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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부인 살인 사건에 대한 리뷰입니다. 누군가 나에게 최애 작가가 누군지 물어보면 당연 무조건 '요코미조 세이시'라고 답한다! 번역판이 한동안 안나오다 새로운 디자인으로 나오기 시작하는데 세트가 아닌건 아쉽지만 그래도 번역해주셔서 감사합니당 |
| 나비 부인 살인 사건은 표제작을 외에도 거미와 백합, 장미와 울금향 두 작품이 더 실려있습니다. 위 작품 모두에 유리 린타로와 미쓰기 슌스케가 등장합니다. 죽었다던 인물이 살아있습니다. 유리 린타로의 마지막 작품으로 요코미조 세이시가 나비 부인 살인사건을 자신의 최고 작품으로 뽑았다고 합니다. |
| 나비 부인, 하면 푸치니가 떠오르는 오페라가 떠오르지 않나. 내게 있어 나비 부인은 그런 이미지이다. 요코미조 세이시의 신작이 나왔다. 엄밀히 말하면 이미 죽은 사람이니, 묻혔던 작품이 한국에 새로이 수출되었다고 하는 편이 정확한 표현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