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의 내용이 거의 사건의 연속이네요.살인과 폭력 그리고 금기 같은 걸로 내용이 이루어져있어서 전체적으로 내용이 무거울 수 밖에 없네요.
그런데 할아버지의 선택이 자살이었다니 뜻밖이네요.죽어서도 명예를 지키고 싶었다면 그 일기장은 없애버리고 갔을텐데 그 일기장이 보란 듯이 할아버지가 자살한 장소에 있다는 것이 조금 미심쩍기는 하지만 최종 할아버지의 자살로 종결이 되고 마무리 지어졌네요.
암튼 이 남매에게는 언제쯤이면 밝은 빛이 스며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