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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다 보면 현재보다 더 나은 삶을 위해 고민하고 스스로 질문해 보는 순간들을 맞이하게 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나이에 맞는 확고한 신념이 생겨나 인생의 여러 갈림길에서 망설임 없는 선택을 할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삶의 경험이 늘어나는 만큼 선택지가 더욱 늘어나게 되어 망설임이 더해졌고, 과거 경험으로 얻은 여러 결과값들이 더해져 섣불리 판단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일 때도 있었습니다. 고민과 질문을 거듭해서 답을 얻더라도 내 선택이 옳은 선택이었는지에 대한 검증을 계속적으로 해야만 했고, 생각했던 결과가 나오지 않았 때는 좌절도 맛보게 됩니다. '나는 왜 이렇게 선택하는 것을 어려워할까?'하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아마도 선택에 대한 불확실성과 실패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더더욱 선택을 주저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결론도 내려봤습니다. 이처럼 삶의 과정 속에서 끊임없이 철학적 사고의 필요성이 존재하지만 아직은 낯설게만 느껴지는 철학에 대해 제대로 접근해 본 적이 없습니다. 때마침 'YES24 리뷰어클럽'을 통해『최소한의 철학지식』서평단에 선정되어 서평을 작성해 보았습니다. 책에서는 역사 속 철학자들이 삶에 대해 스스로 고민하고 부딪히면서 만들어낸 자신만의 생각과 방향을 알려준다고 하니 무척이나 내용이 기대되었습니다. 어쩌면 그동안 내가 했던 고민들에 대한 명쾌한 답을 얻을지도 모른다는 부푼 희망으로 내용을 살펴보았습니다. <아침형 인간 vs 저녁형 인간> 중 저녁형 인간에 속하는 저는 모두가 잠든 시간이 되어야만 집중이 필요한 작업이 잘 되는 편인데, 아침형 인간이 되기 위해 노력한 적도 있지만 제 생체리듬과는 맞지 않아서 번번이 실패하곤 했습니다. 한때 각종 미디어에서는 아침형 인간 예찬론이 널리 퍼질 때가 있었는데, 저녁형 인간인 저에게는 좌절감만 안겨주는 소식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최소한의 철학지식』 책 내용 중 나에게 맞는 리듬을 찾아서 가장 집중력이 높은 시간대를 활용하라는 문구를 접하고는 저만의 방향을 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침이든 저녁이든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잘 활용하는 것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그동안 '화'라는 감정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며 표출하는 것을 꺼려 했던 제가 화의 근본적인 원인인 자신의 상처를 인정하고 그것을 솔직하고 부드럽게 표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내용을 읽고 나서는 성숙하고 유연하게 화를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철학은 현실 세계와 동떨어진 것이 아닌 우리의 삶과 맞닿아있음을 알게 해주었습니다. 이전까지는 철학이란 고대철학자들이 추상적이고 복잡한 개념을 다루며 거창한 철학적 이론을 도출해 내고 전문학자들이 진부한 탁상공론을 이어가는 쉽지 않은 학문분야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최소한의 철학지식』 책을 만난 뒤로는 그동안의 편견을 깨부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철학적 이론들을 지금의 현실과 접목하여 현대적인 언어와 다정한 문체로 전달하고 있어서 책을 읽는 동안은 철학책을 읽고 있다는 사실을 잊을 정도였습니다. 생활 속 다양한 상황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일상에 녹일 수 있는 유용한 철학 지식을 알려주는 책이었습니다. 저처럼 철학을 어렵게 생각했던 사람들도 가벼운 마음으로 철학에 접근할 수 있고, 생각하는 즐거움을 알려주기에 충분한 책이라 생각됩니다. 인생의 나침반이 필요한 누군가가 있다면 『최소한의 철학지식』 책을 추천합니다. ※ 'YES24 리뷰어클럽'을 통해『최소한의 철학지식』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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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새해가 밝았다. 항상 그렇듯 올해도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새해를 맞이하고 나니 문득 평소에 자주 접하던 주제와는 다른 책이 읽고 싶어졌다. 그때 내 눈에 딱 띈 책이 바로 <최소한의 철학지식>이라는 책이었다. 나는 책을 좋아하긴 하지만 평소에 철학을 주제로 한 책은 좀처럼 접할 기회가 없었다. 철학이라고 하면 어떤 주제를 심도있게 아주 깊은 수준까지 파고들어야 한다는 선입견 때문인지 왠지 접하기가 힘들었었는데 이 책은 제목에 '최소한의'라는 수식어가 붙어있어 살짝 안심되었다. 책을 받아보니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작은 크기에 190페이지 정도의 두껍지 않은 책이라서 부담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다. 책에서는 말한다. 철학은 답이 아니라 질문을 던지는 학문이라고. 그래서 그럴까. 책의 목차를 보면 소제목이 모두 질문으로 구성돼있다. 예를 들면 이런 식이다. "진짜 친구란 무슨 의미일까?", "신은 존재할까?". 이렇게 주제를 던지고 그에 대한 저자의 이야기를 풀어내는데 중간중간 역사속 인물들이 남긴 말들을 인용해서 이야기를 풀어내주어서 흥미롭게 내용이 술술 잘 읽혔다. 잠깐! 그리고 여기서 끝이 아니다. 이야기가 끝나면 바로 다음 주제로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각 절의 맨 마지막에 '질문 이어가기'란 제목으로 또 다시 독자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나서야 비로소 주제가 마무리된다. 저자의 이야기로 주제가 마무리되는 것이 아니라 독자에게 한 번 더 생각할 거리를 던져준다는 부분이 참 좋았다. 앞서 언급했듯이 철학은 질문을 던지는 학문이라는 말이 정말이지 딱 와닿는 대목이었다. 이 책은 나처럼 철학 문외한들이 입문하기에 안성맞춤인 책이라 생각된다. 내용이 무겁지 않아서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기 때문인데 특히나 청소년들이 읽어본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을 것이라 생각한다. 분명 생각의 깊이를 더 깊게 만들어 줄 것이다. 내 어린 시절에 이런 책을 접할 수 있었다면 지금쯤 생각의 깊이가 훨씬 더 깊어지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을 뒤로하며 서평을 마무리한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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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가 심화될수록 뒷전으로 밀리면서 점점 잊혀지는 듯 하다가도, 불쑥불쑥 필요해지는 게 철학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보면 지금 현대사회는 철학이 없어져가고 있어서, 더욱 철학이 필요해지는 시대가 아닌가 싶습니다. 어떻게보면 뭐가 중요한지 모르는 사람이 많기도 하고, 상식과 비상식을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기도 합니다. 생각할 수 있는 힘이 없는, 지식만 구겨 넣어서 겉으로는 똑똑해 보일지라도 옳고 그른것에 대한 고민이 없는 사람들도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필요할 때 꺼내 쓰는 최소한의 철학지식'이라는 이 책은 '거창한 이론'을 가르치는 책이라기 보다는, 일상을 살면서 생기는 의문과 고민을 어떻게 다른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는지, 그리고 그 고민을 줄일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성인들의 말을 인생의 나침반으로 삼으면 길을 잃더라도, 철학자들의 말을 나침반 삼아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인생에 대해 먼저 질문하고, 먼저 깊이 생각해본 철학자들의 명언들로 우리 삶의 의문들에 대해 구체적인 사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인생에서 한번쯤 궁금했던 부분, 현재 살면서 고민이 되는 부분들의 사례와 철학자들의 명언으로 이뤄져 있는 이 책은, 내 인생의 나침반이 될 수 있는 책으로서, 나의 사고력 확장과 인간관계 등에 도움이 될 책입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모두가 인생에 질문을 던질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복잡한 현대사회. 그리고 AI시대에 꼭 필요한, 꼭 필요해질 단 한가지를 꼽는다면, 저는 감히 철학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이웃분들도 한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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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질문에 철학이 답하다." 책 뒷표지에 이 문장이 책 전체를 관통한다. 제목대로 꺼내쓴다는 건 그만큼 기억속에 깊이 자리잡는 다는 것이다. 한명의 철학자 말이나 사상으로 풀어가던 기존 책하고는 다르게. 저자의 주제별 수업에 따라 삶속에서 하나씩 마주할법한 철학 이야기를 잘 녹여낸 책이다. 매 챕터마다 있는 질문은 굉장히 여운이 길어. 바로 다음 장을 넘기기전 머물며 생각하는 공간이었다. 어렵거나 이해안가거나 부담스럽거나 했던 철학을. 마치 그 철학자의 삶의 필요한 순간에 옆에서 툭 던져준 한마디가 나침반이 될 그런 책이다. 책이 두껍지않다. 이제 책을 펼 시간이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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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1월21일 도서제공 #필요할때꺼내쓰는최소한의철학지식 #김형철 #가나출판사 #철학 철학은 삶과 동떨어진 분야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건네고 싶다. 저자는 철학을 거창한 담론이 아닌, 침대 위, 책상 앞, 카페나 버스 안 같은 지극히 평범한 일상의 공간으로 끌어 온다. 우리가 매일 던지는 사소한 질문들이 사실은 거대한 철학적 사유의 시작이었음을 일깨워준다. "시험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게 맞을까?" "내 생각이 진짜 내 생각일까?" "노력하면 다 이룰 수 있을까?" "어차피 돈이 가장 중요한 거 아닐까?" "다수를 위한 소수의 희생은 당연한 걸까?" 책은 요즘 세대가 품고 사는 30가지 질문에 철학자의 목소리를 빌려 답한다. 단순한 지식 전달에 머무르지 않고, 각 장 끝에 '질문 이어가기'를 두어 독자가 스스로 사고를 이어가게 한다. 그래서 딸에게 가장 먼저 권하고 싶은 책이다. 가장 인상적인 점은 어려운 철학 이론보다도 일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작은 통찰을 준다는 것이다. 정답이 없는 세상에서 흔들릴 때마다 마음속에서 떠올려 활용할 수 있는 지혜를 얻을 수 있다. 화려한 말 대신 담백한 질문들이 복잡했던 생각을 차분히 정리해 주었고, 덕분에 철학은 머리를 무겁게 만드는 학문이 아니라 생각을 선명하게 다듬어 주는 실용적인 방법으로 다가왔다. 이 책은 철학자의 말을 통해 사고의 폭을 넓히고 세상을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게 한다. 남의 생각에 기대지 않고 스스로의 관점으로 사고의 힘을 길러준다. 분량은 짧지만 읽는 내내 사유를 던져주며,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철학을 무겁게 느끼던 독자에게도 가볍고 명료하게 다가오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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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는 행복한 기분이 들다가도 문득 마음 한켠이 불안한 느낌이 들때가 있어요. 때로는 자신의 행동이나 말과 생각들을 떠올리며 이게 맞나? ... 하며 깊은 고민에 빠질 때가 있어요. 전 그럴때마다 철학책에 많이 의지하곤 했어요. 여태 읽은 책들은 철학자들의 생각하는 방법과 삶에 대한 태도들을 위주로 설명해주는책들이었는데요, 필요할 때 꺼내쓰는 최소한의 철학지식. 이 책은 그야말로 제목처럼 최소한의 철학지식이지만, 내 삶, 내 하루하루에 있어서 필요할 때 꺼내서 보면 좋을 책입니다. 저자는 김형철 철학과 교수님의 글이라고 해서 제목과 달리 좀 어렵지 않을까 걱정하며 펼쳤는데! 이거 정말 초등학생도 같이 볼 수 있을 정도로 철학을 다정하고 친절하게 그리고 일상에 흔히 있을만한 일들을 예시로 들어 자연스럽게 독자에게 스며들게 해줍니다. 챕터부터 친근하고 재밌게 구성되어 있어요. 주제들만 읽어봐도 아이부터 어른까지 우리 모두에게 꼭 필요한 내용들로 채워져 있어요. 아주 흥미로운 내용들이 많았는데요, 누구나 해봤을 생각. 쓰지도 않을 수학 공식을 왜 배워야 할까? 이건 정말 저도 어릴 때 늘 하던 질문이었어요.^^ 아이들이 물어볼 때 뭐라고 대답해 주면 좋을지 이걸 보고 참고하면 도움이 되실거에요! 재미있는 예시 상황들 덕분에 책이 술술 잘 읽어지고, 몰입이 잘 되었어요. 철학을 이렇게도 설명할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되는 책입니다. 저도 정말 궁금해요. 사람들마다 다른 생각을 말하니까요. 요즘 성격 유형 검사를 많이하죠. 결과를 말하면 " 의외다! " 그런사람이 있는거하면 "어, 정말 딱 너다." 그런 반응도 있고 그렇잖아요. 왜 그런지 이 책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그리고 이 책의 구성이 정말 마음에 들었던건, 각 주제마다 끝에 질문 이어 가기가 있어요. 그래서 그냥 슥-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질문을 통해 좀 더 깊이 있는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 부분은 요즘 생각하기를 귀찮아하는 아이들에게도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어른들에게도 도움이 되겠죠. 좋은 질문은 사람을 좀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게 하는 아주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고 들었어요. 많은 생각들을 하게 만들어 줘서 고맙더라고요. 끝으로 지금 우리 사회에 가장 필요한 덕목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어요. 다수를 위한 소수의 희생은 당연한 걸까? 토론의 주제로도 많이 나왔던 이야기이죠. 현 시대에 던지는 질문같았어요. 독자님은 어떤 답을 생각하셨나요? 민주주의 기본 원칙 중 하나지만 다수결이 언제나 옳은 결정 방식인지, 늘 소수의 의견은 외면되어야 하는지... 어느 때보다 배려와 존중, 그리고 협치와 공존이 필요할 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철학을 이야기하는 책인데 전혀 무겁지 않고, 일상에 녹아드는 내용들이라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책도 너무 크지도 않고 무겁지도 않습니다. 그렇지만 주제와 내용은 결코 한 번 읽고 그칠 수 없는, 많은 생각가지들과 깨달음을 내 마음속에 단단하게 심어줍니다. 하루하루 보내는 일상에서 꺼내보면 힘이 되어줄 책이라고 소개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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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헐~ 대박! 짜증나. 망했어~! ⠀ 무심코 내뱉는 이 말들 속에는 사실 수많은 감정이 뒤섞여 있죠. ⠀ ⠀ 백 마디 위로보다 내 마음에 콕 박히는 한 마디가 간절할 때 김형철 교수의 최소한의 철학지식이 다정한 답변자가 되어줍니다. ⠀ ⠀
⠀ 철학은 꼬꼬무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들 저자는 답을 주기보다 독자가 스스로 질문의 꼬리를 물게 만듭니다. ⠀ ⠀ 내 안의 질문을 깨우는 고도의 기술에 읽는 내내 감탄이 절로 나왔어요. ⠀ 이런 생각을 하는 내가 예민한 걸까 혼자 삼켰던 마음들을 깊은 사유로 자연스럽게 이끌어주는 책. ⠀ 덕분에 쫌스럽게 느껴진 내 감정들이 소중한 철학의 시작임을 깨닫습니다. ⠀ ⠀⠀ 어릴 때 만났어야 할 필독서! 청소년기의 고민을 가볍게 넘기지 않고 깊게 고민해 본 사람만이 현명한 판단을 내리고 실수를 반복하지 않죠. ⠀ ⠀ 일상의 소란함을 잠시 끄고 깊게 생각하고 싶은 날 한 번쯤 꺼내 보기 좋은 책입니다. 인생의 시행착오를 줄여줄 이 책을 중심을 잡고 싶은 청소년들과 생각하는 법이 낯선 어른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 ⠀ #최소한의철학지식 #김형철 #철학입문서#가나출판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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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학. 사전적인 의미로는 인간과 세계에 대한 근본 원리와 삶의 본질 따위를 연구하는 학문을 말한다. 사전적 의미로나 내 삶에 있어서 '철학'이란 학문은 너무나도 어려운 것이었다. 김형철 작가님의 『최소한의 철학지식』은 내게 '철학'은 어렵다는 편견을 부수게 됐다. 이 도서는 침대·학교·버스처럼 평범한 공간에서 떠오르는 크고 작은 30가지의 질문을 중심으로 철학이 우리의 삶과 얼마나 가까이 연결되어 있는지 자연스럽게 보여 주고 있어 너무나도 공감하며 읽었다. 🗿 진심 너무나도 공감됐던 주제가 정말 많았다. '혼자 있으면 좋은데, 왜 가끔은 외로울까?', '나는 그대로인데, 왜 사람마다 다르게 볼까?', '갓생을 살려면 꼭 일찍 일어나야 할까?', '흑역사는 왜 자꾸 떠오를까?', ' 왜 혼자 보는 일기장에도 거짓말을 쓸까?', '화가 나면 참아야 할까?'등 정말 수많은 주제들이 내 머리를 땅! 하고 치고 지나갔다. '와.. 철학은 그냥 삶 자체네.'란 생각과 함께 작가님이 정말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풀어놓은 덕에 진짜 단숨에 읽어버린 도서. 🗿 모든 철학자들의 말이 너무나도 와닿았지만 욱하고 화가 많은 내게 유독 와닿은 말이 있었다. '화가 나면 참아야 할까?' 챕터에서 고대 로마의 철학자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철학자님이 '명상록'에서 말씀하신 말인데, '잘못을 저지른 자 역시 나와 같은 인간임을 명심하라.라니.. 너무 멋지지 않은가? 진짜 화나서 폭식, 폭주로 속을 달래던 나인데.. 이 말을 듣고 너무나도 띵! 했다. 심지어 다음장에서 발견한 대박적인 말씀!! '누구나 화를 낼 수 있고, 화를 내는 것은 쉬운 일이다. 아.. 그동안 난 진짜 잘못된 생각으로 살아왔구나.. 진심 공자, 맹자, 아리스토텔레스 누구나 아는 철학자만 알고 있었는데 이 도서를 통해 새로운 철학자님의 말씀을 가슴깊이 새기게 됐다. 철학은 정말 삶에 있어서 너무나도 소중한 것이구나란 걸 깨달은 시간이었다. 나 올해 2026년 새 사람으로 새롭게 살아보자!! 화를 줄여보는 거야!! 🗿 평소 철학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혹은 철학이 너무나도 어렵게 느껴졌던 분이라면 진심 강추드리고 싶다. 철학의 철자도 모르는 내게 공감과 재미, 삶의 교훈까지 주는 도서라니 이렇게 알찰 수가 있나? 싶었기 때문이다. :) 진짜 『최소한의 철학지식』은 어른들이 읽기에도 좋지만 작가님의 필력이 장난 아니라서 청소년이 읽어도 재미있게 술술 읽을 것 같다. 진심 작가님 비유가 찰떡콩떡이라 이해가 완전 잘됐다. 많은 분들이 읽었으면 좋겠는 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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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일상을 살아가다보면 문득 스쳐 지나가거나 자신을 가로막는 질문들이 있습니다. 나는 저녁형 인간인데 아침에 일어나야지만 올바른 삶을 살아가는 것일까, 왜 학교에서는 혼자 하는 게 더 편한데 조별과제를 시키는 걸까, 친구는 꼭 많아야 하는 걸까, 뒷담화는 왜 생기는 걸까와 같은 고민들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 번쯤 해 보았고 때로는 스트레스로 느끼기도 했지만, 깊이 붙잡아 두지 않은 채 흘려보낸 질문들입니다. 《최소한의 철학지식》은 이런 ‘사소한 질문들’을 유명 철학자들의 사유와 저자의 설명을 통해 다시 꺼내 놓는 책입니다. 침대, 학교, 버스처럼 누구에게나 익숙한 공간을 출발점으로 삼아, 일상에서 떠오른 30가지 질문을 철학이라는 도구로 함께 고민해 보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최소한의 철학지식》은 철학을 깊이 공부하기 위한 이론서가 아닌 삶 속에서 반복되던 질문들을 정리할 방법과 관점을 찾고 싶은 독자에게 적합한 책입니다. 정답을 단정하기보다 질문을 붙잡아 두고 생각을 이어 가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철학을 어렵게 느껴왔던 사람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일상의 고민을 그대로 두지 않고, 왜 그런 질문이 생겼는지 한 번쯤 짚어 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차분히 정리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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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 왠지 어렵게 느껴지지만 친해지고싶은 분야이기도 해서 이 책이 더 반가웠다 조금 작은 사이즈에 두껍지 않은 책이라 어디에서든 부담없이 꺼내 읽을 수 있는 그런 책이라 더 마음에 든다 크게 6개의 챕터안에 5개씩, 총 30가지 질문에 대한 철학자들의 현실 조언을 담고있다 인생을 살아가며 의문을 갖게되는, 궁금하거나 관심있는 질문들에 조언이 담겨있어서 목차를 살펴보다 관심가는 부분부터 읽어봐도 좋을거 같다 책에 담긴 질문들은 심오하거나 어렵지 않고 살아가며 누구나 한번쯤 던져볼법한 친근한 내용들이라 더 재미있게 술술 읽히는 책이다 명언을 읽듯 유명한 철학자들의 글을 읽는 재미도 있다 인간의 모든 불행은 혼자 조용히 방에 머물러 있지 못하는 데서 비롯된다 - 블레즈 파스칼 -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지만 혼자만의 시간을 충분히 갖는것도 중요하다 '고슴도치 딜레마'에 대해 설명하며 고슴도치들은 가시가 없는 머리를 맞대고 잔다고 하는데 적당한 거리유지에 대해 생각해보게 해준다 요즘 MBTI를 예로들어 설명하거나 영화 이야기를 예로들어 설명하는것처럼 자칫 어려울 수 있는 철학적인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서 그냥 읽다보면 철학적인 생각을 하게되는 책이었다 무게가 실린 철학자의 명언을 읽어보고 그 안에 담긴 내용은 오늘날의 삶과 무관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아는것이 힘이다, 진정한 친구란 무엇일까, 어디선가 많이 들어봤던 철학적인 문장들도 결국 인간 삶의 일부분에 던지는 질문이고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수명의 짧음이 아니라 시간 낭비가 문제이다 - 루키우스 세네카 - 시간 관리를 잘 하는 사람의 특징은 시간을 잘 쪼개서 쓰는 것이다 친구를 기다리며 외운 영어 단어 하나가 가기 계발이 될 수 있듯 자기 계발은 거창한것이 아닌 주어진 시간을 잘 활용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내용이 기억에 남는다 새해에는 거창한 계획이 아닌 짜투리시간을 잘 활용할 수 있는 계획을 세워봐야겠다 유명한 철학자들이 인생에 조언을 해주는듯한 기분으로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과거의 철학을 현재에 어떻게 사용하는지 철학 사용법을 담은거 같아 부담없이 읽기 좋은 책이라 새해 첫 독서로 추천해본다 [본서평은 북유럽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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