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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자마자 사건과 인물이 보이는 세계사 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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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자마자 사건과 인물이 보이는 세계사 연대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읽기 전에 들었던 생각 세계사를 한 눈에 바로 바로 파악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역사 공부를 하면서 가장 안타까운 것이 바로 시대와 인물을 바로 바로 연결시키지 못하고헤매는 것인데, 이 책의 도움을 받아 세계사를 조금더 원활하게 대하고 싶었다. 이 책은  이 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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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자마자 사건과 인물이 보이는 세계사 연대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읽기 전에 들었던 생각

 

세계사를 한 눈에 바로 바로 파악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역사 공부를 하면서 가장 안타까운 것이 바로 시대와 인물을 바로 바로 연결시키지 못하고

헤매는 것인데이 책의 도움을 받아 세계사를 조금더 원활하게 대하고 싶었다.

 

이 책은 

 

이 책은 세계사 연대기그러니 우리 인류의 역사를 연대를 따라 기록한 역사서다.

그런데 그렇게만 알면 안된다.

이런 말을 붙여야 한다. <‘읽자마자 사건과 인물이 보이는’ 세계사 연대기

 

그 말은 어떤 의미인가 

세계사즉 어떤 일이 일어난 해에 그 사건의 내용과 관련되는 인물을 함께 볼 수 있도록 편집해놓았다는 것이다.

 

그런데 다른 역사서와 차이가 있는데그것은 바로 한눈에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어떻게 

 

읽자마자 사건과 인물이 보인다,

 

책 표지에 쓰여있는 글이다그게 이 책의 특징을 잘 말해주고 있다.

 

정말 그렇다.

사건과 관련되는 인물들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편집을 해놓았다.

예를 들어보자.

 

1867년에 프랑스는 파리에서 만국박람회를 개최했다.

프랑스가 만국박람회를 열게 된 것은 그전 1851년에 영국이 만국박람회를 개최한 것에 자극을 받아프랑스도 영국 못지 않게 발전한 나라라는 것을 과시할 목적으로 박람회를 개최한 것이었다.

 

그것을 이 책에서는 어떻게 보여주고 있는가 

 

먼저 한쪽 면에 연도와 일어난 사건을 기록한다.

그리고 바로 다음 면에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같은 위치에 관련되는 사항의 세부사항을 기록한다.

 

살펴보자한 눈에 볼 수 있는지 어떤지 살펴보자.



 

또다른 예를 들어보자.

이번에는 인물도 등장한다.

 

1870년에 프랑스와 프로이센 사이에 전쟁이 벌어졌다.

왼쪽 면과 이어진 오른쪽 면에 그 상황이 자세하게 펼쳐진다.

 

오른쪽 면에 들어있는 것을 보면 전쟁이 일어난 이유와 과정이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음은 물론 전쟁이 그친 후 그 전쟁의 결과로 양도된 알자스 지역의 역사도 기술하고 있다.




 

그렇게 세계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해놓았으니머릿속에서 정리는 물론이고 기억하는 데에도 매우 편리하다.

 

또한 이 책은 학구적이다.

 

이 책은 무척이나 실용적이고 또한 학구적이라 할 수 있다.

학구적이라 함은 저자가 세계사 사건들을 요약 정리해 놓은 것을 본받아서 사건의 핵심으로 들어가는 법그리고 요약하는 것도 배울 수 있다는 말이다. 즉 독자가 학구적이 되도록 돕고 있다. 

 

그렇게 저자를 따라 사건을 정리하는 기법도 배우는 동안 저절로 세계사를 숙지하게 되니 일석이조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사전이다.

 

세계사가 기록되기 시작한 후로 벌써 몇 천년이 흘렀으니그 양이 방대하다.

그것을 어떻게 하면 알기 쉽고기억하기 쉽게 할 수 있을까하는 것이 세계사를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큰 숙제가 아닐 수 없다.

 

그런 어려움을 이 책의 저자는 알고 있다해서 이 책에 나오는 것처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몇 천년의 역사를 다 포함하는 대단한 책을 만들어 놓았다.


이 책은 세계사를 연대별로 구성일목요연하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한 사전이다.

해서 어떤 사건을 알고 싶다면간단하게 해당연도를 펼쳐보면서 그 사건을 살펴보면 되는 것이다.


세계사 공부하는 사람에게 아주 요긴하게 쓰일 수 있는옆에 두고 항상 쓸 수 있는 휴대용 사전이라고 할 수 있다.

이달의 사락 s***h 2025.12.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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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누스 / 읽자마자 사건과 인물이 보이는 세계사 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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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곧 학교에서 세계사를 배우게 되어 걱정이 많은 참에 만나게 된 책입니다.세계사를 연대기로 만나볼 수 있어 반가웠던 것 같아요.역사의 흐름을 제대로 잡아볼 수 있을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처음 역사를 접할 때는 그 방대한 양과 정보 때문에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인물이나 사건 위주로 배우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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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곧 학교에서 세계사를 배우게 되어 걱정이 많은 참에 만나게 된 책입니다.

세계사를 연대기로 만나볼 수 있어 반가웠던 것 같아요.

역사의 흐름을 제대로 잡아볼 수 있을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처음 역사를 접할 때는 그 방대한 양과 정보 때문에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인물이나 사건 위주로 배우게 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일정 수준에 이르면 확실히 흐름을 중심으로 한 

세계사의 방향성을 읽고 이해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 기대가 컸어요 ^^



사실 처음에 제목만 보고는 이야기 형식의 책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책을 실제로 펼쳐 보고는 잠시 멍했던 것 같아요 ㅎㅎ

진짜 연대기였다는 말씀~

먼저 전체 내용은 총 10장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각장은 시대의 흐름을 중심으로 하여 다시 주요 사조나 왕조 중심으로 묶여 있습니다.

확실히 핵심적인 사건이나 인물 등을 중심으로 시대적 흐름을

잘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예를 들면 5세기 말부터 15세기에 해당하는 중세 유럽은

10세기 초반까지의 남아시아와 , 동아시아 역사와

7세기 초반에서 18세기 말까지를 아우르는 이슬람 세계의 중간에 놓여 있습니다.

완벽하게 시대를 나누는 것은 불가능하겠지만

큰 틀 안에 이렇게 구분 지어 놓으니 확실히 이해하기가 좋고

흐름을 잡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

각 장의 말미에는 문화사를 중심으로 한 간단한 퀴즈가 나와있어요.

소소하지만 재미가 있고 은근 중요한 내용이 담겨있어 좋았네요 ^^ 



전반적인 내용 구성은 이렇게 되어 있어요.

정말 연도를 중심으로 중요 사건을 적고 있습니다.

왼쪽 페이지에서는 대략적인 틀을 알게 된다면

오른쪽 페이지에서는 보다 상세하게 해당 사건의 경위나 경과 등을 알 수 있어요.

그 외에도 알아두면 좋은 동시대사나 왕조의 설명, 배경지식들을

잘 담고 있어 좋았던 것 같습니다.



한 가지 더 눈에 띄었던 부분! 바로 '한눈에 파악한다!'에요.

연계가 필요한 역사적 사실들을 하나로 모아 한 번에 보여주는 부분이에요.

한 시대 혹은 커다란 역사적 사건의 과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모아 보여주니 확실히 이해하기가 좋은 것 같아요.

단편적이었던 세계 역사의 조각들을 하나의 흐름으로 잡아

보다 깊은 이해와 넓은 역사적 시야를 확보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이야기나 가벼운 역사 정보책들로 세계사의 재미를 알았다면

이제 조금은 체계적으로 역사의 흐름을 읽어가며 공부하면 어떨까요? ^^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h*****0 2026.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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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자마자 사건과 인물이 보이는 세계사 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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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세계사를 처음 배울 때는 외울 것들이 너무 많아서 괴로웠던 기억이 있어요.문제는 그냥 외웠다가는 엉뚱하게 연결되어 외우나마나 머릿속이 엉망이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역사 공부에서 연대별 정리는 필수라고 볼 수 있어요. 1만 년에 이르는 방대한 세계사를 한 권으로 정리한 책이 나왔네요. 《읽자마자 사건과 인물이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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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세계사를 처음 배울 때는 외울 것들이 너무 많아서 괴로웠던 기억이 있어요.

문제는 그냥 외웠다가는 엉뚱하게 연결되어 외우나마나 머릿속이 엉망이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역사 공부에서 연대별 정리는 필수라고 볼 수 있어요. 1만 년에 이르는 방대한 세계사를 한 권으로 정리한 책이 나왔네요. 

《읽자마자 사건과 인물이 보이는 세계사 연대기》는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주요 역사적 사건들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된 역사책이네요.

이 책에 수록된 주요 연대는 다음과 같아요. 기원전 7000년경에서 5세기 후반 고대 오리엔트· 지중해 세계, 기원전 1500년경에서 10세기 초 남아시아· 동아시아, 5세기 말에서 15세기 말 중세 유럽, 7세기 초반에서 18세기 말 이슬람 세계, 10세기 초반에서 18세기 후반 남아시아· 동아시아, 15세기 말에서 17세기 후반 근대 유럽, 17세기 말에서 19세기 초반 근대 유럽, 19세기 세계 (1807년~1899년), 20세기 세계 (1900년~ 1945년), 현대 세계 (1944년~2012년)까지 나와 있어요. 세계사 공부를 하는 학생이라면 필요한 부분만 골라 볼 수 있어서 편리하네요.

일단 책을 펼치면 좌측 끝에 시간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세기]가 BC 기원전부터 AD 기원후까지 표시되어 있어요. 왼쪽 페이지에는 연도와 사건이 나와 있고, 오른쪽 페이지에는 추가적인 해설이 나와 있어서 복잡하게 얽혀 있는 사건의 개요와 진행 과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네요. 각 장의 마지막에는 '문화사 CHECK!' 코너가 있는데, "수메르인이 만든 점토판에 새겨진 문자는? 쐐기문자(설형문자)" (20p), "피렌체 사람으로 지옥 · 연옥 · 천국의 여행을 그린 <신곡>의 저자는? 단테" (96p)와 같이 문화와 예술에 관한 퀴즈 형식이라 문제를 풀면서 지식을 쌓을 수 있네요. 중간에 핵심적인 내용들은 따로 '한눈에 파악한다!' 코너로 정리되어 있어서 꼼꼼하게 공부할 수 있어요. 세계사에 등장하는 모든 사건과 인물을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지루할 틈 없이 술술 읽어가며 공부할 수 있어요. 부록에는 세계사 총정리 연표가 있어서 굵직하게 [BC] - [1세기] - [2세기] - [3세기] - ··· - [21세기] 주요 사건의 흐름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어서, 복습용으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읽자마자사건과인물이보이는세계사연대기#아즈하타가즈유키#보누스#보누스출판사#한입에삼키는1만년세계사#청소년역사#청소년#세계사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a*****7 2026.0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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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자마자 사건과 인물이 보이는 세계사 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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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읽자마자 사건과 인물이 보이는 세계사 연대기아즈하타 가즈유키보누스한 눈에 파악하는 1만 년의 세계 역사.요약된 세계사 책은 종종 봤었지만, 연대기를 진짜 연표처럼 책으로 엮어진 형식은 처음 접하는 듯 하다.기원전 7000년부터 21세기에 이르기까지 주요 역사적 사건과 인물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볼 수 있게 된 책, 그래서 《읽자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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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읽자마자 사건과 인물이 보이는 세계사 연대기

아즈하타 가즈유키

보누스

한 눈에 파악하는 1만 년의 세계 역사.

요약된 세계사 책은 종종 봤었지만, 연대기를 진짜 연표처럼 책으로 엮어진 형식은 처음 접하는 듯 하다.

기원전 7000년부터 21세기에 이르기까지 주요 역사적 사건과 인물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볼 수 있게 된 책, 그래서 《읽자마자 사건과 인물이 보이는 세계사 연대기》라고 자신있게 말했나보다.


왼쪽에는 한 줄로 이 시대 이야기가 어느쯤에 해당하는지 표시해주면서, 큰 글자로 연도를 표시하고 굵직한 인물들과 그 사건들을 담고 있었다. 오른쪽 페이지에는 그 사건으로 인해 일어난 경과 - 왕의 즉위 같은 사건을 기록했다면 그 왕의 업적과 나라의 큰 사건 -를 보여주고 있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동해 보복법 함무라비 법전으로 익숙한 함무라비 왕이 BC1792년경 즉위한 바빌로니아 왕으로, 메소포타미아 전역을 지배한 전성기의 왕이란 것도 보게되었다. 그리고 그 당시 오리엔트에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 큰 사건을 시간별로 같이 볼 수 있게 된 것도 당시 상황을 그려볼 수 있어 좋았다.

세계의 역사를 훑으며 문화사도 놓치지 않도록, 각 시대 마지막에는 문화사와 관련된 문제도 보여주고 있었다.


이 책을 통해서 세계사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굵직한 인물들이 등장하고 사건들이 발생한 것을 연대기적으로 한 눈에 보며 전후관계를 살펴보기에 좋았다. 다만, 이 책은 짧게 요약되어있기에 처음 세계사를 접하는 이들에게는 다소 막연하게 느껴지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도 들었다. 이 책을 보면서 관심있는 시대의 세계사 책과 당시 정세를 담은 지도책이 있다면 더 좋을 것 같은 책 《읽자마자 사건과 인물이 보이는 세계사 연대기》였다.

YES마니아 : 로얄 a******t 2025.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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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자마자 사건과 인물이 보이는 세계사 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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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의 숲 서평단 활동으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았습니다.고등학교 때 세계사를 처음 배웠다. 처음 배웠던 세계사를 생각해보면 전체적인 흐름보다는 하나하나의 사건을 세세하게 배웠던 기억이 더 많이 났던 것 같다. 그런데 돌이켜 보면 거대한 시간적 흐름 속에서 일어난 모든 사건들은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 읽자마자 사건과 인물이 보이는 세계사 연대기>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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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의 숲 서평단 활동으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았습니다.




고등학교 때 세계사를 처음 배웠다. 처음 배웠던 세계사를 생각해보면 전체적인 흐름보다는 하나하나의 사건을 세세하게 배웠던 기억이 더 많이 났던 것 같다. 그런데 돌이켜 보면 거대한 시간적 흐름 속에서 일어난 모든 사건들은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 읽자마자 사건과 인물이 보이는 세계사 연대기> 도서는 1만 년의 세계 역사를 한 권으로 정리한 도서이다.


역사를 배울 때 전체적인 흐름을 알기 위해서는 연대기를 알아야한다는 역사선생님의 말씀이 갑자기 떠올랐다.

어릴적 역사, 세계사 자체를 좋아하지 않았던 나. 

각 시대와 사건을 연대별로 정리하고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건에 대해서 이해하기 쉽게 정리되어 있는 도서를 만났다면 역사 자체를 즐기지 않았을까 싶다.

내년이면 중학교 1학년인 되는 아들! 워낙 역사와 세계사를 좋아하는 녀석이라~

 < 읽자마자 사건과 인물이 보이는 세계사 연대기> 는 세계사를 알아갈 녀석에게 좋은 도서가 될 것 같다.


첫장을 넘기는데.. 윌리엄 셰익스피어가 말한 " 역사란 단순히 과거의 기록이 아니라, 현재의 교훈이다." 문구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왔다. 사실 지나온 여러 세계적인 사건들을 돌이켜보면 지금도 비슷한 사건들이 일어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그로 인해 일어나는 역사적인 사건들.. 

가깝게 우리의 역사를 살펴보아도 쉽게 알 수 있다.

일어난 때는 다르지만 결국 그 사건 사건들 마다 반복되는 인간들의 욕심과 그에 저항하는 사람들의 모습들이

신기하게도 반복되고 있다.

고대 오리엔트 지중해 세계부터 현대세계까지 시대별로 정리가 잘 되어 있다.

시대별로 간단 명료하게 중요한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정리가 되어 있어 

한눈에 살펴보기에 좋았던 것 같다. 

그리고 키워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오른쪽 페이지에

 해당 서건의 상세한 경과와 배경, 영향까지 잘 정리되어 있어서

전체적이 흐름을 쉽게 짧은 기간에 파악하기에 좋은 것 같다.

또한 한눈에 파악한다 코너가 있어서 역사적 사건의 개요와 흐름을 단번에 이해할 수 있게 구성!

세계사를 공부하는 청소년들에게 전체적인 흐름 뼈대를 .. 큰 숲을 볼 수 있는 눈을 길러주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그리고 각 장마다 마지막 페이지에 문제가 출제! 꼭 기억해야 하는 부분들을 체크! 확인해 볼 수 있다.


역사에 관심이 있고 책을 많이 읽어본 분들은 알 것 같다. 역사는 무한한 반복의 기록이다. 지금 이순간에도 기록되고 있다. 수 많은 시간이 흘러오는 동안 국가의 흥망, 전쟁과 협력, 지리와 지정학적 요소들은 기원전이나 지금이나 형태만 바뀔 뿐 여전히 되풀이되고 있음을 쉽게 알 수 있다.

지금 현재 미국 강대국의 대통령의 영향력으로 주변국가들의 변화 세계경제 국가 생존 등.. 과 같은 상황들은

중세시대의 모습이나 근대시대의 모습에서도 엿볼 수 있다. 결국 역사는 반복되고 우리는 그 속에서 지나온 역사를 통해 교훈을 얻고 배우고 지혜를 얻어야 된다는 것이다.

이도서는 세계사의 하나하나 세심하게 나무를 보며 학습하기 이전에 

큰 숲을 보고 큰 틀을 이해하며 전세계의 모든 순간들을 느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길고긴 겨울방학!

 세계사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중고등학생 친구들과 성인분들에게도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YES마니아 : 로얄 b******5 2025.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읽자마자 사건과 인물이 보이는 세계사 연대기
"읽자마자 사건과 인물이 보이는 세계사 연대기" 내용보기
#협찬 #서평>>이 책은 제목 그대로 1만 년에 걸친 세계사를 한눈에 펼쳐 보여주는 연대기형 역사서다. BC 7000년경 농경과 목축이 시작된 시점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인류가 만들어온 거의 모든 중요한 순간을 시간의 흐름 속에 정리했다. 방대한 분량의 세계사를 이야기처럼 풀어내기보다는, 도표와 타임라인을 중심으로 구조화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구성은 매우 직관적이다. 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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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서평



>>
이 책은 제목 그대로 1만 년에 걸친 세계사를 한눈에 펼쳐 보여주는 연대기형 역사서다. 
BC 7000년경 농경과 목축이 시작된 시점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인류가 만들어온 거의 모든 중요한 순간을 시간의 흐름 속에 정리했다. 
방대한 분량의 세계사를 이야기처럼 풀어내기보다는, 도표와 타임라인을 중심으로 구조화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구성은 매우 직관적이다. 
왼쪽 페이지에는 시대 구분과 핵심 키워드가, 오른쪽 페이지에는 그 시기에 벌어진 주요 사건과 흐름이 정리되어 있다. 페이지 가장자리에는 BC부터 21세기까지의 눈금이 표시되어 있어, 지금 읽고 있는 내용이 세계사 전체에서 어느 지점인지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세계사를 고대·중세·근대·현대로 나누되, 이슬람 세계와 동남아시아 역사는 따로 구분해서 집중적으로 서술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동시에 일어난 역사’를 보여준다는 점이다. 같은 시기 유럽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고, 그때 중국과 이슬람 세계에서는 무엇이 진행되고 있었는지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
그래서 그동안 따로따로 배워 퍼즐처럼 흩어져 있던 세계사가 하나의 시간축 위에서 연결되니 전체적인 그림을 그릴 수 있는 특장점을 가졌다.
예를 들어 진시황이 중국을 통일하던 시기에, 유럽에서는 로마와 카르타고가 전쟁을 벌이고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모든 내용을 담다 보니 설명은 짧고 간결하다. 
인물이나 사건 하나하나를 깊이 파고들기보다는, 큰 흐름과 변화의 방향을 잡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래서 처음 세계사를 접하는 독자보다는, 이미 기본적인 내용을 알고 있는 사람이 정리용으로 읽기에 더 잘 맞는다. 서술식 세계사 책을 읽다가 “지금 이게 어느 시대였지?” 하고 확인할 때 함께 펼쳐보면 특히 유용하겠다.
세계사의 아웃라인을 그리고 싶은 독자에게 딱 맞는 책이다.

이제 막 세계사 공부를 시작하거나, 세계사의 전체 흐름을 파악하고 싶은 중고등학생에게 적극 추천한다. 교과서 옆에 펼쳐두고 휘뚜루마뚜루 펼쳐보시길 바란다.



>>
>밑줄_p6
이 책은 1만 년의 세계 역사를 한 권으로 정리했습니다. 각 시대와 사건을 연대별로 정리한 다음,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건에 대해서는 이해하기 쉽게 해설을 덧붙였습니다. 책을 펼치자마자 연대, 요약, 해설이 한눈에 보이는 구성으로 세계사의 주요 사건과 시대 배경, 역사적 인물들의 활약상을 더욱 명료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이 서평은 럽북(@lovebook.luvbuk) 서평단 자격으로 보누스(@bonusbook_publishing)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되었으며, 솔직한 감상을 기반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읽자마자사건과인물이보이는세계사연대기 #아즈하타가즈유키 #보누스
#신간도서 #책추천 #중고등생추천도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서평스타그램
이달의 사락 p*******3 2025.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계사를 일목요연하게
"세계사를 일목요연하게 "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이가 읽었어요.나는 평소 역사 과목을 좋아한다. 특히 담임선생님께서 역사담당 선생님이셔서 사건의 흐름과 인물 이야기를 재미있게 설명해 주셔서 세계사에 대한 흥미가 더 커졌고, 이번 기말고사에서 세계사 100점을 맞게 되었다. 나의 관심사인 역사 특히 세계사를 더 구체적으로 시기별로 알고싶어서 책을 읽게 되
"세계사를 일목요연하게 "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아이가 읽었어요.
나는 평소 역사 과목을 좋아한다. 특히 담임선생님께서 역사담당 선생님이셔서 사건의 흐름과 인물 이야기를 재미있게 설명해 주셔서 세계사에 대한 흥미가 더 커졌고, 이번 기말고사에서 세계사 100점을 맞게 되었다. 나의 관심사인 역사 특히 세계사를 더 구체적으로 시기별로 알고싶어서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제목처럼 연대기를 따라가며 사건과 인물이 한눈에 들어온다는 점이다. 세계사는 나라와 인물이 많아 헷갈리기 쉬운데, 이 책은 중요한 사건을 중심으로 인물의 행동과 결과를 연결해서 설명해 주어 이해하기 쉬웠다. 특히 알렉산드로스, 카이사르처럼 교과서에서 자주 등장하지만 흐름을 놓치기 쉬운 인물들이 어떤 시대적 역할을 했는지가 잘 정리되어 있었다.
연표와 함께 설명이 나와 있어서 “왜 이 사건 다음에 이런 변화가 일어났는지”를 자연스럽게 알 수 있었고, 단순 암기가 아니라 원인과 결과를 생각하며 읽게 되었다. 그래서 시험 공부를 할 때도 사건을 외우기보다 이야기처럼 떠올릴 수 있었다. 

아직 몰랐던 세계사적 사건들과 용어들은 겨울방학동안 틈틈이 읽어봐야겠다. 앞으로도 역사 공부를 할 때 이 책처럼 흐름을 먼저 이해하고 세부 내용을 채워가고 싶다. 세계사를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엄마가 읽었어요.
세계사를 어렵게 느끼는 가장 큰 이유는 방대한 분량과 복잡한 연표 때문인데, 이 책은 그 부담을 과감히 덜어낸다.

가장 인상적인 장점은 사건 중심의 구성과 인물 중심의 설명이 균형을 이루고 있다는 점이다. 연도만 나열하는 방식이 아니라, 사건이 왜 일어났고, 그 결과 어떤 변화가 생겼는지를 짧고 명확하게 정리해 준다. 덕분에 역사적 흐름이 머릿속에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또한 페이지 구성과 편집이 청소년에게 매우 친절하다. 한 주제당 핵심만 정리되어 있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 시험 기간에는 빠르게 복습용으로 활용하기에도 좋다. 단순한 참고서가 아니라 읽는 순간 이해가 되는 학습형 교양서라는 점이 이 책만의 강점이다.
다만, 글만 나열되어 있어 자칫 가독성이 떨어지기도 하는데, 사건에 대한 사진이나 삽화가 간략하게라도 있었으면 좋지 않을까한다.

#읽자마자사건과인물이보이는세계사연대기
#아즈하타가즈유키 #보누스출판사
이달의 사락 c******1 2025.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읽자마자 사건과 인물이 보이는 세계사 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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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읽자마자 사건과 인물이 보이는 세계사 연대기왜 이렇게 제목을 지었을까?정말 읽자마자 보인다고?세계사를 공부하다 보면 수많은 연도와 이름들 사이에서 길을 잃기 일쑤죠.외우기도 어렵고 헷갈리고 우리나라 역사도 복잡해지면서마구~혼돈의 시기가 왔던 기억이 있어요.실은 아직도 년도 외우는 부분은 약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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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읽자마자 사건과 인물이 보이는 세계사 연대기

왜 이렇게 제목을 지었을까?

정말 읽자마자 보인다고?

세계사를 공부하다 보면 수많은 연도와 이름들 사이에서 길을 잃기 일쑤죠.

외우기도 어렵고 헷갈리고 우리나라 역사도 복잡해지면서

마구~혼돈의 시기가 왔던 기억이 있어요.

실은 아직도 년도 외우는 부분은 약해서요 ㅎㅎ

이책은 시대와 인물을 연결하지 못해 헤매던 분들이라면,

읽자마자 사건과 인물이 보이는 세계사 연대기가 그런의미에서는 아주 반가운 책이 아닐까 싶어요.

군더더기 없는 깔끔하면서 직관적으로 보이는 표가 그 주인공인데요.

생각에는 어떻게 정리를 해놨을까 했는데 어? 이건 완전 그냥 큰 표네 싶을만큼

왼쪽에는 연도 핵심 사건을 순서대로 나열했고,

오른쪽에는 사건의 원인과 결과로 상세한 설명이 이어져 있어요.

조금 더 상세하게 보고싶다 하면 다른 서적과 같이 보면 좋을듯해요.

굵직한 사건들과 세계사부분을 연도별 정리하였기에

전체적인 흐름을 알기에는 더없이 좋은 책이거든요.

한 장이 끝날 때마다 '문화사 CHECK!'를 통해서 문화문제가 제시되기에 복습이 된다고 해야할까?

그러면서도 서양만 담았다면 세계사라고 하긴 힘들었겠죠?

이슬람, 중국,인도. 유럽 전반적인 것들을 다 담아놨어요.

책의 특징중에 하나가 시간눈금이라는건데~ 요거 시대를 표시해줘서

지금 읽고 있는 부분이 어느시대쯤인지를 알 수 있게 해주더라구요.

아이가 세계사를 아직 어려워해서 그냥 한 번 같이 가볍게 보듯 훑었는데

생각보다 기억에 남는 부분들이 있는것 같더라구요.

방학을 이용해서 연관된 책들을 보고 세계사의 축을 넘나들며 만년이라는 시간을

흐름따라 같이 연대기를 정리해보는것도

재밌을 듯 싶네요.

l*****8 2025.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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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세계사의 아웃라인을 그려주는 책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딱 그런 책이다. BC7000년경 농경 목축 시절부터 현대까지 1만 년의 세계사를 정리했다. 이 책은 서술식이 아니라 도표식으로 이루어졌다. 왼쪽 페이지에 굵직하게 시기를 구분하고 키워드로 제목을 달고, 오른쪽 페이지에는 역사의 경과와 중요한 사실이나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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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세계사의 아웃라인을 그려주는 책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딱 그런 책이다. BC7000년경 농경 목축 시절부터 현대까지 1만 년의 세계사를 정리했다. 


이 책은 서술식이 아니라 도표식으로 이루어졌다. 왼쪽 페이지에 굵직하게 시기를 구분하고 키워드로 제목을 달고, 오른쪽 페이지에는 역사의 경과와 중요한 사실이나 사건을 정리했다. 한 장이 끝날 때마다 '문화사 CHECK!'에서 부족할 수 있는 문화문제를 내고 답하도록 했다. '한눈에 파악한다!'를 두어 중국, 베트남 왕조사를 정리하거나 미국 독립과정이나 독일제국 건설과 같은 일련의 과정을 연도별로 정리한다.


왼쪽 페이지마다 좌측에 세기를 BC부터 21세기까지 눈금으로 표시하고 있어서 현재 읽고 있는 시대가 세계사의 어디쯤인지 바로 확인할 수 있게 한점이 편리하다. 세계사를 크게 고대, 중세, 근대, 19세기, 20세기, 현대로 나누지만, 이슬람 세계(7세기 초반-18세기 말)와 동남아시아의 역사(10세기 초반-18세기 후반)는 추가하여 설명하고 있어서 각 지역의 역사를 좀더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다.  


지도가 있었으면 더 좋았겠다. 전쟁을 통해 국경선이 바뀌거나, 이웃한 나라가 어디에 위치하는지, 각 대륙의 시대별 여러나라의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 있으면 좋겠다.  


이야기식으로 이어지는 세계사 책을 예상했다면 다소 놀랄 수 있다. 1만년의 세계사를 담으려니 도표에 매우 간략한 요약만 해 두었기 때문에, 구체적인 사실 이해에 어려울 수 있다. 그러나 세계사의 흐름을 이해하기 위해, 혹은 어떤 해에 여러 나라에 어떠한 일이 일어났는지 알기 위해서라면 좋을 책이다. 서술식 세계사 책을 읽으면서, 어느 시기인지 확인하며 읽기에 좋을 책이다. 


b*****k 2025.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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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자마자 사건과 인물이 보이는 세계사 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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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개인적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학창시절에 세계사를 배우면 흥미로움이 가득일기도 했지만, 궁금했던 점이 있다. 보통 서양문명을 중심으로 시간에 흐름에 따라 리니어하게 배운다. 그들 역사의 흐름을 따라 배우는데, 그때 동양에서는 이슬람에서는 어떤일이 일어났었지? 하는 궁금증이였다.물론 나중에 배우긴 하지만, 서양문명의 역사와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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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개인적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학창시절에 세계사를 배우면 흥미로움이 가득일기도 했지만, 궁금했던 점이 있다. 보통 서양문명을 중심으로 시간에 흐름에 따라 리니어하게 배운다. 그들 역사의 흐름을 따라 배우는데, 그때 동양에서는 이슬람에서는 어떤일이 일어났었지? 하는 궁금증이였다.
물론 나중에 배우긴 하지만, 서양문명의 역사와 동양문명의 역사는 공존하며 패러럴하게 흘렀을 것 같은데, 꼭 다른 시간대, 공간의 영역에서 흘러온 느낌이랄까?

이 책은 그런 나의 궁금증을 조금이나마 해결해준다.
연도별로 물론 BC 이전의 시대부터 유럽과 아시아, 이슬람 문화를 챕터로 구분하여 설명한다. 챕터로 구분되어 있지만,  비슷한 시기에 유럽은, 중국은 어떤 시대를 지나고 있는지가 직관적으로 보였다. 한권에 담아야했기에 인물, 국가의 건국/멸망, 종교 등으로 굵직한 사건들로 담겨있지만, 그래도 오래전 배웠던 세계사를 열심히 떠올리며 꽤나 흥미진진했다. 아시아의 시작은 BC1500년경 인도로 부터 설명하고 있는데, BC1000년경에 생성된 카스트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은.. 진짜.. 놀라웠다. 그래서 인도는 그 신분제도에 여전히 묶여있는 것인가.. 
그리고 중국!!! 불로장생의 신화로 알고 있는 진시황이 세운 진나라가 BC221년이라는 점은.. 왜 당연히 AC로 알고 있었던건지.. 그 시기 유럽은 로마였고, 카르타고와 전쟁(BC262)이 있었던 시기다.
개인적으로 (나만 몰랐나..) 놀랐던 점은 나폴레옹이 대륙봉쇠령을 내렸던 1806년에서야 신성로마제국이 멸망했다니.. 오래버텼네 싶은 생각... 

세계의 중요 사건을 한 권의 책으로 
훑으며 든 생각은 우리가 역사를 왜 배우는가였다. 고대는 인간이라는 문명이 생성되고 다듬어지는 과정이였고, 그 과정에서 종교와 국가가 탄생하였으나, 종교의 개념이 더 강하던 시절을 건너, 드디어 인간 그 자체를 바라보게 되면서 국가의 개념이 강해지고, 과학기술이 등장하면서 시민의 힘이 등장하던 시절을 지나 현대에 이르렀다. 전체 역사를 훑다보면 조금은 더 나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것 같아 보이긴하지만, 중세와 근세의 세력다툼을 위한 전쟁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을 보면 우리가 역사를 여전히 제대로 배우지는 못했던건가 싶은 생각이 들기도 했다.

개인적으로 이 책의 부록으로 당시의 세계 지도가 함께 있다면 좀 더 흥미로웠을 듯...( 이 생각을 하고보니 그건 더 두꺼운 책이 되어야겠구나..라고 깨달음.ㅋ..)
한 눈에 세계사를 정리하며 알았던 사실임에도 새로움이 일었고, 학교를 다니면서부터 우리는 분명 역사를 배웠음에도 여전히 반복되는 전쟁에는 씁쓸한 감정도 같이 들었던 책!

#연말리뷰



YES마니아 : 플래티넘 t****s 2025.12.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