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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우리는 생각하지요. 그래 우리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니 근심하지 말자! 믿음으로! 믿음으로! 이렇게 다짐합니다.
그러나 신자의 삶에, 우리의 삶을 근심케 하는 수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자녀의 문제로, 어떤 사람들은 경제적인 문제로, 어떤 사람들은 직장의 문제로, 또 어떤 사람들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의 문제로 근심을 하지요.
시편 31:9에 “여호와여 내가 고통 중에 있사오니,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가 근심 때문에 눈과 영혼과 몸이 쇠하였나이다”라고 고백하지 않겠습니까? 근심이 오죽 심하면 우리의 눈과 영혼과 몸을 쇠하게 할까요?
이런 우리에게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라고 말씀하시는 말씀은 반가운 동시에 아쉬움도 느낍니다. 말씀은 맞지만, 내 삶에서 수없이 많은 근심이 있는데 여전히 변하지 않는 것 같은데 말입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이 말씀이 맥락도 없이 무조건 근심하지 말라! 라고 하시는 말씀입니까
제자들은 두려워하며 근심에 가득 차 있습니다. 예수님이 곧 제자들을 떠나시며, 또한 제자들이 예수님을 부인할 만큼 큰 문제가 생긴다는 것에 근심이 가득하지요.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근심하지 말라고, 그리고 주님 주시는 평안을 기대하라고 말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어떠십니까? 우리의 삶의 현실 가운데서 하나님은 현실 가운데 함께 하시는 것이 아니라 교회에만 계신 것 같고, 월화수목금토의 나와는 전혀 상관없는 것 같습니까? 근심과 걱정이 가득 하십니까?
근심하지 마십시오! 우리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보다 크시니 말입니다. 근심하지 마십시오 그 크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늘 소망을 주시고, 구하는 기도를 들으시며, 성령 하나님의 내주하심으로 함께 하고 계시니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