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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불편한편의점필사집 #김호연 #나무옆의자 한 장 한 장 문장을 쓸 때 느껴지는 온기 하루를 마무리하며 잃어버린 자신을 되찾는 시간 필사집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에 너무 기대가 되었는데요.필사를 하며, 다시 한 번 더 읽고, 쓰고, 느끼며, 읽었을 때 기억이 소환되어 좋았습니다. 김호연 작가님의 《불편한 편의점 필사집》은 특별한 곳이 아닌, 일상 속 힘듦을 위로해 줍니다. 친숙한 편의점을 배경으로 우연히 찾아오는 따스한 온기가 위안으로 다가오지요. 이 책은 좋은 문장, 기억에 남기고 싶은 문장들로 위로가 됩니다. 또한, 필사하며 떠오른 생각을 정리해 보는 자리도 마련되어 있으니 나의 생각도 정리해서 기록해보는 시간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불편한 편의점》의 작가님 추천 문장도 수록 되어있어서《불편한 편의점》을 읽지 못했던 분들께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하루가 지치고 힘이들었다면, 잠에 들기 전 차분한 마음으로 《불편한 편의점 필사집》을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 누구에게나 위로가 되는 책!! 나무옆의자 @namu_bench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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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불편한 편의점 필사집》은 눈으로 훑는 독서가 아닌, 손끝으로 머무는 독서를 선사합니다. 문장을 따라 적다 보면 누군가의 이야기를 복사하는 게 아니라, 비로소 내 마음의 보폭을 맞추고 있다는 위안이 듭니다. 이 책은 나를 다그치지 않습니다. 그저 오늘의 나를 조용히 응시하게 합니다. '불편함'이 어떻게 '따뜻함'으로 변하는지, 필사를 통해 비로소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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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에게 『불편한 편의점』은 ‘힐링 소설’이라는 말보다 무기력한 시절을 함께 지나온 책이에요. 그때 저는 아이들 데려다주고 집에 돌아오면, 정말 집 밖으로 나갈 힘이 없어서 누워 있는 시간이 많았거든요. ⠀ 세상은 계속 돌아가는데 저만 멈춰 있는 기분. 그래도 책만은 멀리하지 않아서 밀리의서재로 이 책을 읽으며 용기가 조금 생겼어요. 대단한 용기 말고, “오늘 하루만은 다시 해보자” 같은 아주 작은 용기요. ⠀ 반가운 이번 필사집에서 제가 가장 오래 머문 페이지는 단연 작가가 추천한 문장인 ‘궤도 수정’이었습니다. 필사집 속 문장에 이렇게 적혀 있거든요. “이제부터 생각도 행동도 궤도 수정을 해봐.” ⠀ 완전히 무너진 날이 아니라 아주 조금 틀어진 날들—피곤함, 조바심, 자책으로 흔들린 날들에 “자책은 말고 방향과 속도를 조정하자” 하고 손잡아주는 문장 같았어요. ⠀ 이 부분이 더 깊게 남았던 건 작가의 말 덕분이기도 해요. ⠀ 김호연 작가는 독자들에게 자주 받는 질문이 있다고 하죠. “작가님은 언제 어떻게 작가의 꿈을 꾸셨나요?” 그 질문에 늘 딱 부러진 답을 못 했는데, 이번 필사집을 만들며 ‘궤도 수정’을 다시 읽고서야 답을 할 수 있게 됐다고 합니다. ⠀ 고등학교 때 문학 선생님이 ‘지금까지의 인생을 정리한 에세이’를 숙제로 내줬고, 작가는 원고지 스무 장을 써서 냈대요. 다음 주 수업 시간, 그 글이 교실에서 낭독되고 박수가 터졌고, 선생님이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글은 이렇게 쓰는 거란다.” 그리고 그때 ‘나도 글을 쓸 수 있겠다’는 마음을 품게 되었고, 그 에세이의 제목이 바로 ‘궤도 수정’이었다고요. ⠀ 저는 이 대목이 참 좋았어요. 누군가의 삶의 방향을 바꾸는 순간이, 딱 그 제목 하나에 담겨 있는 느낌이었거든요. ⠀ 『불편한 편의점 필사집』은 쓰고 나서 마음을 잠깐 머물 수 있게 해주는 책이기도 합니다. 필사만 하고 끝나는 게 아니라 읽고 쓰고 난 뒤의 감정을 메모할 수 있는 공간이 있고, ‘천천히 떠올린 생각들’처럼 내 이야기를 적을 수 있는 지면도 마련되어 있어요. ⠀ 요즘 하루가 너무 빠르게 지나가서 마음이 자꾸 흩어진다거나, 위로는 받았는데 이제는 조금 움직이고 싶다거나, 글을 잘 쓰고 싶다기보다 나를 들여다보는 시간이 필요하신 분들께 이 필사집을 추천하고 싶어요. ⠀ 그때 이 책을 읽으면서, 저는 “살아볼 용기”를 아주 작게 다시 배웠어요. 그리고 지금은 그 용기를, 하루의 끝에서 필사라는 방식으로 다시 꺼내는 중입니다. ⠀ ⠀ 불편한 편의점 필사집 김호연 나무옆의자 2025.12.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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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단 활동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잠 못 이루던 수많은 날 중, 우연히 만난 소설. 이 소설은 나를 잠들게 했다. 선의가 얼마나 따뜻한지, 편안하고 위로가 되는지, 그 인기가 말해 준다. 필사집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에 정겨운 옛 친구를 만난 듯 기뻤다. 좋은 기회가 주어져 책을 다시 펼쳐보니 다시 읽어도 또다시 밑줄을 칠 만큼 명대사들이 한가득이라 쓰는 재미가 있다. 거기다 비하인드 스토리도 실려 재미와 친밀감까지 느껴진다. 누군가에겐 따뜻한 문장이 누군가에겐 시린 문장이 되기도 한다. 그렇다고 시린 것이 슬프기만 한 건 아니다. 상처를 돌아보고 그것을 이겨내기 위한 노력 혹은 욕망이 그 사람의 원동력이 되고 캐릭터가 된다. (소설 내용) '마음속 한문장', '천천히 떠올린 생각들' 같은 코너와 여백은 채 추스르지 못한 감정을 가만히 기다려주는 것 같다. 나는 수많은 등장인물 중 '독고'씨를 좋아한다. 필사집 역시 독고 씨처럼 요란하지 않게 묵묵히 자기 일을 한다. 그 점이 마음에 든다. 카프카는 '쓴다는 것은 기도의 한 형식'이라고 말했다. 귀감이 되는 좋은 글을 곱씹으며 천천히 정갈하게 써 내려가다 보면 시끄럽고 어지러운 외부를 벗어나 고요한 나의 세계를 만날 수 있다. 하루를 필사집으로 마무리하다 보면 소란했던 하루도 꽤 괜찮은 하루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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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편의점필사집 소설의 감동을 다시한번 상기시키고 문장을 직접 써내려가면서 내마음을 들여다보고 하루를 마무리하기에 딱 적당하다. 이미 『불편한 편의점』을 읽었던 독자라면 익숙한 문장들이 손끝에서 다시 살아난다. 감명깊게 읽었던 이야기를 손으로 직접 한글자 한글자 따라 쓰다보면 그때 그 순간 그 문장이 왜 나를 울렸는지 다시한번 느끼게 된다. 그렇게 필사를 하다보면 그날의 어지러운 감정이 갈무리된다. 김호연 작가가 직접 고른 아끼는 문장들이라 그런지 소설의 감동이 다시 살아나는 것 같다. 겨울 밤, 조용한 시간에 은은하게 불을 켜고 문장을 쓰다 보면 마음이 차분해진다. 『불편한 편의점 필사집』은 위로를 건네는 책이면서 동시에 스스로를 위로하게 해준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추고 싶은 사람에게, 조용히 추천하고 싶다. #김호연 #나무옆의자 #필사책 #힐링북 #문장필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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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불편한 편의점 필사집 ❤️김호연 ❤️나무옆의자 벚꽃이 흩날리는 푸른 하늘을 담은 표지만 보아도 마음이 위안이 되었던 책. 김호연작가님의 <불편한 편의점>은 작년 초 마음이 가장 힘들었을 때 지인의 추천으로 읽었던 책이었어요. 누군가에게 내미는 작은 호의가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있다는 인간애가 짙은 따뜻한 이야기였는데 제가 생존독서를 시작하게 된 입문작이었기 때문에 더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위안을 받았던 문장들이 더해진 이야기들이 필사집으로 출간된 거보니 넘 반갑더라구요~ 읽으면서 느꼈던 감동들을 다시 한번 손으로 옮겨 적으면서 마음속에 오래 담아두게 만드는 또 하나의 독서경험이 될 거 같아요. 이 필사집이 특별한 건 단순한 문장들을 모아둔 것이 아니라 기억하고 싶은 장면들을 중심으로 작가가 추천한 문장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한글자 한글자 적다보면 등장인물들의 대화를 통해 그들의 숨결과 그들이 고뇌하고 버텨온 삶의 결이 손끝을 통해 천천히 스며듬을 느끼게 됩니다. 불편한 편의점이 170만 부 판매를 기록한 밀리언셀러인걸 감안하면 이 필사책이 출시된 건 많은 이들의 바램으로 만들어진 건 아닌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필사집의 문장들을 적다보니 작년 책을 읽었을 때의 감동들이 다시 한번 마음의 울림으로 퍼지게 됩니다. 손으로 베껴 쓰는 일은 어쩌면 번거롭고 느릴 수는 있어요. 그러나 그 느림 속에서 문장은 또 하나의 나의 언어로 재탄생되고, 책 속 인물들의 삶은 다시 한번 나를 돌아보게 하는 시간을 갖게 합니다. <불편한 편의점 필사집>은 오늘의 나를 다독이고 싶은 분들께~ 특히 원본을 읽으신분들은 조용히 손을 내미는 위로를 느끼실 거에요~ 어떻게 아느냐구요? 제가 필사를 하면서 그 위로를 받았거든요^^ 불편한 편의점 필사집 정말 반갑습니다!! #출판사에서 도서지원받았습니다. @namu_ben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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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만나는 '불편한 편의점' 🏪 ⠀ "'쓴다는 것은 기도의 한 형식',⠀ 기도하듯 빈칸을 채워나가시길"⠀ ⠀ ⠀ 『불편한 편의점』 을 만난 건 3년 전입니다.⠀ ⠀ 그때 저는 ⠀ 큰 수술 이후 일을 쉬면서 ⠀ 우울증이 찾아왔고⠀ 정말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을 때였는데⠀ ⠀ 아이가 학교 도서관에서⠀ 사서 선생님께 여쭤가며 ⠀ 엄마 읽으라고⠀ 빌려온 책이 '불편한 편의점'이었어요.⠀ ⠀ ⠀ ⠀ 아들 때문에⠀ 마지 못해 펼쳐 들었던 책이었지만⠀ ⠀ 작품 속 인물들의 모습에 ⠀ 감동하고 위로 받고 ⠀ 웃고 울며 푹 빠져들었지요. ⠀ ⠀ 특히 인물 간의 대화에서,⠀ 고민을 헤쳐나가는 모습에서 ⠀ 희망과 용기를 얻었고⠀ ⠀ 자기 괴로움에 빠져⠀ 주변을 살피지 못한 제 자신을 발견했답니다.⠀ ⠀ 치유의 문장이 많았던 소설,⠀ ⠀ 그때의 마음을 되새기며⠀ 필사집으로 만나보았어요. ⠀ ⠀ ⠀ ⠀ 《불편한 편의점 》, 필사집⠀ ⠀ '170만 독자를 울린 『불편한 편의점』 ⠀ 김호연 작가와 함께 쓰는 일상을 위로할 문장들'⠀ ⠀ 〰️〰️〰️〰️〰️⠀ 여는 글. 기도하듯 빈칸을 채워나가시길⠀ ⠀ 1부 밤을 건너는 사람들⠀ 2부 다정한 언어는 천천히 도착한다⠀ 3부 우리의 작은 공간⠀ 4부 편의점 너머로⠀ 〰️〰️〰️〰️〰️⠀ ⠀ 📍작가 추천 문장과 집필 후기⠀ 📍소설 속 울림 있는 문장과 필사 공간⠀ 📍자신의 생각을 쓸 수 있는 페이지⠀ 📍소설 속 일러스트 스티커 동봉⠀ ⠀ ⠀ ⠀ ⠀ 📖⠀ 결국 삶은 관계였고 관계는 소통이었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 내 옆의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는 데 있음을 ⠀ 이제 깨달았다.⠀ ⠀ 📖⠀ 강은 빠지는 곳이 아니라 건너가는 곳임을.⠀ 다리는 건너는 곳이지 뛰어내리는 곳이 아님을.⠀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부끄럽지만 살기로 했다.⠀ ⠀ 📖⠀ 그리고 다짐했다. ⠀ 언젠가 또 다른 전염병이 찾아와 ⠀ 우리를 아프고 불편하게 할지라도 웃을 것이라고.⠀ 옆에서 미소를 나눌 누군가를 ⠀ 소중히 여기며 함께 웃겠다고.⠀ ⠀ ⠀ ⠀ 작가님이 특별히 아끼는 문장,⠀ 집필에 얽힌 이야기들이 함께 실려 있는 점이 참 매력적이에요.⠀ ⠀ 좋은 문장을 따라 쓰며 ⠀ 마음에 새기는 것도 좋지만⠀ 내 생각을 써볼 수 있는 페이지가 따로 있어 ⠀ 자신의 이야기나 하루의 감사 등을 ⠀ 다양하게 기록해볼 수 있는 것도 좋았구요.⠀ ⠀ ⠀ ⠀ 그들도 나처럼 삶을 살아내고 있구나.⠀ ⠀ 연말에 정신 없이 바빠⠀ 하루하루를 '살아낸다'는 말이⠀ 어울리는 요즘이었거든요.⠀ ⠀ 겨울 밤 ⠀ 하루를 마무리하며⠀ 조그만 등을 켜고⠀ 이야기 속 문장들을 써내려가니⠀ ⠀ 잔잔한 위로가 밀려와⠀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 ⠀ ⠀ 책을 읽으신 분들은⠀ 내 마음을 울렸던 문장이 있는지⠀ 찾아보는 재미,⠀ 책의 감동을 다시 한 번 !⠀ ⠀ 아직 읽지 않으신 분도⠀ 필사집의 문장들을 써보는 것만으로 ⠀ 힐링이 될 거예요.⠀ ⠀ 필사를 하다 보면 ⠀ 어느새 책을 펼치고 계실 지도요^^ ⠀ ⭐️ 추운 겨울⠀ 분주한 연말이지만⠀ ⠀ 매일 짧은 시간,⠀ 위로를 주는 문장들로 손 끝에 온기와 여유를 담는 시간⠀ 꼭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 ⠀ ⠀ ⠀ ⠀ #불편한편의점필사집 #김호연 #불편한편의점 #필사집 #필사책추천 #힐링필사집 #나무옆의자 #협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