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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적 사고를 위한 아동철학책 《내 마음에게 물어봐요》
"주체적 사고를 위한 아동철학책 《내 마음에게 물어봐요》" 내용보기
내 마음에게 물어봐요 생각을 키우는 철학 이야기 글 박남희 / 그림 정원재 / 종이책 / 2015.03.09 / 페이지 136 ​ 철학이 왜 필요할까요? 물음을 통해 생각의 폭을 넓혀가는 것이 철학입니다. 이전에는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한 것들을 달리 생각하고 깨달아 행하는 일, 스스로 해나갈 힘을 기르기 위한 것이죠. 《내 마음에게 물어봐요》는 아이들에게 철학이 필요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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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게 물어봐요

생각을 키우는 철학 이야기

글 박남희 / 그림 정원재 / 종이책 / 2015.03.09 / 페이지 136


철학이 왜 필요할까요?

물음을 통해 생각의 폭을 넓혀가는 것이 철학입니다. 이전에는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한 것들을 달리 생각하고 깨달아 행하는 일, 스스로 해나갈 힘을 기르기 위한 것이죠.


《내 마음에게 물어봐요》는 아이들에게 철학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정작 공교육에서는 철학이란 것을 가르치지도 않으면서 창의적 사고력 향상을 부르짖고 있지요. 창의적 사고를 하려면 '생각'이란 것을 자꾸 해봐야 하는데 제대로 생각하는 법을 모르다 보니 깊이 없는 삶을 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아동 철학교육을 해야 할 필요는 두말할 것 없습니다. 어른들조차도 철학이란 단어를 들으면 어렵게 생각하는데 철학사 공부가 아닌 철학적 사고력을 아이들에게 일찌감치 알려줘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내 마음에게 물어봐요》는 아이들에게 나와 내 주변을 바라보며 생각하는 법을 잘 알려주고 있답니다.

나, 너, 우리를 포함한 세상과 사물, 생각, 삶, 죽음, 미래 등 10가지 주제로 이야기합니다.

나는 누구인가 하는 존재에 대한 이해처럼 주제어가 추상적으로 다가오는데 초등학생 눈높이 맞는 실생활 사례를 들고 있어 멀게 느껴지지는 않겠어요.

 

 

 

하지만 이런 주제를 평소 생각해보지 않았던 터라 부모인 저도 확장사고를 해야 하는 질문에는 순간 어렵게 느껴지던데, 그만큼 이 나이 되도록 '생각'하는 법에 서투르다는 의미여서 의기소침해지기도 했네요.

순간의 머뭇거림에서 포기하지 않고 찬찬히 생각하는 연습을 꾸준히 하다 보면, 어렵다는 첫 느낌에 사고가 정지되는 게 아니라....... 아하! 이런 것도 생각할 거리가 되는구나 하며 머리를 바쁘게 움직일 수 있겠지요.

 

 

아이들이 읽기 좋게 동화를 통해 인성을 드높이는 철학 동화 분야의 책이 꽤 나와 있는데, 이 책은 그저 철학 동화 타이틀을 쥐고 은근슬쩍 공부처럼 들이미는 책이 아니어서 마음에 들어요. 생각하게 하는 질문 수준도 쉬운 것에서 조금 더 깊게 생각할 수 있도록 난이도가 고루 있고요. 부모도 아이와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눠보세요.

 

 

《내 마음에게 물어봐요》의 질문들은 정답 없는 질문들입니다.

하나의 분명한 답이 나와야 하는 방식에 익숙한 우리에게 철학이란 이름을 쓴 물음이 그래서 더 어렵게 다가올 지도요. 하지만 진정한 사고법은 묻고 또 물어 찾는 과정에서 비로소 나타나는 것이 아닐까요.

 

 

이달의 사락 l****5 2015.04.21.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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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내 마음에게 물어봐요
"[서평] 내 마음에게 물어봐요" 내용보기
철학책이라는 점에서 이 책을 꼭 읽어 보고 싶었다.보통 굉장히 무겁고 진지하고, 손이 안가는 책이라고 생각하고 있던차에,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서 만든 책이니 읽기에 쉽겠다는 판단이 먼저 들었다.과연 그랬다.하나하나의 주제에 대해 풀어나가니 읽기가 너무 쉬웠다.어찌보면 누구나 아는 이야기이고,또, 어찌보면 그냥 알면서도 무심히 지나치는 이야기이지만,눈으로 한번 읽음으로
"[서평] 내 마음에게 물어봐요" 내용보기


철학책이라는 점에서 이 책을 꼭 읽어 보고 싶었다.

보통 굉장히 무겁고 진지하고, 손이 안가는 책이라고 생각하고 있던차에,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서 만든 책이니 읽기에 쉽겠다는 판단이 먼저 들었다.

과연 그랬다.

하나하나의 주제에 대해 풀어나가니 읽기가 너무 쉬웠다.



어찌보면 누구나 아는 이야기이고,

또, 어찌보면 그냥 알면서도 무심히 지나치는 이야기이지만,

눈으로 한번 읽음으로 한번 더 생각하게 되고, 고민하게 되는 이야기들...



 

위의 사진은 작은 물고기 무리가  상어의 공격을 방어하기 위해 자기들끼리 똘똘 뭉친 모습이라고 한다.  알고 있는 얘기지만, 다시한번 작은을 모으면 뭐든지 할수 있을꺼란 생각을 하게된다.


읽고 나서 나의 생각을 물어보는 물음들이 한번더 생각하게 해주니 더 좋다.


읽다가 맘에 드는 페이지가 있어서 아들녀석에게 읽어 주고, 질문해 보았다.

역시나 아직 9살 아들에게는 이해하기도 벅차고, 힘든 질문인듯 했다.

그래도 3가지 질문에 한가지 정도는 나름대로 답변하는 아들에게

물론 정답이 없는 질문이었지만, 대답을 잘 했든 못했든 나름 생각하고 대답한거에 

대한 충분한 칭찬을 들려주었다.


항상 아들은 책을 속독으로 읽는다. 겉으로만 읽고 그 깊은 뜻은 알려고 하지를

않는다. 아기때부터의 습관인듯 한데 역시나 이 책을 읽으면서 물음표를 던지니

머리를 굴려보지만, 쉽게 답변을 내뱉지를 못한다. 

앞으로 철학 관련된 책들도 많이 접하게 해주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내마음에게 물어봐요.

읽는 내내 머릿속 어지러운 생각을 정리할수 있는 아주 좋은 책이다.



r*****t 2015.03.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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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내 마음에게 물어봐요 - 생각하는 힘을 길러줍니다~^^
"(종이책) 내 마음에게 물어봐요 - 생각하는 힘을 길러줍니다~^^" 내용보기
생각을 키우는 철학 이야기 내 마음에게 물어봐요     이 책은 저자가 1989년부터 소외계층 자녀들을 대상으로   희망네트워크 아동 청소년 철학교실 주임교수로 일하면서   강의했던 내용들을   엮어 만든 책이라고 합니다.         한창 가치관을 형성해 나가는 시기의 아이들이 이 철학교육을 들으면서..   자신이 처해있는
"(종이책) 내 마음에게 물어봐요 - 생각하는 힘을 길러줍니다~^^" 내용보기

생각을 키우는 철학 이야기

내 마음에게 물어봐요

 

 

이 책은

저자가 1989년부터 소외계층 자녀들을 대상으로

 

희망네트워크 아동 청소년 철학교실 주임교수로 일하면서

 

강의했던 내용들을

 

엮어 만든 책이라고 합니다.

 

 

 

 

한창 가치관을 형성해 나가는 시기의 아이들이

이 철학교육을 들으면서..

 

자신이 처해있는 가난한 환경, 친구관계 등을 극복해서

자존감을 회복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는 이야기에

 

엄마로서 이 책을 울 마이클에게

꼭 읽혀 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자기전 엄마가 읽어주는bed time story로 정해

매일 자기 전 읽어 주기로 했습니다.

 

 

책장을 넘기면

 

제일먼저

우리에게 철학이 왜 필요한지에 대해

 

 

 

저자는

책을 들어가기에 앞서 이야기 해주고 있습니다.

 

철학이란

'이것은 뭐지?'라는 물음을 통해

우리의 생각을 넓혀가는 것.. 이라고 합니다.

 

 

어린이 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주어진 문제를 해결 하는데 필요한

생각하는 힘을 길러 주는 것

 

이것이 바로 철학이라고 .....

 

 

이 책에는

 

 

 

 

살면서 한번쯤은 궁금하다고 생각해 봤던..

 

하지만 그냥 지나쳐 버렸던 일들..

 

그리고

생활 속에서 마주할 수 있는 여러 상황들을

모두 10개의 테마로 나누어

 

아이들로 하여금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돌아보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수많은 일들을 겪고 선택을 해야하는 순간에서

무수히 고민하고.. 스스로에게 질문을 할때..

 

맘에 딱 맞는 답을 찾지 못해

한참을 고민하고 괴로웠던 경험이 떠오릅니다.

 

그때를 생각하면

지금 울 마이클이 이 책을 볼 수 있는 것이

얼마나 행운인지 모르겠습니다.

 

 

존재에 대한 이해, 타자에 대한 이해, 세계에 대한 이해

사물에 대한 이해, 사실과 이해의 문제, 인식의 전환

생각의 성장, 생각과 삶의 관계, 삶과 죽음의 문제, 변화하는 미래사회

 

내 아이의 삶을 아름답게 만들어 줄

 

10가지 주제를 읽고 생각하다 보면

울 마이클도 부쩍 내면의 성장을 느낄 수 있으리라 생각해 봅니다.

 

 

제일 먼저

 

나는 누구인가요 ?

 

 

 

 

 

내 자신의 존재에 대해 이해를 위해

스스로에게 질문을 하고

 

그 질문에 답을 해 가는 과정에서

남을 이해하고.. 더 나아가 세계를 이해하고.

 

인식을 변화시키고 생각을 성장 시키면서..

 

 

그 속에서 나라는 존재가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는지를

깨닫게 되고..

 

더 나아가 상상력과 창의 성을 키워 나갈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됩니다.

 

 

 

같은 것을 왜 다르게 부를까요?

 

 

-다르게 불리는 이름들

 

 

 

 

 

부추가 경상도에서는 정구지라고 불리우는..

왜 이렇게 다른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는지..

 

저 역시 한번쯤은 생각해 본 적이 있지만

그냥 지나치고 지금껏 살아온 질문..

 

 

이야기가 끝나면

 

하단에 생각꾸러미 열어보기 코너를 두어

이야기를 읽으며 펼쳤던 많은 생각들을 정리하고 해답을 찾을 수 있게 해 줍니다.

 

 

생각꾸러미의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다 보면

본래의 질문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겠어요.

 

 

보이는 게 진짜 모습일까요?

 

 

- 실재와 현상

 

 

 

 

한나는 학교에서 밥을 먹다가 컵속에 젓가락을 빠뜨립니다.

 

그런데

젓가락이 휘어져 보이는 것입니다.

 

깜짝놀라 젓가락을 꺼내 보았는데..

 

아무런 이상이 없었지요.

 

여기서 보이는 것과 사실은 다를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이 글에서 철학자 칸트와 헤겔이 등장합니다.

 

동,서양의 철학자들의 말만 들어도

고리타분 하고 따분하고 지루하고 어렵다고만

생각해 왔는데..ㅠㅠ

 

다행이

 

책의 옆쪽을 보면

칸트와 헤겔에 대해 소개해 주고 있어

책을 읽는 동안 어려움이 없이 잘 읽힙니다.

 

마찬가지로

 

이야기가 끝나면

 

생각 꾸러미 열어보기 를 통해

이야기를 읽으면서 펼쳐졌던 생각들을 정리해보고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아가게 됩니다.

 

 

 

혼자서 행복할 수 있을까요?

 

 

- 혼자와 같이

 

 

 

 

요즘처럼 개인주의가 팽배한 요즘..

 

울 마이클에게 꼭 알려 주고 싶은 부분입니다.

 

지난 주

울 마이클과 영화를 보러 갔던 적이 있습니다.

 

영화를 보면서도 절실히 느꼈던것은

어려운 상황에서 혼자의 힘보다는 친구들끼리 서로 힘을 합쳤을때

힘든 일도 .. 할 수 없을 것만 같았던 일도..

 

이겨내고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보면서..

결국 끝에 웃고 행복해지는 모습을 보면서...

 

울 마이클도

혼자만 옳다고 고집하기 보다..

 

친구들과 선배, 후배들과 함께 해 나가길 바라는 마음 가득합니다.

 

 

스스로 생각하고

그 생각을 통해 자신을 변화 시키길...

 

사고력과 논리력이 커져 가길 바래봅니다.

 

나라는 존재가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는지를 ..

 

생각을 키워주고

희망을 주는 철학을 통해

 

우리가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사람인지 알게 되고

 

 

더 나아가

미래의 소중한 가치인 인문학적 상상력과 창의성도

무럭무럭 자라날 거라 생각됩니다.

 

 

그리하여

 

부모님과 선생님이 가르쳐 주지 않은 일들도

스스로 해나갈 수 있고

​미래에 어떤사람이 될 것인지 정할 수 있기를...

 

 

아름다운 삶을 만들어 나가길 희망해 봅니다.

 

 

작은 질문이 모여 만드는 큰 생각, 넓은 마음!
교과서로는 배울 수 없는, 어린이를 위한 철학 이야기

 

<내 마음에게 물어봐요>

 

질문, 물음을 통해

 

우리가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깨닫게 해주고

 

희망을 주고,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어린이를 위한 고마운 철학 책입니다.

 

 

 

 
<본 포스팅은 해당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r**********4 2015.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각을 키우는 철학 이야기) 내 마음에게 물어봐요
"(생각을 키우는 철학 이야기) 내 마음에게 물어봐요" 내용보기
(생각을 키우는 철학 이야기) 내 마음에게 물어봐요 바쁘게 사는 것이 당연한 일이고.. 스마트하게 사는 것이 나의 발전이라고 생각하는 저에게 아이들의 미래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었네요. 아이들 스스로 책 속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고민할 수 있는 책이에요. 너무 바쁜 아이들에게 조금 깊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책이네요~ ​ 모두 긍정의 마음을 밑바탕에
"(생각을 키우는 철학 이야기) 내 마음에게 물어봐요" 내용보기
(생각을 키우는 철학 이야기) 내 마음에게 물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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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사는 것이 당연한 일이고.. 스마트하게 사는 것이 나의 발전이라고 생각하는 저에게 아이들의 미래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었네요. 아이들 스스로 책 속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고민할 수 있는 책이에요.

너무 바쁜 아이들에게 조금 깊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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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긍정의 마음을 밑바탕에 두고 있지만 어느 순간 마음의 병이 들 때가 있지요.

지금 당장은 건강한 아이들이라도 언제 가는 그런 순간이 올 수 있을 거예요.

그런 순간이 왔을 때 이겨낼 수 있는 힘이 마음을 튼튼하게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마음을 튼튼하게 하는 것은 자신이 마주친 문제들을 스스로 해결하는 힘과 용기를 얻는 것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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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게 물어봐요'를 읽다 보면 그런 용기를 얻게 됩니다.

동작동 국립묘지에 있는 독립운동가, 군인, 경찰들의 무덤을 보며 이분들이 살고 싶었던 꿈, 희망까지 네가 살아야 한다는 말은 모든 아이들에게 희망을 갖고 살 수 있는 용기가 될 거예요. ​
 

책의 이야기로 생각해 보는 시간만을 갖는 것이 아니라 생각꾸러미 열어보기로 질문에 대한 답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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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라고 하면 동양 철학, 서양 철학, 플라톤, 칸트 등이 떠올라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내 마음에게 물어봐요'는 우리 아이들의 생활 모습에서 질문을 던짐으로써 어린이들이 스스로 생각할 수 있게 합니다.
철학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생각을 통해 자신을 변화시키는 것이라는 것을 알려줍니다.

 묻고 답하다 보면 좀 더 자신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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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나 바탕이 되어야 하는 지식들은 옆에 잘 설명되어 있어요.

간단한 문장이지만 책을 읽고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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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가족에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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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의 얼굴을 관찰하고 생각해 보는 것에서부터 생각을 키우는 철학을 배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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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에서 모두가 고민하지 않을 수 없는 기계에 대한 고민도 같이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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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가 인간의 진정한 자유인지 감옥인지 생각해 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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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답은 있을 수 있는 질문을 좀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이 책의 후기는 후기 작성을 위해 선물 받아 작성했습니다.>

 

o****y 2015.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마음에게 물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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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내 마음에게 물어봐요                   생각을 키우는 철학이야기 내 마음에게 물어봐요 박남희 지음     건강하게 자라기위해 영양을 섭취하고 지식을 더해가듯이 생각의 힘도 키워나가야 한다고해요~!! 암요~~ 당연하져....^^     ​ ​ ​ ​ ​어리고 약하지만 물음을 통해 스스로 생각 할 수 있따면 누구보다도 위대한 힘을 가질 수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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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내 마음에게 물어봐요

 

 

 

 

 

 

 

 

 

생각을 키우는 철학이야기

내 마음에게 물어봐요

박남희 지음

 

 

건강하게 자라기위해 영양을 섭취하고 지식을 더해가듯이

생각의 힘도 키워나가야 한다고해요~!!

암요~~ 당연하져....^^

 



 

​어리고 약하지만 물음을 통해 스스로 생각 할 수 있따면

누구보다도 위대한 힘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아이들이 책을 통해 경험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보다 아름답고 행복하기를 바라면서 이 책을 펴내셨다고해요~!!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 책입니다~!!


 

 

 

 

 

존재에대한 이해~!

나는 누구인가요?

 

내 안에 딴 사람이 들어와 있는것처럼 마음과 달리 행동할 때가 있어요.

도대체 나의 생각이란 어떻게 생기는 것일까요?

어려울 수 있지만.. 천천히 생각하며 책을 읽어봤어요~~

 

 


 

​이름은 부모님이 지어주시고, 별명은 친구들이 붙여준 반면, 아이디는 내가 만든 이름입니다.

​물은 자신은 변하지 않지만 담겨지는 그릇에따라 다양한 모습을 합니다.

물은 매우 부드럽지만 자신보다 강한 돌과 쇠를 뚫기도 합니다.

물은 항상 아래로 향하지만 가장 높이, 가장 멀리 갈 수 있습니다.

물은 모든 생명을 살리기도 하고 허물들을 닦아주기도 합니다.

엄마도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생각을 더 깊게~ 많이 하게 되더라구요.

아이와 이야기도 나눠가며.. 서로의 생각도 공유해보며..

즐거운 책읽기 시간이랍니다~​


 

​아이가 어려워하는 단어는 옆에 설명이 나와있어

읽으며 막히거나 하지 않아요~!


 

​왜?

이 책에서는 질문을 많이 던져준답니다.

정말 생각을 안 할래야 안 할수 없는..헤헤~~​

​동전의 앞면 뒷면을 비유해서 알려줬어요~

구별은 할 수 있지만 분리는 할 수 없습니다.

너와 나 역시 차이는 있지만 함께여야 행복합니다.​

우리는 서로 도와야 잘 살 수 있는 부족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요즘 잠자리책으로도 한번씩 읽어주는데요~

아이가 잠들기 전 좀 더 깊게 생각해 볼 수 있을꺼라 믿어요~ㅎ


 

 

 

 

다르게 생각한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나요?

꼭 이것이어야만 하나요?

 

인식의 전환~!!

 

전혀 다른 사람이지만..

때때로 놀라울 정도로 비슷한 생각을 하기도 하고

어떤 때는 정말 다양한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죽음.. 아직은 이를 수도 있는 물음이지만

죽으면 어떻게 되는지..

삶과 죽음의 문제에대한 내용이 나온답니다~​


 

 

 

 

 

죽음을 선택할 수는 없겠죠~!!

선택할 수있다면 그또한 잔인한거 같아요..

언제 죽을지를 알고 하루하루 살아간다고 생각하면...;;;;;

 

사람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것 중의 한가 죽음이라죠~

죽음을 피하기 위해 억지를 쓰지않고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정말 충실하게 쓸 필요가 있을꺼 같아요~!!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으며 질문도 많이해보고 이야기 많이 나누었는데요.

딱 그 연령대 맞게 대답합니다.ㅋㅋ

 

생각도 많아지고 크게 생각 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이었네요~~^^

b****9 2015.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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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게 물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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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철학책은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까 궁금한 마음에 읽어본 <내 마음에게 물어봐요>입니다.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것이 철학의 물음입니다. 생각해 보면서 나라면 어떻게 할까를 생각하게 합니다. 문제에 마주할 때 스스로 해결하게 하는 힘과 용기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철학은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생각하며 살아야 하는지, 왜 이것이 아니고 저것이어야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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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철학책은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까 궁금한 마음에 읽어본 <내 마음에게 물어봐요>입니다.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것이 철학의 물음입니다. 생각해 보면서 나라면 어떻게 할까를 생각하게 합니다. 문제에 마주할 때 스스로 해결하게 하는 힘과 용기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철학은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생각하며 살아야 하는지, 왜 이것이 아니고 저것이어야 하며, 왜 다른 것들은 안되고 그것이어야만 하는지 등을 묻고 답하는 것입니다. 사람마다 생각하는 방식은 다릅니다. 정의를 내리는 방식과 감탄하는 방식이 있고, 마지막으로 묻는 방식입니다. 사람은 물음을 통해 우리의 생각을 넓혀가는 방법입니다.

<내 마음에게 물어봐요>는 1장 존재에 대한 이해, 2장은 타자에 대한 이해, 3장은 세계에 대한 이해, 4장은 사물에 대한 이해, 5장은 사실과 이해의 문제, 6장은 인식의 전환, 7장은 생각의 성장, 8장은 생각과 삶의 관계, 9장 삶과 죽음의 문제, 10장 변화하는 미래사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예를 들어 1장은 나는 누구인가란 주제로 자신이 누구인지, 내 이름의 의미, 또다른 이름, 그리고 이름과 실재 등으로 다시 나누어 질문을 합니다. 각각의 질문을 생각하도록 짧은 글 읽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질문에 대해 좀더 구체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 합니다. 설명 중에 어려운 단어, 철학자에 대한 설명을 덧붙여서 이해를 좀더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글고 '생각꾸러미'를 통해서 자신의 생각을 다시 한번 답하게 하는 시간을 줍니다. 그리고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줍니다.

각 파트별로 질문은 4개에서 7개까지 질문을 합니다. 52개의 질문을 매주마다 하나씩 아이와 함께 질문하고 생각한다면 약 1년의 시간동안 아이의 생각하는 힘은 쑥쑥 자라나 있을 것입니다. 아이들이 물음에 대해서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통해 좀더 아름답고 멋진 인생을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q****a 2015.04.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마음에게 물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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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학을 배우는 건 좋다는 걸 알면서도 넘 어려워해서 시도하기조차 어렵다. 그런데 일상을 뒤돌아보면 철학적 물음은 늘 우리 주위를 맴돌고 또 존재해 왔다. 이번에 <내 마음에게 물어봐요>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에게 철학적 질문을 덩지면서 좀 더 철학에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마음에게 물어봐요....그러고보니 이 책의 제목처럼 아이들
"내 마음에게 물어봐요" 내용보기

​철학을 배우는 건 좋다는 걸 알면서도 넘 어려워해서 시도하기조차 어렵다.

그런데 일상을 뒤돌아보면 철학적 물음은 늘 우리 주위를 맴돌고 또 존재해 왔다.
이번에 <내 마음에게 물어봐요>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에게 철학적 질문을 덩지면서 좀 더 철학에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마음에게 물어봐요....그러고보니 이 책의 제목처럼 아이들에게 이런 물음을 해보지 않았던 점에 대해 깊이 반성의 시간이 되기도 했다.

나는 누구인가? 라는 존재에 대한 물음, 그들은 나와 같은가? 라는 타인에 대한 물음, 세상은 어던 모습인가? 라는 세상에 대한 물음을 던지듯이 복잡한 철학적 사상이 내제된 책이 아니라 그저 일상에서 의문을 가지고 질문을 하듯 생각을 해보는 데서 시작 된다.

정말이지 이처럼 가볍게 철학에 대한 책을 읽어볼 수 있다니... 아이들도 무리없이 읽으면서 생각하고 사고의 깊이를 들여다 볼 수 있게 해준다.

​한마디로 <내 마음에게 물어봐요> 이 책은 사소한 질문을 통해서 스스로 생각할 수 있게 해주면서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를수 있는 여지를 주는 책이다.

​다만, 의문과 질문을 쏱아내는 식으로 접근하지만 결코 정답을 말하지는 않는다.

우리가 그동안 너무나 질문과 해답의 패턴에 익숙해져서 일까?

​작은 아이가 '왜 생각과 반대로 말하는 걸까?'라는 질문을 주제로 한 글을 읽을때 우람이의 생각에 공감을 하면서도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해? '라는 질문을 던진다.

네가 어떻게 하면 좋을지 한번 생각 해보라고 ​이야기 하는 걸로 마무리를 지었지만 늘 과학적 사고에 젖어있던 아이에겐 이런 열린 결말이 좀 맘에 안드는 모양이다.

그 외에도 차이와 반복, 생각과 물음, 인장과 생각, 생각과 차이, 실재와 이미지, 사람과 삶, 삶과 죽음 등 결코 가볍지 않은 주제들인데도 일화를 통해서 혹은 우리 주변에서 자주 접할수 있는 상황속에서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식으로 풀어쓰여 있다.

그동안 철학을 철학자의 사상에 포인트를 맞추어 접근해서 어려움을 느꼈다면, < 내 마음에게 물어봐요>처럼 '나'와 '나를 둘러싼 주변'의 사실들로 부터 의문을 갖고 생각을 해 보는 방식으로 접근한다면 철학은 그리 멀리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 수 있으리라......

 

 

"저는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출판사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b****7 2015.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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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게 물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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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에 깊은 의미가 있듯이 "내 마음에게 물어봐요"는 많은 것을 담고 있다. 생각을 키우는 철학 이야기이기에 생각할 수 있는 여유로움이 책 속에 묻어 있다. 책을 펼칠 때 빨리 읽어야 된다는 분주한 마음을 접고 차분하게 생각하면서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이 책에 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자신안에 담겨진 생각들을 끌어내는 효과가 있다. 사람들은 생각을 많이 한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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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에 깊은 의미가 있듯이 "내 마음에게 물어봐요"는 많은 것을 담고 있다. 생각을 키우는 철학 이야기이기에 생각할 수 있는 여유로움이 책 속에 묻어 있다. 책을 펼칠 때 빨리 읽어야 된다는 분주한 마음을 접고 차분하게 생각하면서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이 책에 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자신안에 담겨진 생각들을 끌어내는 효과가 있다. 사람들은 생각을 많이 한다. 수많은 생각속에 자신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 그렇지만 자신에게 주어진 삶에 대한 깊은 사고를 할 수 있는 여유로움이 적다.

 

 이 시대는 자기중심사회이다. 자기의 삶을 구체적으로 발전시킨다는 것이 아니라 독단적이고 패쇄적인 경향이 짙다. 왜 이런 사람을 살아가고 있는지조차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의 삶이 바른 길로 가고 있는 지에 대한 고민조차 사치스럽게 생각한다. 바쁜 세상에 급변하는 세상이 겹쳐 있다. 어느 누구도 쉼을 갖지 못한다. 마치 쉬게 되면 누군가에게 추월 당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우리는 이런 세상에서 노예처럼 끌려 다닌다.

 

 이런 세상에 "내 마음에게 물어봐요"는 우리들에게 가치관과 정체성을 새롭게 확립하도록 도와주고 있다. 삶과 죽음 사이에 살아가는 가치가 무엇인지 찾아가도록 돕고 있다. 작은 주제와 설명은 우리들에게 생각하는 사람으로 이끌어간다. 급변하는 사회의 주체는 자신임에도 자신을 잃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삶의 진지함을 갖게 한다.

 

 이는 물음에서 시작하고자 저자는 하나 하나의 주제로 묻는다. 인지적 능력과 인식의 변화를 갖게 하는 중요한 질문들을 선별한 것처럼 보이지만 사람들이 구체적으로 정리해야 할 것을 집중적으로 모았다. 저자는 깊은 이해를 끌어내기 위한 질문과 답의 형식을 사용했다.

 

 이 책은 연령대를 초월하여 다양한 계층들이 읽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자신의 삶의 의미와 가치를 찾아가는 아주 좋은 책이 될 것이다. 삶의 주인공은 자신이지만 자신을 찾아가는 것은 쉽지 않다.  쉽지 않는 여정을 쉽게 찾아가도록 돕고 있는 저자의 의도를 우리는 알아야 한다.

 

 철학은 자신을 소중한 가치를 생각하게 하는 근본적 학문이다. 내 안에 누가 있는지 살피며 이 책을 읽어간다면 유익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봄꽃이 만발했다. 우리는 화려한 인생을 꿈꾼다. 그렇지만 꽃은 열매로 기대하게 만든다. 자신의 화려함을 떨쳐버리고 작은 소중한 씨앗을 품는 열매의 자리를 마련하듯이 철학은 꽃이다. 그러나 인생의 열매로 인도하는 힘이 있다는 것도 잊지 않았으면 한다.

p***1 2015.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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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게 물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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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책은 참으로 오랫만에 접하는 것이라 예전의 내가 그런 책을 읽었을때의 느낌이랑 어떻게 다를지, 아이들의 눈에 맞춰 쓴 철학책은 어떤 식으로 풀어나가는지 궁금했답니다.   우리에게 왜 철학이 필요한가요? 로 시작하는 머릿말에서 말하길 사람이 생각하는 방식에는 세 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하나는 '이것은 무엇이다'라고 정의를 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아, 어머, 너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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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책은 참으로 오랫만에 접하는 것이라 예전의 내가 그런 책을 읽었을때의 느낌이랑 어떻게 다를지, 아이들의 눈에 맞춰 쓴 철학책은 어떤 식으로 풀어나가는지 궁금했답니다.

 

우리에게 왜 철학이 필요한가요? 로 시작하는 머릿말에서 말하길 사람이 생각하는 방식에는 세 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하나는 '이것은 무엇이다'라고 정의를 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아, 어머, 너무 좋다, 예쁘다'라고 감탄하는 것이고 마지막은 '이것이 뭐지?' 인데요

이 글을 보고 맨 처음 떠오른 생각이 바로 사람의 유형이라고 해야할까 곧이 곧대로 사는 사람 , 감성적으로 사는 사람, 탐구하고 비판하는 사람 이렇게 비슷하게 구분되는 거 였어요

보통 우리처럼 일상을 살아가기 바쁜 사람들은 정의에 따라 습관적으로 살면서 가끔 감성적으로 살아가지 싶네요

그렇게 살다보니 여러가지 물음을 통해 생각을 넓히고 삶의 이유를 찾아가는 철학을 쉽게 접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특히 우리 아이들은 요즘 학원이다 공부다 바빠서 스스로 생각에 잠겨들거나 어떤 것에 대해 진지하게 의문을 가지고 탐구하는 시간과 경험이 많이 부족하지요

그런 아이들에게 책을 읽는 시간만이라도 철학을 접함으로써 스스로를 돌아보고 당연시 생각했던 것을 다시 되물어보면서 알지 못했던 것을 깨닫고 행할 수 있다면 참으로 좋은 일이 아닐까 싶네요

 

특히 철학을 통해서 우리는 우리 자신의 소중함과 상상력, 사고력을 키울 수 있다고 하니 어리다고 철학을 멀리할 것이 아니라 수시로 읽고 스스로의 성장과 더불어 다른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길잡이로 삼아야 할 거 같아요

 

이 책은 생각을 키우는 철학이야기라는 부제에서 보듯 철학적인 명제들에 대한 답이나 견해를 풀어놓은 것이 아니라 한 주제에 대해 다시 여러가지 질문들을 풀어놓고 있어요

정답이 없으니 학습에 대한 부담도 없고 내 생각에 대해 뭐라고 할 사람도 없으니 생각이 복잡하거나 할 때 이 책을 보고 질문을 던져보면서 나름 해결책을 찾아보면 좋을 것 같네요

 

자라는 존재에 대한 이해에서 다른 사람에 대한 이해, 세계에 대한 이해, 사물에 대한 이해, 사실과 이해의 문제, 인식의 전환, 생각의 성장, 생각과 삶의 관계, 삶과 죽음의 문제, 변화하는 미래사회로 확장되는 주제들이 참 다양하답니다.

특히 철학적인 사고를 실제로 살아가는 방법과 자연스럽게 질문을 통해 이끌어주는 부분이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거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 책은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m*****9 2015.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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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내 마음에게 물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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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게 물어봐요   내 마음에 질문을 던질 때가 종종 있어요 힘든 일을 겪을 때나 어떤 선택을 할 때에 우리는 마음에게 귀를 기울이죠 그리고 가장 먼저 나에 대한 생가을 하게 됩니다 <내 마음에게 물어봐요> 나에게 던지는 질문, 타인과의 관계 속에 던져지는 질문, 세상과 삶, 죽음에 대한 질문들을 담고 있어요   ​     나의 존재로부터 생각과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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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게 물어봐요

 

내 마음에 질문을 던질 때가 종종 있어요

힘든 일을 겪을 때나 어떤 선택을 할 때에 우리는 마음에게 귀를 기울이죠

그리고 가장 먼저 나에 대한 생가을 하게 됩니다

<내 마음에게 물어봐요> 나에게 던지는 질문, 타인과의 관계 속에 던져지는 질문, 세상과 삶, 죽음에 대한 질문들을 담고 있어요

 

 

 

나의 존재로부터 생각과 행동은 시작 되고 주변 사람들과 사회, 나라에 대한 관계에 대해서도 의문을 갖기 시작합니다

나에게도 불려지는 이름과 다르게 불려지는 이름들이 있어요

이는 우리 아이들에게 이름을 지어주기 전에 태명을 지어주거나 별명을 지어주는 것과 같죠

또한 인터넷 세상에서 존재하는 아이디와도 같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때론 이름이 나의 모든 것을 말해주지 않습니다

사실 아이들이 하는 질문들과도 비슷한 것 같아요

나는 누구이며 이곳은 어디이며 나는 왜 이 곳에 있는가...

아이들도 충분히 생각해볼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초등생 자녀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 같더라구요

 

다른 사람에 대한 이해도 아이들에게는 필요합니다

왜 친구를 사귀어야하는지 사귀는 방법은 무엇인지 아이들도 답이 필요할 때가 있어요

타인과의 관계는 더 나아가 각 나라간의 관계가 됩니다

서로 다른 의견들로 대립이 될 때에 사람들은 그 순간을 피하기 위해 혼자서 행복하기를 바라지만 사실 혼자서 사는 세상은 너무 외롭고 힘들어요

 

 

 

 

책에서는 동전의 앞면과 뒷면을 예로 들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동전의 앞면과 뒷면은 구분할 수 있지만 분리할 수 없듯이 우리는 서로 도와야 잘 살 수 있는 부족한 사람들이라는 것을요

이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나라의 문제가 되는 것들도 많습니다

특히 환경오염에 대한 문제는 어느 한 나라만 해결해야하는 부분이 아니랍니다

황사뿐만 아니라 에볼라 바이러스, 조류독감등 혼자서는 절대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이 있어요

각 나라의 입장만을 주장하기 보다는 함께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우리가 되어야해요

요즘 황사 때문에 너무 힘들다보니 더욱 함께 풀어가야할 일들이 많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종이책 <내 마음에게 물어봐요>는 이렇게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내용들이예요

요즘 책을 읽으면서 지식만을 쌓고 있는 큰아이가 생각의 힘까지 더해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읽어봤답니다

우리가 살아가며 던졌던 기본이 되고 가장 가까이에 있는 질문들이 담겨져 있기 때문에 우리 아이들도 아마 똑같은 질문을 던질 거라고 생각해요

답을 찾아가고 지혜로운 판단을 하는 우리 아이들로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호기심 많은 어린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o*****2 2015.04.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