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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제목과 일러스트에 이끌려서 보게 되었어요. 진짜 외계인의 입장에서 쓰여진 책이라 책 속에서 우리라고 지칭되는 외계인들의 행성이 태양때문에 변하게되고 지구라는 행성을 발견하게 되면서 시작되는 프롤로그가 귀엽고 재미있었어요. 외계인이 본 인류라는 설정이 흥미로워서 우리 인류 문화를 다루고 있는 내용인데 다른 생물을 보는 것처럼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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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류학 책들은 재밌는 책들이 많다. 인류학 하면 뭔가 고리타분하고 심오한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다가도 가벼운 책들을 읽으면 재밌다 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렇다고 해서 인류학이 쉬운 학문은 절대 아니다. 이 책은 외계인의 시점으로 바라본 문화를 이야기한다. 대인에 대한 문화라던가, 유령화물 등 다양한 이야기가 있다. 일전에 문화의 수수께끼를 잠깐 읽은 기억이 나기도 했다. 책에서는 비교적 가볍게 다뤄서 설명해주었는데, 인류학이 뭘까 하는 사람들이 보기 좋은 책이다. 인간의 문화라는 것이 무작정 그렇게 생긴 것이 아니라 여러 맥락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문화 상대주의도 그런 의미에서 나오기도 했을테고.. 문화에 대해 관심이 있다면 읽어보는 것이 좋다. 인류학에 흥미를 돋게 해주기 때문이다. 아마 여기서 흥미를 느꼈다면 낯선 곳에서 나를 만나다 라던가 처음만나는 문화인류학이라던가 등등 다양한 책들도 접하게 될거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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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아들의 수업 교재로 준비 했습니다.... 책 제목이 호기심과 궁금증을 갖게하네요...ㅎㅎ 수업 준비해야해서 전 아직 읽어보는 못했지만 아이와 함께 읽을거에요~ 과연 어떤 흥미로운 이야기가 담겨있을지 기대됩니다~ 배송이 평소보다 많이 늦어져 많이 기다렸지만 책은 잘받았습니다~ 가상의 외계인 보고서를 통해 사회화, 문화의 교류와 변화, 성 역할, 어른 되기, 놀이와 축제, 결혼과 가족, 권력의 종류, 종교의 역할 등 인류 문화를 전반적으로 다룬다. 즉 한 사회의 구성원이 된다는 것이 무엇인지, 남성과 여성의 역할은 어떻게 정해지는 것인지, 어른이 된다는 것은 또 무엇인지, 왜 세상에는 다양한 결혼 제도가 있는지, 권력은 어디에서 나오는지, 종교의 역할은 무엇인지 등을 다룬다. 이러한 내용을 지구에 정착해서 살려고 하는 외계인의 입을 빌려 때로는 유머러스하게 때로는 진지하게 풀어간다. 그러면서 인류 문화의 본질을 꿰는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펼쳐 낸다. 3자인 외계인의 시각, 즉 인류학의 시각으로 다채로운 인류 문화를 흥미롭게 풀어 낸 이 책이 문화를 이해하는 눈과 문화를 성숙하게 키워나갈 힘을 더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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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술학원교재로 구입했습니나. 두껍지않고 부담되지않은 분량의 책이라서 어렵지않게 읽어내려갔고 정말 흥미있거나 재미있거나 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설명되어져있고 초등고학년에게 도움되는 내용의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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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외계인의 인류학 보고서...거기다가 지구인이 알아야할 인류문화 이야기 라니, 책 표지부터 무척 흥미를 끄는 책이었다. 인류와 어울려 살기 위해 인류 문화를 연구하고, 보고서를 작성한 외계인. 이 보고서는 케이 팩스 행성의 학자나 공무원으로 추정되는 외계인이 지구 인류 학자들의 기록을 토대로 만든 것이다. 이 책은 이런 소설적 가정 상황을 토대로 문화의 개념과 기능을 이해하고 문화 상대주의적 관점에서 다른 문화를 바라보고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만든다는 점에서 매우 유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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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이 굉장히 재미있다 외계인이 우리를 관찰하며 작성한 보고서를 우리가 볼 수 있다니 제목을 보고 절대 지나칠 수 없게 만드는 책 그러나 몇장 읽다보면.. 컨셉을 잡은 사람과 글을 쓴 사람이 다른사람인가?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외계인> 이 작성한 것 처럼 서술을 좀 더 재미있게 했다면 초등학생들도 재미있게 뒷내용을 읽어나갈텐데 그냥 인류학 책이다.. 그래서 재미가 없었다... 이런 책은 많다.. 차라리 사피엔스를 읽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