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에게 떨리는 작은 목소리로 '싫어요' 한마디 했다가 준현은 입원까지 해야할 심한 부상을 당하고 나현은 머리카락을 잘렸네요.그리고 엄마는 그 상황을 외면했구요.
그리고 2년 뒤에 다시 한번 아버지가 준현을 탐하는 상황을 목격한 나현은 아버지의 잠긴 침실문을 두드리면서 그만해달라고 울부짖지만 아버지는 꿈쩍도 하지 않네요.엄마도 외면해버리구요.
그래서 나현이 결심한 듯 합니다.죽이기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