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9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2%
  • 리뷰 총점8 7%
  • 리뷰 총점6 1%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10.0
  • 30대 9.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9)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프린들 주세요]프린들이 펜이다
"[프린들 주세요]프린들이 펜이다" 내용보기
아빠가 말도 없이 사주셨다. 프린들이 무엇인지 궁금해서 읽게되었다. 닉은 아이디어박사,기발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다. 선생님께 엉뚱한 질문을 해서 수업시간을 축내기도한다. 하지만 5학년이되자 국어선생님 그레인저선생님을 만났다. 그레인저선생님에게는 수업시간 축내기방법이 통하질않는다. 그러던 닉은 말은 바로“우리가만드는 것”이라는 그레인저선셍님의말에 아이
"[프린들 주세요]프린들이 펜이다" 내용보기

아빠가 말도 없이 사주셨다.

프린들이 무엇인지 궁금해서 읽게되었다.

닉은 아이디어박사,기발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다.

선생님께 엉뚱한 질문을 해서 수업시간을 축내기도한다.

하지만 5학년이되자 국어선생님 그레인저선생님을 만났다.

그레인저선생님에게는 수업시간 축내기방법이 통하질않는다.

그러던 닉은 말은 바로우리가만드는 것이라는 그레인저선셍님의말에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펜을 프린들이라고 부른 것이다.

아이들을 이 말을 좋아해서 삽시간에 퍼졌다.

그레인저선생님은 조발대발하며 닉에게 그런말을 쓰지말라고 했다.

하지만 아이들이 이말을 너무 좋아해서 도무지 막을 수 없었다.

결국 닉은 신문과방송에 나가게되고,나중에는 온세게가 떠들썩 거린다.

그런데 닉은 펜을 왜 프린들이라고 했을까 

 

 

 


 

이글은 무학씨의 딸 김가령씨가 썼다.

 

 

m*****1 2021.03.31. 신고 공감 12 댓글 1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딸은 그냥 재미있게 읽었을뿐....
"딸은 그냥 재미있게 읽었을뿐...." 내용보기
책을 읽고 아이의 조잘대는 시간으로 구매한 책을 평가합니다.이 책은 마구 흥분하면서 얘기를 쏟아냅니다.물론 아빠가 " 책 어땠어?" 하고 물꼬를 트고서야 쏟아내는 딸의 평가지만  어느때와는 달리 양 볼이 실룩샐룩 거리며 떠들어대기는 처음입니다. " 그래, 다 읽고 어떻게 생각해? "  " 완전 재밌어!!" " 어떻게 재밌어?" " 그냥 재밌어!! 닉이란 얘가 펜을 프린들이라 부르는데,
"딸은 그냥 재미있게 읽었을뿐...." 내용보기

 책을 읽고 아이의 조잘대는 시간으로 구매한 책을 평가합니다.

이 책은 마구 흥분하면서 얘기를 쏟아냅니다.

물론 아빠가 " 책 어땠어?" 하고 물꼬를 트고서야 쏟아내는 딸의 평가지만  어느때와는 달리 양 볼이 실룩샐룩 거리며 떠들어대기는 처음입니다.


 " 그래, 다 읽고 어떻게 생각해? "

 

 " 완전 재밌어!!"

 " 어떻게 재밌어?"

 " 그냥 재밌어!! 닉이란 얘가 펜을 프린들이라 부르는데, 다른 애들도 같이 다 따라 부르게 되고 나중에는 닉이 사는 마을 사람들 모두 프린들이라 부르게 되고…. 사전에도 실리고.....  부자가 된데..... 재밌어.  아빠도 읽어봐"

 

어른들은 이 책에서  창의력이다, 발상의 전환이다, 자주적이다, 어떤 어려운 말로 의미를 부여하려 합니다.  책을 읽고 마냥 재미있다는 아이에겐 어떤 조언도, 부여하고자 하는 구체적이고 관념적인 개념도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재미있으면 된 거죠.

어린아이에겐 재미있으면 그만인 책이 가장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m*****1 2020.04.16.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프린들을 찾아요
"프린들을 찾아요" 내용보기
저는 어른들이 꼭 읽었으면 좋겠어요. 교사의 역할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고 '느리게 산다는 것'이라는 책도 생각나네요. 교육은 일순간이 아닌 길게 봐야하는 거라고 봅니다. 여기나온 선생님이 몸소 실천하셨어요.책을 읽은 사람은 이해하시겠죠,이 책은 여러가지 면에서 울림을 줍니다. 언어.교육.순수.학창시절.꿈.친구. 등등등꼭 읽어보시기를 추천해요. 아이들 어른들 모두에
"프린들을 찾아요" 내용보기

저는 어른들이 꼭 읽었으면 좋겠어요.

교사의 역할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고 '느리게 산다는 것'이라는 책도 생각나네요. 교육은 일순간이 아닌 길게 봐야하는 거라고 봅니다. 여기나온 선생님이 몸소 실천하셨어요.

책을 읽은 사람은 이해하시겠죠,

이 책은 여러가지 면에서 울림을 줍니다. 언어.교육.순수.학창시절.꿈.친구. 등등등

꼭 읽어보시기를 추천해요. 아이들 어른들 모두에게 좋을 책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k****3 2018.09.09.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추천해요
"추천해요" 내용보기
주변 추천으로 읽게 되었어요 초2아이읽기엔 페이지가 조금 많아서 같이 며칠에 나누어서 읽었는데 감동적이기도 하고 재미있었어요  언어의 본질적인 특성을 잘 짚어주기도 하고 그 사이의 선생님과 학생사이 사제간의 정도  잘 묘사되어 있어서 감동적이었어요  아이도 재미있게 잘 읽었고 감동적이었다고 해요 다시 읽어보면 감동이 또 다를것 같아요
"추천해요" 내용보기

주변 추천으로 읽게 되었어요 초2아이읽기엔 페이지가 조금 많아서 같이 며칠에 나누어서 읽었는데 감동적이기도 하고 재미있었어요 

언어의 본질적인 특성을 잘 짚어주기도 하고 그 사이의 선생님과 학생사이 사제간의 정도 

잘 묘사되어 있어서 감동적이었어요 

아이도 재미있게 잘 읽었고 감동적이었다고 해요

다시 읽어보면 감동이 또 다를것 같아요

d********4 2021.02.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프린들 주세요
"프린들 주세요" 내용보기
집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도서관도 문닫고 학원도 못가서 3학년 권장도서 몇권 사줬어요!! 그중의 한권 프린들 주세요!! 아이가 글밥만 보더니 글밥 많다고 싫다며 시작한책... 놓지않고 단숨에 읽으며 너무 재밌다고 했어요!! 제목부터 궁금하고 아이가 재밌다길래 엄마인 저도 읽어보니 너무 재미있네요!! 재미뿐만 아니라 감동까지~~ 어른에게도 너무 훌륭한책이었습니다!!
"프린들 주세요" 내용보기
집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도서관도 문닫고 학원도 못가서 3학년 권장도서 몇권 사줬어요!! 그중의 한권 프린들 주세요!! 아이가 글밥만 보더니 글밥 많다고 싫다며 시작한책... 놓지않고 단숨에 읽으며 너무 재밌다고 했어요!! 제목부터 궁금하고 아이가 재밌다길래 엄마인 저도 읽어보니 너무 재미있네요!! 재미뿐만 아니라 감동까지~~ 어른에게도 너무 훌륭한책이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p******7 2020.04.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명작
"명작" 내용보기
아이들이 꼭 읽어봐야할 책이예요 여러 학원에서도 다루고 있구요~  고전입니다아이도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초등학생이 읽기에 아주 유익합니다 . 배송도 빠르고 좋아요 아이가 빠져서 읽어보고 추천해서 함께 읽었어요 ~ 강추합니다 ^^
"명작" 내용보기

아이들이 꼭 읽어봐야할 책이예요 

여러 학원에서도 다루고 있구요~  고전입니다

아이도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초등학생이 읽기에 아주 유익합니다 . 

배송도 빠르고 좋아요 

아이가 빠져서 읽어보고 추천해서 함께 읽었어요 ~ 

강추합니다 ^^

YES마니아 : 로얄 1******5 2026.06.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아날로그와 디지털
"아날로그와 디지털" 내용보기
저절로 미소가 배어 나오게 만드는, 다시 익숙한 갈등을 만나 반갑다.<프린들 주세요>에서 학생 닉과 그레인저 선생님이 ‘프린들’이라는 새로운낱말을 두고 갈등을 벌였듯, 이 동화 <프린들 파일>에서는 어린이 조시와니콜 선생님이 불꽃 튀는 한판을 벌인다.컴퓨터로 간단하게 숙제며 취미 활동 들을 하기 좋아하는 조시에겐 전자책,코딩이 편하고 익숙하지만, 선생님은 종이책과
"아날로그와 디지털" 내용보기

저절로 미소가 배어 나오게 만드는, 다시 익숙한 갈등을 만나 반갑다.

<프린들 주세요>에서 학생 닉과 그레인저 선생님이 ‘프린들’이라는 새로운

낱말을 두고 갈등을 벌였듯, 이 동화 <프린들 파일>에서는 어린이 조시와

니콜 선생님이 불꽃 튀는 한판을 벌인다.

컴퓨터로 간단하게 숙제며 취미 활동 들을 하기 좋아하는 조시에겐 전자책,코딩이 편하고 익숙하지만, 선생님은 종이책과 글쓰기를 장려하기 때문이다.

세계가 열광한 베스트셀러 <프린들 주세요>의 후속작인데, 최고의 이야기꾼

으로 불리는 앤드루 클레먼츠의 유작이라고 한다.

조시 윌렛은 걸리적거리는 것은 딱 질색이다. 단순한 이진 코드로 완벽하게

이루어지는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좋아한다. 컴퓨터 하나만 있으면 무엇이든

깔끔하게 해낼 수 있다고 믿는다.

이렇게 코딩 천재 열세 살 조시는 무엇이든 컴퓨터로 빠르고 간편하게 작업

하는 걸 선호한다.

하지만 열세 살 인생에서 처음으로 니콜 선생님이라는 강적을 만난다.

도저히 코딩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걸림돌 같은.

어쩌면 오프라인 세대와 온라인 세대의 맞닥뜨림이라고 하면 맞을 것 같다.

아날로그와 디지털 세대의 갈등과 대립은 자못 흥미로울 뿐 아니라, 아쉬운

마음이 무럭무럭 자라나게 만든다.

사시사철 다채로운 알로하셔츠에 샌들과 긴 양말을 고수하는 엉터리 패션

선생님이다.

9월 중순의 월요일인 오늘 저녁, 조시는 노트북 자판에서 손 한 번 떼지

않고 화면에서 눈 한 번 돌리지 않은 채 수학, 과학, 사회 숙제를 해치운다.

그러고 나서 조시는 영어 숙제 링크를 클릭한다. 화면에 손글씨로 쓴 알림장

사진이 나타났다.

숙제 자체도, 손으로 쓴 알림장도, 거기에 “단정하게 쓰는 것도 중점 사항”

이니 뭐니 하는 말도, 하나 같이 조시가 눈살을 찌푸리며 이를 바드득 갈 만

한 것들이다.

조시가 새 학기에 이르러 만난 거대한 장벽이 있었으니, 바로 괴짜 니콜

선생님이다. 전교에서 유일하게 수업 시간에 노트북을 쓰지 못하게 한다.

골동품 교과서에 케케묵은 칠판, 종이에 손으로 쓴 글씨. 니콜 선생님의

수업을 듣고 있으면 고장 난 타임머신 속에 갇힌 기분이 들었다.

어느 날, 늘 하던 대로 자필로 숙제를 하던 조시는 잉크가 다 닳았고, 엄마

펜을 빌려, 조시는 다시 글을 쓰려고 했다. 그때 펜 옆구리에 인쇄된 글자가

눈에 띈다. 굵은 검은색 글자로 쓰인 낱말이다.

재빨리 인터넷 검색창에 그 낱말, ‘프린들’을 친다.

‘우아, 검색 결과가 27만 건?’

한 꼬마가 텔레비전 토크쇼에 나와서 카메라를 보고 빙긋 웃으며 펜을 들고

있는 사진을 보는데…….

빨간 머리, 안경, 주근깨, 활짝 웃는 얼굴.

‘프린들’이라는 낱말의 창시자 니콜라스 앨런(11세)라고 한다.

프린들을 만든 소년의 이름이며 생김새가 니콜 선생님과 무척 비슷하다니.

우연히 조시는 예상치 못한 비밀과 마주친다.

설마! 하면서도 이 기발한 소년이 니콜 선생님이라고 확신한다.

다만 우연일 수도 있어서 이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하여, 노트북에 니콜

선생님의 비밀 단서를 속속들이 채워 넣을 ‘프린들 파일’을 만든다.

니콜 선생님 해킹하기 프로젝트, 지금부터 시작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j*****5 2026.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낱말 전쟁
"낱말 전쟁" 내용보기
사전에 나오는 말은 바로 ‘우리’가 만드는 거란다.이 한 구절의 울림으로 시작된 낱말 전쟁이다. 아이들 시선으로 만나는 매우신선하고 발랄한 주제다.아이들 시선으로 만나는 사랑도 후드득 내릴 것 같다.궁금해진다, 낱말, 즉 언어의 힘은 어디까지일까?‘프린들’이라는 낱말 하나가 세상을 바꾸는 방법을 완벽하게 보여주면서이야기의 재미도 놓치지 않는 이 동화의 배경은 링컨 초
"낱말 전쟁" 내용보기

사전에 나오는 말은 바로 ‘우리’가 만드는 거란다.

이 한 구절의 울림으로 시작된 낱말 전쟁이다. 아이들 시선으로 만나는 매우

신선하고 발랄한 주제다.

아이들 시선으로 만나는 사랑도 후드득 내릴 것 같다.

궁금해진다, 낱말, 즉 언어의 힘은 어디까지일까?

‘프린들’이라는 낱말 하나가 세상을 바꾸는 방법을 완벽하게 보여주면서

이야기의 재미도 놓치지 않는 이 동화의 배경은 링컨 초등학교다.

아이들은 5학년이 되면 그레인저 선생님이 맞춤법, 읽기, 낱말 시험 점수를

매긴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단순히 사전을 좋아하는 정도가 아니었다.

선생님은 사전을 사랑하고 숭배하다시피 했다. 그레인저 선생님의 교실 뒤쪽

책꽂이에는 서른 권짜리 사전이 꽂혀 있다.

장난꾸러기 닉 앨런도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닉은 딱히 사전이 필요하지 않았다. 낱말을 무척 좋아하는 데다 적절히 사용

할 줄도 알았다. 닉은 늘 손에서 책을 놓지 않았고.

5학년이 되자 인생 최대의 고비가 될 것 같은, 그레인저 선생님을 만난다.

닉은 시간 끄는 질문을 하는 데 선수였다. 때를 잘 맞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간 끌기에 딱 맞는 질문을 하는 것이 가장 어려웠다.

선생님을 상대로 숙제 넘어가기 계획을 세우던 닉은 회심의 질문을 던진다.

“선생님, 이 교실에는 사전이 참 많아요. 특히 저 큰 사전이요. 그 많은 낱말

들은 다 어디에서 온 거예요? 다른 사전에서 베낀 건가요?”라고.

하지만 불행하게도 선생님은 닉의 속셈을 알고 있었으니.

“좋아요. 그럼 니콜라스가 이 문제를 조사해서 간단히 발표해 보겠니?”라며

발표 준비 숙제를 내준다.

드디어 다음 날 7교시. 닉은 발표를 시작하고…….

선생님이 추천한 빨간 사전을 꺼내 사전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에 관한

부분을 읽기 시작한다.

그 글은 길었고, 아이들은 지겨워서 죽을 것만 같았다. 하지만 아무도 지루

하다는 표정을 짓지 않았다. 아이들은 이제 수업 시간이 반 이상 지났음을,

닉의 발표가 지금까지 생각해 낸 시간 끌기 작전 가운데 최고라는 걸 알고

있어서였다.

더군다나 발표가 끝나고는 질문까지 하였으니. 왜 이런 낱말은 이런 뜻이고

저런 낱말은 저런 뜻인지 아직도 모르겠다는.

선생님은 닉이 던진 미끼를 물었고,

“너와 나와 이 반에 있는 아이들과 이 학교와 이 마을과 이 나라의 모든

사람들이, 우리 모두 그렇게 하자고 약속한 거라고. 그렇게 부르자고.” 아주

친절하게 설명하였다.

선생님의 “네가 그런 거야,”라는 한마디는 닉의 가슴을 울린다.

단어는 평범한 사람들이 만들어 냈다? 내가 그랬다고? 닉은 혼자 되뇌었다.

자넷과 길을 걷다가, 자넷이 툭 떨어뜨린 펜을 집어서 자넷에게 건넸다.

바로 그 순간, 닉은 ‘펜’이라고 하지 않았다.

대신 “자…… 프린들.”이라고 했다.

닉은 바로바로 모두가 쓰는 펜을 ‘프린들’이라고 부르기로 한 것이다.

엄연히 존재하는 ‘펜‘이라는 낱말 대신 ’프린들‘로 부르다니, 언어의 탄생을

직접 실천하는 닉이다.

물론 닉은 그레인저 선생님과 ‘프린들’을 놓고 낱말 전쟁을 벌이게 된다.

“펜이라는 말은 다채롭고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어. 펜은 깃털이라는 뜻을

가진 라틴어 ‘피나’에서 온 말이다. 깃털로 만든 펜이 최초의 필기구 중 하나

였기 때문에 피나가 펜이라는 말이 된 거야. 펜은 하늘에서 뚝 떨어진 말이

아니야.”

이렇게 펜이 된 데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고 선생님은 설득하지만, 그

여파는 학교 밖의 세상까지 뒤집어 놓을 정도다.

‘프린들’ 소동에 선생님은 닉에게 이 일을 멈추지 않겠냐고 묻는다.

하지만 친구들과 그 단어를 쓰기로 ‘맹세’했기에, 꼭 약속을 지켜야 한다며

훌륭한 장군답게 용맹하게 보이려는 닉이다.

그레인저 선생님은 책상 서랍에서 두툼한 흰 봉투를 꺼내 보여주며, 너한테

쓴 편지라고 한다. 닉이 편지를 받으려고 손을 내밀지만, 선생님은 편지를

주지 않았다.

봉투 뒷면에 네 이름과 오늘 날짜를 적으라며, 이 사건이 완전히 끝나면 줄

거라고, 내가 편지 내용을 바꾸지 않고 지금 있는 그대로 보냈다는 증거가

될 거라고, 선생님은 오히려 행복한 눈빛이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j*****5 2026.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프린들 주세요
"프린들 주세요" 내용보기
언어 에 대해서 생각하게 하는 소설인것 같다. 언어의 약속 사회성에 대해서아이들이 간접적으로 배울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서기대가 된다.주인공이 여러갈등 속에서도 자신을 생각을 지켜나가는 것이 좋아 보니다.화이팅!새로운 언어가 창조되는 과정 과 훌륭한 선생님도 소개되서 좋다.
"프린들 주세요" 내용보기
언어 에 대해서 생각하게 하는 소설인것 같다. 언어의 약속 사회성에 대해서
아이들이 간접적으로 배울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서
기대가 된다.

주인공이 여러갈등 속에서도 자신을 생각을 지켜나가는 것이 좋아 보니다.

화이팅!
새로운 언어가 창조되는 과정 과 훌륭한 선생님도 소개되서 좋다. 
YES마니아 : 로얄 d*****i 2026.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초5 아이가 잘 보던책
"초5 아이가 잘 보던책" 내용보기
책을 잘 안보다 아마 이책으로 다시 책의 재미에 빠진것 같습니다. 아이가 많이 좋아했던 책으로 지금도 동생에게 추천하는  책입니다.  아이들만의 시각으로 잘 만들어진 이야기 입니다. 이책보고 작가님의 다른책도 샀는데 좋아 했어요. 추천하요
"초5 아이가 잘 보던책" 내용보기
책을 잘 안보다 아마 이책으로 다시 책의 재미에 빠진것 같습니다. 아이가 많이 좋아했던 책으로 지금도 동생에게 추천하는  책입니다.  아이들만의 시각으로 잘 만들어진 이야기 입니다. 이책보고 작가님의 다른책도 샀는데 좋아 했어요. 추천하요
b*****a 2025.11.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