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9.0
리뷰 총점 종이책
많은 법구경 번역이 있지만...
"많은 법구경 번역이 있지만..." 내용보기
수없이 많은 법구경이 있다. 내가 그 법구경을 다 읽어보았다는 것은 아니지만, 민족사에서 나온 이 석지현씨의 법구경이 매우 탁월하다는 것은 알 수 있다. 법구경은 시의 언어로 씌여져 있다. 본래 다른 나라의 말을 또 다른 언어로 옮기는 것은 제 2의 창작이라 불릴만큼 번역자의 역량을 드러내는 하나의 장이다. 이 법구경은 의미의 온전한 전달과 시적인 언어의 율동감을 아름답게
"많은 법구경 번역이 있지만..." 내용보기
수없이 많은 법구경이 있다. 내가 그 법구경을 다 읽어보았다는 것은 아니지만, 민족사에서 나온 이 석지현씨의 법구경이 매우 탁월하다는 것은 알 수 있다. 법구경은 시의 언어로 씌여져 있다. 본래 다른 나라의 말을 또 다른 언어로 옮기는 것은 제 2의 창작이라 불릴만큼 번역자의 역량을 드러내는 하나의 장이다. 이 법구경은 의미의 온전한 전달과 시적인 언어의 율동감을 아름답게 살려내고 있는 수(秀)작이다. 불교신자가 아니어도 쉽게 읽혀진다. 심오한 진리를 풀어내기 보다는, 삶의 진리를 관조하며 단순한 언어로 노래한다. 불가에서는 법보시라 하여, 부모의 천도제등을 기념하는 불경을 내어 나누어 주므로, 돈을 주고 불경을 사는 일이 드물다. 그럼에도, 이 책은 돈을 주고 사서 읽어도 아깝지 않다고 여겨지기에 이에 추천한다.
m******n 2003.11.23. 신고 공감 9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