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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를 위한 역사 만화 2 – 고려시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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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를 위한 역사 만화 2 – 고려시대사   광복 70년 요즘 역사에 대해서 관심들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암살 영화를 보며 다시 한번 우리나라 일제 강점기대의 힘들었던 점을 살펴보았고 광복에 대한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삼국유사, 삼국사기 책을 열심히 보고 조선시대 사극 드라마를 보다 보니 고려에 대한 지식이 부족했었는데 리더를위한 역사 만화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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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를 위한 역사 만화 2 고려시대사

 

광복 70

요즘 역사에 대해서 관심들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암살 영화를 보며 다시 한번 우리나라 일제 강점기대의 힘들었던 점을 살펴보았고 광복에 대한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삼국유사, 삼국사기 책을 열심히 보고 조선시대 사극 드라마를 보다 보니 고려에 대한 지식이 부족했었는데 리더를위한 역사 만화 고려 시대사를 보면서 우리나라의 또 다른 이름인 고려에 대해서 알수 있어 아이는 관심을 표현했습니다.

개경이라는 도시가 경주, 부여, 서울과는 달리 북한에 있어 가보지 못해서인지 고려에 대해서는 관심도가 많이 낮았었는데 만화로 그려져서 인지 아이는 재미있게 책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책은 고려 시대사를 총 13장으로 나누어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고려시대라고 하면 무신의 나라가 생각이 나고 최영장군같은 장군님과 공민왕이 떠오른 것이 전부 였었는데 책 중간에 중요한 내용의 용어나 사건은 따로 정리가 되어있어 이해하는데 도움을 받았답니다.

 

아이가 우리나라 역사에 관심을 가지고 우리나라라는 나라를 알고 사랑하게 되는데 도움을 준 리더를 위한 역사만화 다른 시리즈와 함께 읽는다면 역사에 대한 관심이 배가 될것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려운 역사지만 아이와 함께 구준히 체험활동과 다양한 유적지, 박물관 방문을 통해 천천히 알아가려고 합니다.

 

d*****h 2015.08.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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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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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구석기시대부터 발해까지의 한국 역사를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풀었다.>의 제목처럼 만화라서 이해하기 싶고 재미있게 쓰여졌지만, 그렇다고 두리뭉실하게 역사이야기를 풀이한 것이 아니라 수준은 초등의 5학년 사회수준은 넘어섰다는 판단이 앞서는 책이다. 방과후학교 독서논술강사로 역사논술을 접목하여  가르친지 7년 가까이 되지만, 솔직히 역사라는 과목은 정말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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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구석기시대부터 발해까지의 한국 역사를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풀었다.>의 제목처럼 만화라서 이해하기 싶고 재미있게 쓰여졌지만, 그렇다고 두리뭉실하게 역사이야기를 풀이한 것이 아니라 수준은 초등의 5학년 사회수준은 넘어섰다는 판단이 앞서는 책이다.


방과후학교 독서논술강사로 역사논술을 접목하여  가르친지 7년 가까이 되지만, 솔직히 역사라는 과목은 정말 재미있어 죽겠다는 아이들 빼고는 외울것 많은 힘든과목이다. 가끔씩 학부모님께서 아이가 역사를 너무 힘들어 한다고 책을 권해달라고 하며 논술선생님이라면 누구나 권하는 '한국사편지'나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를 추천하긴 하지만, 권수에서 느껴지는 후덜덜함때문에 쉽사리 꼭 읽혀주세요 하지 못한다.

 정말 역사에 대한 개념이 없는 아이들에게 도서관에 있는 만화로 된 아무 역사관련책을 권하곤 했는데,, 대분분 why역사만화책을 읽겠다고 한다.

그만큼 유명한 만화관련 역사책이 없다는 증거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저학년 역사만화로는 족하지만 5학년 이상, 깊이있는 과정의 역사학습만화를 찾는 아이들에게는 꼭 <리더를 위한 한국고대사>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이 책의 가장 좋은 부분은 만화로 이야기를 풀이하지만, TIP부분을 싫어 아주 중요한 부분을 다시 한번 정리하고 있다는 점과 과장된 이야기를 배제한 사실적 부분에 중점을 둔 부분을 높이 사고 싶다. 지도를 자주 싫어 변해가는 영토의 변화와 중국 일본과의 관계를 자세히 설명하는 점도 마음에 든다.


초등에서 역사를 배우고 다시 중 2에 다시 배우기 전 아이들에게도 이 책을 추천하여 다시 한번 역사를 정리한후, 중 2사회를 접한다면 더할나위 없을 것이라는 생각도 든다. 오래간만에 마음으로 힐링하는 듯한 기분으로 책을 읽어갔다.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여러 문화재를 소개할때 만화그림과 더불어 실제 사진을 덧붙여 소개하였다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하지만, 깊이있는 역사공부를 하기에 매우 유익하여 초등고학년이나 중학생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
 

 

 

 

p*****6 2015.04.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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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를 위한 만화 : 한국 고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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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를  위한 만화 한국 고대사..(주)로직아이 출판사-한국 고대사와 세계사를  입체적으로 학습할수 있는  멋진 책!​   ​이책은  초등 중학년부터 중,고등학생들과  한국사에 대해 배우고 싶은어른들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같이 읽을 수 있는  만화 한국 고대사책인것 같다만화이지만  책의 내용은 한국 고대사와 같은  시대의  세계사도 같이입체적으로  사고가 가능하도록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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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를  위한 만화 한국 고대사..(주)로직아이 출판사

-한국 고대사와 세계사를  입체적으로 학습할수 있는  멋진 책!

 

 

 

이책은  초등 중학년부터 중,고등학생들과  한국사에 대해 배우고 싶은

어른들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같이 읽을 수 있는  만화 한국 고대사책인것 같다

만화이지만  책의 내용은 한국 고대사와 같은  시대의  세계사도 같이

입체적으로  사고가 가능하도록  그리고 한국사 시험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개념들의 설명도 재미있게 하고 있어 정말  한국사 공부에 아주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었다

 

 

 책을 시작하기전 머리말에서정말  인상깊은 한문장을 만났다

'모든 역사는 현대사다'..이탈리아 역사가 크로체의 말을 인용하면서

역사를 바르게 배우려면 그 당시 사람들의 삶을  현재의 관점에서

입체적으로 이해애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여러한국사 학습만화들을  읽으면서 머리말에서 이렇게 공감을  하기는 처음이었다

바로 이러한  중요성때문에 일본의  역사왜곡은 용납되어서는  안되는 것이기에

바르게 한국사를  제대로 학습하는 것이 참  중요한것 같다

 

 

 

이책에서 제일 좋았던 부분은  한국고대사의 시간들을  이야기하기전

 

나와있는 연대표에 한 눈에 들어오도록 색을 구분해서

한국사-전233년 고조선의 건국...기원전 2000~1500년 청둥기 문화보급..

세계사-기원전1800년 함무라비왕,메소포타미아 통일...기원전753 로마건국..

을  입체적으로 머리속으로  이해를 하면서 고조선의 성립과 발전을 이해할수 있어 좋았다

 

그리고 TIP-이무렵 다른나라는?에서

세계사의 큰 흐름을  이해할수 있어 좋았다

 

그리고  고조선이 멸망하고 난후 

부여,옥저,동예,삼한 의 성장에  대한 개념을 만화로  잘 정리가 되어 있었다

고조선 이후 여러나라의 성장을  다른 시기와 헷갈려하는  아이에게 참 좋았던  부분이다

그리고 지도를 이용한 개념설명이라 한국사 시험에도 도움이 될부분이었다

그리고 이시기에 세계사..

기원전97사마천,<사기>완성-기원전73 스파르타쿠스의 반란..이라는

세계사의 흐름을 알수있어 좋았다

 

 

그리고 한국 고대서에서 중요한 발해..

고구려가 멸망한뒤 ,당은 고구려 유민 양 2만 8천여 호를 중국으로 강제이주시키는데

유민중에는 고구려장국 출신인 대중상(걸걸중상)과  그의 아들대조영도 있었다

강제이주 후 측천무후의  폭정이 심해지자 고구려 유민인이었던 대중상과 대조영

그리고 말갈족이 동쪽으로  탈출을  하고 결국 천문령전투에 승리를  한 대조영이

698년 발해를 건국하고 발해의 초대임금 고왕이  된다

 

 

 

이렇게  이책은

한민족의  기원과  선사시대 그리고 4대문명 에서부터

우리의 역사 발해까지를

세계사의  큰 흐흠과  함께 설명을  재미있고 흥미있게  이야기하고 있다

 

 


 그리고 이책은 연대표가 재미있게  되어있다

고조선 건국신화부터 발해의 대조영

그리고 발해가 멸망했던(926년)애왕까지  그시대의 왕과 중요한 인물들로

한국고대사 인물 연표를 만들어서 어려운  연표를  재미있고  흥미롭게

해놓았다..

이책..리더를  위한 만화 한국 고대사..는

재미와 흥미를 가지고 한국사의 흐름도 알수 있고

수험용교재역할까지 하는  책인것  같다

그리고  한국사에 관심이 있는  어른들이  보아도 아주 재미있는 책이라

이책의 다음편책도 기다려진다


k*********0 2015.04.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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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권이 기다려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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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히 B급으로 천대 받으면서도 '학습'이라는 타이틀이 붙으면 다소 대접이 달라지는 매체가 '만화'라고 생각한다. 나는 만화를 좋아한다 트리플A형 인지라 만화방에 가면 정학이라는 말에 아기공룡 둘리를 사서 봤었고, 딸의 어린이날 선물이라는 미명아래 내가 갖고 싶었던 "캔디 캔디" 시리즈나 "식객" 시리즈를 사주었다. 내가 돈을 번다는 게 참 좋은 것 중 하나가 눈치 보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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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히 B급으로 천대 받으면서도 '학습'이라는 타이틀이 붙으면 다소 대접이 달라지는 매체가 '만화'라고 생각한다.

나는 만화를 좋아한다

트리플A형 인지라 만화방에 가면 정학이라는 말에 아기공룡 둘리를 사서 봤었고, 딸의 어린이날 선물이라는 미명아래 내가 갖고 싶었던 "캔디 캔디" 시리즈나 "식객" 시리즈를 사주었다. 내가 돈을 번다는 게 참 좋은 것 중 하나가 눈치 보지 않고 맘껏 만화책을 사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하야 진행중이기는 하지만 대학원 논문 테마도 학습만화를 이용한 독서력 증진에 관한 것이다.

 

 - 참고 -

<학습만화의 매체적 특징>

문화체육관광부가 매년 실시하는 2011 국민독서실태조사에 따르면 한국의 학생들(초교 4~고교 3)이 기록한 독서율은 83.8%(2011)로 집계됐다. 1년에 한 권의 책이라도 읽은 학생이 100명 중 83.8명이라는 의미다. 이를 역산하면 100명의 학생 중 16.2명은 교과서를 제외하곤 단 한 권의 책도 읽지 않았다는 얘기가 된다. 그나마 그 비율도 지난 200993.7%에서 201092.3%로 떨어졌다가 1년 만에 다시 83.8%로 곤두박질쳤다.

하락하는 독서율에도 불구하고 만화 독서율은 오히려 상승하는 요인은 다양한 만화 콘텐츠의 보급과도 상관있지만 만화가 가지는 흥미 요소가 크게 작용하리라 짐작된다.

이태영(1995)은 만화는 우리가 활용할 수 있는 의사전달매체 중에 시각 매체의 특징이 두드러지며, 형식상으로 보면 그림과 글의 결합이나 이 둘이 결합하여 하나의 의미를 창출하고 회화에 비하여 단순하며 이해가 즉각적이기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쉽게 의미를 전달할 수 있다고 하였다. 진선희(2007)은 교육매체로서 만화의 강점으로 사물이나 현상을 과장하거나 단순화하여 그림과 글로 제시하는 것, 그림과 글의 결합으로 쉽게 지각되고 강력한 일체감이나 동일시가 가능한 소통수단이라는 점, 기호화된 그림을 사용하며 문자를 동원하여 의성어나 의태어로 그림을 보완하다는 점, 반복지속적으로 볼 수 있는 인쇄 매체이기 때문에 강한 전달력을 가진다는 점을 예로 들며 이야기 구성의 특성과 만화 매체의 특성이 학습만화에 효과적이라는 것을 주장한다. 노은혁(2006)은 만화가 시지각 매체에 길들여진 현대인들의 시선을 끌면서도 그것들이 갖고 있는 주제, 내용, 묘사의 한계를 뛰어넘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고, 생략과장변형이 얼마든지 가능하여 공상과 환상의 세계를 자유로이 넘나들 수 있으므로 학습만화가 효율적인 교육매체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고 본다. 따라서 학습만화는 학습에 유용한 정보를 시각화된 글과 그림을 통해 독자에게 재미와 교육의 효과를 가져다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학습만화 시장>

20123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발간한 콘텐츠 산업통계에 따르면 일반 출판사들이 내놓는 어린이·학습 만화의 2010년 매출액은 2341억원에 달한다. 만화 전문 출판사 매출액(잡지·단행본 등 927억원)2.5배에 이르는 규모다. 온라인 만화 제작 유통업과 만화 임대업 및 도소매업을 포함한 만화 산업 전체 매출(7419억원)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31.6%에 달한다. 만화 산업 분야 대부분의 매출이 감소세에 있지만 어린이·학습 만화는 20082057억원, 20092242억원, 20102341억원 등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10년 오프라인 출판 만화 제작 비중을 살펴보면 어린이·학습 만화가 70.2%로 가장 크다. 그 뒤를 만화 단행본(28.3%), 만화 잡지(1.1%)가 잇고 있다. 만화산업의 중심이 과거 단행본에서 이제는 어린이·학습 만화로 완전히 옮겨 온 것이다.

 

특히 역사나 과학은 만화를 천대시하는 학부모들도 거부감없이 사 주는 듯하다. WHY 시리즈가 없는 집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말이다. 나도 어려운 공부 쉽게 접근하라고 여러 학습만화를 사주었지만 큰 그림체라든가 내가 좋아하는 편집이 아니라서 직접 읽지는 않았었다. 논문을 쓰면서 학습만화들을 꼼꼼히 읽어보니 공통점이 만화의 재미 요소를 살리기위해 정작 읽어야 할 내용은 따로 정리해 두었고 이 부분을 아이들은 패스~~해 버린다는 것이었다. 이윤복의 먼나라 이웃나라가 판매 부수가 최고라지만 내 주변에서 이 책을 재미있게 읽었다는 아이들을 보지 못했다. 내가 봐도 이건 만화책이 아니다. 방대한 내용 탓에 왠만한 독서력을 갖추지 않으면 앞 부분 조금 읽다 팽개쳐버리기 십상이다. 아마 이 책을 읽었으면 하는 강한 바람을 가진 부모들이 많이 산 것 뿐이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만화의 재미를 살리면서도 내용에도 충실해야 할 것. 이것이 학습만화의 딜레마이지 싶다. 이런 학습만화를 발견하기도 어려울 뿐더러 실독자인 아이들의 눈과 어른의 눈에는 차이가 있다. 얼마전 1박2일에서 방영한 "국보"시리즈처럼 국보를 알리기위한 목적이었겠지만 정작 아이들은 연예인들의 말이나 행동에 더 관심을 가지고 정작 국보가 전하는 내용은 지나치기 쉬운 것처럼.


 

 

[리더를 위한 만화 한국 고대사]는 보기 드물게 내용과 재미 요소를 만족시키고 있다. 기억해야 할 내용을 한 쪽에 정리해서 패스~~ 당하지 않도록 최대한 말풍선 안에 정리해 놓았다. 말풍선 안에 넣기 힘든 내용은 곳곳에 TIP 이라는 항목으로 짧고 굵게 보충 내용을 실어 놓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첫 느낌은 깔끔하다 였다. 그림체의 영향도 있겠지만 그림 바탕을 희게 두어 오히려 눈이 편했다. 역사에 관한 학습만화를 읽을 때마다 만족시키는 책이 적었던 이유는 개인적인 성향도 있겠지만 요걸 이야기하려고 주저리 주저리 늘어 놓을 필요가 있나? 였는데 이 책은 요걸 잘 절충하고 있다. 끝까지 읽고 다음권을 사야겠군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다. 

YES마니아 : 로얄 s****n 2015.04.2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더를 위한 만화 한국 고대사]구석기부터 발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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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 사이에만 인연이 있는 것이 아니라 책과 사람 사이에도 인연이 있는듯 하다. 역사를 좋아하는 언니와 달리 둘째는 조금 어려워하는 부분이다. 학습적으로 접근한 것도 아님에도 읽기 어려운 이야기라 생각한다. 평소 학습만화를 아이에게 권장하는 편은 아니지만 역사를 다룬 만화를 찾고 있었다. 그런던 중에 <리더를 위한 만화 한국 고대사>를 만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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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 사이에만 인연이 있는 것이 아니라 책과 사람 사이에도 인연이 있는듯 하다. 역사를 좋아하는 언니와 달리 둘째는 조금 어려워하는 부분이다. 학습적으로 접근한 것도 아님에도 읽기 어려운 이야기라 생각한다. 평소 학습만화를 아이에게 권장하는 편은 아니지만 역사를 다룬 만화를 찾고 있었다. 그런던 중에 <리더를 위한 만화 한국 고대사>를 만난 것이다.

 
 

이 책의 제목을 보면 알수 있듯이 구석기부터 발해까지의 역사를 담아내고 있다. 아이와 한국사를 만나면서 굳이 처음부터 읽어야하는 생각이 들때도 있지만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는 것은 힘들지만 어느 정도의 내용을 알고 있어야 각 시대나 인물, 사건들을 깊이있게 알아갈 수 있는 것이다.  

 

 

아이들이 만화를 읽는것을 싫어하는 이유중 하나가 말장난 같은 대화들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그런 말장난 같은 이야기가 아니라 역사를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다. 재미있는 캐릭터들의 이야기속에서 자연스럽게 한국사를 전하고 있다. 또한 이야기 중간에는 중요한 내용들을 되짚어 볼수 있도록 정리가 되어있고 이해를 돕는 지도가 눈에 띈다. 

 

 

각 장의 이야기가 시작될때는 한국사와 세계사 연표가 보인다. 따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개략적인 내용이라도 보여주니 같은 해에 다른 나라에서는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 알수 있는 것이다. 한국사만 아는 것이 아니라 세계사도 함게 보여주니 역사를 보는 눈이 조금은 넓어지지 않을까. 한국사와 세계사는 무관하지 않다는 것을 읽으면서 알게 될 것이다.

 

알고 있는 내용의 역사일수도 있지만 만화를 통해 만나니 재미없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같은 내용이라도 설명으로 만났다면 이해하는 것이 힘들겠지만 그 상황에 맞는 그림을 통해 보여주고 있으니 쉽게 받아들이는 것이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한국 고대사 연표와 인물 연표를 만날수 있다. 인물과 관련된 개략적인 내용들을 보면서 이야기의 흐름을 찾아갈수 있는 것이다. 모두 그렇지는 않겠지만 이 책을 보며 아이들은 한국사는 지루한 이야기가 아니라 더 알고 싶고 흥미로운 이야기라는 것을 알아갈 것이라 생각한다.   

 

입시 때문에 역사를 알아가지 않았으면 한다. 물론 그 부분을 간과할수는 없지만 왜 우리의 역사를 알아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았으면 한다. 책의 내용을 우리들에게 전하기 전에 단재 신채호의 말이 담겨 있는 것을 볼수 있다. 단순히 학습의 의미를 떠나 이 책을 통해 우리의 역사를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우리의 지난 이야기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면 현재와 미래의 우리는 행복하지만은 않을거라는 생각이다. 지루한 지난 이야기가 아니라 현재와 미래를 만들어 가는 역사인 것이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 - 단재 신채호

n******e 2015.04.01.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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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고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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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가장 싫어하는 공부가 바로 한국사라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한국사와 친해지게 할 수 있을까에 대해 부모라면 당연히 생각하실 겁니다. 저 역시도 그렇고, 이제 막 중학생이 된 아이에게 더 늦기전에, 한국사를 멀리하기 전에 친해지게 할 수 있게 해줄 반가운 책 [리더를 위한 만화 '한국 고대사']가 '로지아이'출판사에서 출간이 되어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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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가장 싫어하는 공부가 바로 한국사라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한국사와 친해지게 할 수 있을까에 대해 부모라면 당연히 생각하실 겁니다. 저 역시도 그렇고, 이제 막 중학생이 된 아이에게 더 늦기전에, 한국사를 멀리하기 전에 친해지게 할 수 있게 해줄 반가운 책 [리더를 위한 만화 '한국 고대사']가 '로지아이'출판사에서 출간이 되어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그동안 학습 만화를 통해 아이들이 한국사와 친해질 수 있도록 한 만화가인 우덕환  선생님의 책으로 그간 학습 만화를 그려 오면서 아이들 뿐만 아니라 누구라도 부담없이 쉽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겠금 기획한 책이 이번 책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아이들이 한국사를 멀리하겠금 했던 이유라면 바로 재미일 것입니다.워낙 방대한 분량이라고 해도 재미가 있다면 즐거운 시간이 될테지만, 그렇지 않은게 지금까지의 한국사의 문제라는 것을 잘아는 우덕한 선생님이 선보이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학습 만화인 이번 책은 읽기 시작하면 손에서 내려놓을 수 없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인해 책 속에 빠져들게 만드는 '한국 고대사'입니다.

 

 

책은 반갑게도 시리즈로 출간이 된다고 합니다.1편에서는 약 400만년전,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에 최초의 인류가 나타났고, 그 후 오랜 시간이 지난 후  우리의 직접 조상이라고 할 수 있는 인류가 나타났다고 합니다.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한반도의 구석기 시대는 약 70만년 전에 시작 되었다고 합니다.그만큼 오랜 역사를 가진 한반도에 세워진 고조선.  그 고조선의 대한 기원과  건국을 다루고 있는 1편입니다. 읽다보면 한국사와 친해질 수 있는 한국 고대사는 한국사를 부담스러워 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책이 될것입니다.

 


 

1*******3 2015.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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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의 첫 흐름을 잘 잡을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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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를 위한 만화 - 한국 고대사〉는 구석기부터 발해까지의 한국 역사를 이야기하고 있답니다. 만화의 내용이 일반 단행본보다 재미있고 교과서보다 풍부하게 구성되어 있네요. 한국 고대사 전체의 흐름을 익히는 데는 참고서나 문제집보다 유익해서 한국사 수능과 한국사 자격능력 검정시험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고 자연스럽게 준비할 수 있도록 이루어진 책이랍니다.  이 책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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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를 위한 만화 - 한국 고대사〉는 구석기부터 발해까지의 한국 역사를 이야기하고 있답니다. 만화의 내용이 일반 단행본보다 재미있고 교과서보다 풍부하게 구성되어 있네요. 한국 고대사 전체의 흐름을 익히는 데는 참고서나 문제집보다 유익해서 한국사 수능과 한국사 자격능력 검정시험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고 자연스럽게 준비할 수 있도록 이루어진 책이랍니다.


 이 책은 '한국사란 무엇인가?'와 '역사를 왜 배워야 할까?' 및 '역사를 어떻게 배워야 할까?'에 대한 의문을 시작으로 한국 고대사에 대한 이야기를 펼치고 있답니다. 전체적인 구성은 제 11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제 1장은 한민족의 기원과 선사 시대 그리고 4대 문명이며, 제2장은 고조선의 성립과 발전이며 제3장은 여러 나라의 성장으로 이어집니다.  제4장은 삼국의 형성이며, 제5장은 삼국의 성장이며, 제6장은 삼국의 팽창과 대립, 제7장은 삼국의 문화와 대외 교류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제8장은 고구려의 대외 항쟁이며, 제9장은 신라의 삼국 통일이며, 제10장은 통일 신라의 발전으로 이어지며 마지막인 제11장은 발해의 건국과 융성으로 마무리되고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인물연표]로 '인물로 보는 한국사 연표'가 소개되고 있답니다. 왕의 이름과 대표적인 사건이나 역사적 사실을 중심으로 간단한 글과 함께 그림으로 그려져 있어서 그 특징을 잘 잡아주는 듯 싶네요. 이 연표 하나만으로도 한국 고대사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본문 또한 만화로 이루어져 있지만 필요한 내용을 잘 담고 있으며, 곳곳에 TIP으로 이론적 내용을 설명해 주고 있어서 만화로 부족한 면을 채워주고 있답니다.


 학교 교과 과정에서 역사를 배우기 전에 먼저 이 책을 통해 고대 한국사를 정리해 보면 좋을 듯 싶네요.

s*****s 2015.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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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를 위한 만화 한국 고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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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를 위한 만화 한국 고대사 우덕환 글,그림  고성훈,김경현,장희흥,차인배 감수   우선 우리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형식으로 되어있어요. 지금 5학년인 우리 둘째는 한국사를 배우는데 한국사에 대해 어려움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감수까지 꼼꼼하게 거친 책이라고 하니 믿고 보여 줄수가 있어요. 이 책을 쓰신 우덕환 작가님은 우리 아이들이 즐겨읽는 Why 한국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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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를 위한 만화

한국 고대사

우덕환 글,그림 

고성훈,김경현,장희흥,차인배 감수


 


우선 우리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형식으로 되어있어요.

지금 5학년인 우리 둘째는 한국사를 배우는데 한국사에 대해 어려움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감수까지 꼼꼼하게 거친 책이라고 하니 믿고 보여 줄수가 있어요.

이 책을 쓰신 우덕환 작가님은 우리 아이들이 즐겨읽는 Why 한국사도 쓰셨네요.



한국사란 무엇이며 왜 역사를 배워야하는지의 간략한 설명과 함께

어떻게 진행될지 흐름을 알 수 있는 목차가 나와있답니다.

역사과목은 항상 암기에 시달리고 방대한 양에 짖눌리다보니 싫었던 나의 어릴적 기억이 있는데

이렇게 재미있는 형식과 스토리라면 읽으면서 지식의 습득이 저절로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고대사는 논란이 많고 복잡하기도 한데 간결하면서도 꼭 알아야 하는부분을

명확하게 집고 가는것 같아요.

글의 스토리나 내용도 옛스럽지않고 현대식으로 우리아이들 눈높이에 딱 맞는것 같네요.


총 11장으로 되어 있고 여기보이는것은 제6장 들어가는 모습입니다.

장마다 주제에 맞는 소주제가 나오구요. 연표로도 나와 흐름을 잡을 수 있어요.


역사공부를 할때 유심히 봐야할것이 지도라고 하는데 해당하는 지도도 세밀하게 나와있고

tip도 있어서 중요한 개념이나 역사적 지식을 놓치지 않고 채워줍니다.

tip까지 꼼꼼히 읽고 체크한다면 어렵게 암기하지 않아도 이해가 되고 머릿속에 기억될듯해요.



 


뒷부분에는 고대사의 기본연대표와 인물연대표도 실려있답니다.

삽화만 연상하여도 내용이 생각나고 정리를 해볼수 있을것 같아 좋네요.

고증이 잘되어 있어 책을 통해 보면서 한국사 수능까지 대비해볼만하겠어요.

매끄러운 줄거리와 함께 현대적 감각을 살려 청소년들이 보고 역사를 익히기에

부담없는 책인것 같아 추천합니다.



 

c*****e 2015.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더를 위한 만화 한국 고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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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목에서 꼭 리더를 위한이란 말이 필요했던 것 같지는 않다.허나 내용이 너무너무 알차고 그림도 익살맞아서 보는 내내 너무 즐거웠다.판형도 꽤나 큰데다가 어린이에서 어른까지 모든 연령이 읽어도 좋을만큼 좋은 내용이었다. 역사에 대해 조금은 안다고 자부했던 나였는데 요즘에 와서는 정말 조금도 안다고 할 수가 없을 정도로 좋은 역사책들이 많다.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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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목에서 꼭 리더를 위한이란 말이 필요했던 것 같지는 않다.
허나 내용이 너무너무 알차고 그림도 익살맞아서 보는 내내 너무 즐거웠다.
판형도 꽤나 큰데다가 어린이에서 어른까지 모든 연령이 읽어도 좋을만큼 좋은 내용이었다. 역사에 대해 조금은 안다고 자부했던 나였는데 요즘에 와서는 정말 조금도 안다고 할 수가 없을 정도로 좋은 역사책들이 많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도 그 중 하나인데, 이렇게나 몰랐던 부분이 많은지 몰랐었다. 역시 만화로 되어 있어서 어린이에서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볼 수 있는 좋은 역사책이었다. 오랜 기간 동안 조선왕조실록을 바탕으로 그린 만화이기에 탄탄한 내용이다.

이 책도 역시 제목에서 보듯이 만화로 구성되어 있다. 만화를 싫어하는 사람도 은근히 봤었기에 그런 사람들에게는 권하고 싶지 않은 책이다. 왜 싫어하느냐 물어보니 만화는 유치하다라는 어이없는 이유였는데, 제대로 된 만화를 접해보지 않은 건지, 봐도 깨닫지 모르는 건지 참 이해할 수가 없었다.

인간은 시각적인 이미지를 가장 잘 받아들이고 이해를 잘 한다고 한다. 어린 시절 만화로 구성되어 있는 한국사, 세계사 세트를 보고 자란 나였기에 역사에 대한 흥미도가 높았는데도 불구하고 학교에 가서 배우는 역사 시간은 너무나 따분하기만 했다. 

이 책은 고대사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시리즈물로 쭉쭉 나왔으면 좋겠다.일단 저자가 만화가였기에 책을 보기 전엔 미심쩍은 부분들도 있었는데,.(아무래도 역사다보니 전문 역사학자들의 검증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편향적인 시선이 없진 않았다)괜한 우려였다. 책에 역사학자들의 추천사도 실려있지만 그렇지 않았다고 해도 얼마든지 신뢰하고 볼만한 내용들로 가득 차 있었기 때문에 그런 기우따윈 책을 보면서 날아가 버렸다.

유명한 만큼이나 비난도 꽤나 있는 이원복의 역사만화 시리즈를 최고로 쳤었는데, 이 책을 보고는 조금 달라졌다. 물론 앞서 말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세트도 한몫하지만 그 책은 워낙 유명하기도 유명한데, 이 책은 처음 접하게 되는 작가의 책이어서 더 한지도 모르겠다.
아마도 시리즈물로 더 기획되어서 나와야 할텐데...아마 나오겠지?


d*******2 2015.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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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를 위한 한국 고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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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책으로 이번에 저희 아이가 만나본 책은 『리더를 위한 한국 고대사』​랍니다. 『리더를 위한 한국 고대사』는 한국사 학습 만화 인데요.. 기존의 학습만화와 무언가 다른 느낌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서 색다른 경험이었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기존의 학습만화가.. 초등저학년들 까지도 수용할수 있도록 만든.. 조금은 유치하기도 하고.. 말장난도 포함해서.. 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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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책으로 이번에 저희 아이가 만나본 책은 『리더를 위한 한국 고대사』​랍니다.

『리더를 위한 한국 고대사』는 한국사 학습 만화 인데요.. 기존의 학습만화와 무언가 다른 느낌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서 색다른 경험이었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기존의 학습만화가.. 초등저학년들 까지도 수용할수 있도록 만든..

조금은 유치하기도 하고.. 말장난도 포함해서.. 흥미를 유발시켜 관심을 끌게 했던

책이라면.. 『리더를 위한 한국 고대사』는 만화로서 포함하고 있는 유머가.. 기존의 학습만화보다

자극적이지 않고 은근하다고 해야할까? 살짝살짝 미소를 끌어내는 정도의

재미거리를 넣어주되,, 그 역사적 내용에 좀더 충실하여 알려 주고 있는

만화 였다는것을 느낄수 있었구요.... 그래서.. 이 학습만화는

초등 고학년들에게 4학년 이상...초등 고학년들이 좀더 재미있게 읽어 볼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가져 보았답니다.

 

 

 

『리더를 위한 한국 고대사』한민족의 기원과 선사 시대 그리고 4대 문명을 시작으로

발해의 건국과 멸망까지..를 다루는 고대사 부분에 해당하는 내용을 재미있는 만화

형식으로 실어서 어린이나 청소년들이 읽었을때.. 쉽게 한국사를 이해할수 있도록

쉽게 읽히는 역사만화라고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다만 만화가 기존의 책들보다 더 연령이 높은 아이들을 겨냥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유치하거나 자극적인 말장난은 최대 자제하고,, 대신 좀더 역사적으로 의미 깊거나

세세한 내용들을 더많이 실으려고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 챕터가 시작하고 첫페이지의 시작이 페이지 상단에 한국사와 세계사의 연표를 동시에 표기해

놓았는데요,,, 두 가지를 비교하여 봄으로써.. 우리나라의 역사적 상황에 대해 동시대에

다른나라의 역사적 사건을 확인 할수 있어서.. 세계사까지 포괄하여 확장 사고를

가능하게 한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또한..유물의 사용이나 어떤 역사적 제도 및 법등에 대해서도.. 단순하게 사실과 이름을

나열하지 않고,, 그 내용을 읽는 독자가 확실하게 이해할수 있도록 세세하게 표현을 해주었는데요..

예를 들자면 빗살무늬 토기나 ,,간석기 등을 소개할때에도.. 기존의 책들이 만화속 주인공들이

재미있게 주고받는 대화속에.. 그 유물들에 대한 이름을 거론하거나 대화하는 형식으로

이름을 기억하고 사용방법을 외울수 있게 했다면,, 『리더를 위한 한국 고대사』에서는

그시대 사람들이.. 직접 그 유물을 사용하고 생활하는 모습을 만화로 보여줌으로써..

그시대를 직접 보고 체험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익히는 듯..한 효과를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신라의 왕대신 마립간이라는 명칭을 썼다는 부분도.. 고구려나 백제 왕들에 대해서는 ...

무슨무슨 왕이라는 대사를 쓰되, 신라의 왕들에 대해서는 구별하여 꼭,, "마립간"을 써줌으로써

따로 외우지 않더라도..만화를 봄으로써...신라가.. 왕을 마립간이라고 불렀음을

직접..읽으며 바로 체득할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책의 두드러진 특징인.. 세계사의 언급은 "이무렵 다른나라는..."이라는 Tip 이나

그 페이지 상하단의 박스에 따로 표기해 두었는데요..두 역사가 비교가능하여 세계다른나라의 역사를

비교하며 읽을수 있어서.. 그에 따른 한국사의 우수성 혹은 다른나라가 더욱더 앞선 부분들을 이해하여

미래역사를 대비해 볼수 있는 역사적가치 형성에 도움이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존의 학습만화가 저학년들 까지 포용할수 있는 얉은 내용에 재미를 더 가미한 책들이라면

『리더를 위한 한국 고대사』는 좀더 큰아이들을 위한 한국사 학습만화로.. 기본적인 내용만

알려주는 간단한 지식만 실지 않고 좀더 자세하고 깊이있는 내용까지 실음으로써..

역사적 사실에 대한 단순한 서술이 아니라.. 현대적 관점에서..

역사를 해석하고 그 가치를 따져 볼수 있는 내용까지..확인할수 있었는데요..

본문중.. 거북도사가 등장하여 사건사건마다.. 중간중간 그 사건이나

어떤 인물의 업적및 행위에 대하여 역사적 가치나 객관적인 평가 및 의의를

알려주어서 아이들이 읽고 그 깊은 내용을 확장시켜 생각해 볼수 있도록

하였다는것이 새롭기도 하면서 참 마음에 드는 책이었답니다.


사실.. 초등 고학년이 되면 본격적인 역사공부와 함께.. 부모들이 서술적으로 풀어 씌여진 역사책들을

아이들에게 제공해주며 학습을 시키게 되는데요.. 고학년이라고 할지라도 역사라는 과목은

지루하고 어려울수 있기 때문에...만화형식의 쉬운 책으로 아직은 충분히 접근해줘야 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기존 학습만화는 고학년들의 정서를 반영하기 보단 좀더 어린아이들의 취향에

맞게 나와있기 때문에.. 고학년이상 아이들이.. 쉽게 역사를 배울수 있는 만화책의 필요성이

절실했는데... 『리더를 위한 한국 고대사』가 그 자리를 채워준것 같아.. 참 좋았답니다.


본격적인 역사공부를 시작해야 하는 저희 아이와 함께 읽어 봄으로써

좀더 깊이있지만.. 이해하는데 전혀 부담스럽지 않은 형식의

좋은 역사책을 만나서 좀더 업그레이된 독서가 가능하여

뜻깊은 경험을 해보았답니다.


초등 고학년을 위한 한국사 학습만화를 찾는 분이라면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w******4 2015.04.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