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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전공자가 아니라서 걱정했는데, 오히려 저 같은 사람을 위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렵지 않으면서도 깊이가 있고 설명이 차분해서 좋고, 그림을 대하는 시선도 공감이 많이 됐어요. 최근에 읽은 미술책 중 미술 입문자에게는 가장 좋은 듯 합니다. |
| 미술을 좋아하지만, 미술관의 미술작품을 보면 어떻게 감상해야하는지 막연한 어려움이 있었어요. 이런 저에게 이책은 시작부터 아주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었어요. 처음 이책을 보았을때, 책 표지의 5층 건물 그림이 이 책을 읽으면 신비롭고 재미난 일이 있어날 것 같은 느낌이 들게 해주었어요. 책을 읽으면서는 한 층 한 층 미술이라는 세계에 내가 점점 가까이 다가가서 결국 미술 속에 푹 빠져드는 느낌이 들었어요. 저 혼자만 읽기에는 아쉬워서 가족, 친구에게도 소개해서 함께 읽고 같이 미술관에 가고, 그림도 그려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저처럼 미술에 관심이 있지만 다가가기 어려워했던 분이시라면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