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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2019년 구글이 양자 우위를 선언했을 때,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정확히 이해하지 못했다. 200초 만에 슈퍼컴퓨터가 만 년 걸릴 문제를 풀어냈다는 발표는 놀라웠지만, 실생활과는 동떨어진 실험실의 성과처럼 보였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그때와는 전혀 다른 국면에 서 있다. 양자 컴퓨팅은 더 이상 물리학자들만의 지적 유희가 아니다. 그것은 인공지능 시대의 다음 장을 열 결정적 기술이자, 향후 십년간 글로벌 자본이 가장 치열하게 경쟁할 전장이 되었다. <퀀텀 스테이크>가 제시하는 투자 논리는 단순명료하다. 우리는 지금 역사적 전환점에 서 있으며, 이 전환점에서 올바른 포지션을 잡는 자만이 미래의 부를 선점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이 진정으로 흥미로운 이유는 그 접근 방식에 있다. 저자는 양자 컴퓨팅을 기술이 아닌 '머니 게임'의 관점에서 바라본다. 큐비트가 무엇인지, 중첩과 얽힘이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한 물리학적 이해는 부차적이다. 중요한 것은 누가 이 시장을 지배할 것인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어떻게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가다. 역사는 반복된다. 자동차 산업이 태동하던 1900년대 초반, 미국에만 수백 개의 자동차 제조사가 난립했다. 대부분은 사라졌고, 극소수만이 살아남아 산업을 지배했다. 인터넷 혁명 때도 마찬가지였다. 수많은 닷컴 기업이 거품과 함께 증발했지만, 아마존과 구글은 그 폐허 위에서 제국을 건설했다. 양자 컴퓨팅 시장 역시 이와 다르지 않을 것이다. 현재의 열광과 과대 평가 속에서 진짜 승자를 가려내는 것, 그것이 투자자가 직면한 가장 큰 과제다. 여기서 저자가 제안하는 전략의 핵심이 드러난다. 승자를 예측하지 말고, 승자가 나올 수밖에 없는 구조에 투자하라는 것이다. 이는 19세기 골드러시 때 금을 캐는 광부보다 곡괭이를 파는 상인이 더 확실하게 돈을 벌었다는 역사적 교훈과 일맥상통한다. 누가 최고의 양자 컴퓨터를 만들든, 그들은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고, 고성능 GPU를 필요로 할 것이며, 극저온 냉각 장비와 정밀 레이저 장치를 구매할 것이다. 따라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퀀텀이나 엔비디아의 큐퀀텀 같은 인프라 기업에 대한 투자는 기술 경쟁의 승패와 무관하게 시장 성장의 수혜를 입을 수 있는 안전한 선택지가 된다. 하지만 저자는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안전판만으로는 진정한 부의 창출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포트폴리오의 절반을 빅테크와 인프라 기업에 배정하여 베타 수익을 확보하되, 나머지는 고위험 고수익의 퓨어플레이어에 투자하여 알파 수익을 추구해야 한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아이온큐가 이온 트랩 방식으로 성공한다면, 리게티가 초전도 방식의 확장성 문제를 해결한다면, 혹은 퀀텀 컴퓨팅이 상온 작동이라는 게임 체인저를 완성한다면, 그 기업의 주가는 수십 배로 폭등할 것이다. 물론 그 반대의 경우도 있다. 기술적 난관에 봉착하거나 자금난에 빠진다면 순식간에 도태될 수 있다. 이 책에서 가장 실용적인 부분은 구체적인 포트폴리오 구성 전략이다. 저자는 전체 자산의 50퍼센트를 플랫폼 기업에, 30퍼센트를 퓨어플레이어에, 20퍼센트를 인프라 기업에 배분할 것을 제안한다. 이는 단순한 숫자 게임이 아니라 위험 관리의 철학을 반영한 구조다. 플랫폼 기업들은 양자 컴퓨팅이 실패하더라도 본업으로 버틸 수 있는 안전마진을 제공한다. IBM은 클라우드와 컨설팅 사업이 있고, 구글은 검색과 광고가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와 오피스가 있다. 이들에게 양자 컴퓨팅은 회사의 존망이 걸린 도박이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는 전략적 투자다. 반면 퓨어플레이어들은 양자 컴퓨팅에 모든 것을 걸었다. 이들에게는 플랜 B가 없다. 성공하거나 실패하거나 둘 중 하나다. 그렇기에 이들에 대한 투자는 벤처 캐피털의 시각으로 접근해야 한다. 열 개 중 아홉 개가 실패하더라도 한 개가 대박을 터뜨린다면 전체 수익률은 양수가 된다는 논리다. 따라서 퓨어플레이어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분산이다. 이온 트랩, 초전도, 양자 어닐링, 포토닉스 등 서로 다른 기술 방식에 골고루 투자함으로써 기술 표준 경쟁의 불확실성을 관리해야 한다. 인프라 기업은 이 생태계에서 독특한 위치를 점한다. 옥스포드 인스트루먼트의 희석 냉동기든, 코히런트의 정밀 레이저든, 이들은 양자 컴퓨터가 작동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부품과 장비를 공급한다. 승자가 누가 되든 이들의 제품은 팔릴 것이다. 이는 틈새시장을 공략하면서도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포지션이다. 하지만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고 해서 끝이 아니다. 양자 컴퓨팅 시장은 빠르게 움직이고 있으며, 기업들의 기술 로드맵 달성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한다. 2026년까지 실용적인 양자 이점 사례가 나오는가? 2030년경 내결함성 양자 컴퓨터가 실현되는가? 이러한 기술적 마일스톤의 달성 여부는 투자의 지속 여부를 결정하는 핵심 지표가 된다. 특히 주목해야 할 것은 서비스형 양자 컴퓨팅, 즉 QCaaS의 성장이다. 이 사업 모델이 획기적인 이유는 진입 장벽을 낮췄다는 데 있다. 과거에는 수억 달러를 투자해야만 양자 컴퓨터를 소유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클라우드를 통해 필요한 만큼만 사용하고 비용을 지불할 수 있다. 이는 더 많은 연구자와 기업이 양자 컴퓨팅을 실험할 수 있게 만들었고, 그 과정에서 새로운 알고리즘과 활용 사례가 발굴되고 있다. 이러한 혁신의 선순환이 가속화될수록 시장은 더 빠르게 성장할 것이다. 아마존 브라켓,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퀀텀, 구글 클라우드가 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이들은 단순히 인프라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생태계의 킹메이커 역할을 한다. 어떤 하드웨어 기업이 이들의 플랫폼에 입점하느냐가 그 기업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다. 아이온큐가 세 플랫폼 모두에 입점하여 기술력을 검증받은 것은 단순한 파트너십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그것은 시장의 신뢰를 얻었다는 증거이자, 상업화로 가는 고속도로에 진입했다는 신호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저자가 기술 자체보다 그 기술이 만들어낼 가치의 흐름에 집중한다는 점이다. 양자 컴퓨팅이 왜 중요한가? 그것이 인공지능의 한계를 돌파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의 AI는 데이터 처리 능력의 한계에 부딪히고 있다. 더 많은 데이터를 더 빠르게 처리해야 하지만, 기존의 실리콘 반도체는 물리적 한계에 도달했다. 무어의 법칙이 종말을 고하는 순간, 양자 컴퓨팅이 그 빈자리를 채울 유일한 대안으로 떠오른 것이다. 이는 단순한 성능 개선이 아니다. 패러다임의 전복이다. 기존 컴퓨터가 0과 1을 순차적으로 처리한다면, 양자 컴퓨터는 중첩을 통해 2의 n승에 해당하는 가능성을 동시에 탐색한다. 50큐비트면 1,125조 개의 상태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명확하다. 우리는 이제까지 풀 수 없었던 문제들을 풀 수 있게 될 것이다. 신약 개발의 속도가 혁명적으로 빨라지고, 금융 시장의 리스크 예측이 정교해지며, 기후 변화 모델링이 정확해질 것이다. 이 모든 변화는 엄청난 경제적 가치로 환산된다. 맥킨지와 보스턴 컨설팅 그룹이 2035년까지 약 1조 3천억 달러의 가치 창출을 전망하는 이유다. 그러나 여기서 냉정해질 필요가 있다. 기술의 잠재력과 현실의 실행 사이에는 거대한 간극이 존재한다. 현재의 양자 컴퓨터는 여전히 노이즈가 많고 불안정하다. 큐비트는 외부 환경에 극도로 민감하여 미세한 진동이나 온도 변화에도 상태가 깨진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절대영도에 가까운 극저온을 유지해야 하는데, 이는 막대한 에너지 비용을 수반한다. 더 나아가 오류 정정 기술이 완성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복잡한 계산의 신뢰성을 담보할 수 없다. 양자 컴퓨팅 기업들은 지금 '죽음의 계곡'을 건너고 있다. 실험실의 성공과 상업적 성공 사이의 간극, 그 험난한 여정을 버텨내는 기업만이 최종 승자가 될 것이다. 이 과정에서 재무 건전성은 생존의 필수 조건이다. 아무리 기술이 뛰어나도 흑자 전환 이전에 자금이 바닥나면 게임 오버다. 리게티 컴퓨팅의 높은 현금 소진 속도나 주가 변동성은 이러한 리스크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반면 디 웨이브 퀀텀은 실용주의적 접근으로 생존 전략을 짰다. 범용 양자 컴퓨터의 완성을 기다리지 않고, 최적화 문제에 특화된 양자 어닐링 방식으로 당장 매출을 발생시키고 있다. 물류 경로 최적화, 포트폴리오 구성, 공장 스케줄링 등 실제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문제를 해결하며 현금 흐름을 확보한 것이다. 이 현금으로 차세대 게이트 모델 양자 컴퓨터 개발에 투자하는 하이브리드 전략은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매우 현명하다. IBM의 키스킷 생태계 전략 역시 주목할 만하다. 하드웨어의 성능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소프트웨어 표준을 장악하는 것이다. 전 세계 수십만 명의 개발자가 IBM의 툴로 양자 프로그래밍을 배우고 있다. 이들이 IBM 환경에 익숙해질수록, 미래의 양자 애플리케이션은 IBM 하드웨어를 기준으로 설계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로 PC 시대를 지배했던 방식의 재현이다. 기술 경쟁은 단순히 성능만으로 승부가 나지 않는다. 생태계를 장악하는 자가 최후의 승자가 된다. 양자 컴퓨팅 투자는 미래에 대한 판단이다. 우리는 향후 십년간 이 기술이 실험실을 벗어나 산업 현장으로 확산되고, 그 과정에서 엄청난 부가 창출될 것이라는 명제를 믿는가? 만약 그렇다면, 지금이 바로 포지션을 잡아야 할 시점이다. 1990년대 후반 인터넷에, 2010년대 초반 모바일에 투자했던 자들이 거둔 성과를 떠올려 보라. 기술 혁명의 초기 단계에서 올바른 선택을 한 투자자들은 역사적인 수익을 거뒀다. 저자가 강조하듯, 이는 맹목적 낙관이 아닌 전략적 분산에 기반해야 한다. 단일 종목에 올인하는 것은 도박이다. 대신 서로 다른 기술 방식, 서로 다른 비즈니스 모델, 서로 다른 위험-수익 구조를 가진 기업들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한다. 그리고 시장의 변화를 예의주시하며 지속적으로 리밸런싱해야 한다. 이것이 불확실성의 한복판에서 미래의 지분을 확보하는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양자 컴퓨팅은 더 이상 과학자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그것은 다가올 미래의 부를 결정짓는 가장 강력한 변수이며, 투자자에게는 일생일대의 기회다. 복잡한 물리학을 이해하지 못해도 좋다. 중요한 것은 자본의 흐름과 기술 패권의 향방을 읽는 안목이다. 지금 당장 수익을 기대할 수는 없을지 모르지만, 십년 후 양자 시대가 만개했을 때 그 과실을 온전히 누릴 수 있는 자는 오늘 씨앗을 뿌린 자들일 것이다. 변동성을 견디고 긴 호흡으로 미래를 바라보는 투자자만이, 역사가 증명해 온 것처럼, 진정한 승자가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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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에는 까막눈인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주식 때문이다. 요즘에 와서 조금씩 미래에 성공할 수 있는 주식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는데 양자 컴퓨터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컴퓨터도 모르고 양자도 모른다. 그런 내가 어떤 기업에 투자를 해야 할지 막연하던 차에 내가 관심있었던 주식과 비슷한 이름의 책인 Quantum스테이크라는 책을 발견한 것이다. 솔직히 이 책을 보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실제로 양자 컴퓨터에 이론적인 관심이 있다기보다는 나처럼 경제적인 투자를 위한 지식이나 전망을 알기 위해서가 아닐까 생각한다. 이 책은 서문부터 사실은 읽기가 어려워서 천천히 읽을 수밖에 없었다. 낯선 단어들이 많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지만 읽다 보니 같은 말이 반복되어 있어서 점점 이해하기 쉬워진다는 장점이 있다. 총 4개의 장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Quantum 경제 즉 양자 컴퓨터가 현재 왜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하고 2장과 3장에 걸쳐 순수하게 양자 컴퓨터에 집중하는 회사와 기존에 가지고 있었던 수많은 자원들과 양자 컴퓨터를 결합해서 성장하려는 큰 회사들을 하나씩 설명을 해주고 있다. 목차만 봐도 이 책은 경제적 투자를 위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책이 맞는 것 같다. 마지막 장에서는 양자 컴퓨터를 경제적으로 접근함에 있어. 어떻게 하면 좋을지 저자의 전략적 생각을 이야기하며 책을 마무리한다. 양자 컴퓨터는 그 잠재력을 증명하기는 했지만 아직은 긴 연구개발의 시간이 필요하고 환경적으로도 갖추어야 될 것이 많다. 하지만 실제 개발이 된다면 그 가치는 무궁무진하며 현재 해결되지 못했던 수많은 난적들을 해결하고 의료나 헬스 다양한 분야에 걸쳐서 인간에게 도움이 될 것이며 확실하다. 그리고 계속해서 개발을 하고 있기 때문에 국가에서도 이 양자컴퓨터가 발달된 이후에 생길 문제들에 대응하기 위해서 이미 투자를 하고 있다고 한다. 1장에서는 QCaaS 양자 컴퓨터 서비스가 어떻게 활용되고 있고 장점과 앞으로의 방향성이 다양한 측면으로 제시되고 있다. 그리고 간략하게 양자컴퓨터 컴퓨터 산업을 하트웨어 그리고 소프트웨어와 그 응용서비스로 분류해서 일에 활용도에 대해서 작가의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2장부터 본격적으로 기업들을 하나하나 드는데 먼저 나오는 것이 순수혈통의 개척자들 집 순수하게 양자 컴퓨터에 기술적인 부분을 개발하고자 하는 회사들을 언급한다. 먼저 순수 양자 컴퓨터 개척자들 인 이온트랩의 선두 주자 아이온큐, 초전도 혁신가 리게티 컴퓨팅, 양자 어닐링을 활용한 최적화 전문가인 디 웨이브 퀀텀, 포토닉스의 다크호스인 Quantum 컴퓨팅 이 고위험 고수익의 항목으로 소개된다. 다음으로는 양자 컴퓨터를 전략적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거대 기업들을 소개한다. 자율주행과 AI 다음으로 목표로 양자 컴퓨터를 삼은 구글, 위상학적 큐비트의 기술을 전략의 핵심으로 삼는 Microsoft, 공격적인 하드웨어 개발과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로 기준점을 만들고자 하는 IBM 이외에도 퀸티뉴엄 엔비디아 인텔 등이 소개되고 있다. 기술 및 경쟁 우위, 사업 모델 및 재무 상태. 마지막으로 전략적 전망 이 3 가지로 정리를 해 주는데 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사람들이 보기에 그게 필요한 내용이 깔끔하게 정리돼 있다고 생각한다. 거대 기업을 소개할 때도 그들의 단계별 목표를 제시해서 현재 어디까지 상황이 되어 있고 미래에 어떻게 하겠다라는 목표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줘서 좋았다. 마지막 장에서는 어떻게 비교 투자를 해야 하고 어떤 항목을 생각하면서 보아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이 나와 있다. 개인적으로 참 잘 쓴 책이라고 생각한다. 어려운 내용들을 최대한 쉽게 풀어서 경제적 투자적 관점에서 볼 수 있도록 잘 설명해 주고 있다. 또한 필요한 부분을 항목별로 정리해서 이해하기에도 쉬웠다. 물론 한 번 읽고 이해가 된 게 아니라서 다시 정리하면서 읽어야 될 것 같지만 그래도 양자 컴퓨터에 투자함에 있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조금은 방법을 알 것도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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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워낙 인공지능 AI에 의한 우리 삶이 이뤄지는 사회와 산업의 변화가 크게 느껴지기에 인공지능 AI의 시대라 지칭하지만 그와 발맞춰 양자 컴퓨팅이 발전을 가속화 하고 있는 시기라 할 수 있는 일이다. 양자 컴퓨터, 말로만 들었지 어떤 개념이고 어떻게 만들고 활용할 수 있는지 등 다양한 궁금증이 발생하지만 관련한 도서들을 통해서도 이해하는 일이 쉽지만은 않다는 사실이 가득이나 어렵고 힘든 것들을 포기하는데 이력을 가진 우리에게 동일한 감정을 느끼게 하는 일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된다. 하지만 알든 모르든 오늘 우리 사회의 자산가, 기업가, 더 나아가 전략적으로 양자 컴퓨팅을 국가 기밀로 하고자 하는 다양한 존재들이 양자 컴퓨팅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와 탐험을 시도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전세계 주식시장에서 양자 컴퓨팅에 관한 종목들이 수익을 안겨주고 있는 실정을 생각하면 투자자로서 양자 컴퓨팅에 대해 몰라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한 연유로 만나게 된 퀀텀 스테이크, 양자 컴퓨팅에 무지한 우리를 일깨워 주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퀀텀 스테이크" 는 고전 컴퓨팅의 세계를 뛰어 넘어 인간의 삶에 있어 복잡성을 띤 다양한 문제들을 풀어 낼 수 있는 양자 컴퓨팅에 대한 이해와 지식을 갖춰 투자자로서의 면모를 가질 수 있도록 도움주고자 하는 의미를 전해주는 책이다. 기존 고전 컴퓨터는 0과 1이라는 수로 순차적 프로세싱이 되는 과정을 갖고 있지만 양자 컴퓨팅은 0과 1을 동시에 갖는 중첩 성향을 지녀 고전 컴퓨팅이 가진 불합리함과 현실 세계에서의 복잡성의 문제들을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갖고 있다. 그러한 양자 컴퓨팅을 개발하고 있는 전문 개발 업체들은 과연 어떻게 평가 해야 할까? 기존의 기업들 처럼 정해져 있는 기준으로 평가 해야 할까?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지금 개발 과정에 있는 상황이라면 기존의 기업을 평가하는 방식으로는 그러한 기업들의 투자 타당성을 평가할 수 없을 것이다. 과연 그렇다면 무엇으로 양자 컴퓨팅 개발에 매진하는 기업들을 평가할 수 있는지 저자는 그러한 측면에서의 기준을 제시하고 있어 일반적인 평가의 기준과는 또 다른 모습을 발견하게 해 준다. 인공지능 AI 역시 인류의 미래를 바꾸는 존재라 생각하지만 양자 컴퓨팅은 인공지능 AI와 함께 더욱더 인간의 미래를 바꾸는데 효과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전한다. 지금껏 우리는 아인슈타인의 물리학적 지식을 한계라고 생각해 왔을 정도이지만 그러한 한계가 꺠어진 상황이 바로 양자 컴퓨팅의 시발점이 되었다고 한다. 물리학자 알랭 아스페가 '벨의 부등식'의 문제를 증명하고 양자 역학의 예측이 성립한다는 확증을 보여 주었다. 큐비트의 연산이 양자 게이트를 수행해 2의 n개의 모든 얽힘의 상태의 상호작용에 관한 계산을 순식간에 해 내는 일들은 계산상으로는 어렵고 복잡하게 보지이지만 실질적으로는 매우 단순하게 작용되는 모습으로 비춰질 지도 모른다. 저자는 이러한 퀀텀 스테이크를 양자 컴퓨팅에 대한 레버리지로 활용하라고 주장한다. 눈부신 잠재력과 역동적인 시장 경쟁을 가진 양자 컴퓨팅의 투자현실을 위해 저자가 말하는 바 하나 하나를 이해하고 지적 자산으로 삼아 투자의 성공을 꾀해볼 일이다. 어렵다고 하는 양자 컴퓨팅에 대한 이해를 위해 매우 쉽게, 충실하게 설명해 주고 있어 양자 컴퓨팅에 투자해 보고자 하는 투자자들에게 다독을 권유해 보고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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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AI, 로봇, 반도체와 함께 가장 핫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 바로 ‘양자컴퓨팅’ 이라 할 수 있다.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은 AI 혁신으로 우리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새로운 미래 사회를 예고하고 있으며, 혁명적인 변화를 폭발적으로 이끌어줄 변수가 바로 양자 컴퓨팅이다. 양자역학의 원리를 동력으로 한 이 기술혁신은 새로운 차원의 미래 시대를 견인할 것이며 AI와 결합하여 미래시대의 핵심 변수로 여겨지고 있다. 이 책은 많은 사람들이 열광하고 있는 양자컴퓨팅의 원리와 기술 뿐만 아니라 양자컴퓨팅 산업을 개척하고 있는 선두주자 및 혁신 기업들 그리고 이에 얽혀있는 수많은 빅테크, 반도체 기업들이 등장한다. 양자컴퓨팅의 혁신 대표적 기업으로 아이온큐와 리게티 컴퓨팅, 디 웨이브 퀀텀, 퀀텀 컴퓨팅을 들 수 있는데, 많은 사람들의 기대와 열망을 받는 혁신 기업들의 기술 방향과 전망을 상세히 다루고 있어서 전문기술의 내용이 다소 어렵게 느껴지긴 했지만 미래 산업을 이끌 기업의 포트폴리오라는 생각으로 집중해서 읽어나갈 수 있었다.
다음 양자컴퓨팅을 떠받치는 거대한 빅테크 거대 기업으로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IBM이 소개되는데, 최고의 글로벌 기업으로 꼽히는 3대 기업이 클라우드 서비스 및 절대적인 기술력과 생태계를 바탕으로 양자컴퓨팅 기술 혁신과 협업하여 향후 퀀텀 지형도의 포지션을 누가 선점할지 상상하며 흥미롭게 알아볼 수 있었다. 빅테크 기업과 더불어 등장하는 신흥세력은 바로, 반도체 기술을 이끄는 강력한 차세대 기업, 퀀티뉴엄과 엔비디아, 인텔이었다. 현재 최고의 주가를 올리는 기업이라 양자컴퓨팅 제국의 건설이 더욱 흥미롭게 다가왔으며 이들의 현재 생태계를 활용하는 전략이 훨씬 파괴적인 혁신을 만들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종합적으로 양자컴퓨팅 퀀텀 투자를 위한 종합 전략 분석을 제공하는데, 양자컴퓨팅에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핵심 섹터라 할 수 있다. 기업의 상업적 성과와 사업모델, 리스크와 전략적 경쟁력을 비교 분석하여 투자에 관련한 핵심 내용을 요약하여 설명해준다. 투자에 특히 고려해야 하는 핵심 사항들을 짚어주고 있다. 이를 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앞서 설명한 양자컴퓨팅에 대한 원리와 기술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미래 산업의 판도를 바꿀 퀀텀경제의 기회를 찾아보고 퀀텀10년의 미래를 보는 시야를 넓혀준 매우 유익하고 흥미진진한 책이었다. #퀀텀스테이크 #양자컴퓨터 #양자컴퓨팅 #퀀텀경제 #미래산업 #머니게임 #아이온큐 #리게팅컴퓨팅 #양자시대 #퀀텀10년 #미래산업투자가이드 #양자컴퓨팅가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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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 스테이크 안유석 글 ㅣ 처음북스 양자 컴퓨팅이라는 단어는 이미 뉴스와 투자 기사에서 자주 등장한다. 하지만 막상 이 기술이 무엇이고, 왜 이렇게 주목받는지 차분히 설명해 주는 글은 많지 않다. 《퀀텀 스테이크》는 양자 컴퓨팅을 어렵게 포장하지 않는다. 대신 지금 이 기술이 어디쯤 와 있고, 왜 앞으로 10년이 중요한지를 투자자의 시선으로 풀어낸다. 이 책이 말하는 양자 컴퓨팅 투자는 단순한 성능 경쟁이 아니다. 더 빠른 컴퓨터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기존 컴퓨터로는 계산이 불가능하거나 지나치게 복잡했던 문제를 다룰 수 있는 능력에 투자하는 일이다. 신약 개발을 위한 분자 구조 분석, 금융 시장의 리스크 예측, 글로벌 물류망 최적화처럼 현실 세계의 복잡한 문제들이 그 예다. 저자는 이를 ‘속도의 문제’가 아니라 ‘복잡성을 정복하는 기술’이라고 설명한다. 양자 컴퓨팅 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다. 지금의 양자 컴퓨터는 상업적으로 널리 쓰이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많고, 내결함성 양자 컴퓨터라는 궁극적 목표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이 책은 그 사실을 숨기지 않는다. 오히려 불확실성이 크기 때문에 기존의 투자 잣대가 통하지 않는 시장이라는 점을 분명히 한다. 그래서 양자 컴퓨팅 투자는 기회와 위험이 동시에 존재하는 영역이라는 설명이 설득력 있게 다가온다. 책에서 반복적으로 강조되는 개념 중 하나는 서비스형 양자 컴퓨팅, 즉 QCaaS다. 양자 컴퓨터를 직접 보유하지 않아도 클라우드를 통해 필요한 만큼 이용할 수 있는 방식이다. 이 모델의 등장은 양자 컴퓨팅을 소수 연구자의 전유물에서 벗어나게 만들었고, 더 많은 기업과 개인이 실험하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기술의 대중화가 어떻게 시장 확장으로 이어지는지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부분이다. 기업 분석 역시 흥미롭다. 아이온큐, 리게티, 디 웨이브처럼 고위험·고수익의 기술 개척자들이 있는가 하면, 구글·마이크로소프트·IBM처럼 막강한 자본과 생태계를 기반으로 장기전을 준비하는 기업들도 있다. 엔비디아는 또 다른 길을 택한다. 직접 큐비트 경쟁에 뛰어들기보다는, 양자 컴퓨팅을 떠받치는 인프라와 생태계를 구축하는 조력자 역할에 집중한다. 각 기업의 전략을 비교하다 보면, 이 시장이 단순한 기술 싸움이 아니라 구조의 싸움이라는 점이 보인다. 《퀀텀 스테이크》는 “이 기업이 답이다”라고 말하지 않는다. 대신 투자자가 무엇을 봐야 하는지, 어떤 기준으로 위험과 보상을 가늠해야 하는지를 정리해 준다. 단기 성과보다는 기술의 방향, 시장의 구조, 그리고 각 기업이 맡고 있는 역할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가 반복된다. 양자 컴퓨팅이 아직 멀게 느껴지는 사람에게도 이 책은 충분히 읽을 만하다. 기술 설명은 비교적 친절하고, 투자 이야기는 과장되지 않는다. 막연했던 ‘퀀텀 10년’이라는 말이 조금은 현실적인 그림으로 그려진다. 이 책은 미래를 단정하지 않는다. 다만, 다가오는 변화의 방향을 차분히 살펴볼 수 있게 도와준다. 이 책은 양자 컴퓨팅을 미리 정복하라고 말하지 않는다. 대신 다가올 변화를 어떻게 바라보고, 어떤 질문을 던져야 하는지를 차분히 짚어준다. 양자 컴퓨팅과 AI 이후의 시장이 궁금한 사람, 기술과 투자의 흐름을 이해하고 싶은 독자에게 추천한다. #퀀텀스테이크 #안유석 #처음북스 #양자컴퓨터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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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퀀텀의 시대, ‘양자컴퓨팅’의 시대는 이미 왔다. 꿈의 양자역학의 컴퓨팅 시대가 멀리만 느껴졌는데, 인공지능시대에 걸맞는 양자컴퓨팅의 시대가 오는 것은 어쩜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 인류의 천재 물리학자 등 중에서도 현대 가장 화려한 능력의 소유자인 아인슈타인 조차도 양자컴퓨팅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시각이었으나 보란 듯이 우리 인류는 양자컴퓨팅 시대를 열었다. 기업으로 말하면 구굴, 앤비디아, IBM 등의 공룡 기업들 뿐만 아니라 핵심기술을 가진 소규모 기업이지만 강한 아이온큐, 리게티컴퓨팅, 퀀텀컴퓨팅 등도 각자의 서로 다른 기술력으로 양자컴퓨팅 시대를 선도하고 있다. 투자자로써 그러한 기업들이 소개되는 것이 무척 반갑게 느껴졌고 그들의 차이와 그들의 비젼, 그리고 어떻게 투자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던 좋은 계기가 되었다.
저자는 이미 우리에게 ‘팔란티어 인사이트’, ‘팔란티어에 주목하라’ 등의 책으로 유명하며, 소프트웨어 개발자로서 IT 현장에서 사람과 기술의 결합이 세상을 바꾸는 힘을 탐구해 왔다. 그의 양자 컴퓨팅 혁명에 대한 산업의 비전과 기술력을 심층 깊게 분석해 온 통찰력을 이 책을 통해 선보이고 있다.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초보자들로부터 투자자까지 다양한 층을 대상으로 읽을 수 있도록 목차화 되었다는 생각이다. 제1부 ‘퀀텀 지형도 : 시장, 기술, 그리고 기회’에서는 퀀텀 경제의 서막과 기술경쟁, 서비스형 양자컴퓨팅으로의 부상 등에 대한 내용이고, 제2부 ‘순수혈통의 개척자들 : 고위험 고수익’에서는 공룡 기업들과는 다른 전문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하는 기업들 아이온뮤, 리게팅 컴퓨팅, 디웨이브퀀텀, 퀀텀컴퓨팅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그들의 특징들을 소개하고 있다. 제3부 ‘기존 거인들 : 양자컴퓨팅 제국 건설’에서는 기술의 타이탄이라고 할 수 있는 기업들 즉, 마이크로소프트, IBM과 같은 기업들을 소개하고 있고 양자컴퓨팅 혁명의 또 하나의 강자들인 앤비디아, 인텔 등도 소개하고 있다. 제4부 ‘종합적 전략분석 및 미래 전망’에서는 지금의 양자컴퓨팅 기업 상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볼 때 아이온큐 등의 기술 기업들은 공룡 기업과는 달리, ‘고위험 고수익’을 기대할 만 한데 저자는 투자에 있어서만큼은 이들에 대해 고른 투자를 권장하고 있다. 향후 10년 전략적 결론을 도출하여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을 전하고 있다.
양자컴퓨팅 시대는 이미 우리 곁에 왔음을 기업 주가들을 통해 알 수 있다. 시작단계라고 할 수 있지만 이미 떠오르는 인공지능과 또 한축을 이루게 되었음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다. 여러 예측이 있고 각 기업마다의 특징과 분야가 있지만 어느 분야가 앞으로 양자컴퓨팅 시대를 선도할지는 알 수 없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그리 오래지 않아 우리곁에 분명 앞서가는 기업이 있을 것인데, 현명히 대비하도록 하는 저자의 인사이트는 분명 배울 바가 크다. 저자의 책은 모두 읽어봤기에 기대하고 읽은 책이지만 확실히 여러 가지 면에서 남다른 면모가 있음을 느낀다. 양자컴퓨팅 분야의 미래를 알고 싶다면 꼭 한번 읽어볼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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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퀀텀 스테이크 . . AI가모든것을바꿔놓았다고말하는시대에 그다음질문은늘같다. 그래서그다음은무엇인가. 대부분은AI의연장선에서답을찾는다. 더빠른칩. 더큰모델. 더많은데이터. 하지만이책은다른방향을가리킨다. 속도가아니다. 규모도아니다. 복잡성이다. :: 퀀텀 스테이크 :: 를읽으며 가장먼저느낀점은 이책이흥분을팔지않는다는것이다. 양자컴퓨팅을미래의기적으로포장하지않는다. 당장세상이바뀔것처럼말하지도않는다. 오히려계속해서브레이크를건다. 아직은초기단계라고. 아직은불확실하다고. 아직은완성되지않았다고. 그럼에도불구하고 왜지금이기술을이해해야하는지를 차분하게설명한다. 양자컴퓨팅은 더빠른컴퓨터가아니다. 더똑똑한AI도아니다. 기존의컴퓨터가 아예풀지못하던문제를 다루는방식자체가다르다. 경우의수가폭발하는문제. 변수가겹겹이얽힌문제. 정답을찾는것보다 가능성을줄여야하는문제. 이책은말한다. 양자컴퓨팅투자는 속도에베팅하는것이아니라고. 복잡성을정복할수있는가에 베팅하는것이라고. 그래서이책의톤은 투자서이지만차분하다. 미래기술서이지만현실적이다. 1조달러시장이라는표현도 가볍게던지지않는다. 그규모가왜가능한지. 그리고왜위험한지. 같이설명한다. 특히인상적인부분은 퀀텀10년이라는시간개념이다. 지금은성과를증명하는시기가아니라 포지션이결정되는시기라고말한다. 누가기술을만드는가. 누가판을깔고있는가. 누가생태계를쥐고있는가. 그래서이책은 단일한승자를찍지않는다. 대신역할을나눈다. 순수기술개척자. 플랫폼을쥔거대기업. 인프라를제공하는조력자. 이구조를이해하지못하면 투자는운이된다. 이해한다면 투자는전략이된다. QCaaS라는개념도그렇다. 양자컴퓨터를소유하지않아도 접근할수있는방식. 이모델이왜중요한지. 왜빅테크가앞에나서는지. 책을읽다보면 기업이름보다 전략이먼저보이기시작한다. 아이온큐가왜그방향으로가는지. 구글과마이크로소프트가 왜서로다른철학을가졌는지. 엔비디아가왜 직접경쟁하지않는지를. 그리고자연스럽게 이질문에이른다. 나는어디에베팅하고있는가. 지금당장오를종목인가. 아니면 다음패러다임의토대인가. :: 퀀텀 스테이크 :: 는 답을주지않는다. 대신기준을준다. 그래서읽고나면 조급함이줄어든다. 확신이늘기보다는 이해가깊어진다. 미래기술앞에서 흔들리지않고싶다면. 뉴스제목이아니라 구조를보고싶다면. 이책은 천천히읽을가치가있다. 지금당장수익을원하는사람보다는 지금부터생각을쌓고싶은사람에게. AI이후를말하고싶은사람에게. 다음10년을 감으로버티고싶지않은사람에게. 조용하지만 꽤단단한책이다.
퀀텀 스테이크 📚 많.관.부 :) #퀀텀스테이크 #양자컴퓨팅 #퀀텀컴퓨팅 #미래기술 #AI이후 #기술투자 #테크트렌드 #투자서추천 #경제경영서 #처음북스 #퀀텀투자 #미래산업 #기술패러다임 #장기투자 #인사이트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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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은 양자 컴퓨팅이 단순히 더 빠른 계산 장치가 아니라는 점을 여러 번 강조해요. ‘계산 불가능’해 보이던 문제들을 다루는 기술이라고 해요. 예를 들어 신약 개발 과정의 복잡한 분자 분석이나 전 세계 물류망 최적화 같은 문제들은 지금의 컴퓨터로는 한계가 있어요. 이런 영역에서 양자 컴퓨팅이 어떤 기회를 열어줄 수 있는지를 과학적인 설명보다 투자 관점과실제 적용 사례 중심으로 풀어내서 어렵지 않게 읽혀요. 특히 흥미로웠던 부분은 QCaaS, 즉 서비스형 양자 컴퓨팅 개념이에요. 이건 클라우드처럼 양자 컴퓨터를 빌려 쓰는 방식인데 고가의 장비를 살 수 없는 기업도 기술을 활용할 수 있게 하는 모델이에요. 덕분에 연구자나 스타트업들이 실험을시도할 수 있는 문이 열리고 이 흐름이 시장 전체의 성장을 이끄는 모습이 그려져요. 이런 구조를 혁신의 선순환이라고 표현한 부분이 인상 깊었어요. 아이온큐라는 기업이 고유한 성능 지표 AQ를 만든 이야기도 흥미로워요. 단순히 큐비트 수를 자랑하기보다는 실제 계산의 유용성을 중심으로 평가한다는 점에서 이미 시장이 기술 경쟁에서 실용 경쟁으로 옮겨가고 있음을 보여줘요. 그리고구글, 마이크로소프트, IBM의 각기 다른 접근법은 기업들이 양자 시대를 어떤 전략으로 준비하고 있는지를 잘 보여줘요. 구글은 실험 정신, IBM은 장기적인 완성도, 마이크로소프트는 생태계 확장에 주력하는 모습이에요. 엔비디아가 큐비트 개발 경쟁 대신 인프라 생태계에 집중하는 전략도 흥미로웠어요. AI 가속 기술을 기반으로 양자 시스템을 지원하는 방향을 택했다는 점에서 단순한 제조 경쟁이 아니라 생태계 전체를 바라보는 시야가 느껴졌어요. 이러한접근은 엔비디아가 자율주행이나 로봇 분야에서 성공을 거둔 방식과 닮았다고 설명해 주는데 기술 산업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어요.
책의 전반적인 구성은 어렵지 않게 핵심을 짚어 주는 식이에요. 과학적 배경지식이 많지 않아도 읽기 수월하고 일부는 흡사 산업 리포트처럼 객관적인 분석이지만 서술은 친절해요. 덕분에 독자가 기술 트렌드를 실감 있게 따라갈 수 있어요. 투자나 경영에 관심 있는 사람이 아니어도 앞으로 어떤 기술이 세상을 바꿀지 미리 보고 싶은 독자에게 알맞은 책이에요. 읽고 나면 AI 다음에 올 세상의 주제어가 양자가 될 가능성을 실감하게 돼요. #퀀텀스테이크 #안유석 #처음북스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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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퀀텀 스테이크 📍저자 : 안유석 📍출판사 : 처음북스 📍장르 : 제테크 양자 컴퓨팅이라는 난해하고 거대한 파도가 우리 곁에 어떻게 다가오고 있는지, 그리고 우리는 어떤 마음가짐으로 그 파도 위에 올라타야 하는지를 담담하고도 예리하게 일러주는 책입니다 우리는 흔히 투자를 숫자의 싸움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시대의 흐름을 바꾸는 거대한 변곡점 앞에서의 투자는, 단순한 셈법을 넘어선 시대를 읽는 안목과 철학적 결단의 영역에 가깝습니다 스테이크는 지분 혹은 미래에 거는 판돈을 의미합니다 퀀텀 10년'이라는 골든타임을 제시하며, 포지션 선점을 향한 치열한 경쟁이 이미 시작되었음을 경고합니다. 하지만 그 경고는 공포를 조장하는 목소리가 아닙니다. 오히려 격변의 시대일수록 본질을 간파한 사람만이 경쟁 우위를 잡을 수 있다는, 확신에 찬 조언을 해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양자 컴퓨팅은 먼 미래의 공상이 아니라, 이미 경쟁이 시작된 산업이며, 지금의 선택이 10년 뒤의 위치를 결정한다는 것임을 강조합니다. 이를 퀀텀 10년이라는 말로 정리가 됩니다 앞으로의 10년은 단순한 기술 발전의 시간이 아니라, 산업의 판이 다시 짜이는 시간이고, 그 안에서 개인 투자자 또한 자기 자리를 미리 정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책 전체를 통해 전달이 됩니다 양자 컴퓨팅이 무엇인지, 기존 컴퓨터와 어떻게 다른지, 왜 산업 구조를 바꿀 힘을 갖는지를 차근차근 설명한 뒤, 그 기술이 돈과 시장, 기업, 국가 전략으로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보여줍니다 복잡한 수식이나 과학적 허세 대신, 이 기술이 우리의 일, 기업, 투자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가라는 질문에 집중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이 책이 투자자를 흥분시키기보다 깨어 있게 만든다는 점이 참으로 고마웠습니다 양자 컴퓨팅을 황금알을 낳는 거위처럼 포장하지 않고. 오히려 아직 불확실성이 크고, 실패와 과장이 섞여 있으며, 그 안에서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는 눈이 필요하다고 조심스럽게 조언해 줍니다 기술이 크다고 해서, 기회가 자동으로 내 것이 되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여러 사례를 통해 보여줍니다 양자 컴퓨팅이라는 개념은 대다수 독자에게 낯설고 두렵게 다가오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자본과 기술력이 충돌하는 이 치열한 시장의 판도를 대단히 친절하게 풀어냅니다. 1조 달러 규모의 퀀텀 경제가 가져올 기회들을 조망하면서도, 기술의 화려함 뒤에 숨은 경제적 맥락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투자는 결국 미래의 불확실성에 베팅하는 행위입니다. 양자역학 특유의 확률적 사고를 투자의 관점으로 치환하여, 우리가 가진 고정관념을 기분 좋게 무너뜨립니다. 정해진 답이 없는 세상에서 최선의 확률을 찾아가는 과정, 그것은 비단 투자뿐만 아니라 우리가 삶을 대하는 태도와도 닮아 있었습니다. 새로운 시대를 앞두고 막막함을 느끼는 모든 이들에게, 특히 숫자를 너머 세상의 본질을 꿰뚫고 싶어 하는 투자자들에게 이 책은 훌륭한 나침반이 될 것입니다 #퀀텀스테이크 #안유석 #양자컴퓨팅 #처음북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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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보내준 책을 읽고 서평을 썼습니다. 주식 거래가 무척 쉬워지면서 우리나라 주식에 투자하는 동학개미 뿐만 아니라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서학개미, 중국 주식에 투자하는 중학개미도 늘어났습니다. 특히 최근 몇 년 동안 미국 주식이 크게 오르면서 서학개미도 많아졌네요. 서학개미들이 사랑한 주식에는 전기차 및 자율주행에서 혁신을 일으키고 있는 테슬라, AI 에 필수인 GPU 를 만드는 엔비디아 외에 양자 컴퓨팅을 대표하는 아이온큐도 있었습니다. 양자역학은 슈뢰딩거의 고양이로 유명한데 양자 컴퓨팅은 이러한 양자의 속성을 이용합니다. '퀀텀 스테이크' 에서는 양자 컴퓨팅에서 앞서 나가고 있는 기업들을 소개하면서 양자 컴퓨팅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양자 컴퓨팅은 최신 기술 분야이기 때문에 이를 이해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양자 컴퓨팅을 대표하는 기업 중 하나인 아이온큐의 경우 한때 우리나라 주식 투자자 비율이 40% 에 이르렀을 정도로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었네요. 양자 컴퓨팅에는 여러가지 기술들이 사용되는데 아이온큐에서는 이온 트랩 방식으로 구현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해결해야 하는 문제도 많지만 구글이나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클라우드를 통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양자 컴퓨팅을 하나하나 현실로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기술력으로 무장한 스타트업 외에 빅테크 기업들도 양자 컴퓨팅에 막대한 자원을 쏟아붓고 있습니다. 스타트업은 빠른 속도로 의사 결정을 내리면서 다양한 실험들을 해볼 수 있는 반면 언제든 자본이 고갈될 수 있습니다. 양자 컴퓨팅을 위한 하드웨어를 구축하는데 막대한 비용이 들고 이를 연구하는 연구자들의 인건비 역시 높지만 아직 초기이기 때문에 매출이 높지 않기 때문이네요. 반면 빅테크 기업들은 다른 든든한 수익 창출 기반이 있어서 걱정 없이 양자 컴퓨팅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다양한 양자 컴퓨팅 회사들의 서비스를 자사의 클라우드에서 제공할 뿐만 아니라 양자 컴퓨팅에 최적화된 프로그래밍 언어를 만들어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는 AI 가 발전하면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기업으로 현재 엔비디아의 GPU 가 없으면 AI 개발 자체가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이러한 배경에는 뛰어난 GPU 와 함께 GPU 의 막강한 기능들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소프트웨어인 CUDA 가 있어서네요. 양자 컴퓨팅에서도 이러한 전략과 유사하게 CUDA-Q 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개발자들은 양자 컴퓨팅 종류에 상관 없이 개발을 할 수 있고 다른 양자 컴퓨팅 서비스로 포팅 가능합니다. AI 에서 승기를 잡은 엔비디아가 양자 컴퓨팅에서도 계속 위상을 지켜갈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양자 컴퓨팅을 위해서는 아직 해결해야 하는 문제들이 많습니다. 기존 고전 컴퓨터보다 오류율이 높으며 하드웨어 역시 막대한 비용이 듭니다. 하지만 기술 개발을 통해 하나씩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있는 만큼 몇 년 뒤에는 빠르고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양자 컴퓨팅 전반에 대해 읽어볼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