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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는 성경에서는 예배를 어떻게 말하는지 살피고 있다. 구약과 신약에는 예배를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 논한다. 총 10개의 첩터로 구성 되어 있느데 1, 2장은 구약을 통해 예배를 알아본다. 3장에서부터 9장까지는 신약을 들여다 본다. 그리고 마지막 10장은 지금까지 논의한 바를 정리한다. 특별히 눈여겨 볼 내용이 있다면 예배에서의 몇 가지 요소에 대한 해석이다. 몇 가지 예를 들어보자. 전통적으로 사도행전 2장 42절 말씀은 친교 그 이상의, 예배의 순서로 이해한다.
"가르침을 받아" - > '설교' "서로 교제하고" -> '교제(구제)' "떡을 떼며" -> '성례' "기도하기를" -> '기도(찬양)'
따라서 우리는 설교, 교제, 성례, 기도를 예배의 가장 기본 요소, 필수 요소로 여긴다. 그런데 저자는 위 말씀은 어떠한 의식, 말하자면 예배의 전형이 아니라 단지 친교의 모습, 공동 식사였을 뿐이라고 한다. 아무튼 본서를 통해 예배에 대한 성경신학적 이해와 지식을 쌓고, '개혁주의 예배신학'이라는 책 등을 통해 예배에 대한 조직신학적 이해와 지식을 쌓는다면 예배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드리는 것이 바른 예배인지 잘 알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