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적으로 요셉작가님 작품을 다 좋아합니다. 일반로설을 쓰기에는 필력이 너무 아깝다고 해야하나? 일반 문학을 쓰시면 더 좋으실듯한 약간 심리묘사가 강한 필력이십니다. 이게 장르소설에는 불호를 느낄 수 가 있는 포인트인데 개인적으로 진중한 문체를 좋아해서 그런지 너무 재밌게 읽었습니다. 친구연인물인데 저는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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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 작가의 두번째 작품으로 선택했던, 아마 요셉작가를 알게 된 후 도장깨기를 위해 샀던 작품으로 기억. 시의 한 구와 같이 길던 제목, 사실 지금까지 순전히 기억하고 있지는 못한데, 누군가의 별이 되고 누군가의 꽃이 되는 아름다운 이야기로 기대하고 시작했다. 요셉 작가의 작품속 지문들은, 그냥 단순히 상황만을 전하지 않는다. 계속 생각을 하면서 읽어야 하는 기분이 드는 서술들. 그런 와중에 남주와 여주의 이름이 또 일반적이지 않으니, 진입이 쉽지는 않았다. 하지만 두사람의 감정이 드러나는 시점까지 빌드업되는 서사에 눈이 갔는데... 마지막까지 잔잔하게 두사람의 관계를 지켜보는 재미가 컸던 이야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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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 작가님으; '그리하여 우리는 누군가의 별이 되고, 그리하여 우리는 누군가의 꽃이 된다.' 리뷰입니다. 양매화(17,19,32)는 어린 것이 남자 홀릴 상이라는 소리를 7세 부터 듣고 살았어요. 엄마 양혜숙의 미모를 물려 받았지만, 행복하지 않아요. 전도연은 나르시스의 실존으로 매화보다 더 잘 생긴 도연이 있어서 행복해 했죠. 엄마 홍여사의 네 번째 결혼으로 매화와 위장연애를 시작합니다. 짝사랑물 재밌어요. |
| 요셉 작가님의 <그리하여 우리는 누군가의 별이 되고, 그리하여 우리는 누군가의 꽃이 된다>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제목이 마음에 들어 무작정 구매한 작품인데 굉장히 독특한 매력이 있네요. 작가님이 스토리를 써내려가는 방식이나 문체들이 요즘 로설같지 않고 불친절한 부분도 있는데 그게 이 소설의 매력인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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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모 가정에 눈밑에 점과 매화라는 이름이 기생 같아서 구설이 많은 양매화는 남자를 조심하지만 유명 여배우와 동명의 얼굴이 정말 예뻐서 나르시스라 불리는 전도연을 19살부터 32살까지 짝사랑하고 있다. 이를 지켜보기 답답했던 도연의 엄마의 극약처방으로 선동거 후연애하는데 스토리도 억지스럽지 않고 글이 잔잔해서 술술 읽혔다. 손오공의 에네르기파나 원기옥등 청순여주의 귀여운 술주정이 재밌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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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적인 제목이 가장 인상적으로 다가오는 작품이에요. 제목에 걸맞게 이야기 전개 자체도 잔잔한 편이고 지문 등이 허투루 쓰여지지 않은 느낌도 듭니다. 작가님의 다른 작품과 비슷한 듯, 다른 듯....이 작품만의 매력이 잘 와 닿는 글이었습니다. 예쁜 외모로 다른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는 여주가 진정으로 마음에 담은 사람은 남주가 유일합니다. 친구였던 두 사람이 서서히 자신의 감정을 깨달아가는 과정이 예뻐요. 그러나 어떤 분들께는 조금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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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매화 전도연 아빠없이 엄마가 홀로 최선을 다해서 키웠으나 언제나 사람들의 색안경에 힘들었던 매화. 그런 17살 매화에게 처음으로 친구가 되어 준 도연. 매화는 자신에게 처음으로 친구가 되어 준 도연을 점차 사랑하게 되고... 도연또한 홀어머니 밑에서 일찍이 모델 생활을 하면서 많은 상처를 입었는데... 상처 많은 두사람이 사랑을 각성하고 마음을 알아가는 과정이 제목만큼이나 아름답네요~ 잔잔한 이야기가 재미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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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숨겨진 보물 첨엔 남주 전도연 여주 양매화 이름들이 그닥이라 진입이 조금 어려웠어요 여주남주 헷갈리고 동성인가? 자꾸 머릿속 혼란 15년지기 친구를 갑자기 이성으로 만나게되는 남주와 15년 짝사랑을 접자마자 들이대는 여주의 혼란 재미잇고 쫄깃해요 요셉 장편소설『그리하여 우리는 누군가의 별일 되고 그리하여 우리는 누군가의 꽃이된다』. 열일곱의 매화는 그와 가까이 지내고픈 마음이 전혀 없었다. 그러나 또 어쩐 일인지, 열아홉의 매화는 그를 사랑하고 있었다. 되짚지 못할 이 오랜 사랑은 서른이 넘어서도 끝나지 않았다. 이 징글징글한 짝사랑에 종지부를 찍고자 매화는 성큼 유혹의 덫에 올라서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이것은 톡, 쏘지만 한없이 달달한 꽃별 전쟁의 시작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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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웃님의 리뷰에서 처음 알게 된 요셉 작가님의 <그리하여 우리는 누군가의 별이 되고 그리하여 우리는 누군가의 꽃이 된다>.서로 대구를 이루는 단어의 조합으로 제목을 정한 작가님의 센스가 돋보이네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던 작품이다. 친구인 전도연을 15년째 짝사랑하고 있는 양매화는 그 앞에서만 본심을 드러낼 수 있었기에 친구인 전도연을 잃지 않기 위해 자신의 마음을 숨긴다. 친구인 매화의 아픔을 잘 알고 있는 도연이었기에 매화를 여자로 인식하고 있다는 친구의 말에 자신 역시도 매화를 사랑하고 있음을 자각하게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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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님의 글을 몇 편 읽어봤는데 뭐랄까 단순한 로설이라기보단 좀 더 순수문학에 가까운 느낌을 받았다, 지나치게 자극적이지 않고 서사가 있고 무엇보다 남녀간의 오고가는 심리묘사도 좋았고... 근래 보았던 책들중 이렇게 긴 제목을 본적이 없는데 긴 제목만큼 마음의 여운도 크게 남는다 건조한듯 담담하면서도 마음에 남는 문체도 좋고... 홀어머니에게서 자란 매화는 예쁜 외모가 독이 되어 아버지 없이 자라고 어머니가 몸가짐이 바르지 않다는 오해를 받으면서 상처입고 어느순간 사람들에게 담을 쌓게 된다 그 담을 넘은 아이 도연이, 유명 영화배우와 같은 이름의 전도연은 매화만큼 어쩌면 매화보다 더 예쁜 외모를 가지고 매화에게 진정한 친구로 다가온다, 사춘기 시절부터 서른이 넘기까지 매화와 도연은 서로에게 둘도 없을 친구였고 매화는 어린 시절부터 싹틔워온 너무나 아픈 사랑을 서른이 넘은 지금 끊어내기로 한다, 도연 옆에 스쳐지나가는 여자로 남기보다는 끝까지 가는 친구로 남기를 원했기에... 양매화 그녀는 우울증으로 자살한 아버지의 재능을 물려받아 그림을 그리게 되고 일러스트 프리랜서 작가가 된다.그녀를 누구보다도 사랑하고 아껴준 엄마의 사랑을 받으면서 그녀의 외모만 보고 접근하는 남자들을 기피하지만 그녀에게 유일한 짝사랑이자 절대 들켜서는 안되는 도연을 참 많이 사랑한다 전도연 과거 모델이었지만 그동네 더러운 스폰 문화에 학을 떼고 다시 일어서서 현재는 잘 나가는 쇼핑몰 사장이다, 진실한 사랑을 찾아 여러 여자들을 만났지만 마음이 가지 않는데 몸을 원하는 여자들을 다 떠나보내고 엄마의 강권으로 둘도 없을 친구 매화와 계약 동거에 들어간다 십 몇년간의 가슴아픈 짝사랑을 끝내는 매화와 계약 동거가 계기가 되어 이제야 사랑이었음을 깨달은 도연이 시작하는 친구에서 연인으로 향하는 이야기, 작가님 문체가 참 건조한듯하면서도 애틋하고 예쁘다, 매화가 그 긴 시간동안 아픈 짝사랑을 들키지 않기 위해 내두른 냉정한 모습, 담담한 모습이 아프다, 다행인게 도연이 자신의 사랑을 알고 매화에게 직진하는거 , 둘이 참 예쁘게 사랑하는 모습이 무척이나 행복해 보였다, 남은 하나 방랑벽 있는 준혁에게도 진정한 짝이 찾아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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