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7%
  • 리뷰 총점8 33%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5)

리뷰 총점 종이책
로맨틱 크로아티아
"로맨틱 크로아티아" 내용보기
우리나라의 많은 사람들이 꿈꾸는 여행지 크로아티아 꽃보다 누나를 통해서 우리에게 잘 알려진 나라가 크로아티아다. '로맨틱 크로아티아'는 컬러힐링 시리즈 세 번째 나라로 크로아티아를 담고 있다.  얼마 전부터 컬러링북으로 많이 나오고 있지만 특별히 관심이 가는 나라가 아니면 선뜻 손이 가지 않았는데 '아벨라 이탈리아' 채색하며 느낀 마음의 평화가 좋아 이번에도
"로맨틱 크로아티아" 내용보기

 

우리나라의 많은 사람들이 꿈꾸는 여행지 크로아티아

꽃보다 누나를 통해서 우리에게 잘 알려진 나라가 크로아티아다.

'로맨틱 크로아티아'는 컬러힐링 시리즈 세 번째 나라로 크로아티아를 담고 있다. 

얼마 전부터 컬러링북으로 많이 나오고 있지만 특별히 관심이 가는 나라가 아니면

선뜻 손이 가지 않았는데

'아벨라 이탈리아' 채색하며 느낀 마음의 평화가 좋아 이번에도 망설임 없이 선택하게 되었다.

 

크로아티아 공항, 자그레브 <여행자들의 꿈이 뜨고 지는 곳.>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얼마나 예쁜 말인가? 여행자들의 꿈이 뜨고 지는 곳이라니.. 나도 모르게 자꾸만 이 말을 되새기게 된다.


언제나 여행을 꿈꾸기에 여행을 떠나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이 그림은 마음을 설레게 한다.

채색을 시작하며 크로아티아로 여행을 떠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어느새 채색하는 길어지면서

아무런 생각이 없어진다. 아마도 컬러링북의 최다 장점이 이것이란 생각이 든다.


여행을 떠나 여행지에 도착하는 순간보다 여행을 준비하는 그 과정이 더 행복하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나 역시도 그러하다. 난생처음 친구들과의 해외자유여행을 계획하고 있기에

비행기를 담은 이 그림은 그래서 더 나를 들뜨게 해준다.

 

 

트램. 자그레브 <자그레브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최고의 교통수단 트램.>

난 아직까지 트램을 타 본 적이 없지만

TV에서 다른 나라를 종종 보면 트램이 정말 매력적인 교통수단이란 생각이 든다.

우리와 다른 교통수단 트램... 유럽의 다른 나라에도 있지만 크로아티아로 여행을 떠난다면

자그레브에서 꼭 트램을 타야할 거 같은 기분이 들 정도로 여행의 설렘이 잘 담겨져 있다는 생각이 든다.


'로맨틱 크로아티아'는

유럽의 다른 도시와는 다른 매력으로 다가오는 나라다.

멋지거나 아름답다는 표현보다 로맨틱하다는 표현이 잘 어울리는 나라 크로아티아

 '내 마음으로 떠나는 컬러힐링 북' 답게

크로아티아의 자연풍경과 건축물, 사람들의 모습들이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아직은 두 장 밖에 색칠하지 못했지만

마음이 심란하거나 힘이 들때 다른 그림도 채색을 해보며 마음의 안정을 찾을 생각이다.

그만큼 채색을 하다보면 다른 생각은 없어지고 마음이 평온해지는 것이

너무나 좋다.

아직 가보지 않은 여행지 크로아티아가 상상이 되고 당장이라도 가방을 싸서 떠나고 싶다.  

q******5 2015.03.16. 신고 공감 2 댓글 4
리뷰 총점 종이책
[로맨틱 크로아티아] 마음의 여행을 떠나는 컬러힐링 북
"[로맨틱 크로아티아] 마음의 여행을 떠나는 컬러힐링 북" 내용보기
요즘 컬러링북이 대세여서 알만한 출판사에서도 한 권 이상의 컬러링북을 출간하고 있고, 아예 시리즈로 컬러링북을 출간하는 출판사도 있을 정도이다. 그렇기 때문에 시중에 판매되는 컬러링북은 그 내용이나 패터에 있어서도 너무나 다양함을 보여주는데, 이번에 만나게 된 컬러링북의 경우 유럽의 크로아티아를 주제로 하고 있다.   실제로 떠나 본다면 두말할 필요도 없이 행
"[로맨틱 크로아티아] 마음의 여행을 떠나는 컬러힐링 북" 내용보기

 

요즘 컬러링북이 대세여서 알만한 출판사에서도 한 권 이상의 컬러링북을 출간하고 있고, 아예 시리즈로 컬러링북을 출간하는 출판사도 있을 정도이다. 그렇기 때문에 시중에 판매되는 컬러링북은 그 내용이나 패터에 있어서도 너무나 다양함을 보여주는데, 이번에 만나게 된 컬러링북의 경우 유럽의 크로아티아를 주제로 하고 있다.

 

실제로 떠나 본다면 두말할 필요도 없이 행복하겠지만 지금 당장 그곳으로 갈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서, 화제가 되고 있는 컬러링북과 만난 크로아티아는 색다른 멋을 자랑한다. <꽃보다 누나>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크로아티아의 아름다운 여러 지역들이 방송에서 보여지고 난 뒤에 각종 홈쇼핑에서는 크로아티아만을 여행하는 상품이나 크로아티아를 포함한 동유럽을 여행하는 상품을 내놓을 정도였다.

 

나의 경우에는 오래 전 <크로아티아 블루>라는 책을 통해서 사실상 크로아티아를 처음으로 만난 경우라고 해야 할텐데, 축구가 유명하다는 것도, 플리트비체라는 너무나 아름다운 자연풍경을 간직한 곳이 있는지도 몰랐고, 아드리아해의 푸른 바다와 대조를 이룬 붉은 지붕이 인상적인 두브로브니크라는 도시가 있는 줄도 이전까지는 몰랐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크로아티아를 소개하거나 여행한 사람들을 이야기를 이전보다는 많이 만날 수가 있는데, 이 책 역시도 크로아티아를 주제로해서 컬러링북으로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대부분의 경우에는 크로아티아를 대표하는 지역이나 풍경 등을 담고 있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관심있게 본 사람들이라면 익숙하게 느낄 수 있는 그림들이 그려져 있는데, 몇몇은 사실 어느 지역엣도 볼 수 있는(예를 들면 벼룩시장의 모습) 경우도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

 

색칠을 할 때는 어려울 경우 진짜 존재하는 모습을 보고 참고해도 좋을 것이다. 그리고 만약 크로아티아라는 나라는 알지만 그 세부적인 정보나 지역 등에 대해서는 모르는 사람의 경우에는 각 그림 왼쪽 페이지에 이 그림에 대한 설명(지역, 동상이나 건축물의 이름 등)이 간략하게나마 적혀 있기 때문에 여기가 어디인지도 모른체 칠하지는 않게 될 것이다.

 

책은 A4 용지보다는 세로가 좀더 길게 느껴지기 때문에 결코 작은 사이즈가 아니다. 그림을 완성했을 때 마음에 든다면 액자에 담아 장식으로 활용해도 될것 같다. 나의 경우엔 왼쪽 엄지발가락을 만지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전해지는 그레고리우스 닌의 동상(스플리트)을 색칠해 보았는데, 동상 색깔을 너무 동상처럼(아니면 너무 동상 같지 않게) 칠한것 같아 전체적인 이미지가 살아나지 못하는 경우가 되어 버렸다. 딴에는 사실적으로 묘사를 하겠다고 한 것이 이렇게 될 줄은 몰랐으니 완성된 모습에 아쉽기도 하다.

 

요즘 컬러링북이 대세이다 보니 간혹 우울증에 좋다거나 안티스트레스에 도움이 된다거나 하는 등의 말을 들을 수 있는데 사실 우울증 치료에까지 컬러링북을 언급하는 것은 지나친 감이 있고, 안티스틀스의 경우 색칠을 하고 있다 보면 전체적인 색의 조화를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없어지는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말해두고 싶다. 그래도 어렸을때 했던 색칠공부를 어른이 되어서 다양한 그림들로 색칠해 볼 수 있으니 그런 재미와 즐거움으로 컬러링북에 접근하면 좋을것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s 2015.03.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행은 계속된다b
"여행은 계속된다b" 내용보기
니들북에서 나온 이탈리아, 프랑스, 영국, 그리스 컬러링북 시리즈를 사서 칠하고 현재는 크로아티아를 칠하고 있습니다. 제가 원하는 스타일을 찾느라 까다롭게 고른 게 니들북에서 나온 이 컬러링북이었어요. [로맨틱 크로아티아]를 만나기까지 배송이 늦어져 포기해야 하나 싶기도 했었는데요. 품절되기 전에 제 손안에 도착해서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네요.  크로아티아란 나라를 TV
"여행은 계속된다b" 내용보기

 

니들북에서 나온 이탈리아, 프랑스, 영국, 그리스 컬러링북 시리즈를 사서 칠하고 현재는 크로아티아를 칠하고 있습니다. 제가 원하는 스타일을 찾느라 까다롭게 고른 게 니들북에서 나온 이 컬러링북이었어요. [로맨틱 크로아티아]를 만나기까지 배송이 늦어져 포기해야 하나 싶기도 했었는데요. 품절되기 전에 제 손안에 도착해서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네요.

  

크로아티아란 나라를 TV에서 보고 반하게 된 건 [꽃보다 누나]였는데요. 세계여행 프로에서나 볼 여행지들을 컬러링북으로 만나며 칠하다보니 그림 속으로 들어간 기분이 듭니다.

   

한 가지 아쉬운 건, 책이 쫙 펼쳐지지가 않아서 책이 접혀지는 부분이 잘 칠해지지가 않거든요. 그거 빼고는 매회 칠하는 재미에 빠져 시간가는 줄 모르겠네요.

      

이 시리즈 계속 여행하게 해주시면 안 될까요? 여행이 끝나는 건 너무 아쉬워요. ^^

 

 

YES마니아 : 로얄 h***2 2017.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색칠을 하고 나서 느낀점
"색칠을 하고 나서 느낀점" 내용보기
마음에 안정을 얻을 수 있다는 말을 주변에서 듣고 컬러링에 취미를 붙히고자 색연필을 구매한 후 무슨 컬러링북을 택할까 서점에서 살펴보다가 이 책을 선택하고 예스 24에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초보자에게 맞게 큼직큼직한 소재와 그럼에도 아름답게 표현된 각 스케치가 보기 좋았습니다. 다른 컬러링북은 한가지 주제를 정해놓고  비슷한 그림을 계속 나열해 지겨운 감이 있었는데
"색칠을 하고 나서 느낀점" 내용보기

마음에 안정을 얻을 수 있다는 말을 주변에서 듣고 컬러링에 취미를 붙히고자 색연필을 구매한 후 무슨 컬러링북을 택할까 서점에서 살펴보다가 이 책을 선택하고 예스 24에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초보자에게 맞게 큼직큼직한 소재와 그럼에도 아름답게 표현된 각 스케치가 보기 좋았습니다. 다른 컬러링북은 한가지 주제를 정해놓고  비슷한 그림을 계속 나열해 지겨운 감이 있었는데 이 책은 작은 소재부터 인물군상들, 자연 풍경까지 다양하게 있어 좋았습니다.


아직 색칠을 마치지 못했지만 이 한 권을 다 끝내면서 매우 뿌듯할거 같네요.


l***d 2017.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로맨틱 크로아티아
"로맨틱 크로아티아" 내용보기
여행을 주제로한 컬러링북은 엄청나게 많지만… 대부분 비슷비슷하게 특정 나라들을 주제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 크로아티아라니… 그것도 ‘로맨틱 크로아티아’라니… 색다를거 같다는 기대감으로 주문했는데… 딱 그 기대감 그대로네요. ^^  다양한 풍경의 아름다운 도안들이 많고, 유명한 나라들의 익히 알고 있는 풍경과는 확실히 차별화 되는 점이 있어 맘에 듭니다.
"로맨틱 크로아티아" 내용보기

여행을 주제로한 컬러링북은 엄청나게 많지만… 대부분 비슷비슷하게 특정 나라들을 주제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 크로아티아라니… 그것도 ‘로맨틱 크로아티아’라니… 색다를거 같다는 기대감으로 주문했는데… 딱 그 기대감 그대로네요. ^^ 

다양한 풍경의 아름다운 도안들이 많고, 유명한 나라들의 익히 알고 있는 풍경과는 확실히 차별화 되는 점이 있어 맘에 듭니다.

오른쪽에 배치된 일러스트는 뒷장을 신경쓰지 않고 채색을 할 수 있게 배려해 주고, 왼쪽 페이지에 한줄씩 적힌 코멘트는… 당장이라도 짐을 싸고 싶게 만드는 충동을 불러 일으킵니다. ^^ 여행을 주제로한 컬러링북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소장하시길…

 

h******a 2016.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로맨틱 크로아티아
"로맨틱 크로아티아" 내용보기
지난번 아벨라 이탈리아에 이어서 솔레이유 프랑스의 서평단을 보고 바로 응모를 했다 아벨라 이탈리아를 꼭 하고 싶었는데 떨어져서 정말 아쉬웠다 그때의 아쉬움이 생각나서 이번에는 꼭~ 하는 생각에 한 달에 한 권에 사용할 수 있는 쿠폰까지 사용해서 솔레이유 프랑스를 찜했다   신청을 하고 나서야 솔레이유 프랑스 대신에 이 로맨틱 크로아티아가 올
"로맨틱 크로아티아" 내용보기

 

 

 

 

지난번 아벨라 이탈리아에 이어서 솔레이유 프랑스의 서평단을 보고 바로 응모를 했다

아벨라 이탈리아를 꼭 하고 싶었는데 떨어져서 정말 아쉬웠다

그때의 아쉬움이 생각나서 이번에는 꼭~ 하는 생각에 한 달에 한 권에 사용할 수 있는 쿠폰까지 사용해서 솔레이유 프랑스를 찜했다

 

신청을 하고 나서야 솔레이유 프랑스 대신에 이 로맨틱 크로아티아가 올 수도 있다는 공지를 보았다

솔직히 말은 그렇게 해도 당연히 프랑스 편이 올거라 생각했었다

괘 시간이 지나서야 책을 받았고 안을 열어보니 솔레이유 프랑스가 아닌 로맨틱 크로아티아였다

책을 받고 조금 실망했었다

예전에 내가 사랑한 유럽 컬러링 북도 안돼서 이번에는 꼭 프랑스를 받아서 색칠해보고 싶었었다

 

"크로아티아"라고 하면 예전에 월드컵에서 3위를 한번 했던 나라로만 알고 있다가 2년 전인가 방송했던 "꽃보다 누나"라는 여행 프로에서 크로아티아의 아름다운 도시 두브로브니크를 중심으로 멋진 곳들이 많아 유럽에 이런 나라가 있고 이런 아름다운 곳이 있었구나~하면서 보았던 기억이 난다

 

이 책을 쭉~ 흩어보면 그 프로그램에서 나왔던 도시들이 등장해서 왠지 모르게 그 프로에서 봤었던 장면들도 생각났다

근사하게 커피를 마시던 바다가 보이는 카페며 직접 아침거리를 사러 갔던 전통시장의 활기찬 모습도 생각나고 시장 안을 싱그러움으로 가득 채우던 다양한 과일들과 꽃들도 생각났다

이 책을 색칠하면서 그때 봤던 장면들이 새삼 다시 보고 싶어지기도 했다

몇 주 전에 읽었던 "유럽의 붉은 지붕"이라는 책에서 등장하는 크로아티아의 멋지게 수놓은 붉은 지붕들도 이 책에 많이 등장한다

 

흰 구름과 파란 하늘 그리고 중세의 느낌이 물씬 나는 붉은 지붕들과 그 아래를 가득 채운 사람들과 그들의 사는 모습들과 트랩~

유럽의 도시에서 도심에서 유유히 달리는 트랩을 보면 묘하게 그들의 문화에 열등감이 드는 것 같다

그저 높게, 그저 새롭게, 그저 빠르게~ 뭐든지 바꾸기 좋아하는 대한민국은 결코 따라갈 수 없는 그들의 여유로움과 자신들의 문화에 대한 자부심이 더욱 부러워지는 것 같았다

하늘을 색칠하고 바다를 색칠하면서 그 평화로움과 싱그러움이 문득 그리워지는 것 같았다

 

[이 글은 니들북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s****2 2015.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로맨틱 크로아티아
"로맨틱 크로아티아" 내용보기
뚜벅뚜벅 두 발로 돌아다니는 것을 여전히 좋아하는 한 사람입니다. 물론 예전보다 체력도 떨어져서 오랫동안 걷는 것은 힘듭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해외든 국내든 출장 때 시간만 나면 부지런히 돌아다닙니다. 물론 여가 시간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직접 다녀보지 못한 곳은 여행서적이나 여행에세이를 통해 간접 경험을 합니다. 그리고 가끔은 아니 최근 들어서는 조금 다른 방법
"로맨틱 크로아티아" 내용보기



뚜벅뚜벅 두 발로 돌아다니는 것을 여전히 좋아하는 한 사람입니다. 물론 예전보다 체력도 떨어져서 오랫동안 걷는 것은 힘듭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해외든 국내든 출장 때 시간만 나면 부지런히 돌아다닙니다. 물론 여가 시간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직접 다녀보지 못한 곳은 여행서적이나 여행에세이를 통해 간접 경험을 합니다. 그리고 가끔은 아니 최근 들어서는 조금 다른 방법으로 나만의 여행을 떠나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마음의 여행을 떠나는 컬러힐링 북' <로맨틱 크로아티아>와 함께 로맨틱 가득한 곳 크로아티아로 떠나봅니다. 

컬러링북 <로맨틱 크로아티아>의 이미지들에 컬러를 입히기 전해 조금은 알아야겠기에 찾아봤습니다. 와우! 1991년에 유고슬라비아로부터 독립을 했답니다. 생각에 따라서는 신생국가나 다름없습니다. 그런데 조금 더 들여다보니 그 역사가 꽤나 깊습니다. 우선 역사는 패스하기로 합니다. 

이번 여행의 시작은 크로아티아 공항과 수도 자그레브부터입니다. 왠지 낯설지 않습니다. 공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장면이 것 같습니다. 그래도 비행기 창 밖에 크로아티아 항공기를 보고, 항공기 안에서는 크로아티아 여행서적을 들여다 보고 있으니 정말 그곳에 도착한 것 같습니다.  


일단 시내로 갑니다. 유럽 대부분의 나라가 그렇듯 이곳 시민들도 트램을 최고의 교통수단으로 뽑는 것 같습니다. 여행을 다니면서 여행지의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재미도 여행을 더욱 행복하게 하는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아차, 먼저 설명을 드렸어야 했는데 못했습니다. 책을 펼치면 우측에는 이미 색칠한 이미지와 같이 색칠 전의 그림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왼쪽에는 아래 사진과 같이 이미지가 어느지역의 어떤 장소인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유럽 많은 나라들이 그렇듯 크로아티아도 화려하면서도 애뜻한 성당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중에서 자그레브의 성 메리 성당의 첨탑을 담아보았습니다.  


지진으로 멈춘 시계도 보입니다. 실제 모습은 어떨지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시계 아래 밴츠에 않아 커피 한 잔 마시며 그곳의 봄 향기를 만끽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드디어 수도 자그레브의 중심. 옐라치치 광장에 도착했습니다. 역시나 나처럼 여행으로 이곳에 온 사람들이 북적이고 있습니다.  


여행을 왔다가 그냥 가면 무언가 섭섭합니다. 그래서 기념품 가게에 들려봅니다. 이곳에는 종이 있습니다. 어느 나라에나 있는 문구 'I Love OOO'은 이곳에도 있습니다^^ 그리고 크로아티아에서만 볼 수 있는 화려하고 아름다운 종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스플리트 지역에서 만나는 그레고리우스 닌의 동상도 만나봅니다. 왼쪽 엄지발가락을 만지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합니다. 유럽에서는 이런 소원을 이루어준다거나 다시한번 그곳으로 돌아온다는 이야기들이 참으로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어쩐지 나도 그곳에 있다면 왼쪽 엄지발가락을 만질 것 같습니다. 소원아, 소원아 이루어져라!!!


지금까지 컬러링북에 색칠을 할 때는 거의 대부분 색연필만을 고집했었습니다. 이번에는 저자의 충고대로 다른 종류의 색칠 도구를 이용하여 색을 넣어보았습니다. 그리고 전체를 색칠하기도하고 부분 색칠을하기도하고 조금 다른 나만의 작품을 남긴 것 같습니다. 

무언가를 남기거나 혹은 홀연히 떠나고 싶을 때 다른 방법이 있다는 것이 좋습니다. 나만의 힐링 방법을 찾았다는 것이 컬러링북의 매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나만의 색칠 여행에 초대하고 싶습니다. 


h******w 2015.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로맨틱 크로아티아]오렌지 빛 지붕과 인디고블루 빛의 아드리아해를 품은 크로아티아~
"[로맨틱 크로아티아]오렌지 빛 지붕과 인디고블루 빛의 아드리아해를 품은 크로아티아~" 내용보기
[로맨틱 크로아티아]오렌지 빛 지붕과 인디고블루 빛의 아드리아해를 품은 크로아티아~   낯선 공간, 낯선 시간으로의 여행은 몹시 설렘을 준다. 하지만 그런 여행을 하기가 쉽지 않기에 여행 에세이를 읽으면서도 대리 설렘을 갖게 된다.   여행서에서 만났던 크로아티아를 컬러힐링 북으로 만났다.<로맨틱 크로아티아> 크로아티아를 여행한 화가의 시선으로 거리를 거닐고,
"[로맨틱 크로아티아]오렌지 빛 지붕과 인디고블루 빛의 아드리아해를 품은 크로아티아~" 내용보기

[로맨틱 크로아티아]오렌지 빛 지붕과 인디고블루 빛의 아드리아해를 품은 크로아티아~

 

낯선 공간, 낯선 시간으로의 여행은 몹시 설렘을 준다. 하지만 그런 여행을 하기가 쉽지 않기에 여행 에세이를 읽으면서도 대리 설렘을 갖게 된다.

 

여행서에서 만났던 크로아티아를 컬러힐링 북으로 만났다.<로맨틱 크로아티아>

크로아티아를 여행한 화가의 시선으로 거리를 거닐고, 성벽을 투어하고, 시장과 성당, 카페 등을 다니며 느낌대로 색칠하는 책이다.

 

 

 

 

개인적으로 동유럽하면 크로아티아와 체코가 떠오른다. 그중에서도 크로아티아는 축구를 잘하는 나라, 고대 유적이 많은 나라, 천혜의 자연환경, 오렌지 빛 지붕, 회색빛 성벽들, 내전의 아픔이 있는 나라로 알고 있다.

크로아티아는 고대 로마시대의 유적도 있지만 9세기 이후의 슬라브족의 중세 유적도 있다. 로마시대의 궁전, 중세에 개축된 대성당, 르네상스와 바로크 양식의 건물들이 고풍스럽게 조화를 이루는 문화유산이 가득한 나라다. 알프스의 끝자락에 위치했기에 천혜의 자연조건도 일품이다. 국토 서부의 넓은 달마티아 평야는 ‘달마티안 개’의 고장이기도 하고, 아드리아 해 연안에 위치했기에 겨울이 따뜻한 지중해성 기후가 휴양객을 더욱 끌어 모으는 곳이다.

     

세계문화유산인 아드리아 해의 진주인 두브로브니크를 색칠해봤다.

영국의 극작가 버나드 쇼는 “지상에서 천국을 보고 싶다면 두브로브니크로 가라.”고 했다던데…….

두브로브니크는 슬라브어로 ‘참나무의 숲’이다. 예전에는 참나무가 엄청 많았다고 한다. 7세기에 도시가 형성된 이곳은 베네치아와 경쟁할 정도로 해상무역이 활발했던 곳이다. 두브로브니크에는 가파른 절벽을 따라 2km 정도의 성벽이 있다. 마치 철옹성 같고 요새 도시 같은 분위기다. 성벽 위에서 보면 동쪽은 구항구 플라차 거리이고, 서쪽은 짙은 인디고블루빛 아드리아 해다. 성안에는 오렌지빛 지붕, 꽃과 나무의 조화가 낙원 같은 느낌이다, 하지만 내전의 상처가 깊게 패인 곳이기도 하다. 유고연방에서 독립한 이후 내전을 겪으면서 파괴되던 중에 유럽 지식인들이 인간 띠를 만들어 문화유산 파괴를 반대했던 곳이기도 하다.

 

 

크로아티아를 여행하다보면 좋은 친구들을 만나는 기분이 들까. 책에는 로맨틱 무드가 넘치는 그림이 가득하다.

 

자그레브, 라스토케, 플리트비체, 스플리트, 두브로브니크를 다니는 여정에서 만나는 장면들은 동화적이고 이국적이다.

자그레브 대성당, 스테인드글라스, 카페 거리, 우스피차나 케이블카, 교통수단 트램, 성마르코 성당, 꽃시장, 돌라체 시장, 전통 꽃자수, 지진으로 멈춘 시계, 목각 인형, 카페테리아에서 본 절경, 음료와 과일바구니, 꽃에 둘러싸인 가로등, 예라치치 광장, 성 조지 동상과 스톤 게이트, 근사한 식탁, 물과 함께하는 집, 넥타이 가게, 나무다리, 카페, 폭포, 호수, 숲 속, 길, 나무계단, 성벽, 테라스, 종, 아이들, 빵, 꽃이 가득한 집, 벼룩시장, 골목길, 오노프리오 분수 등 사진으로 보는 것과는 많이 다른 감성 그림이다.

 

마치 카페에 앉아 그림을 그리는 마음으로 색칠하다보면 예술가의 시선이 되어 성벽을 보고 있는 듯하다. 무색의 일러스트를 오렌지 빛과 그린, 인디고블루, 브라운과 그레이로 덧칠하다보니 크로아티아가 더욱 가깝게 느껴진다. 막 칠해도 예쁘고, 부분만 칠해도 멋진 나만의 크로아티아 컬러힐링 북이다. 색칠한 것을 보고만 있어도 흐뭇한 미소가 절로 나오는 컬러링 북이다.


a******7 2015.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로맨틱크로아티아-이일선
"[서평]로맨틱크로아티아-이일선" 내용보기
컬러링 열풍이 계속 몰아치고 있는 가운데 여러가지 형태의 컬러링북이 하루가 다르게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중에는 주위에 흔히 볼수 있는 사물들을 색칠하기 좋게 구획을 나눈 책도 있고 독특한 패턴을 준 책 도 있고 또는 어떤 특정한 나라를 중심으로 해서 그 나라의 특색을 살린 책들도 있다. 이 책 또한 그러하다. 같은 시기에 나온 '솔레이유 프랑스'는 파리에 관한 이야기를 풀
"[서평]로맨틱크로아티아-이일선" 내용보기

컬러링 열풍이 계속 몰아치고 있는 가운데 여러가지 형태의 컬러링북이 하루가 다르게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중에는 주위에 흔히 볼수 있는 사물들을 색칠하기 좋게 구획을 나눈 책도 있고 독특한 패턴을 준 책 도 있고 또는 어떤 특정한 나라를 중심으로 해서 그 나라의 특색을 살린 책들도 있다. 이 책 또한 그러하다. 같은 시기에 나온 '솔레이유 프랑스'는 파리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어서 '파리 시크릿'하고 비슷하다는 느낌이 드는 반면 이 책은 '로맨틱 크로아티아'라는 제목으로 크로아티아에서 볼수 있는 도시의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기도 하고 또한 먹을 거리라던가 여러 곳을 소개 하고 있다. 크로아티아는 예전에 텔리비젼 여행 프로그램인 '꽃보다 누나'라는 프로그램에 나와서 한번 유행을 탄 적도 있다. 그 이후 크로아티아에 관한 여행책이 불티나게 팔렸고 사람들은 누구나 다 쪽빛바다를 꿈꾸면서 그곳에 가는 것을 꿈꾸기도 했었다. 나도 그랬기 때문이다. 너무 멀어서 차마 아직 가 볼 생각도 하지 못했지만 언젠가는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으로 꼽고 있기도 하다. 그 화면으로 보여지는 공간들이 얼마나 아름다왔는지.

 

'물과 함께 하는 집'이라는 제목으로 소개되고 있는 곳. 라스토케라는 지명이 나와있는 것으로 봐서 그곳에서 이 집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어진다. 색을 칠하면 더욱 이뻐질테지. 그렇다고 그곳에 있는 집과 똑같을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돌라체 시장에서 만난 귀여운 인형들'이란 설명과 함께 자그레브라는 지명이 쓰여있다. 실제로 그곳에 가면 이런 목각인형을 만날 수 있을까.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인형과 비슷한 모양이긴 한데 누구나 다 여행을 가면 이런 인형 하나쯤은 사고 싶지 않을까.

 

'생파를 곁들인 양고기 바베큐'. 아마도 현지에서 직접 먹을수 있는 그런 음식들이지 싶다. 여행을 가면 적어도 그곳의 현지음식을 한번쯤은 먹어 보지 않을까? 그런 생각에서 나오게 된 그런 그림일듯 하다. 작가가 직접 발로 뛰며 크로아티아의 이곳 저곳을 보여주려고 노력할 흔적이 보이는 한권의 책. 단지 컬러링뿐 아니라 여행의 효과도 같이 주는 그런 책으로 보여진다. 이 책을 보니 더욱 그곳에 가고 싶다. 크로아티아의 절경이라 부르는 두브로브니크의 전경. 그 그림을 칠해보고 그 그림을 가지고 직접 그곳에 가서 그 광경을 눈으로 직접 본다면 그 느낌 또한 새롭지 않을까.

b***8 2015.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로맨틱 크로아티아
"로맨틱 크로아티아" 내용보기
많은 여행을 테마로 하는 컬러링북 중에 눈에 들어온 로맨틱 크로아티아... 언젠가 꼭 가보고 싶은 여행지.... 컬러링북으로마나 먼저 만나보기로 했어요.. 이쁜 그림이 참 많아서 컬러링하는 동안 정말 즐겁고 행복할 것 같아요~~ 크로아티아를 여행하는 기분으로 컬러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ㅎ 만약 여행테마로 괜찮은 컬러링북을 찾으신다면 로맨틱 크로아티아 추천해드려요...
"로맨틱 크로아티아" 내용보기

많은 여행을 테마로 하는 컬러링북 중에 눈에 들어온 로맨틱 크로아티아...

언젠가 꼭 가보고 싶은 여행지.... 컬러링북으로마나 먼저 만나보기로 했어요..

이쁜 그림이 참 많아서 컬러링하는 동안 정말 즐겁고 행복할 것 같아요~~

크로아티아를 여행하는 기분으로 컬러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ㅎ

만약 여행테마로 괜찮은 컬러링북을 찾으신다면 로맨틱 크로아티아 추천해드려요...

그림체도 정말 이쁘고, 종이질도 괜찮고 종이두께도 두꺼운 편이어서 컬러링하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

j********8 2015.08.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