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마음의 충치까지 치료합니다 > 어른과 아이가 함께 찾는 동네치과 이야기 정유란 에세이 / 오르골 "어른 치과지만 아이들도 많이 옵니다" 치과의사가 환자들과 함께한 성장과 변화의 기록 치과를 무서워하던 아이도 점차 시간이 흐르면 부모님의 손을 놓고 씩씩하게 진료실로 들어서고 아이가 치료 잘 받는 모습을 지켜보던 어머니는 미루던 치료를 받기로 용기를 내봅니다. 어른과 아이의 상호격려 에세이! 이 책의 저자 정유란 선생은 아픈 이뿐만 아니라, 환자의 공포를 덜어주고 마음까지 달래주는 심리 치료사 같다. 엄마만큼 세심하고 딸처럼 다정해서, 절로 입을 벌리고 싶어진다. _ 이영미 ( <마녀체력>, <마녀엄마> 저자 ) '자식은 부모의 거울' 이라는 말이 있다. 외모나 성격은 물론 치아 상태까지 닮은 N 모녀를 보면 이 말이 실감난다. 이 말에는, 부모는 자식을 통해 어린 시절의 자신과 마주하게 된다는 뜻도 담겨 있다. _ 본문 중에서 단단한 어른은 아이가 사용하는 언어 너머 숨겨진 진실을 외면하지 않는다. 아이가 왜 화가 났는지, 왜 어른들을 화나게 만들려는지 이해하려고 노력하되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않는다. 이러한 단단함은 아이 에게도 좋지만 어른 자신에게도 이롭다. 그래야 아이 를 오래, 건강하게 돌볼 수 있기 때문이다. _ p.190 <마음의 충치까지 치료합니다>를 읽으면서 아이들이 어렸을 때 치과를 다녔던 기억이 떠오른다. 두 아이를 치료하고 난 후 한명만 충치 치료를 하고 나오면 나머지 한명은 '그러니까 자기 전에 양치 잘 하라고 했지?' '사탕 많이 먹지 말라고 했지?' 등 잔소리의 대상이 된다. 특히 '3개월 후에 오세요' 라는 의사 선생님의 말에 '3개월 후에 가면 꼬박꼬박 충치가 생기던데요' 라고 하면서 '한달에 한번씩 정기검진 올께요' 하고 투덜 대던 나의 모습... 그때는 왜 그랬을까요? 지금 생각해보면 머릿속이 하얘지는 기분이다. <마음의 충치까지 치료합니다>를 읽는 내내 설레임과 걱정이 교차했다. 올해 딸아이가 치과대학에 합격해서 3월부터는 정유란 선생님처럼 치과의사가 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딘다. '선생님처럼 잘할 수 있겠지?' 하는 바람으로 용기를 선물한다. 마지막으로 간절한 아빠의 마음으로 모든 치과의사 선생님들의 행복한 하루 하루를 응원합니다.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이는 부모를 통해 어른이 되고, 부모는 아이를 통해 어른이 된다.❞ ⠀ ⠀ 치과는 성장의 시기를 가장 명확히 알려주는 곳이다. ⠀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돋아나는 과정은 몸이 어른이 되어가고 있다는 선명한 신호다. ⠀ 아이의 첫 충치 치료 날, 우리는 땀과 눈물 범벅이 되어 진료실을 나왔다. 아무리 사랑해도 저 고통만큼은 내 것이 될 수 없음을 그때 깨달았다. ⠀ 그랬던 아이가 이제는 혼자 치과에 간다. 카드를 쥔 채 들어가는 뒷모습이 나보다 용감하고 대견하다. ⠀ 이젠 통증보다 비용을 먼저 걱정하는 나이가 되었지만, 아이의 유치가 하나씩 갈아질 때마다 인생 참 살만하다고 느낀다. ⠀ 내 시계는 낡아가도 새로 돋아나는 하얀 치아를 보면 묘하게 기분이 좋다. ⠀ ⠀ 『마음의 충치까지 치료합니다』는 18년 차 치과의사이자 엄마인 정유란 원장이 기록한 삶의 에세이다. ⠀ 다정한 경험담 속에 유용한 치과 지식이 녹아 있어 마음과 머리가 함께 채워진다. ⠀ ⠀ 영구치마저 상해 도저히 방법이 없을 것 같은 순간에도 우리에겐 늘 ‘치료’라는 전환점이 있다. ⠀ ⠀ ⠀ ⠀ ⠀ #마음의충치까지치료합니다 #치과의사정유란 #오르골출판사 #에세이추천 ⠀ ⠀ |
|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 . “어른과 아이가 찾는 동네치과 이야기” “어른 치과지만 아이들도 많이 옵니다” 치과 의사가 환자들과 함께한 성장과 변화의 기록 치과를 무서워하던 아이도 점차 시간이 흐르면 부모니의 손을 놓고 씩씩하게 진료실로 들어서고 아이가 치료를 받기로 용기를 내봅니다. 어른과 아이의 상호격려 에세이! . . . 책을 읽는 동안 마음이 굉장히 따뜻해지면서 동시 부모라는 역할이 정말 중요하구나를 <마음의 충치까지 치료합니다>를 통해 다시금 배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부모는 아이의 거울이기에, 바른 모습을 행하고 실천해야 마음에 충치가 생기지 않고 치과를 가서 점기검진을 받으며 치료가 필요하면 즉각적인 도움을 받아 평생을 환하게 미소지을 수 있는 가지런하고 바른 치아 처럼 아이가 성정할 수 있다는 걸 배웠습니다 :) 정유란 작가님겸 치과의사선생님의 동네치과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기반으로 아이 뿐만 아니라, 부모, 그리고 작가님 자신도 사람사는 얘기 속에 그리고, 치료과정에서 배운 인간에 대한 고찰을 따뜻하게 엮어낸 <마음의 충치까지 치료합니다>는 지금 사랑하는 자녀가 있는 부모라면 꼭 읽어보고 개인의 성장과 더불어 부모라는 울타리가 왜 중요한지 다시금 배워볼 수 있는 따뜻한 책이이였습니다. 추천드립니다. . . . '...이렇게 탄생한 <마음의 충치까지 치료합니다>에는 치과의사인 제가 환자들과 함께한 배움과 성장의 기록이 담겨 있습니다. 치과라는 공간에서 일어난 크고 작은 사건을 중심으로, '유치'에서 '영구치'로 성장해가는 어린이들과 그 부모님, 치과 진료를 통해 스스로를 치유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들을 만나길 수 있습니다. #리뷰어클럽 #리뷰어클럽리뷰 #리뷰어클럽서평단 #마음의충치까지치료합니다 |
|
예스24 리뷰어클럽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치과에 대한 막연한 공포를 따뜻한 위로와 성찰로 바꿔준 특별한 책을 소개합니다.
여러분은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곳이 어디인가요? 저는 아직도 치과 의자에서 들리는 ‘위잉~’ 소리만 들으면 몸이 굳어버리곤 합니다. 18년 차 베테랑 치과의사인 저자는 <마음의 충치까지 치료합니다>에서 치과를 ‘환자의 마음과 의사의 진심이 만나는 곳’이라고 말합니다. 이 책은 차가운 금속 기구 소리가 가득한 치과 진료실에서 피어난 34편의 따뜻한 기록을 담고 있습니다.
어른과 아이의 상호 격려 : 울음바다가 된 어린이 환자가 호기심을 갖게 되기까지의 과정, 그리고 그 아이들을 보며 오히려 위로받는 의사의 모습이 참 감동적입니다.
작은 입속, 큰 세상 : 좁은 입안을 들여다보며 인생의 희로애락을 발견하는 저자의 시선이 깊고 따스합니다.
치과 공포를 녹이는 따뜻한 에피소드 사춘기 자녀와의 갈등을 치과 진료를 통해 풀어가는 이야기, 콤플렉스를 극복하고 활짝 웃게 된 성인의 이야기 등 우리 이웃들의 평범하지만 특별한 이야기들이 가득합니다. 읽다 보면 어느새 치과가 조금은 덜 무섭게 느껴집니다.
초보 부모를 위한 육아 바이블 저자는 치과의사이기 이전에 육아 선배로서 자녀 교육에 대한 성찰도 아낌없이 나눕니다. 아이를 치과에 데려가는 것이 전쟁인 부모님들께는 정말 꿀맛 같은 조언들이 많습니다.
친절한 ‘질문과 답변(Q&A)’ 코너 에서이로 감동을 챙겼다면, 부록처럼 실림 Q&A 코너에서는 실질적인 치과 지식을 챙길 수 있습니다. 평소 궁금했던 치료 정보들이 쉽게 풀이되어 있어 유익합니다.
‘마음의 충치까지 치료받고 나면, 다시 웃을 용기가 생깁니다!’
2025년 중소출판사 도약부문 지원작으로 선정될 만틈 완성도가 높은 책입니다. 치과 문턱을 넘기 힘드신 분들이라면, 이 책을 먼저 읽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책장을 덮을 때쯤엔 아마 여러분의 미소도 한결 가벼워져 있을 것입니다.
#마음의충치까지치료합니다 #정유란 #오르골 #예스24 #YES24 #리뷰어클럽 |
|
#서평단이벤트당첨 <#마음의충치까지치료합니다> #치과의사정유란 #치과의사에세이 #오르골 에서 선물해주신 소중한 책📕♥️ 소설책 한 권 읽기는 엄~~~청 오래 걸리는데 이 책은 내가 소아치과에서 일하는 치과위생사로서 공감도 많이 되어서 그런지 단숨에 읽을수 있었다 내가 치과위생사로 일을 시작한게 2010년 12월쯤- 중간에 이직하면서 쉰 기간이랑 서연이 임신하고 출산, 육아하면서 쉰 거 빼면 14~15년 정도된 것 같다 일하면서 개인적인 성취감은 있었는데 에세이 속 원장님처럼 환자의 변화를 지켜보면서 즐겁다고 느낀건 소아치과에서 일하면서 부터다 소아치과에서 일한지는 아직 얼마 되지 않았지만 특히 교정하는 친구들처럼 주기적으로 자주 만나는 환자들이 있다보니 아이들이 성장하는게 눈에 보여서 신기하고 기특하고 대견하게 느껴진다 에세이 속 원장님께서 진료하면서 만난 아이들이 본인의 아이이기도 하고 세상의 아이이기도 하다는 표현, 그 페이지 전체 내용이 참 멋진 말로 내게 다가왔다 그리고 아이들의 세상에서 한 축을 떠받치며 묵묵히 응원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하셨는데 저도 그러고 싶어요! 책에서 젤 재미있었던 부분은 어린 환자가 중년 어르신 말투로 얘기했다던 파트ㅋㅋㅋ 왠지 육성으로 들리는 것만 같았다 또 책 중간중간에 Q & A 를 적어주셨는데 치과 상식들도 쉽게 알려주시고 아이들이 치과와 친해질수 있는 꿀팁들도 있고 우리 치과도 장애인치과주치의 제도를 시행하고 있는데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아쉬운 면이 있던 터라 제도까지 알려주셔서 감사하다 마지막 부분 즈음에서 치과 비대면 서비스에 대해 말씀하신 것도 우리 치과에서도 나중에 접수를 AI가 대체할 수 있겠다고 얘기하고 그랬었는데 그 문제점을 짚어주셔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었다
|
|
이 책은 치과선생님이 치과 치료를 하며 만난 다양한 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 함께 성장하며 일어났던 변화의 순간들을 적은 글이다. 치과치료를 겁내하고 공포의 순간들을 잘 이겨낼수 있도록 다정하고 친근하게 다가가 결국은 아이도 어른도 치과 치료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위로받고 치료를 받는 모습들이 참으로 인상 깊었다. 나도 한번 그 치과에 가 보고 싶은 마음까지 들었다. 성장하는 아이들의 치아관리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과 치료 하러 오는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질문과 대답의 형식으로 사례까지 들며 자세한 정보까지 들을수 있어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에게는 이책이 많은 도움이 될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
|
기억조차 희미한 어린 시절부터 치과를 다녔습니다. 백화점 옆 작은 상가 3층, 버스에서 내리는 순간부터 울기 시작해 계단을 오를 때쯤이면 엄마는 이미 기진맥진해 계셨죠. 요즘은 사라진 그 시절 치과 특유의 코를 찌르는 향기가 어찌나 싫었는지 모릅니다. 그렇게 열심히 다녔음에도 치아 상태가 좋지 않았던 저는 다짐했습니다. '우리 아이는 양치를 잘 시켜서 절대 이런 고생 안 시켜야지.' 하지만 부모의 마음과 현실은 달랐습니다. 꼬박꼬박 양치를 시켰는데도 아이의 이가 썩어 소아치과에서 신경치료를 받게 된 날, 울고불고하는 아이를 달래며 저는 깊은 죄책감에 빠졌습니다. 다 내 잘못인 것만 같아서 미안했고, 그 옛날 나를 달래던 엄마의 마음이 얼마나 미어졌을지 비로소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저자는 치과가 단순히 충치를 깎아내는 곳이 아니라, 환자가 두려움을 직면하고 스스로를 돌보는 법을 배우는 성장의 공간임을 보여줍니다. 특히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며, 부모는 자식을 통해 어린 시절의 자신과 마주한다는 문장은 치과 대기실에서 제가 느꼈던 그 복잡한 감정들의 정체를 정확히 짚어주었습니다. 18년 차 치과의사의 시선으로 본 34편의 이야기는 참 다정했습니다. 치과를 무서워하던 아이가 씩씩하게 진료실로 들어가는 변화, 자녀를 보며 용기를 내는 부모의 모습... 아이들이 두려움을 이겨내는 과정에서 성장의 원리를 발견하고, 자녀의 치료를 지켜보며 용기를 얻는 부모들 사이에서 가족의 유대를 읽어내는 저자의 시선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통합치의학과 전문의로서 전하는 전문적인 지식은 물론, 장애인 진료와 고령 환자의 경제적 부담 등 우리 사회의 소외된 곳을 향한 시선도 따뜻하게 담겨 있습니다. 좋은 어른이 되기 위해 환자와의 약속을 끝까지 지키려 애쓰는 저자의 고군분투는 잔잔한 위로를 전해줍니다.
이 책은 치과 진료 정보를 넘어, 과거의 나를 위로하고 현재의 내 아이를 더 깊이 사랑하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치과 진료를 앞두고 밤잠을 설쳐본 경험이 있는 분이라면, 이 책을 통해 그 공포가 자신을 돌보는 용기였음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
|
늦었지만, 이 책을 읽으며 여러 감정들이 솟구쳤던 순간이었습니다.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의 제목을 처음 봤을 때, ‘마음에도 과연.. 충치가 생길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하지만, 읽고 나니 그 질문에 대한 답은 이미 나 또한 알고 있었더라고요. 우리는 이미 마음의 충치를 안고 살아가고 있으며, 다만 그것을 치료받지 못한 채 마음 한 구석에 참고 있을 뿐이라는 것을... [마음의 충치까지 치료합니다]는 어른과 아이가 함께 찾는 동네 치과를 배경으로 삼아, 치아 치료보다 더 섬세한 마음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에세이입니다. 정유란 작가님은 치과라는 공간에서 마주하는 아이들의 두려움, 어른들의 숨겨진 불안과 상처를 조심스럽게 이 책으로 통해 풀어 나갔습니다. 단순한 감동뿐만이 아니라, 우리가 일상에서 얼마나 많은 감정을 꾹 눌러두고 살아가는지를 자연스럽게 돌아보게 만드는 책입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이 책이 누군가를 위로하려 애쓰지 않는 방식의 위로를 건넨다는 점입니다. “괜찮아질 거야”라고 쉽게 말하지 않고, 그저 옆에서 묵묵히 이야기를 들어주는 태도가 책 전반에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읽는 내내 부담이 없었지만, 하지만 마음 깊은 곳은 조용히 건드려졌습니다. 아이들의 시선으로 전해지는 장면들 또한 이 책의 큰 매력이라 생각합니다. 어른이 되면서 무뎌진 감정과 말로 설명하지 못했던 불안과 두려움이 아이들의 언어를 통해 오히려 더 또렷하게 다가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책의 분량이나 문장은 부담 없지만, 여운은 오래 남는 책입니다. 바쁘게 지나치는 하루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나의 마음 상태를 점검해보고 싶은 사람들이나, 이유 없이 지친 날에 조용한 위로가 필요한 사람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치아처럼 눈에 보이지 않아 방치해왔던 마음의 충치(상처)를, 이 책이 살며시 발견하여 묵묵하게 위로를 건네줄 것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요즘 자기 계발서와 경제책을 읽다가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 마치 다정한 언니에게 조근조근 이야기를 듣는듯한 느낌이 들어 모처럼 힐링하는 느낌이었어요. 무엇보다 저도 아이를 키우는 입장이라 그런지 치과에 온 아이들의 이야기와 그에게서 좋은 점을 캐치해서 저에게 알려주는 듯한 느낌이 넘 좋았어요! ”연습의 묘미“, ”지키지 못할 약속 대신 아이들에게 솔직하게 이야기해주기“, 사춘기 K의 이야기까지.. 배우고 싶은 점이 많아 간단하게 메모도 했네요 :) 육아를 하다보면 항상 바쁘고 마음이 조급해지는데요, 이 책엔 긍정적인 단어가 많아 마음이 좀 밝고 정화되는 느낌이 든답니다. 그리고 천천히 해도 괜찮다고 위로도 받는 것 같아요. 또 에피소드마다 치아에 대해 궁금했던 점들이 많이 적혀 있어서 좋아요. 평소 궁금했던 점들이었는데 덕분에 아이들 치과 검진 예약도 했네요^^ 제목처럼 따뜻한 말로 제 마음도 아이마음도 잘 어루만져주는 다정한 책! 육아하는 엄마에게 힐링하는 시간이 될거예요:) |
|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나는 치과를 아주 무서워한다. 겁이 엄청 많다. 치과 의자에 앉는 것부터가 긴장이 되고, 내 입안에 기구가 들어오면 긴장이 더해진다. 몸에 힘이 잔뜩 들어가는 것은 당연지사. 그래서 그런것일까. 검진을 제때 안 해서 내 입안은 난리가 났다. 30대에 충치때문에 임플란트를 한다는 게 말이나 되는가. 무섭다고 피할수만은 없는 노릇이다. 자주 가야 치아가 건강해지니 참아야 한다. 더군다나 나는 아이도 있기 때문에 나의 치아 건강뿐 아니라 아이의 치아 건강도 신경을 써야 한다. 그래서 <마음의 충치까지 치료합니다>를 읽기 시작했다. 일단 이 책을 읽으면 자연스레 치과 검진을 예약하게 될 것이다. (근래에 치과 검진을 했다면 예외!) 나도 이 책을 읽으며 아이 치과 검진을 예약했고, 다녀왔다. 내 치과 검진은 임플란트 치료가 끝나갈때쯤 하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읽으면 치과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이 조금이나마 생겨나게 될 것이다. "그렇다고 미리 불안해할 필요는 없단다. 걱정하는 대신 네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돼." 이 책에서 제일 와닿는 문장이다. 미리 불안해하지 않는 게 어찌 쉬운 일이겠나. 그래도 노력이라도 해 보는거다. 미리 걱정하고 불안해하는 대신,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 이것이 인생의 진리지 않을까? 치과 진료가 무서워서 치과 의자에도 앉기 싫지만 검진을 자주 감으로써 아픈 치과 치료를 줄이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지 싶다. 이 외에도 장애, 육아, 내면 등 내가 살아가면서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많이 담겨있다. 한 마디로 나에게는 힐링 도서다. 읽기도 편하고, 내용도 좋고. (저자와 출판사에게는 살짝 미안한 말이지만) 기대 안 하고 읽었는데 생각보다 좋았다. 이 책을 갓 태어난 신생아를 키우고 있는 언니에게 빌려주고 싶다. #리뷰어클럽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