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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두꺼운 책인데 이 가격이 맞나? 싶을 정도로 워낙 저렴하고, 마이크로소프트의 빌게이츠가 강력 추천하는 책이라 구입해 읽었습니다. 주식투자를 하면서 점점더 기본분석의 '기업' 자체에 깊게 탐구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기업활동이란 것은 마케팅, 전략, 인사, 연구개발, 운영 등등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모든 요소가 어울어진 고도의 추상적인 예술작품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 경영방법이 역사적으로 명성을 떨쳤고, 경영기법의 진화는 기술발전의 역사와 어떻게 궤를 함께 했는지 등등의 문제의식을 가지고 책을 읽으니 참 재밌었습니다. 대학 전공수업에서 전공서적 교과서로 배운 것보다 저 스스로 문제의식을 가지고 이 책에서 배운 내용이 훨신 많은 것 같습니다. |
| 경영의 모험은 빌게이츠 추천 도서로 미국 기업들의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경영 비즈니스의 본질을 탐구하는 책으로 단순한 성공 비법보다 인간의 본성과 복잡한 사회 구조를 통찰하면서 불변의 비즈니스 원칙과 인간의 심리를 소개하는 경영 고전입니다 |
| 생각보다 훨씬 생생하고 흥미로웠다. 오래된 사례라고 무시하기엔, 그 안에 담긴 본질은 너무도 현재적이었다. 존 브룩스는 포드, 제록스, GE 등 실제 기업 사례를 통해 경영이란 것이 얼마나 인간적이고 예측 불가능한 모험인지 보여준다. 숫자나 이론 대신 사람의 선택과 실수, 그리고 의외의 전환들이 중심에 있었다. 특히 존슨앤드존슨의 위기 대응과 포드 에드셀 실패 사례는 깊은 인상을 남겼다. 빌 게이츠와 워런 버핏이 극찬한 이유를 알 것 같았다. 경영서를 넘어 하나의 드라마처럼 읽혔다. 리더라면 꼭 한번 읽어야 할 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