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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무치가 소중한 친구 얼을 위한 선물을 궁리하듯이 우리도 특별한 날에는 소중한 친구들을 생각하죠. 무치의 고민을 따라가다 보니 문득! 선물을 고르는 그 시간들이 오히려 나에게 선물같은 기쁨을 주고, 친구를 생각하고 친구와 함께 나누는 모든 순간이 선물이라는 걸 발견하는 무치처럼 책을 넘길 수록 점점 더 행복한 마음이 되었답니다. 덤으로, 그림책 안에 담긴 유머때문에 읽으면서 웃음이 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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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멋진 선물은 없어>은 후속작 <모든 게 선물이야>. 전작과 후작은 쌍둥이처럼 닮아 있습니다. 다른 부분이 있다면 전작은 밖에서 선물을 찾는 구성이라면 후작은 안에서 찾는 과정인 거 같아요. 같은 주제를 갖고 있는 사랑스러운 책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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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즈가 선정한 베스트셀러 그림책으로 칼데콧 아너 수상 작가 패트릭 맥도넬이 건네는 놀랍도록 멋지고 행복한~ 그림책이 상을 받았다고해서 궁금하기도하고 자동차만 좋아하는 4살 아들에게 호기심 주고자 샀네요 주말에 아들에게 많이 읽어주려고 합니다. 간단하지만 여백의 미를 살린 그림과 강렬한 메시지 어른이 읽어도 되는 이야기입니다. [무치는 곰곰히 생각하다 아무것도 없는 것을 선물하기로 했어요] <~이부분이 참 생각이 많이 들게하네요 살면서 물질적인 선물에만 고민하면서 사는 우리는 정작 중요한 것들을 많이 놓치고 살고 있구나.. 알면서도 잘안되네요 금방 읽게 되지만 여운은 오래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