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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연봉 10억 이상을 향한 실리콘밸리 PM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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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 못한 분야를 새롭게 알려주는 책은 언제나 흥미롭다. 게다가 전혀 관심이 없었던 것에 관심을 갖게 해주는 책은 항상 그 고유한 의미가 있다. 그리고 이 책 역시, 그런 책들 중 하나이다. 가장 큰 장점은 테크기업의 프로덕트 매니저라는 생소한 분야를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 프로덕트 매니저라는 커리어가 존재하는지 몰랐다. 물론 각 기업에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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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 못한 분야를 새롭게 알려주는 책은 언제나 흥미롭다. 
게다가 전혀 관심이 없었던 것에 관심을 갖게 해주는 책은 항상 그 고유한 의미가 있다. 
그리고 이 책 역시, 그런 책들 중 하나이다. 
가장 큰 장점은 테크기업의 프로덕트 매니저라는 생소한 분야를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 프로덕트 매니저라는 커리어가 존재하는지 몰랐다. 
물론 각 기업에는 필요에 따라 다양한 직위 내지 직무가 산재해 있고, 개별적이고 특수한 포지션들도 많다는 것은 알고 있었다
그리고 당연히 어떤 프로덕트에 대해 총괄적으로 관리하는 일이 있을 것이라는 유추도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 소개하는 것처럼 보편적이고 공통적인 포스트로서 프로덕트 매니저가 있다는 건 아주 새로웠다. 
저자는 이 분야에서 현업에 종사했던 사람으로서 그 미지의 필드를 소개하고, 그 가능성을 홍보하며, 그에 필요한 여러 지식과 정보를 공유한다. 
직접적인 경험에 기반하고 있어, 구체적이고 설득력이 있다. 
아울러 저자가 밝혔듯이, 이 책을 위해 조사한 부가 내용들까지 포함하고 있어, 실용적이고 포괄적이다. 
다음으로 간단명료한 소챕터들로 이뤄져 있어, 독서에 대한 부담감을 줄여준다는 것도 장점이다 
포지션 자체가 종합적이고 총체적인 성격을 지니다 보니, 설명할 내용과 항목들이 광범위한데, 저자는 핵심 위주로, 실용성 위주로 주요 주제들을 다룬다. 
따라서 내용이 지루하지 않고, 가독성이 좋으며, 바로 습득하여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다. 
또한 각 소챕터들의 제목을 직관적이고 설명적으로 작성해서, 독자들이 자신이 필요한 부분을 먼저 찾아 읽을 수 있도록 했다. 
문체가 친근하고 서술방식이 쉽게 풀어쓰는 식이라는 것도 좋은 점이다.   
#연봉10억이상을향한실리콘밸리PM의길 #바른북스 #박상우 #문화충전 #서평이벤트
<이 글은 문화충전 200%를 통해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했습니다>
a*****e 2026.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실리콘밸리 PM의 길 - AX조직의 핵심 리더십 커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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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대전환 시대 변화의 속도는 가늠하기 힘들 지경이다. 확실한 건 AI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의 필수 도구가 되고 있단 것이다.작년부터 중요한 문제해결에 대한 해결책 도출을 챗GPT와 함께 하는게 루틴 처럼 자리잡았다. 학습데이터를 기반으로 하여, 그것을 취합하는데 능하나전세계 유일한 과학적 창제 언어인 '한글'의  데이터를 맥락에 맞게 해석하는데엔 한계가 있다. 그 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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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대전환 시대 변화의 속도는 가늠하기 힘들 지경이다. 

확실한 건 AI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의 필수 도구가 되고 있단 것이다.

작년부터 중요한 문제해결에 대한 해결책 도출을 챗GPT와 

함께 하는게 루틴 처럼 자리잡았다. 


학습데이터를 기반으로 하여, 그것을 취합하는데 능하나

전세계 유일한 과학적 창제 언어인 '한글'의  데이터를 

맥락에 맞게 해석하는데엔 한계가 있다. 


그 점이 오히려 AI를 통한 문제해결의 가능성을 높여준다 생각한다.



홈페이지가 뭐야? 하던 시절 

PC를 능숙하게 다루던 선배는 졸업 후 PM 자리에

취업한 것을 본 적이 있다. 그때는 단순히 프로젝트 매니저로 인식했다. 


그런데 코딩을 직접 하지 못해도, 이젠 각종 생성형 AI를 통해 

프로그래밍할 수 있고, 각종 이미지와 동영상을 생성할 수 있는데, 

전문적인 사람의 손을 거쳐야 완성할 수 있었던 영역의 사람들은 

어떻게 재편될까? 생각하게 되었다. 


처음 홈페이지가 등장했을 때 '웹디자이너'로 등장했던 

현란한 단축키의 이미지 편집은 사라지고,  지금은 PC에 포스팅하는 사람이면, 

쉽게 이미지를 편집하고, 동영상 편집을 거침없이 하게 되었다.

기존의 성역이었던 웹디자인을 쇼핑몰 마케팅 등과 접목하고,

상품 PR에 가미해 차별적인 경쟁력을 기대할 요소의 차이가 있었다. 




200 페이지 남짓의 바른북스 "실리콘벨리 PM의 길" 앞엔 

연봉 10억을 향하는 의 부제가 따라 온다. 

내가 관심있던건 오직 PM 이라는 직역에 관한 것이었다. 


책의 내용은 간결하게 구성되어 있었다. 

사실 특별한 에피소드 위주로 구성하지 않는 한 

포괄적인 부분에 대해서, 풀어 쓰는 것 만큼 어려운 게 있을까?


챗 GPT를 접하면서 처음엔 

생소한 지식 기술적 해결에 특장점을 뒀다.

하지만 오히려 질의를 이어갈수록, 특정 시점이 지나면

맥락을 엉뚱한 방향으로 반복하는 경우도 잦았다. 

확실히 기계는 변수의 상황에 대한 대응이 취약하다. 


 AI를 통해 수평적인 정보 전달 체계가 구축되고,

여러 단계의 보고를 위한 조직 문화의 틀이 

더이상 불필요해지게 되었다. 

상향식의 보고 지시를 위한 통제 조직이 아니라,

기업이 해결하려 하는 문제에 대해,

다양한 직무의 전문가들이 기존의 한정된 기업을 넘어서

다양한 콜라보가 가능해지는 것이다. 


별도의 디자인 부서를 두는 것이 아니라,

프로젝트 단위로 디자이너와 개발자, 마케터, MD가 결합한 

하나의 조직이 유연하게 만들어진다. 


PM은 더이상 기획자가 아니며,

기존의 해결해야 할 문제 인식에 대한 의사결정과 함께

프로젝트가 제대로 실행되도록 방향을 이끌어주는 리더와 같은 것 이다. 


상급자의 의중에 맞춘 승진 위주의 조직문화와 

본질적으로 다른 실리콘밸리 의 커리어 전략을 말해준다. 


실리콘밸리는 사용자 중심의 사고방식에서 

제품 설계 가공 프로세서를 전개하는 데 반해, 

대한민국은 어떻게 하면,  고위직에게 잘 보여서 

승승장구 할까? 에 포커스를 두는 측면이 강하다.


그렇다보니, 특출난 개인이 영혼까지 갈아내며 

만들어낸 결과물은 전혀 제품에 대해 제대로 알 지도 못하는 

간부의 성과로 치부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당연히  창의 혁신을 위한 동기 부여가 되지 않는다. 


자신의 주관적인 기준으로 성과를 평가절하 하는 경향도 있고,

통제 감독하려는 경향도 강하다.  한정된 시간에 대량생산을 

추구해야 했던 때는 관리자의 역할이 컸다. 



지금은 문제를 명확하게 인식하고 

빠르게 수정 개선한 방향으로 팀원을 이끌어내는 리더의 

역량이 중요해졌다.  


태어날 때부터 '경쟁 사회'를 체화한 대한민국 사람은 

쓸데가 없이 부지런하다. 즉 잠재력을 발휘할 기회 자체가

갈수록 치열해진다.  모든 분야를 잘하려 한다. 

그러다보니, 의사결정에 있어서도, 이것저것 탐색해,

타이밍을 놓친다. 



h******7 2026.01.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화려함 뒤의 치열함, 실리콘밸리 PM 커리어 전략서
" 화려함 뒤의 치열함, 실리콘밸리 PM 커리어 전략서" 내용보기
‘연봉 10억’이라는 숫자와 실리콘밸리라는 단어의 힙함에 이끌려 이 책을 집어 들었다. 하지만 책을 읽고 난 뒤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제목과 달리 연봉 10억이라는 목표를 자극적으로 강조하기보다는 왜 그 숫자가 실리콘밸리 PM에게는 가능한지, 그리고 왜 한국인에게는 더 어렵게 느껴지는지를 차분하고 현실적으로 풀어냈다는 점이었다.#연봉10억이상을향한실리콘밸리PM의길 은
" 화려함 뒤의 치열함, 실리콘밸리 PM 커리어 전략서" 내용보기

‘연봉 10억’이라는 숫자와 실리콘밸리라는 단어의 힙함에 이끌려 이 책을 집어 들었다. 하지만 책을 읽고 난 뒤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제목과 달리 연봉 10억이라는 목표를 자극적으로 강조하기보다는 왜 그 숫자가 실리콘밸리 PM에게는 가능한지, 그리고 왜 한국인에게는 더 어렵게 느껴지는지를 차분하고 현실적으로 풀어냈다는 점이었다.

#연봉10억이상을향한실리콘밸리PM의길 은 실리콘밸리 대형 테크 기업에서 그룹 프로덕트 매니저(PM)로 일해온 저자의 단순한 성공담이 아니라,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전형 커리어 전략서에 가깝다. PM으로 일하며 엔지니어, 창업가, 투자자라는 다양한 역할을 거쳐온 저자의 이력은 겉으로 보기에는 화려하지만, 책 속에서는 그 이면의 치열함과 시행착오, 그리고 불안과 자격지심까지 솔직하게 드러난다.

이 책에서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PM을 어떤 일을 하는 ‘역할’이 아니라, 어떻게 임해야 하는지에 대한 ‘사고방식’으로 설명한다는 점이다. 실리콘밸리 PM에게 중요한 것은 영어 실력이나 직함이 아니라, 문제를 어떻게 정의하고, 우선순위를 어떻게 설계하며, 트레이드오프 속에서 의사결정을 내리고, 권한 없이도 영향력을 발휘하는 능력이라는 점을 반복해서 강조한다. 이는 PM 커리어를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짚고 넘어가야 할 핵심이다.

또한 한국과 실리콘밸리의 PM 정의와 문화 차이를 비교하는 부분도 매우 인상 깊었다. 한국 조직에서 익숙한 상명하복 구조와 지시 중심의 업무 방식이 글로벌 환경에서는 어떻게 다르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그 차이에 어떻게 적응해야 하는지를 실제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특히 언어의 장벽보다도, 한국인만이 가진 강점과 각자의 배경을 어떻게 활용해 PM으로서 자신만의 방식을 만들어갈 수 있는지를 통찰력 있게 보여준 점이 인상적이었다.

책 후반부에 등장하는 이력서 작성, 면접 대비, 오퍼 협상, 그리고 총 보상(TC) 구조에 대한 설명은 매우 실용적이다. 실리콘밸리 기준에 맞춘 이력서와 인터뷰 질문 유형, 차별화 전략, 연봉뿐 아니라 주식과 보너스를 포함한 보상 구조 이해까지 구체적으로 다루어, 처음부터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막막한 독자들에게 명확한 로드맵을 제시한다. 성과로 평가받는 문화 속에서 커리어를 확장하려면 보상 구조를 이해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자연스럽게 전달되었다.

실리콘밸리 PM으로서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것은 스펙이 아니라 문제의식, 실행력, 리더십, 그리고 주인의식이라고 느꼈다. PM 커리어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거나, 글로벌 무대에서 서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은 단순한 동기부여를 넘어 현실적인 기준과 방향을 제시해주는 책으로 추천한다!

i****i 2026.01.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