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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은지는 새 운동화를 갖고 싶은 마음에 수학 시험 100점을 꼭 받고 싶어 해요. 그러다 순간의 욕심 때문에 시험지 답을 몰래 고치게 되는데, 아이가 읽으면서도 “안 되는데…” 하면서 계속 마음 졸이며 보더라고요. 사실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라면 한 번쯤은 “혼나기 싫어서 숨기고 싶었던 마음” “칭찬받고 싶었던 마음” “좋은 결과를 만들고 싶었던 마음” 이런 감정을 느껴본 적이 있잖아요. 그래서 은지의 행동이 단순히 나쁜 아이 이야기처럼 느껴지지 않고, 충분히 흔들릴 수 있는 아이 마음으로 다가왔어요. ✔️ 초등 아이들이 공감하기 좋은 현실적인 이야기예요 ✔️ 정직과 책임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느끼게 해줘요 ✔️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는 메시지가 잘 담겨 있어요 ✔️ 잘못을 인정하는 용기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에요 특히 좋았던 건 단순히 “거짓말은 나빠요”라고 끝나는 이야기가 아니라는 점이었어요. 잘못을 하고 난 뒤 은지가 느끼는 불안함, 들킬까 봐 조마조마한 마음, 그리고 스스로 괴로워하는 모습이 아이 눈높이에서 잘 그려져 있었어요. 그래서 아이도 읽고 나서 “100점 받아도 마음이 안 편하면 진짜 좋은 건 아닌 것 같아”라고 이야기하더라고요. 그 말을 듣는데 책이 전하고 싶은 마음이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전해진 것 같아서 좋았어요. 부모 입장에서도 참 공감되는 책이었어요. 아이들은 아직 실수도 하고 흔들리기도 하지만, 중요한 건 잘못하지 않는 완벽한 아이가 되는 게 아니라 잘못을 인정하고 다시 바로 가려는 마음이라는 걸 다시 느끼게 됐어요. @on_mom85 @_itisbook #엄마몰래 #잇츠북 #저학년은책이좋아 #생활동화 #초등어린이도서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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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다 보면 한 번쯤 마주하게 되는 서늘한 순간이 있습니다. 분명 아이의 것이 아님이 분명한 물건이 가방 안에서 발견되거나, 지갑 속 지폐의 행방이 묘연해질 때 부모의 마음은 덜컥 내려앉고 말지요. 도덕적인 잣대를 들이대며 따끔하게 훈육해야 할지, 아니면 모르는 척 넘어가 주어야 할지 고민하는 부모님들께 잇츠북의 '엄마 몰래'는 조용한 위로와 해법을 건넵니다. 아직 자기 조절력이 미성숙한 유년기의 아이들에게 욕심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본능입니다. 친구의 화려한 학용품이 눈에 들어오고, 달콤한 간식의 유혹을 뿌리치기 힘든 마음을 비난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그 욕망을 채우는 방식이 '몰래'라는 그늘을 택했을 때, 아이가 감당해야 할 무게는 생각보다 무겁습니다. 작품 속 주인공 은지는 엄마의 돈을 주머니에 넣고 밖으로 나섭니다. 원하던 것을 손에 넣었을 때의 짧은 쾌락은 이내 무거운 불안으로 변해버리지요. 쓰면 쓸수록 가벼워져야 할 주머니는 오히려 은지의 발걸음을 집으로부터 멀어지게 만듭니다. 조성자 작가는 아이가 잘못을 저지른 후 겪게 되는 심리적 고통과 외로움을 아주 세밀하고 담담하게 그려냈습니다. 이 책의 가장 따스한 지점은 은지가 집으로 돌아왔을 때 부모님이 보여준 반응입니다. 아이를 거세게 몰아세우거나 잘못의 경위를 캐묻지 않고, 그저 무사히 돌아온 아이를 품에 안아주는 모습에서 진정한 훈육의 의미를 되새기게 됩니다. 잘못을 스스로 마주하고 부모의 손에 남은 돈을 건넬 때, 아이는 비로소 '비밀'이라는 감옥에서 해방될 수 있었을 테니까요. 아이들에게 욕심은 성장의 동력이 되기도 하지만, 그것을 올바르게 다루는 법을 배우는 것 또한 성장입니다. '엄마 몰래'는 아이들에게는 잘못 뒤에 숨은 용기를, 부모님들에게는 기다려주는 사랑의 힘을 일깨워주는 작품입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따독맘_난이도2 #따독맘_재미4 #따독맘_시사점3 #책스타그램 #초등도서추천 #북스타그램 #초등저학년책추천 #어린이책 #도서추천 #어린이도서추천 #책육아 #초등맘 #초등도서추천 #초등북클럽 #독서모임 #북클럽 #엄마와책읽기 #아빠와책읽기 #독서습관 #북토크 #독서프로젝트 #엄마몰래 #잇츠북어린이 #잇츠북신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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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마음이 철렁 내려앉는 그림책이다. '몰래'라는 말 속에는 이미 비밀, 두려움, 죄책감이 함께 들어 있는 것 같아서 책을 펼치기 전부터 주인공의 조급하고 무서운 마음이 느껴지는 기분이다. [줄거리] 이 책의 주인공 은지는 엄마의 돈을 몰래 훔치는 아이다. 돈을 훔치기로 마음을 먹고서 엄마 방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강아지 은발이가 안아달라고 자꾸 시끄럽게 짖어댄다. 평소 같으면 은발이가 짖어도 아무렇지도 않을텐데 오늘은 왠지 짜증이 나고, 신경질이 난다.
은지는 그림일기에 엄마에 대한 서운함과 불만을 쏟아낸다. 갖고 싶었던 학용품, 먹고 싶은 간식들. 은지의 눈에는 엄마는 다 안 된다고만 하는 짠순이였다.
엄마와 함께 시장에 가도 상황은 달라지지 않는다. 떡볶이를 사달라고 했지만, 엄마는 저녁을 못 먹는다며 딱 잘라 거절했다. 항상 안 된다고만 하는 엄마에게 삐지고, 그 마음이 결국 '그래서 내가 훔친거야'라고 정당화하게 된다. 은지는 훔친 돈으로 그동안 하고 싶었던 것들을 마음껏 하게 된다. 학용품도 사고, 달고나 뽑기도 하고, 만화책도 빌려보게 된다. 하지만 그래도 돈이 아직도 많이 남아있다. 이제 집에 가야할 시간인데, 이 돈을 그대로 들고가면 들키고 말거야! 그렇게 집으로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고 있던 그때! 뒤에서 누군가 다가오는 인기척을 느꼈다. 내가 돈을 훔친 것을 알고 빼앗으러 오나보다! 깡패인가 보다! 하지만 평소에 은지가 좋아하던 동네 오빠였다. 죄책감은 이렇게 사람의 마음을 겁쟁이로 만드나 보다. 은지는 결국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동네를 서성인다. 돈은 있지만, 갈 곳은 없다. 원하는 걸 살 수 있지만, 마음이 편하지가 않다.
주머니 속의 돈이 미워보인다. 내가 왜 이 돈을 훔쳐서 집에도 못 들어가고, 주변 사람들에게 들키지 않았는지 전전긍긍하며 있어야 할까? 『엄마 몰래』는 어릴 적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했을 법한 내용이어서 더욱 공감이 된다. 하지만 이 책은 '도둑질 하면 안 돼!', '거짓말 하면 안 돼!'하고 혼내는 이야기가 아니라 '그 행동을 할 때 너의 마음이 어떨까?'하고 조용히 질문한다. 그리고 잘못을 저질렀더라도 솔직하게 고백할 수 있는 용기, 다시 돌아갈 수 있는 용기가 가족 안에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따뜻한 이야기이다. 주제: 거짓말, 욕심, 정직, 가족, 돈, 양심, 죄책감 등 [초등 교과 연계] -2학년 2학기 국어 5. 마음을 짐작해요 -3학년 2학기 국어 1. 경험과 관련지으며 이해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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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라면 누구나 관심가질 것 같은 제목 "엄마 몰래" 라는 제목이 눈에 들어와 내가 먼저 책 소개를 자세히 읽어보고 고르게 된 책이다. 우리아이는 엄마에게 혼나기 싫어 어른눈에는 뻔히 보이는 순간을 모면하는 거짓말을 종종 한다. 오래된 습관이라 꼭 고쳐주고싶어서 육아서도 참고해보고 고민한 시간이 길었지만 잘 안 되었다. 아이 스스로도 자기도 모르게 거짓말이 나오나보다. 생존 본능 같은. 거짓말하는 걸로 많이 혼냈더니 '나는 나쁜 아이' 라는 자아가 생긴것 같았다. 돈을 훔치지는 않지만 돈을 훔치고 난 후의 아이의 감정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고 하니 우리아이 감정과 비슷할 것 같았다. 이 책의 아이와 비슷한 상황이라고 생각이 되었는지 아이는 단숨에 책 한권을 읽어 냈다. 거짓말은 해도 된다고 생각하지만, 엄마 지갑에서 돈을 훔칠 생각을 못했던 것일까. 엄마 지갑에서 돈을 훔칠 수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고 한다ㅎㅎ 가지고 싶은 것을 사주지 않는 엄마가 미운 아이. 엄마 지갑에서 돈을 훔쳐서 라도 가지고 싶었던 것, 사고 싶었던 것을 해본 아이에게 부모는 아이의 실수를 따뜻하게 감싸안아주며 사랑의 말을 건네고 이야기는 마무리 된다. 저학년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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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는 맨날 안된다고 해요." 이제 어른이 되어 버린, 선생님이자 엄마인 나는 "애들아, 그건 다 이유가 있어." 하고 엄마들을 변명하기 바쁘다. 어른 입장에서는 자녀에게 자주 내뱉는 이말이, 아이의 마음에는 콕콕 박히곤 한다. 그리고 어느순간 마음 속에 욕심을 키우기도 한다. 누구나 한 번은 어린시절 느껴봤을 마음속 욕심과 도둑질에 관한 이야기. "은지 가슴이 벌렁거립니다." 짝궁이 가지고 있던 문구세트가 너무 가지고 싶던 은지. 엄마한테 사달라고 졸라봤지만, 돌아오는 말은 안된다는 거절뿐이었죠. 언니 은영이가 준비물 사야한다는 말에 냉큼 화장대 서랍에서 꺼내주던 돈을 보고 엄마 몰래 돈을 꺼내기로 결심합니다. 엄마가 장을 보러 간 사이 아무도 없는 집에서 돈을 꺼내들고 계단을 뛰어내려갑니다. 마치 누가 쫓아오는 듯이 ... 은지는 그동안 엄마의 반대로 못했던 일들을 신나게 하나씩 해치웁니다. 문구점 가서 사고 싶었던 문구세트도 사고 돈이 많이 남아서 떡볶이도 사먹고 평소에 못 먹었던 뽑기도 무려 10개나 사 먹고 엄마때문에 못 먹는다는 친구에게 뽑기를 사주며 인심도 씁니다. 만화책도 사고 초코과자도 사먹고 신나게 돈을 쓰고도 주머니에 돈이 남습니다. 날이 저물어 가는데 이제 신나게 돈을 쓰던 모습을 없고 집에 가는 길이 너무 두려워서 선뜻 들어가지 못합니다. "주머니에 있는 돈이 미웠습니다. 다 버리고 싶지만 그럴 수 없었습니다. " 돈은 버릴 수 없고, 자신이 사는 아파트 앞에서 서성거리던 은지는 은지를 찾아 헤매던 가족들과 다시 만나며 동화책은 마무리 됩니다. 어렸을 때 돈에 욕심을 내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나도 어렸을 때 할아버지가 퇴근하시면 양복상의를 벽에 걸어두셨는데, 그 주머니에는 항상 동전이 있어서, 몰래 1~2개씩 꺼내서 쓰곤 했던 기억이 있다. 우리 할아버지는 알고 계셨을까? (이미 돌아가셔서 물어볼 수가 없네^^) 이 책의 키워드는 표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욕심 #도둑질 #가족 은지의 욕심으로 시작된 도둑질 결국은 가족에 대한 사랑으로 마무리 되는 이야기 솔직히 도둑질이라는 주제는 불편한다. 어쩌면 너무나 뻔한 결말일 수도 있다. 하지만 아이들 속에 살며시 자라나는 욕심을 '욕심은 나쁜거야!' 라고 말해주는 책이 아니라 "그래 욕심 날 수 있어. 하지만 그건 네 마음을 불편하게 할 수도 있어." 라고 알려주는 친절한 책이다. 누구나 실수를 하면서 자란다. 실수를 잘 보듬어 주고, 성장의 계기로 만들어 주는게 부모의 역할이지 않을까? 이 이야기는 작가가 어렸을 때 자신의 경험을 기반으로 썼다고 한다. 엄마한테 혼났는지 안 혼났는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돈을 쓸 때마다 가슴이 덜컹거리고 다리가 휘청이던 그 순간이 벌이었던 것 같다구요. 욕심에 대한 대가, 그리고 가족의 사랑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책. 불편한 주제지만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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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에 있는 돈이 미웠습니다. 다 버리고 싶지만 그럴 수 없습니다. 엄마는 늘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100원부터 차곡차곡 모아야 한다고 했는데…….” <몰래 시리즈>의 첫 번째 동화, 엄마 몰래를 읽었습니다. 어릴 때 갖고 싶은 것이 있지만 엄마 아빠가 사주지 않을 때. 엄마 아빠 지갑에서 몰래 돈을 꺼내고 싶은 그 마음으로 만들어진 이야기입니다. 어린 친구들이라면 한번쯤 이런 생각을 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만하더라도 어릴 적에 문방구에 갖고 싶은 문구가 있는데 엄마가 사주지 않아서 속상했던 기억이 있거든요. 이렇게 당연히 생길 수 있는 마음을 혼내는 책이 아니에요. 내가 잘못한 다음에 드는 내 마음을 세심하게 보여줍니다. 좋았다가 금세 불안해지거나 초조해지는 감정, 친구에게 들었던 깡패 오빠의 이야기마저 떠오릅니다. 어둠이 내려앉자 가족이 떠오릅니다. 집으로 돌아갔을 때 따뜻하게 반겨주는 가족을 보며 은지는 잘못을 깨우치고, 용서를 구합니다. 잘못된 행동을 질책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잘못을 저지른 뒤의 감정을 보여주는 책이라 아이들이 스스로 깊이 생각할 수 있게 해줬어요. 저는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이런 마음이 들 때에는 꼭 엄마나 아빠에게 얘기하기로, 엄마 아빠도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기로 이야기 나눴답니다. 초등 저학년을 위한 재미있는 읽기물, 잇츠북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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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권으로 구성된 <몰래 시리즈>의 첫 번째 동화에요~ 제목과 그림이 시선을 사로잡아 보자마자 궁금해서 읽게되는 매력적인 책이에요~~ 은지는 엄마의 돈을 훔친 뒤, 원하던 것을 모두 해 보지만 마음은 점점 불안해져요 결국 더는 쓸 곳이 없는데도 주머니에 남아 있는 돈이 은지를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게 하죠 이 책은 잘못된 행동 자체보다 잘못을 저지른 후의 감정을 보여주어요 두려움, 망설임, 그리고 가족에 대한 그리움. 그 순간 은지는 스스로 자신의 선택을 돌아보게 되져 집으로 돌아온 은지에게 엄마와 아빠는 이유를 묻지도 혼내거나 따지지도 않아요 아무 말 없이 은지를 받아 주는 가족의 모습에서 은지는 비로소 자신의 잘못을 깨달아요 책을 읽고 나면 욕심과 가족 사랑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 ‘잘못은 숨기면 커지고 마주하면 작아진다.’는 것도 느낄 수 있지요 욕심은 내가 무엇을 원하고 무엇이 부족한지 알려 주어요 욕심을 통해서 자기 욕구를 인식하게 되며 욕심이 구체화되면서 꿈이 되지요 막연한 바람이 아니라, 방향을 가진 목표로 자라나요 하지만 욕심을 충족하는 방법이 잘못되면 남에게 큰 피해를 끼치거나 자신이 손해를 보게 되어요 따라서 욕심은 없애야 할 것이 아니라 잘 다루어야 할 마음이며 욕심을 올바르게 채워 나가는 과정이 결과보다 훨씬 중요해요 이젠 표지를 보자마자 저학년은 책이 좋아라고 딱알고 제목과 그림이 너무 잘어울린다고 말해주네요 너무 재미있다고 뚝딱읽고 그림을 쭉 살펴보네요~ 책을 읽고나면 엄마한테 신나서 말해주고싶은 시리즈이지요 저학년은 필수에요꼭!!~~ #잇츠붓 @_itisbook #저학년은책이좋아 #초등도서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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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북 저학년은 책이 좋아 <엄마 몰래>는 욕심과 가족 사랑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엄마 몰래> 하고 싶은 것이 많은 아이들이 함께 공감하며 책의 재미를 키우기 좋겠더라고요. 갖고 싶은것이 참 많은 아이들 하고 싶은것도 사고 싶은것도 많지만 욕심이 충분히 채워지기란 어렵죠. 하고 싶은것도 먹고 싶은것이 참 많지만 엄마는 왜 이리 안된다는 것이 많은지 주인공 은지 또한 욕심을 채우기 위해 엄마의 돈을 훔치게 되네요. 잘못을 저지른 후 두려움, 망설임 잘못한 행동 후 은지의 감정을 들여다 보면서 욕심을 충족하는 방법이 잘못되면 남에게 피해를 끼치는것 뿐만 아니라 자신이 손해를 보게 된다는 것을 느끼고 알 수 있었어요. '내가 은지라면 어땠을까?' '잘못하고 잘못을 숨기면 어떤점이 가장 무섭고 불편할까?' '엄마 돈을 훔쳐서라도 왜 그렇게 갖고 싶거나 먹고 싶었을까?' 함께 이야기 나누면서 은지를 들여다보고 우리 아이의 생각을 들여다 볼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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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속 아이의 표정이 넘 생생하고 귀엽네요. 제목을 너무 잘 표현 한 것 같죠? 엄마 몰래 엄마 지갑에 손을 대고 하고 싶었던 것을 하는 은지, 원하는 것을 모두 했지만 마음은 불안해지고, 돈을 다 쓰지 못하고 돌아오는데 엄마아빠는 혼내지 않고 은지를 받아줍니다. 느낀바가 많았겠죠? 욕심과 가족 사랑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저학년은책이좋아 #엄마몰래 #도둑질 #욕심 #가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