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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보물찾기 시리즈 중 페르시아 제국 편을 만나보게 되었어요.
등장인물 페이지를 살펴보니...
인물 소개와 함께... 각 인물이 생각하는 페르시아 제국의 보물과 여행 팁이 함께 제시되어 있답니다.
이 페이지로 인물의 성격을 파악하면서...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지 예상해 볼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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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의 세계사 책이 몇 권 있는데... 아직은 어렵게 느껴지는지 잘 보지 않는 편이랍니다.
어떻게 흥미를 주면 좋을지 고민 되었는데... 이 세계사 보물찾기 시리즈를 보는 아이의 표정이 다르더군요.
역시 좀 어려운 분야는 학습만화로 접근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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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이란 땅에 세워진 최초의 세계 제국인 페르시아 제국... 그냥 글로만 보았다면 지루해 했을 텐데...
학습만화 속 주인공에게 설명 들으니... 어렵게 느껴지지 않은지... 재미있게 읽고 있는 울 딸은...
중간 중간 역사상식 페이지도 빼놓지 않고... 꼼꼼하게 챙겨 읽고 있답니다.
페르시아 제국 편 스토리는... 도둑 맞은 페르시아 양탄자를 찾는 과정 속에서...
페르시아의 다양한 유물을 만나 볼 수 있게 꾸며져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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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 제국을 세운 키루스 대왕... 세계 제국으로 발전시킨 다리우스 대왕...
사치스러운 궁정 생활에만 몰두해 결국 신하에게 암살당한 크세르크세스 왕 등
이란 국립박물관에 전시된 페르시아 유물들을 통해... 관련 역사 이야기까지 알 수 있었답니다.
양탄자의 무늬와 관련있는 유적지인 베히스툰 비문을 다니며 양탄자의 찾아 보았지만
예상 못한 곳에서 도둑맞은 페르시아 양탄자를 찾게 되는 상황도 재미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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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살펴 본 양탄자를 통해... 봉팔이 일행은 한 도시를 가리키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바로 페르세폴리스 유적지로 향합니다.
양탄자 힌트를 통해 보물을 찾았을까요? 마지막에는 대반전이 있답니다. ^^
세계사 시리즈는 흥미로운 스토리로 재미를 주고... 각 장이 끝나는 부분에 수록 된 < 세계사 역사상식 >로 다양한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답니다. ![]()
고도로 발달된 문화와 신비로운 전통을 가진 페르시아 제국 어렵고 복잡할 것만 같았는데...
보물찾기 시리즈로 만나니... 아이가 쉽고 재미있게 이해한 것 같아요.
아이의 반응을 보니... 다른 세계사 보물찾기 시리즈로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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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페르시아라는 나라 이름을 한 번쯤은 들어 보았겠지만, 어지간히 관심 있는 게 아니라면 제대로 알 일이 별로 없는 나라이기도 하다. 아라비아 쪽에 있던 나라라는 막연한 이미지 정도, 혹은 알렉산드로스 대왕 이야기 등에서 악역처럼 나오는 나라라는 인식 정도가 고작일 때가 많다.
<세계사 보물찾기 페르시아 제국 편>은 고대 중동 지역의 대제국이었던 페르시아에 대해서, 폭넓은 이야기를 알기 쉽게 만화로 재구성한 책이다. 그저 만화처럼 그림과 글을 같이 배치한 형식으로 구성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만화 작품 읽듯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만화 작품으로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간혹 학습만화랍시고 엉뚱한 개그를 잔뜩 늘어놓고는, 막상 지식과 관련된 이야기는 소홀히하거나, 뜬금없이 몇 마디 툭 던져서 대충 설명하는 식으로 때우는 경우가 있는데, 이 책은 절대 그렇지 않다. 개그컷이나 웃긴 해프닝같은 에피소드가 나와서 재미있게 읽고 있는데, 어느새 페르시아 역사의 한 꼭지와 이런 에피소드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대목을 보면, 그야말로 페르시아 역사의 흐름에 몰입되어 따라가는 느낌을 받을 정도이다. 특히 페르시아 제국의 각종 문화재를 만화 스토리에 녹여넣어, 재미있게 만화를 읽다 보면 어느새 페르시아 제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서 대략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짜여진 부분은, 정말 감탄스럽다. 말 그대로, 재미있는 이야기에서 처음 보는 소재를 흥미롭게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페르시아 제국에 대한 기초지식이 머릿속에 쏙쏙 들어와 있는 것이다.
세계사 보물찾기라는 이름처럼 페르시아 대제국의 각종 보물과 유물을 다루고 있으며, 나아가 페르시아 제국 역사의 중요한 부분도 여럿 짚어내고 있는 책이다. 만화로서의 재미도 뛰어나고, 그림도 일견 단순한 듯한 그림체지만 의상이나 주요 장면 등에서 페르시아 제국의 모습을 잘 드러내고 있다. 페르시아 대제국에 대해 알고 싶다면, 알렉산드로스 이야기 등에서 악역으로 나오는 모습이 아니라 진정한 모습과 마주하고 싶다면, 1순위로 추천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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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고원을 중심으로 아프리카와 서아시아에 이르는 광대한 영토를 다스린 세계 제국, 페르시아를 만나다!
'페르시아 제국'은 넓은 의미로 이란 지역에서 발생한 여러 개의 제국을 통틀어 말하기도 하는데, 정확히는 기원전 559년 키루스 대왕이 세운 아케메네스 왕조를 뜻합니다.
사라진 양탄자를 찾아 달라는 부탁을 받고 봉팔이가 양탄자의 무늬를 꼼꼼히 살펴 보는데요.
장미 문양이며, 그리핀, '왕 중의 왕'이란 뜻의 쐐기 문자 모두... 페르시아 제국을 상징하는 것들이라네요.
사실 페르시아...말은 들어봤지만...잘은 모르는 곳....
양탄자에 그려진 사람의 옆모습 그림은 베히스툰의 거대한 암벽 그림을 떠오르게 하는데.. 그 비문의 주인공은 다름아닌 페르시아 제국의 다리우스 대왕입니다. 롤린슨이라는 사람이 오랜기간 연구끝에 밝혀 냈대요.
아케메네스 왕조(페르시아 제국)는 서로 다른 수많은 나라를 정복했지만, 각 민족을 관용적인 태도로 다스렸으며, 각 민족의 문화를 융합하여 찬란한 문화를 꽃피웠어요.
이후의 왕들도 키루스 대왕의 통치 철학을 이어받아 피정복민들의 문화와 종교, 풍습을 인정했다고 해요.
이러한 포용 정책은 페르시아 제국이 지배한 이집트, 아시리아, 바빌로니아 등 우수한 문화를 흡수하여 페르시아 문화를 풍부하게 하는 밑거름이 되었지요.
비단길도 이때 다리우스 대왕이 거대한 영토를 다스리기 위해 만든 고속도록 같은 개념의 길이었군요.
페르시아 제국의 대표 종교는 조로아스터교!!!
선의 신인 아후라 마즈다를 숭배하며 세상을 선과 악의 투쟁으로 보고 인간은 자유 의지로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고 믿는 종료래요.
조로아스터교는 영혼이 떠난 시신은 악령이 깃드는 불결한 것으로 여겨 시신을 산 꼭대기 탑에 놓아 독수리 같은 새가 먹게 하는 '조장'을 행했다고 해요. 좀 무섭네요...ㅠ
광활한 페르시아 제국을 세운 키루스 대왕부터 세계 제국으로 발전지킨 다리우스 대왕, 쇠퇴의 길로 접어 든 크세르크세스 왕까지 페르시아 왕들의 업적도 나와 있습니다.
페르시아의 도시 페르세폴리스에는 다양한 민족의 문화를 수용한 페르시아 제국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유적들도 많이 남아 있어요.
황소를 무는 사자, 조공 행렬, 타차라 궁전, 만국의 문....
늘 그랬지만, 아이세움 <세계사 보물찾기>시리즈는 잘 몰랐던 나라도 책을 읽으면서 푹~ 빠져들게 하고, 꼭 한번 직접 가보고 싶은 나라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어요.
흥미로운 만화 속에 세계 문화와 역사를 녹여 전혀 어렵지 않게 세계사를 알게 해 주네요.
외워야 될 것 같고, 왠지 어려울 것 같은 역사의 문턱을 확~ 낮춰 준 듯한 느낌이랄까.... 페르시아 제국의 전체적인 역사 흐름과 문화, 통치술, 유적들까지 자연스럽게 머릿 속에 그려집니다.
재밌게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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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품 경매장에서 페르시아 양탄자의 어마어마한 가격에 놀란 봉팔이. 마침 페르시안 고양이를 안고 나타난 비루니 사장에게서 잃어버린 양탄자를 찾아달라는 부탁을 받게 되는데요, 이때 비루니 사장은 잃어버린 양타자를 찾게 되면 양탄자에 숨겨진 비밀을 풀어 보물도 찾을 수 있다며 봉팔이를 설득하네요. 미덥지 못한 추천인 때문에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이란까지 날아간 봉팔이는 과연 양탄자를! 보물을! 찾을 수 있을까요? 아래는 엄마보다 '페르시아 제국편'을 먼저 읽은 꾀돌이가 그려준 단서예요. ㅋㅋ색칠까지 했으면 좋았겠지만, 칠하는 순간 다른 그림이 된다며 스케치만 했네요. 비루니 사장의 비서 '크레용'과 페르시안 고양이 '샤랄라'가 단서라구? 꾀돌이가 CSI책을 너무 많이 본 탓인지 보물찾기 접근방식이 달라졌어요. ![]() ![]() 오늘 꾀돌이도 읽고 엄마도 읽은 책은 페르시아 제국편인데요, 페르시아가 어디죠?
페르시아는 이란 고원을 중심으로 최초의 세계 제국, 페르시아가 탄생했어요. 또, 세계 4대 문명인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 인더스, 황허 문명의 발생지 중간 지점에 자리한 이란 고원은 동양과 서양을 잇는 길목이 되어 왔어요. ![]() 어허~ 이런! 잃어버린 양탄자를 찾아야하는데, 양탄자를 온전하게 찍은 사진이 한장도 없어요. 사진속에는 양탄자 위에 양탄자를 좋아하는 샤랄라가 누워있어서 양탄자의 문양을 확인하는게 쉽지 않아요. 그러나 포기할 봉팔이가 아니죠~! 결국 여러 장의 사진을 모아 놓고 조금씩 드러난 문양을 확인하네요. ![]() 페르시아 왕들은 광대한 제국을 다스리기 위해 효율적인 통치 체제를 마련했어요. 넓은 영토를 효과적으로 다스리기 위해 전국을 20개의 행정 구역으로 나누고 각 행정 구역에 '사트라프'라는 총독을 파견하여 다스리게 했거든요. 또, 총독의 권력이 지나치게 커지는 것을 막기위해 감찰사를 파견하기도 했어요. 페르시아 제국을 세운 아케메네스 왕조의 키루스 대왕은 정복한 민족의 인권을 존중하여, 바빌로니아에 포로로 잡혀 있던 유대인을 고향으로 돌려보내 주기도 했어요. 이후의 왕들도 키루스 대왕의 통치 철학을 이어받아, 피정복민들의 문화와 종교, 풍습을 인정하였어요. 이런 포용정책은 페르시아 제국이 지배한 이집트, 아시리아, 바빌로니아 등 우수한 문화를 흡수하여 페르시아 문화를 풍부하게 하는 밑거름이 되었어요. ![]() 퍼뜩! 봉팔이가 크레용을 의미심장하게 떠올려 보고 있어요. 우리 꾀돌이도 크레용을 단서라고 그려줬는데, 같은 이유일까요? ![]() 페르세폴리스 유적 지금은 아래와 같이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지만, 기원전 518년 다리우스 대왕이 건설하기 시작해서 60년 넘게 건축한 페르세폴리스는 1979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어요. 이란 사람들이 이곳을 '타크테 잠시드'라고 부른다며 봉팔이가 알려주네요.^^ *타크테는 페르시아어로 옥좌를 가리켜요. 즉, 왕의 자리라는 뜻이에요. 또, 이란 지역엔 지진대가 지나서 지진이 많이 일어난다고 해요. 그래서 지진을 대비하기 위해 거대한 돌 기단 위에 궁전을 건설했다고 해요. 이때, 다리우스 대왕은 페르시아 제국이 점령한 각지에서 건축가와 노동자들을 불러모아 이곳을 건설했어요. 노예로서가 아니라, 일한 만큼 비용을 받는 사람들이었다고 해요. 그 덕분에 아시리아, 바빌로니아, 이집트 등 여러 민족의 문화를 담은 유적지가 탄생하게 된거예요. 그러니 지금은 돌기둥 뿐이지만, 얼마나 아름다웠을지 상상이 되죠? ![]() 두~둥!! 우리의 봉팔이가 드디어 보물이 있는 곳을 찾아 낸것 같네요. 과연 보물은 봉팔이의 손안에 들어가게 될지.... ![]() 살짝 낯설고도 먼 곳의 이야기인데, 봉팔이와 함께 떠나는 보물찾기는 매번 유쾌하고 놀랍게도 그 안으로 쏙~ 빠져들게 되네요.^^ 페르시아. 지금은 없지만, 보물찾기 덕분에 잘 살펴보고 많이 배웠어요. 역시 세계사는 보물찾기 시리즈로 학습해야겠어요. 일반 세계사는 펼치고 5분도 안되어 하품부터 나오는데, 세계사 보물찾기 시리즈는 확실히 달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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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 왕자라는 게임이 있었는데 기억나시나요? 전 게임과는 가까이 지내지 않았는데 옛날 컴에 유일하게 깔려 있는 게임이 바로 페르시아 왕자였어요. 세계 4대 문명부터 교과서에 등장하는 세계사의 중요한 사건과 인물을 모험으로 배워보는 세계사 보물찾기 페르시아 제국편을 보다 옛 생각에 미소지어 지네요.
페르시아 제국은 동양과 서양을 잇는 길목인 이란 고원을 중심으로 일어나 지금의 이집트, 이라크, 터키, 아프가니스탄에 이르는 광대한 영토에 세력을 떨쳤던 강력한 통일 제국이었고, 페르시아 왕들은 광대한 제국을 다스리기 위해 효율적인 통치 체제를 마련했습니다. 한 인물의 과거 이야기를 거슬러 올라가는 영화의 프리퀄 형식을 빌려 어린 봉팔이를 주인공으로 설정해 세계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고, 페르시안 제국에 대한 기본 상식과 문화를 일목요연하게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페르시아에 대한 상식으로, 주인공들이 생각하는 페르시아 제국의 보물을 찾아 볼까요? 먼저, 봉팔씨부터~~~ 봉팔이는 페르시아 제국의 도시, 페르세폴리스를 보물로 꼽았네요. 페르세폴리스에는 왕들이 자신의 궁전을 짓고 온갖 귀한 것들로 꾸몄는데요, 다양한 민족의 문화를 수용한 페르시아 제국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고 사람의 얼굴을 한 황소 조각은 아시리아에서, 계단식 건물은 바빌로니아에서, 높은 기둥은 이집트 건축에서 영향을 받았다합니다. 페르시아 제국의 멸망과 함께 폐허가 되어 현재는 거대한 출입문인 만국의 문, 다리우스 대왕의 궁전인 타차라 궁전, 왕이 각국의 사신을 만나던 아파다나 궁전등이 남아 있으며 1979년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양탄자 수집가 비루니가 생각하는 페르시아 제국의 보물은 당연 정교한 무늬와 뛰어난 품질을 자랑하는 페르시아 양탄자겠지요. 할머니에게 구입한 이 양탄자를 시작으로 봉팔이의 모험이 시작되는데요, 비루니 사장은 페르시안 고양이 샤랄라가 너무나 좋아하는 양탄자를 도둑 맞고, 잃어버린 양탄자를 봉팔이에게 찾아 달라 설득합니다. 페르시아 양탄자 무늬를 보고 알쏭달쏭한 단서를 찾으며 페르시아 역사를 만나게 됩니다.
양탄자를 팔았던 할머니를 힘겹게 찾았더니 귀중한 양탄자라 생각했던 이 양탄자가 한두개가 아닌 기념품이 되어 있었고, 할머니 조상님중에 왕을 지키는 불사 친위대를 했던 분이 계셨다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믿지는 않지만, 혹시 2권에서는 양탄자에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고 더욱더 스릴있는 모험이 이어지지 않을까요? 고도로 발달된 문화와 신비로운 전통을 가진 페르시아 제국으로 떠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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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이 있지요.
누군가에게는 평범한 돌덩이로, 또 누군가에게는 과거의 화려함을 지닌 보물창고로 보이기도 하고
지금은 스산한 돌덩이만 남은 곳도 누군가에겐 주변의 꽃과 나무가 가득한 아름다운 페르시아 정원으로 보이기도 해요.
그러고 보니 아이들에게 많은 책을 보게하고 또 많은 것들을 경험하게 하고자 하는 부모의 마음도 그래서가 아닐까 싶어요.
세상에 흔하게 널린 돌덩이들 속에서 남들이 보지 못하는 보물을 발견하고
세상에 흔하게 널린 평범함들 속에서 행복을 느끼며 살기를 원할테니까요.
오늘 아이들의 눈을 열어주게 될 책은 세계사의 안목을 키워주는 세계사 보물찾기 페르시아 제국편이예요.
페르시아~ 페르시아~라는 말은 자주 들었지만 정작 페르시아가 어디에 있는 나라인지???
그러나 지금은 페르시아라는 나라는 없답니다.
정확히는 기원전 559년 키루스 대왕이 세운 아케메네스 왕조가 페르시아 제국입니다. 아케메네스 왕조, 즉 페르시아 제국은 지금의 불가리아, 이집트,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에 이르는 넓은 영토를 다스린 최초의 통일 제국이었습니다. (p30)
만화이긴 하지만 학습만화, 그것도 만화만이 아닌 역사상식을 풍부하게 다룬 세계사 탐험책이라 저절로 세계사 상식이 쌓인답니다.
봉팔이를 찾아온 비루니 사장~
페르시아 양탄자는 이란 사막의 거친 모래바람을 막아주고, 낮에는 덥고 밤에는 추운 날씨를 이겨 낼 수 있도록 해 주는 생필품이자
키루스 대왕은 역사의 기록을 남기는데 사용하기도 했다고 해요.
그런 양탄자속에 숨겨진 비밀을 따라가면 엄청난 보물도 찾을 수 있을거라 기대했는데...
이란 국립박물관에서도 도슨트역할을 자처하는 봉팔이~
원래 이란 고원에서 발견된 함무라비 법전비가 지금은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에 진품이 전시되어 있고 페르시아 유물인 키루스 원통은 영국박물관에 진품이 전시되어 있는 사연~
이런 역사상식외에도 천당과 지옥을 오가는? 봉팔이와 함께 흥미진진한 모험을 할 수 있는 세계사보물찾기는요~
강작가님의 마감후기도 항상 재미나요.
이번엔 보물찾기 저작권을 수입한 대만에서 '보물찾기' 사인회도 열렸다고 하는데 역시 보물찾기~라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
근데 강작가님~ 완전 웃겼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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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고등학교 다닐 때 정말 정말 기대하며 받았던 세계사 교과서가 기억나네요. 세계사에 관심이 많았는데 진도 때문에 수박 겉핥기 식으로 대충 대충 넘어가고 달달 외어야 할 게 너무 많아서 오히려 질색을 하게 되었던 과목이었지요. <세계사 보물찾기> 이 책이 조금만 더 일찍 나왔더라면 저의 진로가 바뀌었을 수도 있었을텐데...ㅎㅎㅎ 어쨌든 요즘 아이들이라도 세계의 방대한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참 좋네요. 페르시아는 옛날 이름이고 요즘은 이란과 주변 국가라고 해야 알겠지요? 중동지역이 그렇게나 번영하고 대단한 나라들이었어? 싶네요. ^^:; 세계싸 보물찾기 페르시아 제국편을 읽었는데요. 양탄자 하나를 힌트로 페르시아 제국의 보물을 찾아 모험을 해 가며 옛 유적들을 발견해 보는 내용이 눈에 띄었어요.
특히 7가지의 세계사 역사상식은 어른인 제가 보기에도 알짜배기 상식들이 가득하네요. 중동지역을 중심으로 한 최초의 통일 제국인 페르시아 제국의 탄생에서 부터 대표적인 왕, 종교, 수도, 생활 예술 등 페르시아 제국을 깊이 있게 알 수 있게 구체적인 사진과 알기 쉬운 설명으로 잘 안내되어 있어요.
페르시아 제국의 수도였던 페르세폴리스에 보물이 있었는데요. 이 보물을 찾으러 가기까지 마치 어린이용 인디아나존스를 보는 느낌도 났구요. ㅎㅎㅎ 영화 300의 모티브가 되었다는 불멸의 군대 이모탈도 페르시아의 유명한 군대였데요. 이모탈은 왕을 지키는 최강의 수비대였는데 1만명으로 채워져서 1명이라도 다치거나 죽으면 다시 새로운 사람으로 채워져서 항상 1만명을 유지, 불멸의 군대라고 불리웠다는군요. 와~
맨 마지막 페이지에 강작가의 마감 후기 부분도 재미있어요. ㅎㅎ
대만에 직접 방문하셔서 작가 싸인회도 하셨네요!! 축하드려요!! ^^ 재미있는 만화처럼 후기도 참 재미나게 만화로 그려 놓으셔서 한 번도 뵌 적 없지만 괜히 친한 느낌도 들고요. 세계싸 보물 찾기는 처음 읽었는데 찾아서 읽어 봐야겠어요.
참, 참, 참!!! 페르시아의 보물은??? 트레저마스터 입단테스트용으로 마크가 선수쳐 버렸네요. 지금까지도 페르시아 제국의 유물이 남아 있다면 정말 보물 중에 보물이겠지요? |
![]() 보물찾아 세계사도 알아보는 재미있는 초등 세계사 만화. 세계사 보물찾기 :D 이번에는 페르시아 제국편을 살펴봅니다. 봉팔이는 보물 하면 안보이는 것도 보이는 그런 아이 :D ![]() 영국 예술품 경매장에서 17세기에 만들어진 페르시아 양탄자가 3400만 달러에 낙찰되는 것을 봅니다! 수작업으로 정교하게 짜여진 예술품이니 비쌀 것은 대략 알았겠지만 3400만 달러라니요!! 페르시아는 이란의 옛 이름으로 남서부 지역의 파르스라는 땅 이름에서 유래했죠. 키르스 대왕이 건설한 페르시아 제국은 다리우스 대왕때 전성기를 이루었구요. 제국 안에 있는 다양한 민족들의 문화를 융합하여 독특하고 국제적인 문화를 발달시켰습니다. ![]() 한편, 특별한 양탄자를 수집하여 판매하는 일을 하는 비루니라는 사람이 봉팔이를 찾습니다. 비루니의 고양이 샤랄라가 좋아하는 카페트가 도둑맞아서 봉팔이를 찾은 것이었지요. 그런데 이 카페트에는 페르시아어 쐐기 문자가 박혀있었어요. 쐐기 문자는 '왕중의 왕'이라는 뜻이었답니다. 봉팔이를 추천해준 페르센은 조금 못미덥긴햇지만, 봉팔이는 이 카페트가 보물과 관련이 있는 게 아닐까 하며 그리고 사례금을 주겠다는 비루니의 제안에 사건 접수~! ![]() 양탄자 사진들을 보긴 했지만, 사실 샤랄라 사진이 대부분 가리고 있어서 쉽지는 않았죠. 그래서 판매처에 가보기로 해요~! 영국에서 이란으로 슈웅~!! ![]() 이란 국립박물관에는 함무라비 법전비도 있고 페르시아 역사를 통틀어 가장 위대한 대왕이라 불리는 키루스 대왕의 키루스 원통도 전시되어 있었죠. 키루스대왕은 다른 나라를 점령하더라도 그들을 노예로 삼지 않고 본래 살던 땅에서 전통과 종교를 그대로 누리며 살게 했어요. 바빌로니아를 점령하고도 그곳에 끌려온 유대인을 고향으로 돌려보낸 일은 성서에도 기록되어 있지요. 그런데 이 둘은 진품은 아니고 모조품이고요. 진품은 다들 다른 나라에 가있다고 해요. 우리나라도 역사지인 우리나라에 있어야 할 유물들이 다른 나라 박물관에 전시된 것들이 꽤 있다보니 이 부분 보면서 은근 안타깝다는 생각도 들었네요. ![]() 한편 샤랄라 사진들의 틈새들로 파악하는 문양들. 장미 문양은 아케메네스 왕조 특유의 것. 그리핀은 페르시아 제국의 상징. 박물관에서 본 사람옆모습들. 과연 도둑을 찾을 수 있을까요? 또한 보물은요!? ![]() 한편, 양탄자를 팔았던 할머니를 만난 봉팔이 일행. 할머니는 조상 중 왕을 지키는 군대인 불사 친위대를 했던 집안이었어요. 그렇다면 왕과 가까운 집안이었으니, 양탄자를 믿고 보물을 찾아보아도 될까요!? ![]() 양탄자를 잘 보니, 사산 왕조의 국교인 조로아스터교의 상징이! 조로사스터교의 불의 신전이 보이고 있어요. 보물찾아 고고고! 보물을 찾을 수 있을까요!?? 세계사 중에서 페르시아 문명에 대해서는 그렇게 많이 접하지 못했기에 이번 책을 특히 흥미로워했던 것 같아요. 봉팔이의 양탄자 찾기와 보물찾기 여정을 따라 페르시아의 문화와 역사를 알아봤던 세계사 보물찾기, 페르시아 제국편 이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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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으로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기다리던 세계사 보물찾기 드디어 나왔네요 보물 찾기 시리즈는 아이가 무척이나 손꼽아 기다리는 책이거든요.
세계사는 저 역시 약하기에 어떻게 해주면 좋을까? 늘 고민 하던 부분인데
아이가 정말 ~ 아주 정말~ 재미있어하기에 세계사를 쉽게 접근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
이번 페르시아 편은 페르시아 제국이 어떻게 생기게 되었는지
사자진 양탄자를 주제로 주인공들이 찾아가면서 페르시아를 알도록 도와주네요
특히 사진에서 나오는 것처럼... 아이들이 유적지 하면 어떤 곳인지를 잘 알수있도록
실제 사진을 보는 듯한 그림과 설명은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양탄자 하면 요술 양탄자가 생각이 나는데요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양탄자의 모습이 어떨지 알고 계시나요? 바로 사진에서
나오는 사진이 가장 오래된 페르시아 에서 제작을 했다고 합니다
ㅋㅋ 우리도 뭐~ 스카프라도 고이고이 모셔야 하나 ㅋㅋ
또 아이들이 좋아하는 부분 중에 하나 그림이 정말 재미있답니다
내용도 아이들 수준에 맞추어서 재미지고 맛깔스런 말솜씨에 작가분에서
박수갈채를 보낼 정도니 말이지요
아이는 만화를 보면서 얼마나 낄낄대며 웃던지....
하지만 웃음 그 자체 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페르시아의 흥망성쇄 뿐 아니라
그 당시 유명한 왕들의 유적지들도 실사를 통해서 잘 보여주고 그의 배경이 되는
사실들을 알려줍니다~ 세계사에서 빠지지 말아야할 내용들이 꼭 들어있네요
페르시아 제국의 왕조들의 전쟁과 페르시아가 만들어 지기까지
어떤 일들이 벌어졌는지 사진과 글 그리고 꼭 알아야 하는 내용들 역시
만화 형식으로 설명이 되어있어서
요즘 이란 이라크의 땅이였던 페르시아 제국을 이해하도록 해줍니다.
이렇게 읽다보면 어느세 세계사가 머릿속에서 영화처럼 그려진다는 것을
알게 해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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