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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유튜브를 시청하는 팬으로 나오자마자 구매했다! 우서님의 글을 읽으니 첫장부터 그들이 더 좋아진다! 모든것은 바라보는 마음과 생각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고 받아들여 진다는 소중한 깨닳으로 한장한장 소중하게 읽었다! 읽으면서 나를 얼미나 반성하게 되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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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0여년 아내로,엄마로,딸로,며느리로 숨가쁘게 살아오느라 나 자신을 잃어버리고 살다가 제 2의 사춘기라는 갱년기를 겪으며 예전의 나를 찾기 위해 발버둥을 치는 중에 만난 책입니다..내가 젏은 날 하지 못했고 깨닫지 못했던 일상의 작고 소소한 행복을 이 책에 나오는 두분을 통해 깨닫고 배우고 감동하고 내게 적용하려고 합니다.아이들에게도 많은 도전이 될것 같아 꼭 읽어보면 좋겠다고 강추하고 지인들에게도 강추하고 있습니다. 두분을 통해 세계곳곳의 사람들,자연들도 만날수 있어 너무 행복한 책입니다 |
| 유튜브 영상에 담기지 않은 이야기가 담겨져 있어 마치 코멘터리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여행기이지만 책 구성이 마치 장문의 시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했고 함께 여행을 하는 것 같아 비행기에서 즐겁게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자녀분과 멋진 인생의 항해가 이뤄지길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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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후반 내가 지금껏 지켜본 여행유튜버 중에서 가장 유튜버 답지 않은 순수함과 진솔함, 가식없고 상업성 없고 아기자기하고 소박하고 착하고 아름 답고 선의가 철철 넘치면서도 아주 재밌고 흥미로워 다음 편이 늘 기다려지는 쇼따리의 남편 우서가 쓴 이 책은 그 신혼부부의 더 깊고 더 진지하고 아름다운 단어와 문장과 사진들로 채워졌다. 몇 년전 우연하게 쇼따리를 만난 이후 그들이 떠나는 세계여행을 마치 내 자식이 결혼해서 떠나는 심정 으로 조금은 불안하면서도 잘 될거라는 희망과 잘 극복하고 즐거운 세계여행을 하라는 응원의 마음 으로 한 편도 놓치지 않고 지금 껏 지켜 봐 왔다. 언젠가 책을 쓰고 싶다는 작가 우서님의 말이 실현이 될 거라는 생각은 통상 다른 여행유튜버들처럼 그저 경험 몇 줄 적어 세상을 다 본듯 하는 조금은 가식 적인 그런 책이겠지 하는 생각도 조금은 했었다. 하지만 그의 생각과 글이 책으로 나오기를 정말 맘 속으로 응원하고 기다리게 된 것은 산티아고 순례길 영상을 지켜보면서다. 2011년 나는 다소 젊은 40대 후반에 잘 다니던 대기업 회사를 그만두고 어찌할지 모르던 시기에 산티아고 순례기를 38일에 걸쳐서 완주한 경험이 있었다. 아직도 그 때의 그 벅찬 감동과 가슴을 뭉클하게 다가 오는 멋진 풍경과 거기서 만나는 다정하고 친절한 사람들로 내 마음은 충만 그 자체였었다. 하지만 그 수많은 좋은 추억들도 어깨가 끊어질듯 짓누르는 배낭의 무게와 온 몸이 쑤시고 발바닥이 갈라지는 고통을 완전히 숨기거나 잊게 할 수는 없었다. 바로 아픈만큼 달콤함이 보상처럼 주어지는 산티아고의 길 위에서 내 마음에 수 만번 명멸해 가던 형언할 수 없는 느낌들이 바로 작가가 그의 영상 중간중간에서 하고 있었다. 거의 나의 생각처럼ᆢ 그 이후의 그가 수야와 함께 찍은 영상에서 다 담지 못한 그들의 삶과 생각들이 범상치 않을거라 기대하다가 드디어 이 책이 나왔다. 여행의 끝에서 아이를 갖겠다고 하고 이제 그들의 2세가 태어난 작년 가을이후 나는 다시 한번 이 부부의 가족들을 더 사랑하고 응윈하게 되었다. 이 책은 바로 그렇게 끈임없이 도전하고 부딪치면서 살아가는 가족과 작가우서의 성장 에세이다. 마음깊이 진솔하고 아름다운 생각이 예쁘고 단아한 반짝이는 말들로 살아서 가슴을 따뜻하고 흐믓하게 적셔줄 것이다. 이 시대에 보기 드문 시처럼 아름다운촉촉한 여행기다. 다시 여행이 가고 싶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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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지만 나라별 특성 ,소개 ,에피소드가 더해지니 더 재밌고 현실감 있게 다가왔고 글이 짜임새 있고 재치있고 또 인생의 교훈까지 틈틈히 들어가 있어 지루 할 틈이 없다.! 유투브 속 쑈따리 부부의 케미가 너무 좋고 특히 쑤야님이 귀여운 긍정이 참 예뻤는데 역시나 책속에서도 뿜어나오는 긍정이 나를 돌아 보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