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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에듀의 꼬북시리즈 『복덩이가 되는 법』을 만났습니다. 그동안 꼬북시리즈를 아이와 함께 즐겁게 읽어 이번에는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가 되었습니다. 꼬북시리즈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일들을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보여줍니다. 『복덩이가 되는 법』에서는 두 아이의 관계를 통해 행운이란 무엇이고 진짜 복이 어디에서 오는지를 보여줍니다. 홍구가 보기에 유준이는 가장 운 좋은 사람처럼 보입니다. 곤란한 일들도 쏙쏙 잘 피해 가고 유준이가 선택한 카드에 희귀 카드가 들어있자 홍구는 복덩이 유준이 덕에 행운이 왔다고 생각합니다. 유준이는 정말 행운의 아이일까요? 하지만 책을 읽다 보면 행운보다 더 좋은 걸 발견할 수 있습니다. 저는 운이 좋이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행운은 나와 늘 거리 두기를 하고 있다고 생각했고 시간이 흐르며 별 탈없이 사는 것도 행운이려니 했습니다. 어느 날 아이들을 보며 나에게 행운은 바로 이 아이들이었구나 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인생에서 만난 가장 큰 행운을 모르고 살아왔던 겁니다. 엄마의 마음이 예쁘기 때문에 꽃밭이라고 이야기해 주고 별것 아닌 일에도 신나게 웃을 수 있게 해주는 아이들, 때로는 화가 날 때도 있었고 속상할 때도 있었지만 행복하고 즐거웠던 시간들에 비하면 그런 순간들은 오래 마음에 남지 않았습니다. 저에겐 행운보다 더 좋은 건 아니 행운은 바로 아이들을 만난 기쁨이었는데요. 사실 이런 행운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다만 아직 모르고 있을 뿐인 거죠. 『복덩이가 되는 법』은 바로 그 사실을 아이들의 이야기로 보여 주며 행운은 멀리서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이미 곁에 있는 소중한 존재와 마음을 나누는 데서 시작된다는 것을 전합니다. 홍구와 유준이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 곁에 이미 자리하고 있는 행운을 떠올리게 될지도 모를 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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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이야기 속 홍구는 늘 운이 좋은 친구 유준이를 부러워해요. 경품권을 뽑아도 꽝! 카드 뽑기를 해도 희귀카드는 번번이 실패하고 무더운 여름밤 선풍기 하나를 두고 아빠와 티격태격하고 일상도 좀처럼 풀리지 않는 홍구이거든요. 반면 유준이는 태어날 때부터 집에 경사가 많아 ‘복덩이’라 불리며 자랐는데요. 홍구는 그런 유준이 옆에 있으니 자기에게도 좋은 일이 따라오는 것 같다고 생각해요. ❛운 좋은 사람이 옆에 있다는 건 어쩌면 함께 운이 좋아지는 건지도 몰라요.❜ 그런데 책을 읽다보니 유준이가 특별한 행운을 몰고 다니는 아이라기보다는, 불편한 상황에서도 웃어 넘길 줄 알고 친구의 마음을 먼저 살필 줄 아는 아이라는 걸 알게 돼요.. 또, 같은 일을 겪고도 홍구는 ❛운이 없었다❜고 말하는 반면 유준이는 ❛운이 좋았다❜고 받아들이더라고요. 그래서 같은 상황에서도 두 아이의 하루는 전혀 다르게 느껴졌어요. 운이 좋아야 행복한 게 아니라 어떻게 생각하느냐, 누구와 함께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을 읽고 나서 아이들에게 말해줬어요. 너희는 우리 집의 복덩이들이라고. 그러니 복이 가득한 마음으로 좋은 생각을 하며 하루를 살아가면 좋겠다고요. 그러면서 우리아이들도 누군가에게 행운 처럼 느껴지는, 같이 있으면 웃음이 나는 친구로 자라면 좋겠다고 엄마는 생각했네요. 아이들 표정이 하나같이 살아 있어서,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절로 웃음이 나는 그림책! 초등 저학년부터 중학년 친구들까지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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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요즘 아이들과 어휘공부를 하면서 단어 하나하나 예시와 어떤 느낌인지, 자연스럽게 알기 위해선 책이 정말 중요하더라구요 복덩이에 대해 이런 글이 있고 어떤 느낌인지 몸소 알아볼수 있는 책이라 관심갖고 읽어보았는데 왠걸 너~무 재밌는거에요 정말 우리 둘째는 3번,4번은 읽은것 같아요 제목보다 더 재미있는 책 책의 의미를 생각해보면서 읽어볼수 있는 책 복덩이가 되는 법 땀에 젖은 홍구가 잠에서 깨어나면서 아빠쪽으로 돌아가있는 선풍기를 보고 투덜투덜, 엄마는 더 더워져야 에어컨을 튼다고 하시는통에 홍구는 덥다며 엄마에게 떼를 쓰는 상황이 와요. 마침 럭키아파트 주민들은 모두 경품권을 받아가라는 방송을 듣고 경비실로 가게된 홍구는 경품중 선풍기도 있다는 말에 눈이 번쩍 뜨인답니다. 같은반 친구인 일명 복덩이 유준이가 들어와 경품을 뽑기전 재미난 동작과 말을 하며 뽑는답니다. 장풍을 날리는 모습이나 말이 너무 귀엽더라구요- 학교에서는 맞는 어휘를 뽑아 짝꿍을 바꾸는데 평소 좋아하던 승연이가 사이다를 뽑아 홍구는 자기짝이라며 조용히 좋아했는데 갑자기 유준이가 고구마와 사이다라며 센스있게 짝꿍을 하게된답니다 학교가 끝나고 ED카드를 뽑는 유준이를 보며 어떻게 복덩이가 될수 있는지에 대해서 물어보게 되면서 부럽다고 느끼는 홍구에요 홍구도 유준이도 승연이를 좋아하는데 다른점이라면 유준이는 부끄러운 이야기도 잘한다는 거에요 너무 사랑스러운 아이가 아닐까 싶더라구요 뭐든 당당하게 잘 얘기하는 유준이를 보면서 사랑하지 않을수 없겠구나 싶은거 있죠 복덩이 친구를 가지면서 정말 복덩이라고 믿게 되고 본인이 옆에 있어 좋다고 생각하게 되고 유준이와 더 친하게 지내게 된답니다.
서로의 집을 오가며 친하게 지내던 홍구와 유준이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홍구는 유준이 옆이라면 뭐든 잘될거라 생각을 하게 되요 유준이는 매 순간 불평하질 않고 있는 모습에 아이지만 정말 대단하다 생각이 들었고 무엇보다 멘탈이 강하고 말투가 예쁘더라구요 긍적적인 부분과 어느순간에서건 말이 예쁜 사람이라 저도 닮아야겠다 싶더라구요 사실 복덩이가 되는 비결은 특별한 다른 재능이 있는것도 아니라 말투와 그 행동에서 나온다는것을 깨닫게 해주는 책이랍니다. 사람마다 어떻게 받아들이냐도 다른데 유준이의 태도나 행동을 보면 항상 투덜거림 없이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보는 사람도 즐겁게 해주는 아이더라구요 이런 모습을 보면서 아이랑도 많이 이야기하게 되고 앞으로 우리가 어떤 행동과 말투를 써야할지 상황극도 해보았답니다. 럭키아파트 경품날 홍구는 원래 번호인 444번이 원하던 선풍기 추첨 번호인것을 알고 머리를 쥐어 뜯는 상황이 온답니다 아무에게도 말 못하는 홍구의 비밀...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요 증말 유준이는 홍구에게 가위바위보 왕이 되었을때 받은 선풍기를 선물하고 복덩이 친구로서 즐겁게 학교를 가게 되면서 끝이 난답니다. 유준이와 홍구를 보면서 요즘 시대 정말 말 한마디도 이쁘게 하는 사람이 있는가반면 말 한마디도 정말 얄밉게 하는 사람이 있는데 말 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지 어떠한 상황에서도 말을 말투를 좀 더 부드럽게 할수 있도록 노력해보면 좋을것 같다고 아이와 이야기해보았답니다. 스토리도 술술 재미있게 읽히고 말한마디의 중요성을 알게 해주는 책이랍니다. 복덩이는 되는 비결 책에서 찾아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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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홍구의 유준이의 좋은 운이 부러워서 함께 시간을 보내게 되는데요. 유준이와 함께 하면서 홍구는 유준이의 진짜 매력을 발견하게 되지요. 유준이는 같은 상황에서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너그러운 마음을 가진 친구였어요. 홍구는 유준이가 마음이 잘 통하고 함께 있을 때 즐거운 친구라는 것을 깨닫고 좋은 친구와 함께 하는 것이 가장 큰 행운이라는 사실을 느끼게 됩니다. 단순히 운이 좋아서 행복한 것이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생각하고 받아들이는지가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어른인 저에게도 큰 울림이 있었던 책이었네요. 요행을 바라기보다 주어진 상황에서 긍정적인 마음으로 지내다보면 행운은 저절로 찾아올 것이에요. '복덩이가 되는 법'은 일상에서 경험하는 내용들이 담긴책이라 아이와 좀 더 몰입하며 읽었던 것 같아요. 지난 여름 우리 아파트에서 열렸던 야시장 생각이 나서 아이와 한참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었지요. '복덩이가 되는 법' 은 오랜만에 편안한마음으로 읽은 책이었던 것 같아요. 서로에게 '복덩이' 친구가 되어 줄 수 있기를 바라며,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추천하는 동화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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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덩이가 되는 법》은 관계 속에서 아이의 마음이 어떻게 성장하는지를 따뜻하게 담아낸 이야기입니다. 처음 홍구에게 유준은 낯설고 조금은 이상해 보이는 친구입니다. 굳이 가까워지고 싶지 않은 존재였지만, 함께 시간을 보내며 홍구의 태도는 서서히 달라집니다. 그 변화는 관계에만 머무르지 않고, 홍구의 일상과 감정까지 바꿔 놓습니다. 유준이는 고마움을 표현할 줄 알고,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말하며, 타인의 마음을 살필 줄 아는 아이입니다. 그래서 사람들 곁에 자연스럽게 복을 불러오는, 말 그대로 ‘복덩이’로 느껴집니다. 홍구는 유준이와 함께하며 작은 일에도 웃음이 생기고, 하루가 한결 가벼워집니다. 어느새 마음이 스며들 듯 가까워지고, 관계 속에서 자신도 달라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특히 ‘복덩이 친구 옆에 있으니 나도 복덩이가 된 것 같다’는 장면이 인상 깊게 남았습니다. 이 문장은 복이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함께하는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느끼는 마음이라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아이에게는 친구 관계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어른에게는 관계를 대하는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생각하게 해주는 그림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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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구가 선풍기를 가지고 아빠랑 다투는 모습, 에어컨을 틀고 싶지만 틀지 못하게 하는 엄마와의 모습을 보며 어린시절의 나의 모습이 떠올랐다. 내가 초등학교 시절, 우리 집엔 에어컨이 없었다. 너무 더워 밤에 잠을 설치기도 하고 동생과 좀 더 바람을 쐬겠다며 티격태격 하던 모습을 회상했다. 다소 관련은 없지만, 결핍이 있었기에 지금에 와 이런 추억도 생겨났지 않을까 싶다. 아파트 잔치에 나온 선풍기 경품을 받고 싶었던 홍구는 자칭, 타칭 복덩이 유준이라는 친구와 친하게 지내게 되고 끈끈한 우정을 나누며 홍구도 복덩이로 변해 간다. 열심히 대비한 덕분에 아파트 잔치 가위바위보 대회에서 결승까지 갔지만, 결승 상대가 친한 유준이었고 결국 복덩이 유준이에게 지고 만 홍구는 속상한 마음이 가득했다. 그런 홍구에게 유준이는 손 선풍기를 선물하고, 둘은 다시 복덩이 어린이가 된다. 나도 지금까지 내 스스로가 운, 복이 없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주로 했다. 경품 한 번 당첨 되어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홍구와 유준이가 우정을 만들고, 다시 회복하는 과정에서 얻은 '복'의 관점에서 본다면 나는 복이 많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일단 내 자신이 건강하고, 가족과의 관계도 좋고, 평온한 삶을 살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복을 바라지 말고 주어진 삶을 열심히 살다보면 저절로 복이 주어질 것이라는 생각도 한편 든다. 동화책이었지만 어른인 나에게도 철학적인 깨달음을 준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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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복덩이가되는법 이제 조금씩 줄글책도 곧잘 읽게 된 우리 집 개구쟁이가 책에 코를 박고 보며 킥킥 웃다가, 베시시 웃다가, 심각해졌다가 “또 읽을래!” 하며 반복 독서를 한 책!! 엄마인 내가 읽어봐도 재미있어서 절로 흐뭇한 엄마 미소를 짓게 한 책이었다. 주인공 홍구와 그의 복덩이 친구 유준이의 이야기인데, 책 속에 담긴 두 아이의 이야기가 참 예뻐서 둘의 우정을 응원하며 읽게 된다. 홍구는 이번 아파트 한마음 잔치에서 꼭 리모컨 선풍기를 경품으로 타고 싶다. 그래서 ‘복덩이’라 불리는 친구 유준이와 한마음 잔치에서 하게 될 게임 연습을 한다. 대망의 한마음 잔칫날, 결승전에서 다시 만난 홍구와 유준이. 과연 홍구는 그토록 원하던 리모컨 선풍기를 탈 수 있을까? 이 사랑스러운 두 친구가 열심히 한마음 잔치 게임을 연습하는 장면도 귀엽고 예쁘게 느껴졌고, 홍구의 감정 변화를 따라가는 것도 참 재미있었다. 우리 집 개구쟁이도 홍구의 속마음을 읽으며 어떤 생각을 했을지 궁금해 물어보니, “부럽긴 한데 괜찮아. 다음에 이기면 되지.” 란다. 착하고 다정한 개구쟁이. 우리 집 개구쟁이는 참 복덩이다 싶어졌다. 좋은 친구를 만나는 것, 서로가 서로에게 복덩이가 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미 복덩이인 우리 집 개구쟁이를 보며 앞으로도 좋은 친구들을 많이 만나게 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hanbit_edu 보내주신 도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읽기친구꼬북 #꼬북 #읽기독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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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복덩이가 되는 법'은 흥구와 유준이의 학교생활과 그 안에서의 우정을 담아낸 이야기입니다. 재미와 감동이 함께하는 구성으로, 아직 읽기 독립이 힘든 초등 저학년이 책 읽는 재미를 알게 하는 데 더없이 적절한 책입니다. 한빛 에듀에서 출간하는 [읽기 친구 꼬북]의 다섯 번째 책으로 책 읽는 습관의 물꼬를 틔우는 읽기 시리즈입니다. 한 손에 쉽게 잡히면서, 긴 시간을 들이지 않고도 완독이 가능하도록 100쪽 내외의 분량입니다. 초등학생이 스스로 골라서 읽고 싶은, 책 읽는 재미를 깨닫고 읽는 습관을 들이는 데 도움이 되는 복덩이가 되는 법 입니다!! 읽기 친구 꼬북 시리즈는 초1, 초3 두 아이를 위한 책으로 준비하였습니다. 두 아이 모두 아직 긴 글 읽는 것은 힘들어해서 점차 글 밥도 늘리고 집중도 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이 책은 흥구와 유준이의 우정 이야기를 흥구의 시선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아빠, 나도 덥다고!” 무더운 여름밤, 선풍기 하나를 두고 홍구와 아빠는 티격태격하지요. 그러던 어느 날 아파트에서 한마음잔치 소식과 함께 경품권을 받으라는 방송이 들려옵니다. 홍구는 경품권을 뽑으러 갔다가 운이 좋기로 소문난 ‘복덩이’ 유준이를 만나게 되지요. 경품 목록에 선풍기가 있다는 말을 들은 뒤, 홍구는 새 선풍기를 더욱 간절히 바라게 됩니다. 복덩이 유준이는 홍구가 선풍기를 받도록 도와주겠다고 하며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홍구와 복덩이 유준이의 학교 이야기, 언제 어디서나 당당하고 긍정적인 유준이, 자신은 평소에 운이 없다고 느끼는 홍구, 홍구는 복덩이 유준이가 부럽기만 하지요. 홍구와 유준이의 아파트 장기자랑 준비를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들, 그 감정들이 고스란히 잘 나타나 있습니다. 홍구는 처음에 유준이의 좋은 운이 부러워 곁에 있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함께 시간을 보내며 홍구는 유준이의 진짜 매력은 단지 운이 좋다는 점이 아니라 마음이 잘 통하고 함께 있을 때 즐거운 친구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지요. 홍구는 복덩이인 유준이가 친구니까 “나도 복덩이야!”라고 말하며 좋은 친구와 함께하는 것이 가장 큰 행운이라는 사실을 알아갑니다. 유준이가 태어나면서부터 집에 좋은 일들이 많이 생겨나서 복덩이라고 불렀어요 ^^ 그 힘들다는 GD 카드도 뽑아내는 신의 손이기도 하지요. 둘은 아파트 잔치에서 벌어지는 장기자랑을 준비해요. 여러 번 해본 유준이가 홍구에게 많이 알려주며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지요 처음에 안되던 것들도 둘이 같이 연습하니 조금씩 나아지고 있어요. 드디어 아파트 잔칫날 마지막 게임 가위! 바위! 보! 결승에서 만난 홍구와 유준이 우승은 유준이가 하게 되고 홍구는 울며 뛰쳐나가 버리지요... 홍구는 유준이 보기도 창피한데 유준이는 홍구를 위해 게임 1등 선물로 손 선풍기를 받아 홍구에게 선물하며 진한 우정을 쌓아갑니다. 복덩이가 되는 법 은 아이들의 일상에서 있을 법한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서, 서로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우정을 느낄 수 있는 책이에요. 생생한 이야기와 부드럽고 다정한 그림이 있어 아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더 하지요. 초등 저학년 친구라면 아주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한 번쯤 해보고 싶었던 일들? 해 보았던 일들 이 책 속에 생생히 나오니까요. 읽기 독립을 준비하는 초등 저학년 친구들 글밥책을 읽기를 시도해 보고 싶은 친구들 재미있는 초등 저학년 이야기로 한 번씩 도전해 보세요!!! 딱!!! 좋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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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복덩이가 되는 법] 책을 보자마자 아이랑 먼저 이야기를 나눠봤어요. “이 책은 어떤 내용일 것 같아?” “복이 막 날아오는 이야기야? 엄청 복이 많은 사람 이야기 아닐까?” 하고 물었더니, 아이는 잠시 생각하더니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근데 나는 이미 진짜 복이 많아.” 좋은 선생님도 만나고, 경품도 잘 타고, 그림도 잘 그리고… “나는 복이 정말 많은 사람이야.” 그 말 한마디에 괜히 마음이 찡해졌어요. 💛 📗 줄거리 무더운 여름날, 선풍기 하나를 두고 홍구와 아빠는 티격태격 다툽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파트에서 열리는 한마음 잔치와 경품 이벤트 소식이 들려오고, 그곳에서 ‘운이 좋기로 소문난 아이’ ✨ 복덩이 유준이를 만나면서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돼요. 과연… 홍구는 경품으로 나온 선풍기를 받을 수 있을까요? 읽는 내내 너무 궁금해서 페이지를 멈출 수가 없었어요 😆 이 책은 정말… 아이들의 생활 밀착 공감도 500% 📈 ✔️ 서운함,속상함,뾰족해지는 마음 ✔️ 설렘,기쁨,부러움 아이도, 어른도 “맞아 맞아…” 하며 고개 끄덕이게 되는 감정 디테일이 정말 살아 있어요. 그리고 홍구는 결국 깨닫게 됩니다. 🍀 행운은 혼자 차지하는 게 아니라 🍀 서로 주고받는 마음에서 온다는 것 그 깨달음 덕분에 우리도 함께 감사 일기를 써봤어요 ✍️ 아이는 또 이런 말을 하더라고요. “사람마다 복은 꼭 하나씩은 무조건 있어.” 그래서 남의 떡이 커 보인다고 부러워하기보다, 지금 내가 가진 것에 감사하면서 행복하게 사는 게 진짜 복이라고요. 책 한 권으로 아이 마음을 들여다보고, 하루를 이렇게 따뜻하게 마무리할 수 있다니. 괜히 더 뿌듯했던 하루였습니다. 💫 📖 아이랑 함께 읽기 좋은 책 🍀 ‘복’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이야기 💛 읽고 나면 마음이 말랑해지는 동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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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도가 될 때까지는 선풍기로 더위를 이겨내야 하는 홍구. 마침 아파트 야간장터에서 이벤트 상품으로 선풍기가 걸려있다는 말에 눈이 번쩍. 그리고 행운권을 뽑는다.그런데 444번을 뽑은 홍구! 괜히 찜찜한 기분. 소장님께 사정해서 다시 뽑은 경품권 번호는 523. . 홍구랑 같은 반 친구 유준이. 성격이 참 해맑고, 낙천적인 아이다. 집에서도 복덩이라는 말을 듣고, 홍구가 보기에도 운이 좋은 것 같다. 뽑기 힘들다는 희귀카드도 유준이는 잘만 뽑는다. . 유준이 옆에 있으면 홍구에게도 좋은 일이 계속 생길 것 같은 느낌이 마구든다. 그런데 가만히 보니, 결국 좋은건 유준이 차지가 되는거 같아 속상한 홍구. . 과연 홍구는 원하는 선풍기를 경품으로 받게 될까? . 홍구의 마음에 너무 감정이입이 되서 공감하며 읽었던 동화책이다. 운이 좋은 사람, 복덩이는 타고 나는걸까? 노력으로 얻을 수 있는건가? 유준이를 향한 홍구의 감정들(부러움, 질투, 속상함)이 너무 이해됐고, 마지막엔 잘 풀어낸 성숙한 마음까지. 토닥토닥 해주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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