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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로맨스판타지의 흐름과 육아물의 시선으로 접목하여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공감의 형성이 전달되고, 힐링은 삶을 살아가면서 정신적, 심리적으로 위로 받고 안식을 찾고 싶은 마음이 느껴지네요. p38 웰빙이 몸의 건강을 토대로 한 개인의 행복을 추구하는 추상적이고도 포괄적인 목표를 지향하는 것이라면, 힐링은 상처 입은 개인의 마음과 정신을 치유한다는 분명한 목적의식이 있다. 현재는 신체적 건강과 함께 마음이 무너지면 정신이 버티지 못하니 이에 따라 마음이 단단해져야 한다는 것과 힐링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 많은 의미가 전달되는 것 같습니다. 시대의 흐름과 변화 속에서 로맨스판타지라는 말이 새롭게 읽히고 전해지면서 현실에서의 답답한 통로 앞에 새로운 길로 향하는 또 다른 세계의 통로를 기대해 본 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현실에서 벗어나 과거와 미래로 통하는 길에서 다른 내가 존재하여 전혀 다른 삶을 살거나 말입니다. 새로운 장르가 생겨나고 간접적인 방식으로 지금의 삶에서 느끼지 못했던 혹은 상상을 해보거나 기대감으로 말입니다. 앞으로의 새로운 흐름의 장르가 어느 길로 통하고 이어질지 기대해 봅니다. #리뷰어클럽 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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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로맨스 판타지 소위 '로판'이라고 분류되는 장르를 즐겨 읽어본 독자라면, 언제부터인가 흥행하기 시작한 로판 장르와 비슷해 보이는 컨셉을 가지고 있는 작품들이 쏟아져 나오는 것을 봤을 것이다. 로판을 처음 접해본 독자라면 요즘 흥행하는 회귀물, 환생물, 빙의물 작품을 읽었을 때 당혹스러웠을 것 같다. 처음부터 주인공의 죽음을 묵도하거나 (이제는 죽는 과정도 짧고 간결하게 나온다) 제 2의 세계에서 다시 태어난다. 점점 클리셰 범벅이 되는 수많은 작품을 보면서, 왜 이런 장르가 흥하기 시작했을까?하는 의문이 들었다. 이 책은 로맨스 판타지가 나오기까지의 장르 문학을 살펴보고, 그 중에서도 "육아물"에 초점을 맞춘 비평서이다. 작품의 흥행 여부는 작품을 소비하는 사람의 기호에 맞춰진다는 것을 새삼 알게 되고, 주된 소비자인 여성의 욕구를 반영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동시대 여성들의 현실과 어떤 정서가 이 책에 투영되었는지 알게 된다. 육아물이라고 불리는 작품 속 유사가족에서 힐링을 찾는 우리의 모습은 어떤 결핍이 있는지 간접적으로 보여준다. 이 책을 통해 단순히 작품을 소비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여러 관점으로 톺아보는 경험은 작품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로맨스 판타지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리뷰어클럽리뷰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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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요즘 글을 쓰고 있어서 이런 종류의 책에 흥미가 갔습니다. 그래서 서평단을 신청했는데 선정되어서 무척 기쁩니다. 예시로 든 소설들이 다 아는 내용이었고 로판의 핵심적인 요소들이 적혀있어서 쉽게 읽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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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로맨스 판타지를 볼 때마다 드는 의문점이 있다. 왜 항상 여자 주인공은 가족의 방치와 학대 때문에. 혹은 학대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누군가가 씌운 누명을 벗기 위해 행한 행동 때문에 악녀로 몰린 채 죽는 경험을 해야 하는가. 왜 한번 죽었다 돌아오고 나서야. 다른 사람의 몸에 빙의하거나, 원래와 다른 존재로 태어나고 나서야 그토록 원했던 사랑을 받을 수 있는가. 왜 그 어린 아이가 자기가 행하지도 않은 것 때문에 미움받다 못해 죽기까지 해야 하는 결말을 맞이하지 않기 위해, 사랑받기 위해 발버둥을 치는 광경을 봐야만 하는가. [#로맨스판타지 #육아물 #힐링]이 나처럼 어떠한 의문을 지닌 자들을 위한 책이다.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이세계로 넘어가 누군가의 몸에 빙의하게 만들거나, 다른 존재로 태어나게 되는 상황을 보고. 여러 이유로 무력감을 느끼던 자들이 그 어떤 댓가 없는 보상을 받는 모습을 보고 싶다는 이유로 육아물을 보는 상황이라는 설명이 있었으니까. 로판을 보며 '얘네는 도대체 왜........?'란 의문을 한번이라도 해 본 사람이라면, 해당 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이다. #리뷰어클럽리뷰 |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로맨스 판타지의 '팬덤'은 주체적으로 행동하는 여성 인물 형상화에 집중하면서, 여성이 스스로를 격려하고 사기를 높이는 서사에 관심을 보였다.웹소설에 대한 분석이 많이 있을 거라고는 생각했지만, 그보다도 더 학문적인 책이었다. 웹소설 작가를 꿈꾸는 사람이라도 호불호가 있을 것 같다. 편안하게 읽기보다는, 밑줄 그으며 공부하듯 읽게 되는 책이었다. 단적으로 유행하는 로판 장르를 소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특정 소재의 구체적 예시를 들며 유행한 시기와 흐름에 대해 논한다. 단순히 "요즘 웹소설은 이런 흐름이고, 이게 트렌드다." 라고 방향성을 제시하지는 않는다. 작법서라기보다는 로판 유행의 변천사를 축약해둔 것에 가까운 느낌이었다. 이 책은 웹소설이라는 어찌 보면 가벼워보일 수 있는 소재를 다룬다. 하지만 후루룩 읽히는 가벼운 책은 아니다. 그보다는 이 장르에 대해 더 깊이 고찰하게 만든다. 나아가 새로운 트렌드에 대한 고민거리를 던져준다. 이 분야에 발을 들이고자 하지만, 일단 시도하기 보다는 연구해보고 시작해야 마음이 편한 완벽주의적인 성향이 있는 나에게는 반가운 책이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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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비평을 통해 인상 깊었던 건, 육아물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어머니의 부재’ 혹은 ‘가족의 애정을 받지 못한 채 죽음의 위기에 놓인 아이’라는 설정이 단순한 클리셰가 아니라, 장르 자체를 떠받치는 구조라는 분석이었다. 그동안은 그저 “육아물이니까 당연히 이런 설정이 나오지” 정도로 넘겼던 요소들이, 독자의 감정 이입을 극대화하고 보호·회복·재구성이라는 서사를 가능하게 만드는 장치라는 점이 선명하게 보였다. 익숙하다고 생각했던 공식들이 사실은 꽤 의도적으로 반복되고 있었다는 걸 뒤늦게 깨닫게 된 셈이다. 가볍게 읽고 흘려보냈던 작품들을 하나의 장르로 묶어 분석한 글을 읽고 나니, 이미 읽었던 이야기들조차 새롭게 보였다. 어떤 작품은 왜 유독 기억에 남았는지, 어떤 설정은 왜 조금 불편하게 느껴졌는지에 대한 이유를 언어로 정리할 수 있게 된 것도 좋았다. 단순한 소비에서 한 발짝 떨어져 장르를 다시 바라보는 경험이었고, 앞으로 육아물을 읽을 때는 이야기의 감동뿐 아니라 그 뒤에 깔린 구조와 선택들까지 함께 생각해보게 될 것 같다. #로판 #육아물 #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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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로맨스판타지 #육아물 #힐링』 익숙하고 말랑한 단어들 덕분에 잠깐 방심하게 되지만 몇 장만 넘겨도 금세 알게 된다. 이 책은 힐링을 건네기보다, 힐링이라는 단어를 해부대 위에 올려놓는 비평서라는 것을. 『#로맨스판타지 #육아물 #힐링』은 로맨스판타지, 그중에서도 육아물이 왜 지금까지 살아남았는지를 묻고 귀엽고 사랑받는 아이의 이야기라서가 아니라, 그 서사 안에 동시대 독자들의 결핍과 보상 욕망이 어떻게 구조화되어 있는지를 차분하게 짚는다. 아이는 현실의 아이가 아니라, 상처 입은 주인공이 다시 태어나 마음껏 보호받고 보상받기 위한 장치라는 분석은 꽤 날카롭다. 특히 인상 깊었던 대목은 ‘나쁜 남자’에 대한 해석이다. 천성이 나빠서가 아니라, 사랑을 배우지 못한 성장 배경이 제시되는 순간, 그는 처벌의 대상이 아니라 회복 가능한 존재가 되며, 이는 육아물이 제공하는 힐링의 핵심이기도 하다. 사랑을 몰라 상처를 주었지만, 결국은 사랑을 통해 구원받을 수 있다는 믿음. 이 구조는 달콤하지만 동시에 매우 계산적이다. 책은 2010년대 초반 ‘힐링’ 담론의 흥망과 웹소설 시장의 성장을 나란히 놓으며, 힐링이 어떻게 위로에서 산업으로 이동했는지도 짚는다. 그래서 이 책은 마음을 다독이기보다는, 왜 우리가 다독임을 원하게 되었는지를 묻는 쪽에 가깝다. 짧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으며 문장이 쉬운 편은 아니고, 몰입해서 읽히는 책도 아니다. 하지만 그만큼 불필요한 친절을 거부한다. 책 표지에 속지 말라는 말이 정확하다. 이것은 힐링서가 아니라, 힐링을 소비해 온 우리의 독서 습관을 돌아보게 만드는 비평서다. 로맨스판타지와 육아물을 좋아하는 독자라면, 이 책은 위로가 아니라 거울이 될 것이다. 그 거울이 썩 편안하지는 않지만, 한 번쯤은 들여다볼 가치가 있다. #리뷰어클럽리뷰 #리뷰어 #리뷰어클럽 #리뷰 #비평서 #요다 #로맨스판타지 #육아물 #힐링 #손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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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판 하위 장르인 육아물을 비평적으로 다룬 책임. 로판 문법 안에서 아기라는 캐릭터가 어떻게 콘텐츠가 되는지, 그 장르적 이해를 돕는 내용 임. 단순히 귀엽다며 읽는 걸 넘어서, 육아물이 왜 힐링이 되는지 그 원리랑 비평적인 시각까지 꼼꼼하게 담겨 있음. 육아물을 더 즐기는 방법은 물론이고, 앞으로 이 장르가 어떻게 변할지 그 미래까지 전망하더라고. 평소에 육아물 보면서 왜 이게 재밌지? 싶었거나 장르의 특징을 객관적으로 알고 싶었다면 가볍게 읽어보기 좋은 가이드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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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본 첫 인상부터 책이 참 깔끔하니 예쁘다 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비평책으로 나온 이 책은 로맨스판타지와 육아물 그리고 힐링의 내용으로 나왔던 책과 소설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간다 이런 종류의 책을 선호하는 편은 아니라 잘 안 읽었지만 시대적으로 로맨스판타지와 육아물, 힐링물이 어떻게 변해갔는지, 독자들에게 어떤 느낌을 주었는지 보여줘서 흥미롭다 이 책속에 나온 소설과 책을 읽어본 사람들이라면 더 흥미롭게 책을 읽으며 그 시대상을 느낄 수 있어 좋았을 것 같다 나도 잠깐이지만 등장했던 어린시절에 봤던 애니메이션이라던지, 나의 시대에 유행이였던 캐릭터가 주는 힐링책이라던지를 읽으며 맞어 그때 그랬지라며 공감할 수 있었다 책에 소개된 소설들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이 책은 비평에 성공한 것이 아닌가 생각했다 그리고 나도 이 책에서 나왔던 흥미로웠던 소설들을 읽어봐야겠다 생각이 들었다 #로맨스판타지 #육아물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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