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명의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세상에 쉽고 재미있는 수학책은 없는 걸까?"라는 고민의 결과물이 재미로 푸는 수학 2번째 시리즈인 [만화보다 재미있는 3학면 수학 연습장]이 나왔다. 처음에 제목이나 표지를 봤을때 요즘 잘 나가는 학습만화 형태인줄로 알았다. 표지 그림도 만화처럼 재미있게 그려져 있어서, 그런데 본문을 보니 아니다. 이야기 형식으로 꾸며진 일반적인 책이다. 혹시 만화가 아니라 흥미가 없지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올해 3학년에 들어가는 둘째가 책을 보자 마자 읽기 시작하더니 재미있다며 보기 시작한다. 어떻게 꾸며져 있어서 재미있다고 하는지 들여다 본다.
아이들에게 수학을 재미있게 알려주기 위해 50개의 이야기로 꾸며져 있으며, 동화책을 읽듯이 읽어 가거나 스스로 문제를 풀어갈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각각의 이야기는 3학년 수학 진도에 맞게 되어 있고, 이야기마다 어느 과정에 속해 있는지 소제목 위해 적혀 있어, 책을 읽어가면서 어떤 부분을 이해해야 하는지 알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차례 1을 보니 '비밀번호를 풀면 생일 선물을 찾을 수 있어' 제목 위에 3학년의 어느 과정에 포함되어 있는지 적혀있다. 차례1은 1. 덧셈과 뺄셈의 세자리 수끼리의 덧셈이다. 지금 3학년인 학생들이 열심히 배우고 있는 단원이다. 며칠전에도 숙제를 한다고 해서 숙제 확인 겸 보니, 제대로 하고 있어서 머리 쓰다듬어 주고 잘 했다고 칭찬을 해 주었다. 세자리 수끼리의 더하기에 대한 설명이 자세히 나와 있어 아이에게 추가적으로 설명하지 않아도 될 정도라, 책 제목처럼 수학 연숩장의 역활을 충분히 하고 있다고 보여진다. 다른 단원들도 들어가면, 스스로 찾아보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초등학교 선생님들의 그 동안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재미있게 배울 수 있을까 고심한 흔적이 보여지며, 그 노력이 결과물이 아이들의 반응으로 보여지는 것 같다.
책 뒤표지의 마지막에 적혀있는 글이다. [수학이 어렵다는 생각은 이제 "펑!"하고 연기처럼 사라지고 말 거야! ] 이 글처럼 아이들의 수학에 대한 두려움도 이제 "펑!"하고 사라지리라 기대합니다.
|
3학년에 배워야 할 교과내용을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만나볼 수 있어 수학 공부를 더 즐겁게 해볼 수 있을것 같아요. 50가지의 흥미진진한 미션에 도전해 보면서 교과내용을 살펴보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어 학교공부에도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첫번째로 만나게 된 이야기느 컴퓨터의 비밀번호를 풀어야 동우의 생일선물을 찾을 수 있는 미션에 어렵지 않게 도전해 보며 흥미를 가지고 접근해 보네요. 교과진도가 지난 부분이라 쉽게 문제를 해결하네요. 풀이 과정도 자세히 나와있어 틀린 부분은 짚고 넘어갈 수 있고 수학개념을 익힐 수 있어 수학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덧셈과 뺄셈, 받아올림이 있는 세자리수 덧셈에 대해 복습해 보고 요즘 학교에서 배우는 평면도형과 도형 뒤집고 돌리기를 배우는데 이 부분에서 헷갈려 하더라구요. 열쇠모양의 6 숫자가 6자처럼 생기고 열쇠구명은 숫자 9처럼 생겼는데 어떻게 해야 열쇠구명에 열쇠를 넣을 수 있을지 생각해 보며 어떤 원리가 숨어있는지 알아볼 수 있어요. 차근차근 미션을 풀어보면서 문제를 해결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고 자연스럽게 수학실력도 향상시켜줄 수 있어요. 곱셈과 나눗셈, 시간과 길이등 교과와 연계해서 부담없이 읽어보면서 수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가지고 접근해 볼 수 있을것 같아요. 재미있는 이야기와 귀여운 일러스트와 함께 만나볼 수 있어 수학에 더 재미있게 빠져볼 수 있네요.
![]()
|
|
어려서 수학을 정말 싫어 했던 제가 울 아이 만큼은 그러지 않기를 바라는 맘..
학년이 올라갈 수록 정말 간절 해지는 요즘입니다..
그래서 수학 관련 동화나 문제집 등등
아이에게 많이 접해 주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아이역시 본능인지... 아님 저를 닮아서인지..
좋아하지는 않는듯.. 해요 ㅠㅠ
그러다 보니 아이가 재미 있어 할 만한 수학동화를 찾아 보게 되는데요.
초등 3학년인 울 마이클에게 수학 교과서가 재미있는 이야기 책으로 변신한...
3학년 수학을 재미있게 공부해 볼 수 있는 맞춤 수학책을 발견 하였습니다.
<만화보다 재미있는 3학년 수학 연습장> 이에요.
진짜 만화보다 재미있을까요??
사실 울마이클 독특하게도 만화를 좋아하지 않는답니다.
참 신기하죠??
오히려 만화가 아닌 그냥 책을 좋아한다는 아이러니함 ㅎㅎㅎ
이 책은
3학년 수학 연습장이라는 말처럼
3학년 수학 교과서에 나오는 여섯개의 단원을
재미있는 50개의 이야기로 구성 하였습니다.
모두 50개의 이야기 속에서 50가지의 흥미진진한 수학 미션이 아이들에게 주어집니다.
미션 하나를 풀기 위해 이야기를 찬찬히 읽어 나가다 보면
요즘 대세인 스토리 텔링식 접근도 쉬워질 듯 합니다.
책의 첫 부분에는 생일선물을 찾기 위해 여러 개의 미션을 푸는 동우와 민지,
스토리가 재미를 더해 줍니다.
이번주 까지 수학 1단원 (받아올림이 있는 세자리수, 받아내림이 있는 세자리수)
덧셈과 뺄셈을 배운지라
오늘은 미션 해결을 통해 다시한번 개념을 정리 해 보는 복습의 시간을 가져 보았네요. ㅎㅎㅎ
50개의 각각 이야기 마다
주제와 관련된 이야기가 끝나면
"미션에 도전할까?" 에 이어
"재미있게 풀어 봐요!"가 등장합니다.
이번엔
울 마이클이 앞으로 배울 3단원
나눗셈에 대해 미리 예습하는 기분으로
'개미와 베짱이'의 이야기를 읽어 보았습니다.
개미와 베짱이의 스토리에 이어
미션 해결 해보는 울 마이클
그동안 알고 있었던 개미와 베짱이 이야기가 아니라
더욱 흥미 진진한 마이클 입니다 ^^
미션을 해결하는 방법
재미있게 풀어봐요 !! 코너를 통해
직접 설명해주 듯이 이야기 해 줍니다.
이 외에도
나로호를 타고 우주여행을 하면서 외계인을 만나게 된 지호 박사님과 달걀귀신 감정이,
'4번가 탐정 사무소'의 콜린 탐정 등의 주인공들과 함께
미션을 해결하고 문제를 풀어가는 기쁨을
알 수 있도록 해주는 3학년 수학 연습장...
짧고 재미있는 이야기로만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의 시선을 잡기에는 충분하네요..
특히 울 마이클이 좋아하는 탐정, 범인, 오랑캐 등등 관련 이야기가 등장해서 더욱 재미를 더해주었습니다.
이제 조금씩 어려워 지기 시작하는 수학..
그래도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미션을 해결해 보면서
자연스레 스토리텔링 수학도 접하고 수학의 개념도 정리해 볼 수 있는
<3학년 수학 연습장> 4학년이 되어도 계속 보도록 해야 겠어요.
수학 연습장과 함께 재미있는 수학공부 해나가는 울 마이클
앞으로 수학실력도 점점 up 될거라 믿어 봅니다 ~^^
![]()
|
|
만화보다 재미있는 3학년 수학 연습장
수학은 어렵다? 다섯 분의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세상에 쉽고 재미있는 수학책은 없는 걸까?"라는 고민 끝에 수학 교과서가 재미있는 이야기로 변신한 재미로 풀어보는 수학 2 <만화보다 재미있는 3학년 수학 연습장>이 발간되었다. 3학년 교과 과정을 담고 있어 아이들에게 수학을 좀 더 재미있게 알려주기 위해 50개의 이야기는 하루에 란개만 읽어도 되고 한 번에 끝까지 다 읽어도 되고 먼저 읽고 싶은 이야기만 골라서 읽어도 되며 중요한 부분은 다 읽어야지 되는 부담감을 갖지 않게 꾸며져 있어 동화책을 읽으면서 수학 개념을 저절로 익히고 스스로 문제를 풀어갈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교과 내용과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기마다 어느 과정인지 소제목이 적혀 있다. 처음부터 네번째 이야기는 1단원의 덧셈과 뺄셈으로 동우의 생일에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동우는 삼촌이 동네 어딘가에 자신의 생일 선물을 숨겨두었다는 말을 듣고 수학 문제를 단서로 삼아 하나씩 풀어가면서 선물이 있는 곳을 찾아간다. <미션에 도전할까?>에서는 교과 내용과 관련된 학습미션을 제시. "도전"이라고 외치고 스스로 답을 찾은 뒤 <재미있게 풀어봐요!>를 통해 정답과 풀이 과정을 통해 내가 정답을 찾았는지 확인해 볼수 있다. 정답은 꼭 한개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도 알아야 하겠다. |
|
<만화보다 재미있는 2학년 수학연습장>을 읽고 나니 3학년 수학 이야기도 궁금하더라고요. 3학년 때는 무슨 내용을 배우는지 구경도 할 겸 만나봤어요.
제목 보고 오해하시는 분 계신데... 만화 아니에요,
50가지의 이야기에 3학년 수학교과 내용이 스토리텔링으로 녹아있답니다. 다섯 분의 선생님께서 아이들이 어떻게 하면 수학을 재밌어할까를 고민하시다가 재미있는 이야기책을 읽으면서 수학 실력도 즐겁게 키울 방법을 생각하신 게 바로 이 책이에요. 처음 1~4번까지 이야기는 동우의 생일에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담았네요. 동우는 삼촌이 자신의 생일 선물을 동네 어딘가에 숨겨두었다는 말을 듣고 하나씩 수학 문제를 단서삼아 선물이 있는 곳을 찾아가요. 처음엔 삼촌의 문자 메시지, 컴퓨터에 힌트를 숨겨 놨는데 비밀번호를 알아야 하죠. 친절하게 비밀번호는 233과 148을 더한 수라고 일러주는 삼촌입니다. ㅋㅋ 수학 공부 시키는 방법도 가지가지이지요^^; 그냥 읽기만 하는 책이 아니라 같이 미션을 풀어봐요. 미션이 나올 때마다 "도전!"이라고 외치고 문제 풀어보라는 선생님의 말씀이 있으셨어요. 따라해서 손해볼 건 없고 기분 좋게 해결해 볼 수 있겠지요? 미션을 풀고 계속 그 다음 내용을 살펴보면 풀이과정도 나와요. 233과 148을 더하는 방법에는 3가지 방법이 있다고 알려주는데 딸냄 눈엔 아직 안 들어오는지 동우는 선물을 과연 잘 받았을지 궁금해서 다음 이야기로 휙 넘기기 바쁩니다려~
천의 자리가 1인 수를 비롯, 세 자리수의 덧셈과 뺄셈도 하고 평면도형에선 종류 많이 들어가면서 이리 돌리고 저리 뒤집어보기도 하는군요. 게다가 곱셈과 나눗셈도 적응하기 어려운데 분수와 소수까지 쌍으로 등장해서 좋은 시절은 다 갔다는 느낌이 팍팍 나는걸요. ㅎㅎ 3학년 수학은 좀 긴장해서 봐야겠다 싶네요. 딸냄도 사실 평범 머리에 1학년 때는 수학이 제일 재밌다고 하더니 2학년 올라오니까 국어랑 순위를 바꾸더라고요.
그래도 수학을 재미있게 가르쳐 주시려는 선생님들이 계셔서 고맙습니다. 울 딸냄도 제발 수학과 즐겁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만화보다 재미있는 수학연습장아,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
|
올해 3학년 딸아이를 키우고 있기에 이 책 제목을 보자마자 이건 꼭 읽어야 하는 책이야 생각하면서 집어든 책이에요. 수학이 점점 어렵다고 느끼는 딸아이... 즐겁게 수학을 접할 수는 없을까? 수학이 그렇게 어렵지만은 않다고 느끼게 해줄 수는 없을까? 그에 대한 해답이 이 책안에 있네요. 3학년 교과 과정을 고스란히 담고 있어 몇번 반복해서 읽어두면 확실히 학교 공부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랍니다.
벌써 학교에서는 1단원이 끝이 났고 단원평가까지 마쳤는데요. 연산문제지만 2학년때보다 자릿수가 늘어나서 조금 힘들어하더라구요. 연산의 원리를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놓아 쉽고 재미있게 개념을 익힐 수 있어요. 수학을 싫어하는 동우를 위해 삼촌이 생일선물을 찾는 방법을 수학으로 풀어가면서 찾도록 하는 이야기인데요. 이야기를 읽으면서 수학에 대해 접근하니 아이가 이 책을 참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덧셈을 하는 방법을 두가지로 설명해 놓고 있네요. 또 뺄셈을 할 때 주의점 두가지를 정리해두었는데요. 첫째, 뺄셈도 덧셈처럼 일의 자리부터 차례대로 계산한다. 둘째, 각 자리의 숫자끼리 뺄 수 없을 때에는 윗자리에서 10을 받아내림하여 계산한다.
곧 배우게 될 평면 도형에 대한 이야기에요. 그래서 딸아이에게 더 꼼꼼하게 읽으라고 해두었어요. 학교 수업 이해에 도움이 될테니까요. 꼬마 도깨비 또꿍이가 머리카락 요술을 배우는데 머리카락을 이용한 요술을 통해 선분, 반직선, 직선에 대한 개념을 이해할 수 있어요. 학교에서 수업을 들을 때 또꿍이의 요술이 생각나면 쉽게 이해할 수 있겠죠? 또한 직각삼각형, 직사각형, 정사각형등 도형의 특징에 대해서도 살펴볼 수 있답니다.
딸아이가 어렵지 않을까 걱정하던 부분이 바로 나눗셈이에요. 곱셈만 제대로 할 수 있다면 그리 어렵지 않다고 알려주었는데요. 이 책을 읽고 나니 나눗셈에 대한 두려움이 많이 없어졌어요. 개미와 베짱이 이야기를 응용해 나누기를 설명하는데요. 그림과 스토리텔링을 이용해 설명하니까 정말 어렵지 않게 느껴져요. 곱셈구구로 나눗셈의 몫을 구하는 방법도 알려줍니다. 2학년때 배웠던 구구단을 잘 기억해야 나눗셈도 수월하게 할 수 있겠네요.
이제 곱셈도 자릿수가 커져요. 지금까지는 한자리수만 해왔는데 이제 두자리수의 곱셈을 하게 되네요. 한자리수를 제대로 이해하고 할 수있다면 두자리수도 크게 어렵지 않아요. 가장 신경써야 할 것은 역시나 자리수를 맞추어 셈을 하는 거네요.
시간과 길이도 좀더 단위가 확장됩니다. 좀더 세분화 되고 커지지요. 이부분에서 아이에게 집중적으로 주지 시킨 부분은 바로 '시각'과 '시간'의 개념을 이해하는 거에요. '시각'은 어느 한 시점을 나타내는 것이고 '시간'은 어떤 시각에서 어떤 시각까지의 사이를 일컫는 말이에요. 저도 그냥 막 썼는데 이젠 제대로 알고 적시적소에 맞게 써야 겠어요.
이제 3학년이 되어 새롭게 배우게 되는 수학개념이 바로 '분수'와 '소수'에요. 선행을 하지 않기 때문에 이번에 이 책을 통해 접하게 되었는데요. 학교에서 배우지 않아서 조금 어렵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더 반복적으로 읽히려 합니다. 제가 읽어보니 글로 잘 풀어놓았더라구요. 개념만 얼추 이해해두면 학교 수업이 크게 어렵지 않겠어요. 분수의 개념과 분수의 크기 비교하기, 소수의 개념과 소수의 크기를 비교하는 방법들이 스토리텔링으로 소개하고 있는데요. 분수와 소수의 비교 방법을 잘 알려주니 아이에게 큰 도움이 된답니다.
이제 수학적 용어들이 마구마구 등장하네요. 원을 배우면서 반지름, 지름같은 용어들을 배우게 되는데요. 이제야 진짜 수학을 배우는 느낌이 들어요.^^ 원이 중심점에서 같은 거리에 있는 점들을 모두 연결한 것이라는 것을 역시나 스토리로 알려줍니다. 원모양을 정확하게 둘로 나눌 수 있는 선분을 '원의 지름'이라고 하고 원의 지름 길이는 반지름 길이의 두배라는 개념도 익혀둡니다. 이 모든것을 스토리텔링으로 소개하니 딱딱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어서 좋아요. 수학 교과서가 재미있는 이야기로 변신! 정말 수학교과서의 개념들이 스토리텔링으로 아이들에게 쉽게 전해질 수 있는 책이라 참 마음에 들었어요. 큼직한 글씨와 재미있는 그림과 더불어 수학을 만나게 되니 정말 수학을 어렵게 느끼지 않고 즐겁게 접하게 되네요. 스토리로 수학 개념을 접하고 간단하게 문제도 풀어가면서 읽다보면 어느새 3학년 수학이 어렵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제가 읽어도 재미있고, 3학년 딸아이도 재미있다며 아주 만족한 책인데요. 제목이 넘 오버하는거 아닌가 싶었는데 제대로 제목 그대로 <만화보다 재미있는 3학년 수학 연습장>이랍니다. |
|
지금 3학년인 우리 아이가 있기에 이책을 신청하게 되었다. 이야기로 수학을 공부한다면 모든 아이들이 수학을 재미있게 할 텐데...재미있는 이야기로 가득 찬 수학책을 만들 수는 없을까? 그런 생각을 하다가 이 책을 쓰게 된것이라고 했다. 그래서 그런지 우리 아이도 부담없이 이 책을 읽었다.
지호 박사님과 달걀귀신 감정이는 우주선 나로호를 타고 우주를 여행하고 있다. 우주선에서 밖을 내다보니 지구 주변을 돌고 있는 로봇이 아주 많았다. 그 로봇이 인공위성이었다. 감정이가 박사님에게 물었다. "저 인공위성들은 모두 몇 개쯤이나 돼요?" "지구에서 쏘아 올린 인공위성은 5000개 정도 된단다. 그런데 수명이 다했거나 고장 난 것이 대부분이지." 지호 박사님이 말씀하셨다. "고장난 인공위성은 얼른 치워야죠. 이대로 두면 우주가 쓰레기장이 되지 않을까요?" "그렇잖아도 내가 인공위성 쓰레기를 치울 수 있는 곤충 롯봇을 만들고 있다. 곤충 로봇 1대는 인공위성 쓰레기를 3개를 치울수 있지. 네가 도와준다면 더 많은 곤충 로봇을 만들 수 있을거야. 네가 도와주겠니?" 감정이는 지호 박사님을 열심히 도왔어 그래서 곤충 로봇을 23대나 만들었지. *곤충 로봇 1대가 인공위성 쓰레기를 3개씩 치운다면 곤충 로봇23대는 몇개의 인공위성 쓰레기를 치울 수 있을까요? 곤충 로봇 23대가 치울 수 있는 인공위성 쓰레기 개수를 구하려면 곱셈식을 이용하면 돼. 곤충 로봇 1대가 치울 수 있는 인공위성 쓰레기 개수가 3개이니까 곤충 로봇 23대가 치울 수 있는 인공위성 쓰레기 개수를 구하는 식은 이렇게 쓸수 있어 우선 곱셈을 세로로 쓴 후에 1.십의 자리부터 계산하거나 2일의 자리부터 계산해. 곤충 로봇 23대는 69개의 인공위성 쓰레기를 치울 수 있다는 계산이 나왔다. 이렇게 재미있는 이야기만 읽어도 저절로 수학 공부가 된다면 얼마나 신이 날까? 수학 교과서까지 재미있게 만들어 주는 책이 만화보다 재미잇는 3학년 수학연습장 책인듯 하다.
|
|
만화보다 더 재미있다는 제목이 좀 심한 것 아닌가? 처음에 잠깐 드는 생각입니다.
그런데 우리 둘째 책을 읽는 것을 보니, 만화보다 적어도 만화만큼은 재미있는 듯 합니다. 수학책을 저렇게 재미있게 읽고 있으니 말이에요. 지금 책을 반복해서 읽고 있답니다. 책을 읽는다는 말이 어폐가 있는 것 같지만 연습장이라 해서 또 무엇일까 궁금했는데요. 이 책은 읽으면서 수학개념을 익히는 것이랍니다. 스토리텔링형 수학이구나 금방 감이 오더라구요. 3학년 때 배우는 덧셈과 뺄셈, 평면도형, 나눗셈, 곱셈,시간과 길이 분수와 소수 부분을 이야기에 접목시켜 미션을 내고 그 문제를 풀이하도록 했어요. 처음엔 아이가 3학년 과정이라 힘들어 할 것 같아서 번갈아 가면서 풀이해보자고 했답니다. 하나는 엄마가 다음 것은 우리 아이가. 이렇게 진행해보니, 더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연산 부분에는 강한 면이 있어서 올림 문제도 머릿셈으로 잘 풀더라구요. 나머지는 이야기가 재미난지 스스로 읽더라구요. 읽으면서 수학 개념을 저절로 습득하리라 믿습니다. 이런 게 교과서라면 어떨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교과서처럼 개념을 주되 설명이 선생님이 설명해주듯 진행이 된다는 것과 재미있는 이야기로 수학에 흥미를 준다는 것이 교과서보다 나은 점이었습니다.
|
|
올해 3학년에 올라간 아들녀석은 수학을 잘~하는것도 그렇다고 못하는것도 아닌 수준이네요. 연산문제들은 암산으로도 척~척~ 풀어내곤 하는데.. 서술형 문제들은 힘들어라 하는 편이거든요. 처음엔 수학을 못해서 그런건가 싶어서 연산 문제집들을 하루에 3장씩 꼬박꼬박.. 풀게 했었네요. 덕분에 연산은 잘~ 하게 됐지만 ㅠ_ㅠ... 서술형은 여전히 힘들어라 하더라구요. 알고보니.. 문장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 이상한 식을 만들어 내고 있더라구요. 무관심한 엄마 덕분에 ㅠ_ㅠ... 흑! 제가 외출을 할때엔 가벼운 가방을 하나 메고 다녀요. 그 가방안에 제가 읽을 책 한권. 작은 아들이 읽을만한 책 한권. 그리고 큰 딸 아이가 읽을 책 한권. 그리고 여분으로 성인 책 한권. 총 4권의 책을 넣고 다니죠. 병원에서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지기에.. 이때다 싶어 수학연습장 책을 꺼내 아들에게 보여줬어요. 아들의 반응은...시.큰.둥~! -_-..... 하지만 책을 펴고 얼마 지나지 않아 아들녀석이 저에게 하는말~ "엄마 이거 하루에 3장씩만 읽어도 되요?" (속으론 아들의 반응이 좋았지만 시크한척) "왜? 3장이면 너무 많은거 아냐? 뭐~ 니가 하고싶은면 그래~" 이후부터 하루에 3장씩 정말 꼬박꼬박 시간틈틈히 읽기 시작 하더라구요. 연습장에 연필로 뭔가를 적는것 같기도 하고.. 손가락을 접었다 폈다 -_-..... 해가면서 혼자 머리를 긁적이기도 하고.. 나름 혼자의 힘으로 문제들을 해결 하려고 낑낑 거리는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ㅎㅎ 문장제 문제들이 가장 싫다던 아들녀석! 하루도 빠짐없이 3장씩 꼬박꼬박!.... +_+.... 아이가 푼 장수가 중요하진 않아요. 물론 적은 양이지만.. 매일 꼬박꼬박 혼자 알아서 스스로! 책을 꺼내서! 푼다는게 중요한거죠 ㅎㅎ.. 어떤날은 3장을 읽고 나니 문제가 다 안끝나서인지...저를 쳐다보면서.. "엄마 꼭 3장을 읽어야 하는건 아니죠? 더 읽어도 되죠?" 라고 물어보더라구요...ㅎㅎ. "니가 알아서 해~ 할수 있는만큼 읽어봐~" 흐흐흐~ 이젠 3장이 아니죠.ㅎㅎ. 문제들도 쉽고.. 이해하기도 편하고.. 더군다나 재미난 이야기 형식이어서인지.. 한권을 하루에 다 풀어버릴 집중력으로 책을 보더라구요. 아들녀석이 본 후 아이들이 잠든시간 잠깐 책을 읽어봤어요. 아...이래서 연필이 필요했구나.. 이래서 손가락을 굽혔다 폈다 했구나.. 이래서 혼자 고심했구나... 다 보이더라구요. 참 재미난 구성의 수학 문제집? 이더라구요. 아들녀석이 좋아할 만 한 책이네요. 수학을 어렵게 생각하던 아들 녀석이... 참 재미있다며 꼬박꼬박 열심히 읽는모습에.. 저혼자 감동먹은 책이네요. 수학을 힘들어라 하는 아이들에게 권해주고 싶네요. 참...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여전히 아들녀석은 아침에 3장의 하루분량을 마친 후 뿌듯하게 등교하더라구요.. 이책.. 너무 고마워요 ㅠ_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