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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이 아사리 선생의 책은 늘 그렇듯, 공부하는 사람의 입장을 정확히 안다는 느낌이 든다. 첫 책부터 개정판까지 계속 손이 가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 다른 교재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 찐 팁들이 곳곳에 숨어 있어 일본어 공부를 다시 시작할 때마다 가장 먼저 꺼내 보게 된다. 이번 《일본어 기초한자 무작정 따라하기 쓰기노트》도 기대를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초급 단계에서 꼭 필요한 한자만 315자로 딱 잘라 정리했고, 읽는 법도 욕심내지 않고 정말 필요한 음독·훈독만 다룬다. 한자를 ‘많이 아는 것’보다 덜 헷갈리게 익히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특히 쓰기 노트 구성은 만족도가 높다. 왼쪽은 정보, 오른쪽은 쓰기. 단순하지만 이게 가장 오래 간다. 전자책 리더에 펜을 써서 따라 쓰고 지우는 재미도 의외로 쏠쏠하다. 부담 없이 반복하기 좋다 보니, 한자에 대한 거부감이 자연스럽게 낮아진다. 개인적으로는 이 책이 시리즈로 이어졌으면 하는 기대도 든다. 기초 단계에서 한자를 제대로 정리하고 싶은 사람, 상용한자 교재에 질려 손을 놓았던 사람에게 특히 잘 맞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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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전자책으로 사면 안되겠네요 실제 책을 사서 직접 필기도 하여야 할거 같아요 전자책은 PDF 로 나와서 더 불편하고 선명하지가 않아요 전자책으로 생각중이신 분은 꼭 종이책으로 사세요 교재 자체는 좋은데 전자책이라 불편해요 epub3.0도 아니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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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기초 중의 기초 한자예요. 큼직큼직하니 글씨 쓰기도 좋고 실제 판매가도 그렇게 비싸지 않게 나와서 만족합니다. 그냥 노트에 쓰면서 외우는 것보다 이렇게 책에 쓰면서 외우는 게 더 좋은 분은 추천. 어느 정도 학습이 된 초중급 학습자는 너무 쉬워서 그냥 글씨 쓰기 연습장이 될 수도 있습니다. 예시 단어도 적당히 들어가 있어서 상용한자 공부하기 전에 가볍게 복습하려고 구매했어요. 폰트도 동글동글하니 귀여워서 마음에 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