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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눈 도감 속 사진은 흡사 겨울이 춥기만 하다고 생각하는 이들에게 보물찾기 같은 어린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책이 아닐까 생각한다 가지 하나하나에 조그맣게 달려있는 겨울눈 그 속에 내년의 희망을 가득담은채 겨울을 지내고 있다 가지만 앙상해 보여 스산해 보이는 겨울나무가 이제는 달라 보인다 아이를 품고 있는 임산부같은 모습이다 겨울눈에 담긴 그것은 다름아닌 내년의 씨앗이 아니던가... 책은 크기가 작아 더욱 들고다니며 보기에 편하다 여러모로 쓰임이 많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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