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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사 편지
미국이란 나라의 탄생부터 최근까지의 근현대사를 아이들이 읽기 쉽게.. 그러면서도 나름 빠짐없이 자세히 기록한 것 같다.
매 챕터마다 보다보면.. 자연스레 외워질듯!!!??? ^^
역시 미국에 저항한 나라중 하나였던 하와이 사람들... 처음엔 뭣모르고 장사하러온 미국인들을 반겼다가.. 불행하게도 결국엔 1898년 미국에 합병되고 말았다.
이 쿠바 때와 마찬가지로 미국은 필리핀의 독립을 위한다며 에스파냐와 싸워서 필리핀도 손에 넣는다. 그러자 에스파냐로부터 독립하기 위해 싸웠던 필리핀 사람들이 이제 미국을 상대로 저항을 시작했는데... 미군은 저항군을 매우 가혹하게 다뤄서... 포로로 잡은 게릴라를 그 자리에서 처형하기도 하고, 마을을 모두 불살라 버리기도 했단다..
코카콜라가 처음 만들어질 때는 음료가 아니라.. 의약품이었다 라는... @.@
대공황을 격으면서 얻은 교훈은 은행이나 회사만 도울것이 아니라, 일반 백성들의 소득과 일자리를 늘려 소비를 늘려야한다는 사실... 그래서 노동조합을 인정해서 더 많은 임금을 받을수 있도록 했다고... 힘든일을 겪으면서 이런 큰 깨달음을 얻는다면 그나마 보람될듯... 이런면은 참 본받아야 할 점인것 같다.
마지막으로 베트남 전쟁... 내가 볼땐 참 우리나라와 비슷한 침략의 역사를 잘 이겨낸 나라인듯 하다.. 한편으론 매우 부럽고, 우리만 힘든 역사를 보낸게 아니라는 걸 알게된.... 필리핀도.. 하와이도.. 또 한편으론 잘사는 미국이 부러운건 어쩔 수 없는듯...
마지막으로 한국사와 비교한 연대표로 잘 정리해 볼 수 있다. " 이 서평은 출판사의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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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쏙쏙 들어오는 미국 역사 이야기
미국사 편지 우리나라와 가까운 미국이지만 그들의 역사에 대해서도 제대로 모르고 있었고, 고학년 아들냄 세계사 입문과 맞춰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었어요. 한국사 관련 책은 다양한 종류별로 찾아가며 열심히도 읽었는데, 막상 다른 나라 역사는 학창시절 배웠던 세계사 지식이 전부인 것 같아요. 우리나라 역사를 제대로 아는 것이 당연히 먼저이지만 세계화 시대에~ 세계 속에서~ 살아가야 하는 요즘에는 우리나라 주변의 다른 나라와 세계사에 대한 지식과 정보도 필수라고 할 수 있겠죠. 특히 우리나라와는 오래 전부터 다방면에서 가까우면서 세계인들이 공용어로 영어를 쓰듯이 미국이라는 나라에 대한 역사는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겠어요.
유럽인들이 아메리카 대륙으로 건너온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21세기 오바마 대통령의 현재 이야기까지 총 17개 주제를 중심으로 미국 역사를 한번씩 쭉~ 훑어볼 수 있게 구성이 되어 있어요.
새로운 주제가 시작할 때마다 함께 보여주는 미국 역사 연표에서 주제에 해당하는 시기를 보여주고 있어서 역사적인 흐름을 놓치지 않고 계속 체크해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또, 아이들에게 이야기하는 것처럼 표현되는 친근한 설명은 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역사를 재미있는 스토리로 읽을 수 있게 도움이 될 수 있겠어요.
이젠 더이상 아메리카를 처음 발견한 사람이 콤럼버스라고 하지 않아요. 오래 전부터 이미 아메리카에는 원주민들이 살고 있었고, 콤럼버스가 인도에 도착한 것으로 생각하여 원주민들을 인디언이라고 부른 것이죠. 영국에서 온 이주민들과 인디언 사이에서 평화와 교류의 역할을 했던 포카혼타스 이야기는 애니메이션으로도 있었는데, 책에서 역사적인 사실과 함께 그 스토리를 제대로 알아가니 재미있었어요. 미국사 편지에서는 아메리카의 13개 식민지 역사부터 독립 혁명을 통한 미합중국의 탄생, 노예문제에 따른 남북전쟁, 산업화 시대, 세계대전, 대공황의 경제시대를 거쳐 세계 경제를 지휘하고 초강대국이 되기까지 미국 역사의 핵심적인 내용과 사건들을 전체적으로 훑어 볼 수 있는데, 어렵고 지루한 역사 이야기가 아닌 아이들 눈높이에서의 재미있고 흥미를 끌 수 있는 소재들을 중심의 스토리텔링 구성으로 풀어가고 있어서 부담없이 읽을 수 있었어요.
역사책이라고 해서 글씨만 빼곡하게 있지도 않아요. 화려하고 한눈에 쏙~ 들어오는 재미있는 삽화들과 함께 내용을 읽다보면 이해도 잘 되고, 역사적인 상황과 모습들도 눈 앞에 그림으로 그려지듯이 떠오를 수 있겠어요.
역사를 다루는 책이다보니 어렵고 처음보는 단어와 어휘들이 나왔어요. 엄마도 처음 접하는 용어들이 있었는데, 본문 옆으로 어려운 용어에 대한 설명과 풀이가 한자와 함께 되어 있어서 흐름이 끊기지 않고 책을 읽을 수 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본문의 설명과 함께 다양한 부가 자료들을 볼 수 있는데, 명화, 실물 사진과 그림, 신문, 포스터 등의 당시 역사적 사건들을 리얼하게 이해하고 접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되어 좋았어요. 하와이의 마지막 왕이 여왕이었다는 것도 처음 알게 되었고, 역사적으로 중요한 당시 모습들을 명화를 통해 실감나게 느껴볼 수도 있었어요. 또, 흑백 사진들로 미국의 근현대 모습까지 접할 수 있어요.
본문의 중간 중간에 나오는 추가적인 스토리는 이 부분만 찾아보는 재미도 있을 만큼 새롭고 재미있는 내용이 많았어요. 미국 역사의 전체적인 흐름 속에서 또 다른 재미난 읽을거리의 내용들로 채워져 있는데, 새로운 지식도 얻으면서 미국 역사에 대한 생각도 해 볼 수 있는 페이지였어요.
책의 가장 앞부분에는 미국의 50개 주를 보여주고 있고, 가장 뒷부분에는 우리나라 역사와 미국 역사를 비교해서 한 눈에 볼 수 있는 연표가 있어요. 역사를 알아갈 때 필수인 지도와 연표라서 더욱 도움이 되는 자료들이에요. 미국사 편지 한 나라의 역사를 책 한권으로 모두 나타낼 수는 없지만 초등 중학년 이상부터도 충분히 읽을 수 있는 정도로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핵심적이고 중요한 사실을 중심으로 꼭 짚고 넘어가야 할 미국 역사를 잘 보여주고 있네요. 아들냄과 함께 읽은 미국사 편지를 통해 엄마도 다시 한번 미국 역사를 되짚어 보고 제대로 알아갈 수 있었어요. 여름방학 동안의 미국 여행 전에 먼저 이 책을 읽었더라면 조금 더 많은 것들을 눈에 담고 올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남네요. 그래서 아는만큼 보인다고 하는 것이겠죠~ 초등 중학년부터 충분히 읽을 수 있고~ 세계사를 시작하는 친구들이라면 더욱 추천하고 싶은~ 부모님도 함께 읽으면서 함께 대화할 수 있는~ 미국 역사를 전체적으로 한번씩 훑어 보기에 딱~ 좋은 책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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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있는 것 같지만 이웃 나라 미국의 역사 여행을 떠나보세요. 미국의 역사를 담아낸 이 책의 이야기의 흐름은 다음과 같이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세계에서 강한 나라가 된 미국에 대해서 알아보기에 어렵지 않고, 딱딱하지 않아서 역사에 관심이 있는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의 학생이라면 반드시 읽어 보면 좋겠어요. 읽을 때에는 반드시 우리 역사의 배경 지식이 준비되어 있어야겠죠. 그래서 우리 역사와 시대의 흐름을 비교하면서 읽으면 굉장히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렇지 않더라도 이 책에는 친절하게 한국사와 미국사의 시대 흐름을 비교해 주는 연표가 책 뒷면에 실려 있답니다. 이탈리아 출신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1492년 아메리카 대륙에 도착했을 당시 이미 그곳에는 원주민이 살고 있었답니다. 콜럼버스는 서쪽으로 가다 보면 아시아가 나올거라 생각하고 항해 끝에 육지를 발견하고, 그곳이 중국인 줄 알았지만 그곳은 아메리카였답니다. 에스파냐(스페인)와 영국은 북아메리카 대륙에 식민지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영국은 회사들이 직접 식민지 사업에 나섰습니다. 그 대표적인 회사가 런던 버지니아와 플리머스 버지니아 입니다. 버지니아는 지금의 미국 버지니아 주를 포함해서 북아메리카 동부 해안 일대를 가리킵니다. 영국을 출발한 버지니아 회사 소속의 사람들이 체사피크 만에 제임스타운이라는 정착지를 건설했고, 제임스타운은 최초의 영국의 식민지가 되었습니다.
당시 유럽은 로마교회가 중심인 가톨릭을 믿었습니다. 하지만 독일의 마르틴 루터가 1517년에 교리의 다른 해석을 주장하면서 종교 개혁이 시작되었습니다. 유럽의 종교는 가톨릭과 개신교로 나뉘어 싸우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유럽 대륙에서 시작된 종교 개혁은 영국에서도 일어났습니다. 영국 국왕인 헨리 8세의 이혼 문제로 종교 개혁의 시작 되었습니다. 청교도(淸 맑을 청, 敎 가르칠 교, 徒 무리 도)는 순수하다는 의미의 '퓨리턴'이라고 합니다. 청교도들은 국왕이 우두머리인 국교회를 비판해서 탄압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영국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1620년 청교도들 일부가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대서양을 건너 새로운 교회를 세우기 위해 새로운 땅을 찾아 나섭니다. 순례자라는 뜻의 '필그림 파더스'라고도 합니다. 이들은 프로빈스타운 해안가에 내려 스스로 자치 정부를 만든다는 선언문을 만드는데, 이것이 북아메리카 최초의 성문 헌법인 <메이플라워 서약>입니다. 이 당시 영국 사람들 뿐만 아니라 유럽에서 가장 강한 나라였던 프랑스 사람들도 북아메리카로 건너갔습니다. 프랑스 사람들은 인디언들에게 기독교를 전하고, 모피 교역을 했습니다.
영국은 프렌치-인디언 전쟁이 끝나면서 엄청난 나랏빚이 생겼어. 영국정부는 별다른 간섭을 하지 않았던 북아메리카 식민지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영국의회는 1764년 설탕법을 만들어 북아메리카 식민지로 들어오는 설탕, 커피, 와인 등에 세금을 매기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의 불만은 높아졌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영국의회는 1765년 인지세법을 만들어 또 다른 세금을 부과하였습니다. 인지세법은 식민지에서 발행되는 모든 문서, 즉 신문과 법률 문서에 인지를 사서 붙이게 하는 것입니다. 북아메리카의 식민지는 <메이플라워 서약>과 같이 오랫동안 자치 전통이 있었기에 영국의회가 세금을 결정한 것에 큰 불만을 가졌습니다. 보스턴에서는 스스로를 '자유의 아들들'이라 부르며 인지를 불태우고, 영국 상품에 대한 불매운동을 벌였습니다. 설탕법 때 시작된 불매운동은, 인지세법 이후 더욱 널리 퍼졌습니다. 그 결과 인지세법은 폐지 되었지만 1767년 식민지로 수입되는 다양한 상품에 세금을 매기는 타운센드 관세법이 만들어졌습니다. 이후 사소한 충돌이 잦았고, 영국군이 식민지인을 총으로 쏘아 죽이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 사건이 '보스턴 학살'이라고 부르며, 그 결과 영국의회는 타운센드 관세법을 폐지했습니다. 식민지인들은 영국과 맞서 싸우겠다는 결의를 다졌습니다.
당시 영국의 동인도 회사는 많은 양의 차 재고를 가지고 있었는데, 영국 정부는 동인도 회사를 살리기 위해 차 세법을 만들었습니다. 즉 동인도 회사는 세금을 내지 않고도 식민지에 차를 수출 할 수 있었습니다. 그와 반대로 식민지 상인들은 세금을 내야했습니다. 사실상 동인도 회사가 차 독점권을 거머쥐게 된 것이었습니다. 이에 식민지인들 차 불매 운동으로 맞섰고, 여성들은 '자유의 딸들'이라는 단체를 조직해 활동하며, '자유를 위해 차를 끊겠다'라고 선언했습니다. 그러던 1773년 12월 16일 저녁, 보스턴 사람들이 모호크 인디언으로 가장하고 세 척의 배에 올라탔고, 그 배는 동인도 회사 소속으로 차를 싣고 있었습니다. 배에 오른 보스턴 사람들이 차 상자를 열어 모두 바다에 던져 버린 사건이 바로 '보스턴 티 파티 사건'입니다.
미국인들은 인디언이 살던 땅에서 그들을 내쫓았고, 세계 인류 역사상 가장 악랄한 흑인 노예제를 만들었습니다. 덕분에 미국 남부의 대농장주들은 19C 면화왕국을 건설해, 1820년대 이후 영국과 미국 뉴잉글랜드에서 방직산업이 발전하면서 면화 수요가 크게 늘었지만 흑인 노예들의 삶은 여전히 나아질 수 없었습니다. 노예주들이 흑인 노예를 짐승처럼 대하고, 다른 농장으로 팔려 가기도 하였습니다. 노예의 참혹한 현실이 알려지면서 영국 런던에서도 노예제를 반대하는 회담이 열리기도 했습니다. 흑인 가운데서 프레더릭 더글러스는 <프레더릭 더글러스의 인생 이야기>를 출판하였습니다. 더글러스는 자신이 경험한 흑인 노예의 삶이 얼마나 비참한지를 이야기하며, 노예도 인간으로서의 사회적, 경제적 평등도 필요하다고 주장하였습니다. 더글러스는 인간은 인종이나 남녀의 구분이 없이 모두가 동등한 존재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미국 대통령 중 조지 워싱턴과 에이브러험 링컨은 가장 존경받는 인물로 유명하죠. 특히 링컨은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성공을 이룬 변호사로써 노예문제를 둘러싸고 벌어진 미국의 남북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고, 노예를 해방시켰습니다. 하지만 남북 전쟁은 북부와 남부가 서로 주도권을 잡기 위한 싸움이었고, 노예 문제는 이 싸움에서 한 가지 요소에 불과했답니다.
바로 제1차 세계대전과 제2차 세계대전입니다. 유럽의 여러 나라들이 식민지를 둘러싸고 전쟁을 벌인 것입니다. 여러 나라가 군사동맹을 맺고, 식민지 사람들까지 전쟁에 끌어들여 싸우게 된 것입니다. 유럽의 여러 나라들이 군사력과 경제력으로 다른 나라를 침략하고 서로 식민지를 차지 하겠다고 전쟁을 벌였습니다.
전쟁이 끝나고 세계 질서는 가장 큰 힘을 가진 미국을 중심으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미국사 편지에는 책 중간 중간에 한자의 풀이가 들어 있어서, 아이들이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세심하 배려가 녹아져 있답니다. 역사도 쉽게 접하고, 한자도 알아가니 일석이조네요. 역사가 없는 나라는 존재 할 수가 없습니다. 한글을 알기 시작하면서 부터 우리 아이들이 역사에 대해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더 쉽게 이해 할 수 있는 책들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지금의 대한민국이 통일이 되고, 강대국이 되기 위해 미래의 꿈나무인 우리 아이들이 책을 가까이 하는 사람들이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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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함께 어린이 출판사에서 나온 한국사 편지 시리즈는 너무나 유명해서 아마 모르시는 분들이 없으실거예요. 전 한국사 편지 시리즈가 있으면 당연히 세계사 시리즈가 있을 줄 알았거든요. 그래서 세계사 편지 시리즈는 안나오나? 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 처음 읽는 이웃나라 역사 시리즈 ] 가 따로 있었네요. 처음 읽는 이웃나라 역사 시리즈는 중국사 편지와 일본사 편지, 그리고 미국사 편지가 세트인가 봅니다. 한국사를 마치고 나면 세계사로 눈을 돌리는게 순서라는데 한국사가 미처 다 정리되지 못한 것 같아서 세계사까지는 미처 생각지도 못했는데, 이렇게 미국사 편지가 나와서 너무 반갑더군요. 그런데 왜 많은 나라들 중 일본, 중국, 미국사일까를 곰곰히 생각해보니 우리나라와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있는 가깝고도 먼 나라이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일본과 중국보다 거리는 멀어도 미국이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력을 생각할때 멀고도 가까운 나라라고 생각할 수 있겠죠? 지금도 우리나라를 보호한다는 명목하에 미군이 주둔하고 있고, 경제나 문화 다방면에서 미국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으니 우리가 미국에 대해 어느때 보다 잘 알아야할 것 같아요.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니까요^^ 미국이 크다는 건 이미 알고 있었고, 아주 유명한 주들만 알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미국을 전체를 눈여겨 보아야겠네요. 미국이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는지부터 시간의 흐름을 따라 미국의 역사를 살펴볼때 중요한 17가지의 이야기로 미국사 편지가 구성되어 있답니다. 저는 포카혼타스라는 애니메이션을 인디언과 서양인들을 중재한 이야기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그 이면에 또 다른 이야기가 존재하는군요.
아메리카라는 땅에 발을 들인 영국인들과 인디언들의 다툼, 그리고 아프리카 흑인들의 유입, 차별대우 노예제 등 미국이 어떤 과정을 겪으면서 지금의 강국이 되었는지를 흐름을 따라가며 알아볼 수 있어요. 아이들이 그랬을거야하고 추측으로만 알던 것들을 좀 더 명확하고 자세하게 알 수 있겠네요.
영국의 식민지에서 벗어나기 위한 독립형명과, 영토를 넓히고 산업과 경제가 발달하는 이면에 가려졌던 어두운 부분들, 자신들도 식민지였고 독립을 꿈꾸었지만, 필리핀을 식민지화 하기 위해 했던 만행들을 보면 참 이해할 수가 없는 부분들이 많네요. 미국사를 읽으면서 꼭 알아두어야 할 배경지식들을 모아놓은 정보와 여러가지 이미지 사진들도 꼼꼼히 놓치지 말고 읽어야 미국사의 흐름을 잘 쫓아갈 수 있어요^^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다양한 인종들이 모여 만든 나라 미국은 끊임없는 변화를 받아들이고 그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했기 때문에 지금의 강대국으로 발전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우리도 배울 점은 배우고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세계정세에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힘을 키워야 작은 나라라고 무시당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미국사 편지를 읽으면서 미국에 대해 몰랐던 것을 정말 많이 알게 되었어요. 중국사 편지와 일본사 편지도 꼭 함께 읽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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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여년의 미국역사를 태동부터 현재까지 술술 이야기한 책이네요. 저희는 사회, 세계사에서 외우기만 했던 대공황, 뉴딜, 브레턴우즈체제, 냉전체재 등 이 생겨난 원인과 결과등이 정말 술술 이야기하듯 정리되었으니 초등 고등부터 읽으면 넘 재밌게 미국의 전체 역사를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라고 생각이 들어요. 당장 저의 두아들 읽혀야겠어요. 둘째 아들 미국사편지 읽었다하니 “보스턴 차 사건, 남북전쟁, 노예 문제를 잘 다뤘냐”고 묻네요. “그 문제 뿐 아니라 걸프전, 아프가니스탄 등 현재까지 잘 다뤘는데” 했죠.
이 책은 주된 흐름의 미국인의 입장이 아니라 유럽인보다 먼저 아메리카 대륙에 살고 있던 원주민, 노예로 끌려온 아프리카 사람들, 전 세계 이민자가 함께 만든 오늘의 미국을 이야기 합니다. 최초의 식민지 제임스 타운으로부터 시작되는 이야기는 이들이 원주민의 도움으로 시작되지만 나중엔 빼앗고 쫒아내는 이야기로 이후엔 아프리카 흑인들이 노예로 살게 되는 과정들이 얘기되는데
작가는 콜럼버스의 아메리카 발견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교환이라 생각합니다. 유럽인들은 천연두를 주고 아메리카에서 금가 은을 가져가 산업혁명의 경제적 도약을 이룬는 기반이 된다고 하네요. 우애의 땅펜실베니아 는 퀘이커 교도들 – 모든 사람을 성별, 계급, 신분에 관계없이 동등하게 대하며 살인하지 말라는 계명을 지키는 평화주의자 였답니다. - 이들이 모여든 곳이 이곳... 가끔 미국 기사의 주별 선거 동향등이 좀더 재밌을 듯 해요. 당시는 영국이 아직 강국이 아니었도 뒤늦게 식민지건설에 합류, 먼저 식민지건설에 나서고 있는 프랑스와 7년 전쟁 끝에 승리후 인도,캐나다, 서인도제도,미시시피 강 서쪽의 식민지등을 모두 차지하며 해가지지 않는 나라로 발돋움할 수 계기라고 하네요. 영국의 지나친 간섭과 세금착취는 처음엔 우리도 영국인이다 다만 적당한 간섭만 원했던 이들은 결국 보스턴 티 파티 사건이후 “자유를 위해 차를 끊겠다”며 독립으로 진전. 미국혁명에서는 <상식> <독립선언서> 두 책이 주요 역할을 했는데, 처음엔 독립자체를 생각을 못했는데 토머스 페인의 ‘ 민주적 공화제를 건설하고 법률이 국왕의역할을 대신, 국민을 널리 대표할 수 있는 정치제도를 만들어여 한다.’ 지금은 상식인 이런 주장들이 당시에는 거의 금서수준이었을 듯 해요. 이책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차츰 독립의 정당성이 퍼졌다합니다. 이후 독립선언서를 작성할 때 토마스 제퍼슨은 노예 무역의 문제를 거론했지만 남부 대표들의 요구에 삭제되는데 이후 결국 미국의 주된 쟁점으로 남죠. 역사는, 사회발전은 주요 모티브와 정,반,합의 변증법적 발전과정이 있음이 확인되네요. 간단한 상식으로 우리가 궁금했던 워싱턴 D.C 미국의 수도를 정하는데 북부아 남부에 치우치지 않는 곳에 두기로, 버지니아 주 북부의 포토맥 강 유역을 수도로 삼고 독립 구역을 정하죠. 컬럼비아 특별구 (Distrit of Columbia). 워싱턴은 초대 대통령을 기념하기 위해 붙이고.. 아 그렇구나!!! 넓어지는 영토편에서는 눈물의 길 이야기가 나옵니다. 요 이야기는 예전 미국여행 갔을 때 들었던 부분이라 더욱 생생하네요. 끝까지 저항했던 원주민들, 인디언들이 결국 처형당하고 강제 이주를 한겨울에 서부로 몰아내면서 이주 도중 4000명이 질병, 추위, 굶주림으로 죽는 눈물의 길.. 이리해서 모두 인디언보호구역에서 사는 신세가 되죠. 또한 멕시코와의 일방적인 전쟁선포로 승리. 뉴멕시코, 캘리포니아를 차지.. “신은 너무 멀리있고, 미국은 너무 가까이 있다” 미국의 히스패닉
자유를 향한 투쟁 노예제, 남북전쟁의 이야기도 잘 전개되어 있어요. 헤이마켓 사건과 노동자의 삶 산업혁명으로 기계가 등장, 노동시간은 더 늘어나고 빈부 격차가 커지면서 헤이마켓 집회에서 폭발물 발생, 증거도없이 집회참가자들에게 혐의를 씌우고.. 이런 일이 계기로 노동조합이 결성되고 국제 노동절이 만들어집니다. 록펠러, 철도분야의 윌리엄 밴더빌트, 제이굴드, 앤드루 카네기 등 악명 높은 기업가들은 비열한 방법으로 돈을 모으고 많은 노동자들이 목숨을 잃기도 한답니다. 엄청난 돈을 모은 이들은 강도귀족이라 불리기도 하고 이후엔 기부의 천사라고도 불리는데... 현재의 우리는 기부조차도 안하는 재벌들... 그들의 기부가 착취를 정당화하진 않지만 우리네는 착취와 곡간 가득 쌓기만 하니... 대기업들 사내보유금이 701조라니 기가 막힙니다.
강대국으로 올라서는 미국 세계대전의 시대 꽃피는 대중문화와 거품경제 오늘날과 같은대중문화는 1920년대 미국에서 시작. 경제가 급속도로 생산량이 두배로 발전하면서 자동차의 대중화, 대량 소비와 대중문화를 주도합니다. 하지만 한켠에선 최저 생계 수준 이하로 살고, 인구 40프로 농민들도 삶도 어려운데 겉으론 부동산투기와 주식투기로 잘 사는 것처럼 보인답니다 1926년부터 건설경기 나빠지며 주식이 휴지조각이 되기 시작 무너지는 경제로 1929년 10월 24일은 암흑의 목요일이라 부르는데 대량 주식쏟아지고 대공황이 시작 이여파는 미국 경제에 의존했던 세계로 퍼지기 시작. 상호 악순환 우리가 많이 들어본 루스벨트의 뉴딜정책 대공황을 비상사태로 보고 정부가 개입 농업조정법, 노동자들에겐 노동조합에 가입, 단체행동 권리부여, 실업자들에게 공공근로 뉴딜정책은 7년간 미국경제를 바꿔나감 보수주의자들의 반대가 일자 새로운 2단계 뉴딜정책 – 전국노동관계법, 사회복지를 늘리는 사회보장법등을 만듭니다. 1935년 얘기입니다. 우리 2015년에도 사회보장법이 후퇴하는 곳인데 말입니다. 이때부터 정부가 경제에 적극적으로 개입 세계경제의 지휘권을 잡는 미국은 1944년 7월 국제 통화금융회의 미국의 달러를 고정으로 환율을 정하고 공산국가와 대립해 자본주의 세계를 지키기 위해 다른 나라에도 개입할 수 있다는 것을 트루먼독트린. 제2의 풍요로운 시대가 열리고 더 평등한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인종차별 철폐투쟁,여성들의 투쟁,등이 이어집니다
베트남전쟁의 비극 1960년 미국은 더 나은 평등사회로 나아가고 있다는 도덕성, 민주성에 대한 자부심이 있었죠. 그런데 베트남전쟁으로 그 지위가 하락하기 시작. 한켠 여기에 스스로 울 국민들을 파병한 대통령은 또 뭔지!!1 새로운 미국편은 우리가 뉴스나 신문에서 많이 접한 내용입니다. 걸프전, 아프가니스탄, 악의축, 사담후세인 등 많인 들어본 얘기인데, 좀더 깊숙이 미국의 일방성, 일방주의가 낳은 결과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현재는 G2라는 위상으로 중국과 미국이 세계 패권을 잡고 있지만 중국의 경제가 세계경제의 중요 축을 이루고 있답니다. 21세기 미국의 가장큰 변화는 흑인 대통령이 탄생햇다는 것인데.. 영국인이 건너가 처음 자리 잡은 17세기 초이래 살아남기 위해 끊임없이 새로운 일을 시도한 미국이 앞으로 어떻게 변해갈지 흥미롭답니다. 미국은 500년의 생동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짧은 역사에 팍스아메리카로 20세기, 21세기를 주도했읜까요. 이책 한권으로 미국의 생생한 역사를 접해봅니다. 사건나열식으로 알았던 내용들을 더 풍부하게 접하기도 하고 몰랐던 사실들을 다시 확인하기도 하고 최근의 세계사의 한축의 여러 사건, 전쟁들까지 우리가 일방주의에 익혀들었던 기사를 좀더 자세히, 속내를 볼 수 있기도 했네요. 초등 고학년이나 중등의 아이들이 보면 미국사가 한눈에 쏙쏙 역사와 사건들이 인지될 듯 합니다. 처음읽는 이웃나라 역사 미국사편지를 보고 나니 앞으로 이웃나라 역사, 중국, 일본, 유럽, 아시라 각 나라 등 보고싶다는 욕구가 생깁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책을 공급받고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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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을 많이 미치는 나라 미국에 관한 책이나 이야기는 참 많이있다. 실생활에서 영화나 세계사를 접할때 미국역사를 빼놓고는 이야기가 안될 정도로 미국역사는 여기저기 유기적으로 연결이 되어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더 많은 관련을 갖고 있고, 기본적인 배경지식이 필요한 시점에서 이책을 통해 큰 이슈들을 살펴보았다.
17가지의 카테고리에 그림자료와 도표, 각주등 <처음읽는~>이라는 타이틀에 알맞은 난이도와 주제이다.
각 카테고리별로 연표와 책 말미의 전체연표와 대비된 우리나라의 연표까지 비교가 되어있어서 우리역사와 연계된 시기별 구분이 용이하게 되어있다. 무엇보다 그림자료와 참고자료로 시각적인 자료가 많은것도 흥미를 끌기에 적합하다.
각각의 주제들은 문어체의 형식으로 이야기를 들려주는듯 사진과 참고자료들을 제시해주고 있는데 지금은 흔히 접하는 달러의 하단에 문구가 어떤 의미로 쓰여졌는지를 비롯하여 우리가 흔히 접하는 맥도날드의 탄생비화등등 재미있는 사건들의 기원이 흥미진진하다. 유럽여행에서 허허벌판으로 보이는 지역 구석구석에서도 흔히 볼수있던 맥도날드의 로고가 반갑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다. 아는만큼 보이고, 아는만큼 들린다는 말이 바로 이런경우에 해당하는 말이 아닐지.
우연히 발견된 금을 찾아 전세계에서 사람들이 몰려들던 '골드러시'에 관한 그림자료이다. 역사적인 사건과 배경을 설명하며 미국프로 미식축구팀의 이름에 관한 기원을 듣는일은 역사이야기를 알지 못하고는 이해할수 없다. '49ers(forty - niners)' 가 1849년의 골드러시 사건과 관련된 명칭이라는것이 참 재미있다.
연임이 가능한 미국 대통령의 임기의 기원은 초대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에서 기원이 되었다는 점과,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이 모여서 만들어낸 나라인만큼 사건과 그 배경에 관한 이야기들이 유기적으로 큰 카테고리를 형성하는 이야기는 읽는내내 고개를 끄덕이게 한다. 국제 노동절의 유래또한 사진자료와 이야기를 통해 그 기원을 알수있다. 열악한 노동조건과 장시간의 노역에 시달리던 노동자들이 하루 8시간의 노동을 요구하며 파업을 벌인일로 시작된 단결투쟁의 집회에서 시작된 사건이 지금은 거의 대부분의 나라가 기념하는 날이 되었다는 유래이다.
다양한 인종이 모인 나라이다보니 인종차별에 관한 큰 사건사고또한 미국을 뺴놓고 말할수 없다. 남북전쟁이 어떤 배경에서 시작되었는지, 어떤 사건들이 있었는지 각각의 사건들을 통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는 꽤 유명하고 널리 알려진 이야기를 통해 민주주의의 발원에 관한 연결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된다.
지금은 세계여행도 자유롭고 흔하게 이루어진다. 그만큼 역사적인 현장이나 사건들에 관한 정보들이 넘쳐나고 있지만 하나의 사건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있는것들을 알아가는 과정은 역사를 공부하는 가장 재미있는 팁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We are the world!"는 더이상 말뿐인 구호가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이라는걸 다시한번 생각해본다. 더 넓게 보고 더 멀리 보기 위한 하나의 과정으로 역사는 가장 기본이 되는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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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사 편지
처음 읽는 이웃 나라 역사 우리 역사를 배우다 보면~ 근대화가 시작 되면서 미국과의 관련 된 역사적
사건들을 배우게 되요. 미국은 우리와 가깝지만 지리적으로는 먼 나라죠.
역사적으로 많은 영향을 받고, 근대화가 되면서 미국의 영향을 많이 받게 되었지요.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강한 나라, 미국에 대해서 배우게 되요. 일본사 편지, 다음으로 읽게 된 미국사 편지를 통해서 우리나라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미국에
대해서 보다 잘 배우게 될것 같아요.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는 미국이 어떻게 우리나라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되었을까요? 올해 보았던 영화에서도 미국의 노예행방에 대한 이야기를 큰 녀석과 함께
보았어요. 음악이 너무 좋아서 보게 된 영화 속에는 흑인노예제 대한 아픈 역사가
담겨 있어요.
이 책을 통해서 노예제도의 배경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의문이 풀리죠. 다양한 사람들이 만든 나라 미국에 대해서 배워요.
미국이 독립선언서에 대해서도, 자유를 위한 투쟁과 노예 문제로 시작된 남북전쟁까지요.
미합중국의 탄생을 배워요. 13개주의 처지가 달라 연방 헌법을 탄생시키는 과정도 힘들었지요.
노예제도에 대한 남부와 북부의 입장 차이도 컸어요.
노예 생활에서 일구어 낸 문화인 흑인 음악은 재즈,블루스, 영가등이 있다. 음악 분야에 큰 영향을
주었어요. 세게대전 이야기까지 미국에 대해서 조금씩 이해하는데 첫 시작을 할 수 있는 책이
될 것 같아요. 그런데 오늘날 21세기에는 흑인 대통령이 탄생되었어.~~
흑인 노예제도에서 흑인 대통령의 탄생까지~~그 의미가 왜 중요한지 책을 통해서 알 수 있어요.
" 이 서평은 출판사의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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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함께 어린이에서 나온 역사책들은 제가 열심히 읽는 책들인데요~ 한국사 편지 이후에 일본사 편지, 이번에는 미국사 편지를 읽게 되었어요. 아직 중국사 편지를 읽어보지 못했는데 조만간 읽어보려구요... 미국의 역사는 그리 오래 되지 않았다는 것 다 아시죠~ 200년 정도 되었다 보니 이렇게 책 1권으로 정리가 되었는데 요런 책들을 만나다 보면 어느새 세계사가 될 듯 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미국사 편지 안효상 글 / 김상인 그림 책과함께 어린이 외교에 있어서는 항상 변하기 마련입니다. 영원한 우방과 영원한 적도 없다는 이야기가 되지요. 저희는 미국과의 인연이 꽤나 깊은데요~ 그것들을 모두 식민지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미국은 여러 나라의 사람들이 모여 이루어진 다민족 국가이지요. 그의 조상들을 유럽인들, 그중 영국인이라 할 수 있는데요~ 사실 미국의 주인은 인디언들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콜롬버스의 신대륙발견으로 이루어진 서양 열강들의 침투라고 할까? 암튼 그들이 서서히 연방에서 미국이라는 나라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더불어 그 사이 벌어졌던 역사적 사건들을 서술해 나가면서 글쓴이의 의견이 간간히 들어가 있는 형태를 띠고 있어요. 에스파냐vs포르투칼로 시작된 식민지 전쟁, 영국, 프랑스, 독일등이 합류하면서 영토 전쟁을 방불케 하는데요~ 이들은 서로의 이권을 위해 싸우고 거긴에 희생이 따르기 마련입니다. 13개의 연방이던 나라가 유럽으로부터 독립을 선언하면서 미국내에서도 다양한 사건이 벌어지지요. 특히나 흑인노예에 관한 것이나 , 인종차별등으로 몸살을 앓던 미국.. 그리고 가장 평등하고 자유민주주의라 생각했던 미국이지만 여성차별이 있었더라구요. 우리나라의 경우 유교사상이 들어오면서 여성이 폄하되었지만 미국은 원래 흑인과 여성 차별이 있었던 사실을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네요. 이런 여성들이 19세기 후반에 자신들의 목소리를 높이면서 평등한 사회가 되었다고 하니 참 놀랍네요. 게다가 유명한 록펠로나 카네기에 대한 이야기는 충격적이었어요. 이중적인 그들의 실상을 알게 되니 실망감이 커지더라구요. 자신들이 벌인 일들에 대한 보상차원에서 이루어진 것 같은 기부는 그리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미국하면 빼놓을 수 없는 맥도날드 버거... 버거는 당연히 미국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사실은 독일 함부르크에서 시작되었음을 이릉메서부터 힌트를 주네요. 이런 흥미로운 사실들은 아이들이 보기에도 참 좋을 듯 해요. 이 책에서는 미국의 역사는 물론 경제, 사회, 문화의 모습을 모두 망라하하고 있어서 미국사회의 단면을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답니다. 어떤 사건이든 원인과 결과가 있듯이 미국에서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던 9.11테러도 걸프전과 관련이 있으면 최근에 최초 흑인 대통령이 된 오바마까지 다루고 있는데 미국인들의 사회의식의 변화까지를 보여주고 있다고 할 수 있지요. 미국의 역사 뿐만 아니라 경제, 사회, 문화, 의식까지 1권으로 만나볼 수 있는 <미국사 편지>는 세계사의 일부라고 할 수 있답니다. 미국을 주로 다루고 있지만 그 나라와 관련된 여러나라들이 등장하면서 세계사의 일면도 만날 수 있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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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사편지 예전 한국사편지를 엄청 열심히 읽었는데 이젠 이렇게 미국사편지를 읽을수 있어 너무 좋은거 같습니다. 세계사는 아이들이 딱딱해 할수 있기에 이렇게 각 나라마다 편지라는 친근감 있는 단어로 접근해주면 좋을거 같아요. 처음 읽는 이웃나라 역사기에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미국은 최고의 강국이지요..모두가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을거 같으네요. 우리나라에 영향을 많이 끼치는 미국..그 미국은 어떤 나라였을지 차근 차근 읽어보기로 합니다.
1492년 이탈리아 제노바 출신의 콜럼버스가 리스본 항을 떠난지 70일만에 신대륙 아메리카에 첫발을 내딛었어요. 그도 인도로 가려하였기에 그곳의 원주민을 인디언이라 칭했지요. 미국의 역사는 그렇게 시작이 되는거 같습니다. 미국의 50개주....지도만 봐도 그 어마한 땅이 부럽네요..^^;
미국은 자본주의 시대의 개막과 함께 시작이 됩니다. 미국은 1776년 탄생하고 애덤스미스는 1776년에 국부론을 발표하지요. 자본주의는 개인의 이익과 행복추구...인간의 이기주의로 전쟁도 시작이 되지요. 책은 이야기를 들려주듯 술술 읽히게 합니다. 북아메리카에서 세 정류의 사람들이 만난게 미국 역사의 시작이지요. 그곳 원주민 인디언과 대서양을 건너온 영국인,쇠사슬에 묶여 바다를 건넜던 아프리카 흑인 노예들.... 그들이 모여 미국이란 나라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책은 그림과 사진으로 이해를 돕고 있어요. 학창시절 그저 외우던 역사를 이렇게 이야기처럼 읽으니 더 좋은거 같아요. 그 시절 외우거나 이해한 역사와 사건들이 새록새록 기억나면서 미국사를 재미나게 보았답니다. 책에는 다양한 사건들이 있지만...보스턴학살 사건..5명이 죽은건데 학살이란 표현을 쓴 이유도 알수 있어요. 식민지와 영국 사이의 대립을 자세히 알게 됩니다..노예들의 삶도 마음 아프지요. 물론 이야기는 노예문제의 남북전쟁과 노예해방으로 이어지며 미국사를 알게 될거랍니다. 아이들이 세계사를 어려워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인데 이 책이 도움을 줄거 같아요. 미국의 500년의 역사속 이야기.. 짧은 역사지만 미국은 21세기를 주도하게 되었습니다. 흥미롭게 읽으며 미국사에 자신이 생길거 같아요.미국을 여행한다면 여행전 읽어도 좋은 책입니다. 오늘날의 세계를 알려면 꼭 읽어야 하는 미국사 역사..이 책이면 충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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