장에서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면서 우리의 치부를 치밀하게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

긴장가도 좋고 영상이 보이기도 할 정도로 재미있게 만들어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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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사락 w**********7 2025.12.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