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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출판사에 나온 "Reading Ace 2"와 함께 "Speaking Ace 3"도 같이 보았는데, 우리 집 아이에게 공부시키기에는 두 책 중에서 이 Speaking 관련 책이 훨씬 좋았다. 이게 Level 2와 Level 3 사이의 차이에서 비롯된 것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 때문에 그런지 모르겠지만 Speaking 책이 더 잘 구성되어 있고, 특히 Reading 책에서 아쉬웠던 본문 내용 측면에서 무척 알차게 느껴졌다. 일단 역시 총 3권으로 되어 있는 Speaking 시리즈 중에서 가장 높은 단계인 3단계 내용이 담긴 책이라 그런지 어떻게 Speaking을 시작해야 하는지에 대해 중점을 두기 보다는 Speaking을 통한 이해력 향상에 더 초점이 맞춰진 것 같았다. 즉, 단순히 대화를 주고받는 형식, 그러니까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말해야 한다는 그런 내용을 학습하기 보다는 대화를 주고받으면서, 혹은 어떤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그 내용 구성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더 중점을 두었다는 말이다. 그래서 내용이 더 탄탄하게 보였을 수도 있다. 내용 자체가 의미를 가지고 학습에 필요한 것들을 잘 전달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Pronunciation Helper 부분을 통해 놓치기 쉬운 발음들을 잘 구별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고, Connect와 Integrate라는 부분을 통해 읽기와 결합된 말하기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해주고 있다. 이 부분은 실제 TOEIC이나 TOEFL과 같은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다고 한다. 그리고 Get Smart 부분에서 더 심화된 읽을거리를 제공해주면서 교재의 내용을 한층 더 깊이 있게 만들고 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이야기들을 전개해나갈 수 있는 그런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볼 수 있겠다. 또한 부록으로 제공되는 Workbook은 문법적인 내용, 즉 문장구조에 더 초점을 맞추도록 많은 문제들을 제공해주고 있어서 Speaking에서 놓치기 쉬운 문법 사항에 대해 점검할 수 있도록 해 놓았다. 아쉬운 점이라면 이 Speaking 시리즈 역시 구체적으로 들여다보기 전까지 이 책이 어떤 수준인지, 어느 정도의 학습이 되어 있는 아이들이 선택해야 할 지 가이드가 없다는 점이다. 현재 영어 이멀젼 교육을 받고 있는 초등학교 4학년인 우리 아이에게는 이 책의 수준은 공부하기에 적당하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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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ing Ace 3_
Reading이후에 교재의 구성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Speaking 역시 기대감을 안고 책을 펼쳐보았어요^^ Reading과 마찬가지로 첫장에는 책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은지 학습준비를 도와주는 부분이 있어요~ 참고하셔서 공부하면 좋을 것 같아요~
speaking의 주제로 일상생활을 다루고있어서 일기를 쓸 때에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렵지않게 연습할 수 있고, 자주 나올 수 있는 표현들이여서 실제 활용 수 있는 문장들을 익히기 좋았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자동차~ 아이가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부분이여서 저도 만족했던 부분이예요~
대화하는 부분으로 몇번씩 반복해서 들려주면서 공부했던 부분이예요~
중간에 MP3 CD가 부착되어있어요~
work book으로 같이 공부하면서 표현을 익히는 시간이 될 수 있었어요~
어떤 표현이 들어갈지 맞춰보면서 재미있게 풀었어요~ 아이가 한번 공부했던 부분이기때문에 더 즐겁게 풀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아이 혼자서도 풀어보고싶어지는 책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가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 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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