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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 부른 아이 2 한빛에듀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이 책은 용이 부른 아이 1권에 이어 속편 격인 2권입니다. 용과 용의 기사, 마녀 등 판타지스러운 소설로 일본 저자 님이 지필하신 책으로 대화와 상황 설명에 충실하여 읽으면서도 상상력으로 이야기를 머릿속에 떠올립니다. 책의 중간중간에 이미지 삽화도 있어서 삽화를 보면서 읽는 재미도 있습니다. 주인공 미아는 우스즈의 저택에서 시녀로 있는 열한 살의 여자아이입니다. 첫 번째 이야기부터 미아가 용의 몸을 잡고 용이 아래로 내려가는데 날갯짓을 안 하는 모습에서 상상 속의 용고 함께 있는 미아의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용이 아래로 가서 다시 날갯짓으로 위로 올라가는 모습에 감탄하며 우스즈님의 저택 용못근처에 내려주는데 제법 잘 견딘다고 칭찬해 주는데 머릿속에서 여자의 목소리가 용의 목소리가 들림을 알려줍니다. 우스즈님은 저주에 걸려 몇 백 년 동안 다른 모습으로 있다가 일 년 전에 저주가 풀려서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미아는 시녀로 용의 기사의 가족을 살피고 저택을 돌보는 일을 하는데 우스님은 미아에게 용을 타는 것과 도끼를 휘두르는 법을 알려줍니다. 미아는 열 살이 되던 해에 자신이 살던 골짜기에서 용의 부름을 받고 왕궁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도끼족에 패한 활족의 후손들이 사는 골짜기에서 와서 골짜기 아이라고 부릅니다. 아마 과거에 도끼족과 활족이 싸움을 해서 활족이 이기고 왕궁에 들어갔는데 별의 소리 마녀도 활족이면서 우스즈의 아내가 되면서 두 사람에게 저주를 걸었는데 미아의 도움으로 저주가 풀려나서 시녀로 있으면서 별의 소리 마녀가 도끼와 활, 용을 타는 것을 알려주려고 한 듯합니다. 예전 시대에는 서로 간의 이해관계로 나라 간의 싸움이 잦았으며 그로 인해 늘 긴장하며 싸움에 대비한 훈련을 하는 듯합니다. 시녀이지만 우스즈와 별의 소리 마녀가 시녀이지만 대우를 잘해주며 배움에 도움을 주는 모습을 보면서 그 시대의 모습을 옅 봅니다. 유럽의 중세 시대의 모습을 연상시키기도 하면서 용이 나오는 모습에서 상상력을 발휘하면서 어쩌면 예전에 용이 진짜로 있었을까 하는 상상도 해봅니다. 지금이야 나라 간의 전쟁과 내부 분쟁이 자주 일어나는 것이 아니며 큰 이슈가 되지만 과거에는 이런 전쟁이 일상화되며 서로의 이해관계로 승리를 하기 위한 승자와 패자의 삶을 받아들이는 모습에서 지금의 삶과 다름을 알 수가 있습니다. 주인공 미아의 활약을 보여주면서 신비하면서도 활동적인 모습과 검은 생명체라는 존재에 대해 신비감과 비밀을 밝히려는 미아의 활약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용의 존재와 판타지 모험의 이야기를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용이부른아이2 #가시와바사치코 #사타케미호 #한빛에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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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소설을 무척 좋아하는 저희 딸아이에게, 정말 마음에 쏙 드는 책 한 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용이 부른 아이'입니다. 이 시리즈를 처음 접한 날, 아이는 앞표지만 보고도 자기가 좋아하는 책이라며 단번에 확신하더라고요. 그런데 2권을 먼저 읽을 수는 없다며, 곧장 도서관으로 달려가 1권을 빌려 읽은 뒤에야 2시리즈 '검은 생명체의 비밀'을 펼쳤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이 작품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모티브로 알려진 ‘안개 너머 신기한 마을’의 작가 가시와바 사치코의 작품입니다. 세계관과 서사가 촘촘히 이어지는 작품이기에, 중간부터 시작할 수 없다는 아이의 판단이 오히려 더 인상 깊게 느껴졌습니다. 역시 명성에 걸맞게 이야기의 밀도와 상상력이 매우 뛰어난 작품이었습니다. 책을 다 읽고 난 뒤 아이가 가장 먼저 한 말은 “3권은 언제 나와?”였어요. 미아의 다음 이야기가 너무 궁금하다면서요. 이 책에는 용, 마녀, 기사, 저주 등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판타지 요소들이 풍성하게 담겨 있어 단 한순간도 책에서 시선을 떼기 어렵게 만듭니다. 이야기의 중심에는 왕궁을 모험하는 소녀 미아가 있습니다. 용의 기사 우스즈의 시녀로 살아가던 미아의 평온한 일상은 다이아몬드에서 검은 용이 태어나면서 한순간에 뒤바뀌게 됩니다. 그리고 미아는 고키바에 숨겨진 비밀을 밝히기 위해 험난한 여정을 시작하지요. 모두에게 외면 받던 고키바를 살리기 위해 위험한 선택을 하는 미아, 그리고 포토와 자라와 함께하며 조금씩 성장해 가는 그녀의 모습은 이야기를 읽는 아이들에게도 자연스럽게 용기와 공감을 전해줍니다. 책장이 넘어갈수록, 아이들의 마음속에도 보이지 않는 양식이 차곡차곡 쌓여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과연 미아는 용의 정체를 밝혀낼 수 있을까요? 과감하면서도 긴박하게 전개되는 이야기 속에서 강한 몰입감과 깊은 여운을 동시에 선사하는 작품. 진부하지 않고 스펙터클한 판타지 소설을 찾고 있다면, '용이 부른 아이'는 분명 만족스러운 선택이 될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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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빛에듀 도서출판에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평소 지식과 사실 위주의 비문학만 고집하던 아들에게 '상상의 즐거움'을 선물하고 싶어서 흥미로워 보이는 소설책을 한 권을 선물했습니다.
가시와바 사치코 작가님의 <용이 부른 아이 2: 검은 생명체의 비밀> 을 선택한 이유는 1권을 재미있게 읽었다는 서평을 본 기억이 있기 때문이에요. 신간책 <용이 부른 아이 2: 검은 생명체의 비밀> 을 먼저 읽게 되었는데, '시리즈 2권이라 1권 안 읽고 봐도 될까?' 하는 고민이 되었는데요. 그래서 제가 먼저 읽어보고 아이에게 권했는데요. 1권을 읽지 않아도 스토리를 이해하는 데 전혀 문제없습니다. 물론 1권을 읽으면 더 깊이 이해되겠지만요. 등장인물 소개에서 주인공 '미아'는 '골짜기 마을에서 용의 부름을 받고 왕궁에 온 여자아이. 우스즈의 저택에서 시녀고 지내고 있다. 곧 열한 살이 된다.'라고 나왔는데요. '아마 골짜기 마을에서 왕궁으로 떠나오는 이야기를 담지 않지 않았을까?'라는 추측을 하면서 2권의 이야기를 읽게 되더라고요. '용이 부른 아이 2: 검은 생명체의 비밀'에서는 용에게 선택받은 소녀 미아가 왕궁 생활에 적응하던 중, 보물전의 암흑 창고에서 태어난 정체불명의 '검은 생명체'를 거두면서 이야기가 시작돼요. 미아는 이 생명체에 '고키바'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그 진실을 밝히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데요, 이 과정에서 많은 이들을 만나고, '고키바'의 변화와 함께 자신만의 길을 찾아나가는 용감한 소녀로 '미아'가 크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답니다
2권 자체가 워낙 흥미진진하고 흡입력이 좋아서 저절로 미아의 모험에 함께하게 될 거예요. 저도 우리 아이도 정말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중간 중간 그림이 삽인되어 있어서 내가 생각했던 그 '고키바'의 정체와 그림을 비교하면서 읽게 되더라고요. 초등학생 친구들에게도 '스스로의 길을 걸어가는 용기'에 대해 생각해볼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요즘 '드래곤 라자'라는 시리즈를 읽고 있어서 그런지, 아이들이 읽는 '용'을 소재로 한 소설이 더 와닿았던 것 같아요. 어른 소설은 거의 그림이 없어서 모두 나의 머릿속에서 그림을 그려야 한다면, 어린이 소설은 중간중간 나오는 그림 삽화가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더라고요. 흑백 펜 선으로 된 삽화들이 스토리의 몰입도를 더 높여줘요.
상상력을 자극하는 판타지 세계라서 추리소설, 괴물과 동물 소재로 하는 이야기를 좋아하는 남자아이들도 충분히 좋아할만한 소재더라고요.
'고키바'의 정체, 갈대 마을, 외눈 용 등 촘촘한 복선들과 빠른 스토리 전개로, 스토리가 흡입력 있고와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라 성인인 저도 재미있더라고요. 어른 소설은 세계관이 폭넓고 조금 깊어지는 이야기들이 다소 무거워지기도 하는데요. 상상력을 더 자극한다는 면에서 어른들도 빠지게 하는 애니메이션 느낌이라고 할까요? 이 책은 단순히 재미있는 판타지를 넘어, 아이들에게 깊은 생각할 거리와 감동을 주는 소중한 경험이 될 거예요. 방학 때 아이들이 즐겁게 독서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꼭 한번 '용이 부른 아이 2: 검은 생명체의 비밀'을 선물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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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용이 부른 아이 ② 검은 생명체의 비밀 가시와바 사치코 작가의 대형 판타지 시리즈 용이 부른 아이 두 번째 이야기 검은 생명체의 비밀을 만나봤답니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모티프가 된 안개 너머 신기한 마을의 작가 가시와바 사치코가 쓴 대형 판타지 시리즈 용이 부른 아이는 왕궁, 하늘을 나는 용과 기사인 미아, 마녀, 신기한 마을이 나오는 따뜻하고 신비로운 판타지 이야기랍니다. 용의 기사이자 전설의 용사로 칭송받는 미야는 우스즈님의 어린 시녀로 저주에 걸려 몇백 년 동안 다른 모습으로 변한 채 사람들의 시야에서 사라졌던 우스즈 님의 용을 타고 왕궁에 가게 되면서 용이 부르는 아이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답니다. 왕궁에서는 우스즈님의 어린 시녀 미아는 골짜기 아이라고 불린다. 미아라는 이름을 불러주는 이는 우스즈님의 사랑하는 아내인 별의 소리였다. 미아는 태어날 때부터 몸이 약하고 성장이 더뎠기 때문에 자신이 용의 부름을 받으리라고는 생각도 못 했으며, 용의 부름을 받았어도 도끼를 사용하게 될 줄 몰랐다. 도끼를 사용하지 못하는 미아를 본 우스즈님은 미아에게 도끼 말고 활을 사용하라고 했다. 그것은 우스즈님이 생각하신 게 아니고 그의 아내 별의 소리였다. 별의 소리는 혹시 모를 일을 대비해 활을 사용해야 한다고 했다. 미아는 시녀인 자신이 도끼나 활을 사용할 일이 뭐가 있나 생각해 보지만, 앞을 내다보며 별의 소리를 듣는 별의 소리님은 골짜기 아이 미아의 생각과 달랐다. 미아는 어느 날 우스즈님의 부름을 받고 간 곳에서 보석으로 장식된 도끼를 허리에 찬 백발의 할아버지를 보게 된다. 그는 보물전의 마카도님을 모시고 있는 집사 오고였으며, 우스즈님은 마카도님이 어린시녀 미아의 도움을 받고자 한다며 집사 오고를 따라가라고 했다. 미아는 우스즈 님의 말씀대로 집사 오고를 따라갔으며 그곳에서 만난 마카도님은 피를 흘리고 있었고, 미아의 도움이 필요했다. 미아는 마카도님을 치료해 주면서 그곳에서 마카도님을 공격한 무언가를 치료와 도움의 선물로 받게 되며 미아에게는 많은 일이 생긴답니다. 마카도님을 공격한 위험한 걸 살리고자 받게 된 미아는 어떻게 될까요? 또 미아의 앞으로의 일은 어떨까요? 용이 부른 아이 검은 생명체의 비밀을 통해 딴생각할 뜸도 없이 미아의 여행을 함께 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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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 부른 아이2_검은 생명체의 비밀 #가시와바사치코 지음 ●용감한 첫걸음을 내디딘 미아의 성장 이야기● 용이 부른 아이 1 권에서 용의 부름을 받고 왕궁으로 오게 된 ‘미아’가 전설의 용의 기사 ‘우스즈’를 깨어나게 하는 파란만장한 모험을 했었는데요. 앞으로 왕궁에서 미아가 펼칠 활약이 너무 기대되어 2권을 애타게 기다렸었어요. 2권에서는 왕궁 보물전 지하 암흑 창고의 다이아몬드에서 길고 뻣뻣한 털로 뒤덮인 검은 생명체가 태어나고 그 생명체의 정체를 밝히는 미아의 이야기예요. 새롭게 등장하는 인물들과 전설의 실마리를 따라가면 벌어지는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이번에도 영화한편을 보는듯 손에서 책을 뗄 수 없었어요. 이야기의 배경과 인물의 서사가 너무 자세히 묘사,설명해줘서 이야기 중간중간의 삽화가 실사화되어 펼쳐지는 느낌이 들 정도였어요. 이번 편에서 이야기가 이어질수록 성장하는 미아의 모습을 보는것도 큰 즐거움이였고 베일을 벗은 검은생명체 고키바와의 만남이 다음이야기를 더욱 더 기다리게 만들었네요. #한빛에듀#용이부른아이#선택받은아이#초등추천도서#성장소설 *서평단으로 도서제공 받았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두 번째 만나는 용이 부른 아이 미아! 미아의 능력 덕분에 풀려난 용의 기사이자 용사인 우스즈와 우스즈의 아내가 된 별의 소리 마녀. 그 사이 별의 소리 마녀는 임신을 한다. 잔소리를 여전히 하지만 미아를 아끼는 우스즈와 별의 소리의 저택에서 시녀로 지내는 그녀는 잘 맞지 않는 도끼 연습을 하는 것이 너무 싫다. 하지만 우스즈의 명령(?)이니 어쩔 수 없이 하는 미아를 찾아내궁에서 사람이 온다. 바로 보물전의 집사 오고였다. 그렇게 오고를 따라간 미아는 보물전의 주인인 마카도를 만나게 된다. 무언가에게 물려서 큰 상처를 입은 마카도를 만난 미아는 골짜기 사람만이 쓸 수 있는 만병통치약 쟈를 발라준다. 자신을 치료해 준 대가로 무엇을 원하는지를 묻는 마카도. 그런 미아 앞에 암흑 창고에서의 운명적인 만남이 기다리고 있었다. 다이아몬드가 깨지면서 나왔다는 검은 생명체에게 상처를 입은 마카도. 마카도에게는 적대적인 공격 자세를 벌였던 검은 생명체는 미아에게는 다른 반응을 보인다. 결국 미아는 검은 생명체를 선물로 달라는 말을 한다. 마카도는 검은 생명체를 주지만, 미아에게 한 가지 미션을 준다. 열흘 안에 이 생명체의 정체를 알아내야 한다는 것이다. 다시 우스즈의 저택으로 돌아온 미아가 가지고 온 생명체에게 고키바라는 이름을 지어주는 우스즈. 누구도 고키바의 정체를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시간이 간다. 결국 희귀한 짐승을 많이 사냥해 본 짐승 장수에게 물어보면 정체를 알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의견을 들은 미아는 짐승 장수가 있는 곳으로 우스즈의 용을 타고 간다. 그 사이 고키바는 점점 커진다. 용처럼 작은 날개와 꼬리도 보이지만, 아무리 봐도 용은 아닌 것 같다. 짐승 장수를 찾아 나서다가 심각한 상처를 입은 용을 발견하는 미아. 젊은 용에게 쟈를 발라서 상처를 치료해 주지만, 이미 영구적인 상처가 남아있는지라 완벽한 회복은 되지 못한다. 그리고 젊은 용에게 한쪽 귀가 잘린 짐승 장수 포토의 이야기를 듣게 되는 미아. 짐승 장수를 찾아 나서다가 물토끼 가죽을 입고 물토끼를 타는 한 아이의 공격으로 고키바를 빼앗기고 만다. 정신을 잃었던 미아는 자신을 공격하여 고키바를 빼앗아 간 아이가 자라라는 이름의 짐승 장수 포토의 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다행히 포토는 그런 자라를 혼내며 고키바를 미아에게 돌려준다. 믿었던 포토 역시 고키바의 존재를 모르는 가운데, 다이아몬드에서 나왔다는 말에 포토는 먹구름 도시에 사는 라도르를 만나보라는 조언을 건네는데... 흥미로운 이야기가 가득하고, 한편으로는 교훈 또한 가득하다. 자신이 무엇이 될 수 있다는 생각조차 안 해본 미아에게 젊은 용이 던진 한 마디는 미아의 마음을 설레게 만든다. 그렇게 미아는 새로운 꿈을 꾸게 된다. 한편, 자신과 오랜 시간 교감을 나눴던 라도르가 갑자기 사라지자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울고만 있는 울보용에게 미아는 울지만 말고 라도르를 따라나서라고 조언한다. 하지만 한 번도 자신의 생각으로 무언가를 해본 적 없던 울보 용은 그저 청승맞게 울기만 한다. 그런 울보 용의 변화는 책을 읽는 내 마음에도 몽글몽글한 무언가를 일으키는 순간이었다. 미아를 키웠다는 골짜기의 둘째 이모의 이야기와 함께 미아의 선택은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많은 사람들의 희생을 막기 위한 미아의 행동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이들의 모습 속에 그들 또한 미아를 많이 아끼고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었다. 한층 성장한 미아의 모습과 앞으로 태어날 우스즈와 별의 소리의 아이, 미아의 치료를 받고 왕자의 용이 되기 위해 돌아온 젊은 용 그리고 고키바의 이야기가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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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일본 아동 문학계의 거장, 가시와바 사치코의 뛰어난 상상력이 돋보이는 《용이 부른 아이 2: 검은 생명체의 비밀》 입니다. 주인공 '미아'는 용의 부름을 받고 마을을 떠나 왕궁에서 생활을 하게 되는데요, 2편에서는 왕궁 생활에 적응하며 겪게 되는 놀랍고도 감동적인 모험을 담고 있습니다. 용의 부름을 받고 왕궁에서 일하게 된 미아는 왕궁 보물전의 암흑 창고에서 '검은 생명체'를 만나게 됩니다. 어둠의 덩어리처럼 나타난 이 미지의 존재를 미아는 차마 외면하지 못하고, 기꺼이 보살피기로 결심합니다 "지켜야 해. 어둠에서 태어난 이 생명을!"이라는 문구에는 주인공 미아의 깊은 연민과 책임감이 드러나며 감동적인 모험, 판타지 동화를 넘어, 생명의 존엄성과 용기에 대한 깊은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흥미진진한 모험과 판타지, 그리고 마음을 울리는 메시지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깊은 여운을 남기는 작품입니다. 1권과 2권 재미있게 읽은 아이가 또 3권을 찾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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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작년 아이가 '안개 너머 신기한 마을' 책을 재미있게 읽었다. 그 책을 썼던 가시와바 사치코 작가의 책을 찾아보더니 귀명사 골목의 여름도 재미있게 읽고, 용이 부른 아이까지 계속 찾아읽었다. 이번에 용이 부른 아이2권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신청해 읽어보게되었다. 이번 이야기는 확실히 세계가 더 넓어지고, 미아라는 아이가 한 뼘 더 자라는 느낌이 강했다. 왕궁에 남아 시녀로 지내는 미아의 일상은 겉으로는 평온해 보이지만, 보물전 지하에서 태어난 검은 생명체 하나로 다시 흔들리기 시작한다. 모두가 두려워하며 없애려는 존재를 미아는 끝내 외면하지 못한다. 무섭고 망설이면서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모습이... 보물전 지하에서 태어난 검은 생명체를 모두가 위험하다고 말할 때, 미아가 끝내 외면하지 않는 장면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고 했다. 무서운데도 데리고 나오는 게 대단해 보였다고 한다. 짐승을 다루지만 함부로 대하지 않는 어른, 혼자 선택하며 살아가는 아이를 보면서 미아가 조금씩 달라지는 게 느껴졌다. 강해진다는 건 남을 이기는 게 아니라, 지켜야 할 걸 끝까지 지키는 거라는 말이 마음에 남는다. 이 책은 화려한 전투보다 마음의 방향을 보여주는 판타지다. 초등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강해진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 좋은 책이다. 다음 권을 자연스럽게 기다리게 만드는 여운까지, 시리즈의 매력을 다시 한번 느꼈다. 2권은 350여쪽이나 되는 두꺼운 책이라 초등학교 중학년 아이가 읽기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시리즈의 매력을 아는 아이라면 도전해볼만 한거 같다. #용이부른아이2 #가시와바사치코 #검은생명체의비밀 #한빛에듀 #아이책추천 #초등고학년도서 #아이판타지소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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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카페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용이 부른아이는 1권부터 이어지는 시리즈물로 참고로 나는 1권을 읽어보진 못했다. 그렇지만 『용이 부른 아이 2 ― 검은 생명체의 비밀』을 읽어보고 나서는 1권부터 이어지는 시리즈물에 대한 기대가 생겼다. 이 책의 큰 강점은 판타지 적인 요소들이 흥미를 이끈다는 점이다. ‘이 존재를 없애야 하는가, 지켜야 하는가’, ‘강해진다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이 이야기 전반을 이끈다. 검은 생명체 고키바는 단순한 미스터리 장치가 아니라, 미아의 가치관을 시험하는 존재로 기능한다는 점에서 서사가 설득력 있다. 특히 인상적인 부분은 미아의 성장 방식이다. 보통의 판타지에서는 주인공이 강한 무기를 받아들이며 성장하지만, 미아는 끝내 도끼를 선택하지 않는다. 이는 주인공을 비현실적으로 만들지 않고, 오히려 ‘자기다운 선택을 하는 아이’로 보이게 한다. 싸움을 피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해치지 않는 방식으로 맞서고 싶어 하는 미아의 태도는 어린이 판타지에서 보기 드문 진지함을 담고 있다. 세계관의 확장도 자연스럽다. 짙푸른 왕궁, 암흑 창고, 먹구름 도시와 도둑 시장까지 이어지는 공간들은 단순한 배경이 아니라 각기 다른 가치관을 보여준다. 포토와 자라 같은 인물들은 잠깐 등장하지만, 생계를 위해 짐승을 다루면서도 생명을 존중하는 모습으로 미아에게 중요한 기준점을 남긴다. 이 인물들이 이야기를 도덕적으로 단순화하지 않고, 회색지대를 보여준다는 점이 좋았다. 문장은 섬세하고 차분하지만, 전개는 느리지 않다. 복선이 촘촘하게 깔려 있고, 고키바의 정체가 드러나는 과정은 긴장감을 유지한다. 무엇보다 이 책은 ‘착하면 이긴다’는 단순한 메시지를 주지 않는다. 대신 선택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점을 끝까지 보여준다. 아직 1-2권만 나온 상태인데, 3권의 내용이 기대가 된다. 책이 두껍고 내용이 다소 어려울수 있어 초등 고학년 이상에게 권하고 싶은, 감정과 생각을 함께 자라게 하는 판타지 책이다. #용이부른아이2 검은생명체의 비밀, #가시와바 사치코#한빛에듀#체크카페#체크카페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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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모험이야기가 아닌 아이에게 꿈을 꾸게 만드는 판타지소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렵지 않게 흘러가는 전개로 물 흐르듯 책장을 넘기면 어느새 미아와의 모험이 끝나있다 미아로 인해 바뀌고 성장해 나가는 어른들을 보는것도 재미있고 나도 달라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서 아이들이 보기에도 너무 교훈이 많았던 재미있는 모험이야기 용이 판타지소설에선 굉장히 흔한 소재지만 용이 부른아이에서 나오는 용은 흔하지 않다 ! 주인공이 10살 아이라 아이가 보기에 몰입담이 더 올라 갈 듯 싶었고 보잘것 없는 마을에서 신분의 한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도 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갖게 만든 다양한 요소들과 기회 우리 아이에게도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책이라고 단연 자신할 수 있다 그리고 재미는 덤!!! 3권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