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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장롱에 들어갔다 나오는 걸로 요코데라는 자신의 동생으로 변신한 거라 속이고 육상부장은 그에 너무도 쉽게 속아넘어가서 다시 차분하게 대화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츠키코에 대한 아름다움을 찬양하며 다시 둘은 합심이 되어 그에 대해 방에 가서 토론하기로 한다. 츠키코가 어린시절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두 자매는 오로지 서로만을 의지하며 살아왔다. 츠키코는 집안일을 도맡아 할 정도로 착해서 언니는 그녀의 성장일기를 쓰고 그를 감춰둔 비밀의 방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곳엔 츠키코의 모든것을 기록한 언니의 사랑이 가득담긴 자료들의 모음도서관이라 할 만했다. 둘은 계속해서 츠키코의 아름당무을 찬양하며 대화를 이어나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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