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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사랑스럽게 키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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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를 집필한 존 그레이씨가 쓴 책이라기에 무조건적으로 믿고 샀는데 결국 후회하지 않았다. 존 그레이씨는 참 인간의 심성을 너무 잘 알고 있는 사람이란 생각이 들었다. 성인 남녀와의 차이점을 재미있고도 명확하게 비유를 통해 표현해 내더니 이제는 자녀들을 어떻게 현명하게 키울 것인가에 대해서 너무 잘 지도를 해주고 있다. 아이들은
"아이를 사랑스럽게 키워보자!" 내용보기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를 집필한 존 그레이씨가 쓴 책이라기에 무조건적으로 믿고 샀는데 결국 후회하지 않았다. 존 그레이씨는 참 인간의 심성을 너무 잘 알고 있는 사람이란 생각이 들었다. 성인 남녀와의 차이점을 재미있고도 명확하게 비유를 통해 표현해 내더니 이제는 자녀들을 어떻게 현명하게 키울 것인가에 대해서 너무 잘 지도를 해주고 있다. 아이들은 성장하는 데 필요한 모든것을 갖고 태어난다. 부모로서 해야할 일은 그 성장 과정을 돕는 것이다. - 책속에 있는 글- 정말 너무 멋진 말이다. 그런 아이들에게 저자는 부모와 협력하는 아이로 키우는 법, 아이의 저항을 줄이는 법, 처벌하지 말고 상을 주는 법, 타임아웃으로 통제하는 법등을 세세하고 설명해 주고 있으며 가장 중요한 핵심포인트로 남과 다르더라도 괜찮다. 실수하더라도 괜찮다. 부정적인 감정을 토로해도 괜찮다. 더 원하더라도 괜찮다. '아니오'라고 말해도 괜찮지만 보스는 아빠, 엄마다.라는 5가지 메시지를 실행하는 법을 설명하고 있다.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부모들 스스로가 아이들을 하나의 인격체로 대하며 자신의 소유물이 아닌 하나님의 선물임을 잊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s******4 2001.12.30.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긍정적인 태도로 아이를 대하라
"긍정적인 태도로 아이를 대하라" 내용보기
아이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 물론 근사한 방법들을 이론으로는 다 알고 있지만.. 매번 아이와의 갈등과 맞닥뜨리면.. 그런 이상적인 생각들은 다 날아가버리고..나는 내 감정에만 빠져 아이를 몰아세운다. 그리고는 언제나 좀 참을껄.. 하면서 후회하지만. 벌써 서로 상처를 입은 뒤다. 내 스스로의 반성을 위해.. 수양하는 기분으로 이 책을 잡았다. 이미 다 알고 있는 양육법이지만..
"긍정적인 태도로 아이를 대하라" 내용보기
아이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 물론 근사한 방법들을 이론으로는 다 알고 있지만.. 매번 아이와의 갈등과 맞닥뜨리면.. 그런 이상적인 생각들은 다 날아가버리고..나는 내 감정에만 빠져 아이를 몰아세운다. 그리고는 언제나 좀 참을껄.. 하면서 후회하지만. 벌써 서로 상처를 입은 뒤다. 내 스스로의 반성을 위해.. 수양하는 기분으로 이 책을 잡았다. 이미 다 알고 있는 양육법이지만..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나와 아이의 인연에 대해 생각하고.. 자식을 내 소유물이 아닌, 하나의 다른 인간으로 거리를 두고 바라볼 수 있었다. 아이는 내가 원하는 대로 키우는 것이 아니라.. 살아가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자기 안에 가지고 태어나는 아이의 성장과정을 그저 후원할 뿐이다. 남과 다르더라도 괜찮다. 실수하더라도 괜찮다. 근심이나 울화 따위의 부정적인 감정을 토로하더라도 괜찮다. 더 원하더라도 괜찮다. '아니오'라고 말해도 괜찮지만, 아빠 엄마가 보스라는 것만은 잊지마라. 존 그레이가 제안한 이 다섯가지 표현을 아이에게 꼭 해주리라. 언제부턴가 아이와 마주보고 웃는 시간보다.. 이거 해라... 저거 해 놔라.. 빨리 해라.. 닥달하는 표현이 주였던것 같다. 거기다 예사로 다른 아이와 비교하고.. 아이를 변화시키기 위해,내 욕심에 맞추기 위해... 아이의 감정은 전혀 배려하지 않고.. 부정적인 면만 일깨워준 건 아닌가.. 많이 생각했다. 부모로서 화난 감정을 잘 처리하지 못해 안절부절하고.. 아무 판단력없는 아이로 취급하며 너를 위해서라는 말로 .. 끊임없이 잔소리를 해대는 엄마의 모습.. 그것이 나였다. 갑자기 한없이 부드러운 엄마가 될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이 책을 통해.. 나는 아이가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는 독자적인 존재고.. 나의 역할은 그 아이가 인생에서 맞닥뜨리는 도전에 물러서지 않도록 자신감을 불어넣어주는.. 하지만 중심만은 딱 잡아주는 존재가 되기위해 노력할 것이다. 그리고 아이와 많은 시간.. 마주보고 웃고 안을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부모 노릇은 가장 어려운 일이자 가장 보람된 일이다. 부모가 된다는 것은 무서운 책임이자 위대한 명예다. 이제 당신은 '아이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게 무엇인지'를 알게 됨으로써 '내가 아이들에게 얼마나 절실한 존재인지' 이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