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래전 우연히 미라클 앨범을 처음 접하게 되었을때가 생각나는군요..깨끗하면서도 단조로운 겉표지가 제겐 매우인상적이 었던것 같습니다. 그당시 테이프로 구입했었는데 아마도 비가오는 날이라 더욱더 제 마음을 끌어당기었나 보군요~^^ 설레이는 마음으로 비닐로 싸여진 겉포장을 벗기고서 애지중지하는 카세트에 끼워넣구서 재생을 눌러 듣는순간 매우지쳐있던 영혼의 굴곡에선 단비가 흐르듯 평온함이 밀려왔던게죠..한마디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이 참 매력적이었습니다. 하지만 때론 너무나 아름다운 선율에 마음이 울적해 올때도 있던것 같습니다. 무언가 답답하고 마음이 뻥 뚫려있는 듯한 감성에 젖어있노라면 눈물도 감동했는지 제멋대로 흐르더군요~^^; 한마디로 정말좋은 앨범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해주어도 좋아할거에요. 제 남자친구도 이 음반을 너무 좋아하거든요~ 아..참고로 매일 잠들기전 습관이 있다면 이앨범을 꼭 틀어놓습니다. 밤잠 설칠때 정말 좋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