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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TV 애니메이션 방영작! 저희~ 진학했어요~! 하지만, 중학교에 진학한 미우에게 새로운 문제가?! 누나 부부의 1주기로부터 반년이 지나 소라는 고등학생이, 미우는 중학생이 된다. 사샤가 일본에 살게 되어 타카나시 가의 생활에는 여유가 생긴다. 그런 가운데 소라가 다니는 사립 중학교에 진학한 미우는 인생의 첫 고민에 직면한다. 동시에 일본에서 일을 시작한 사샤에게도 사건이…. 사이좋은 가족에게 새로운 시련이…?! 『길 잃은 고양이 오버런!』의 저자 마츠 토모히로가 선사하는 마음 따뜻해지는 인기 절정의 우당탕 가족 러브 코미디, 제16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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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한 시련을 격어온 우리의 주인공! 거기다가 이번에도 시련이 다가오는데! 역시 우리의 주인공은 잘 헤쳐나가네요! 개인적으로는 설마 그런 시련이 올줄은 상상도 못했거든요! 거기다가 사샤가 일본에 살게 되면서 상당히 여유가 생긴 우리의 주인공일행! 하지만 사샤에게 일본에서의 일은 쉽지많은 않은듯한?! 거기다가 히로인들의 성장모습도 봐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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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전체를 관통하는 큰주제는 기억에 남는데 각각의 권은 뭐랄까 너무 무난하게 지나가서 별로 기억에 남지 않는것 같아요. 한가족의 일상을 그려낸 휴먼드라마로 느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시리즈가 중반을 넘어가고부터는 다음에 이어질 내용이 너무 분명하게 그려지고 있습니다. 뭐 다른 작품에는 찾기힘든 잔잔한 감동이 있지만, 극적인 요소를 별로 안나오는게 그 원인같아요. 뭐 저만 그렇게 느끼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번권은 뒷면에는 무슨 새로운 시련 어쩌고 써져있긴 하지만 그닥 새로울것은 없습니다. 새로 진학한 학교에서도 충분히 맞닥드릴수 있는 일이고, 사샤의 경우는 언젠가는 마추쳐야할 일이었으니까요. 더 말해버리면 스포일러가 될까봐 줄거리는 이만 쓰겠습니다.
일본에서는 이 시리즈가 이미 완결됬다는네 한글판도 완결될때까지 기다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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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말 좀 들어라' 시리즈도 벌서 16권 까지 왔습니다. 듣기로는 일본에서는 완결이 났다고 하던데 아쉬운 기분이 드는 것은 피할수가 없네요. 역시 오랫동안 본 작품이다보니 작품에 대한 애정이 안생길래야 안 생길수가 없습니다. 재미있게 보고 있고 보고 난 후에는 포근한 기분이 드는 것도 물론 그 이유이지만.
16권부터는 소라는 고등학생, 미우는 중학생으로 각각 진학하게 됩니다. 시작부터가 에피소드가 생길법한 일들이고, 이야기는 크게 진전됩니다. 그리고 제 생각이지만 미우와 사샤에 대한 이야기의 완결이 여기 이번 권에서 되지 않나 싶습니다.(쌓인 갈등과 복선 및 해소) 미우의 친아빠에 대한 이야기도 드디어 나오니깐요. 유타에 대한 주변 관계도도 조금씩 계속하여 변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오다 라이카의 태도를 보면 일목요연 하네요. 시오리는 요새는 등장이 적은데 보다 등장을 해줬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이 있군요 ㅎㅎ 모든 캐릭터들을 사랑하다보니 물론 그렇게 하기는 힘들지만 다들 골고루 나와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소라는 책의 묘사처럼 점점 더 매력적으로 되가는군요 =ㅅ= 트레이드 마크였던 리본 색깔과 형태가 바뀌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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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말 좀 들어라! 16권. 꽤나 길게 달려온 이 시리즈도 한 권 한 권 거듭함에 따라 무언가의 새로운 국면을 계속해서 맞게 되는군요. 이번에는 소라와 미우가 진학을 하게 됩니다. 시간축 전개가 꽤 빨라지고 있는 느낌입니다만, 서서히 마무리로 향해 달려가는 것이겠죠. 결말이 궁금해지네요 벌써부터. 언제나처럼의 16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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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위기가 넘어가고, 솔직히 이제 더 질질 끌것도 없어졌다. 하나하나 모든 문제에 손을 대다간 30권이 지나도 아마 끝내지 못할게 분명하니까. 그런의미에서 적당한 선에서 시간을 잘 흘려보냈다고 생각한다. 완결이 18권인데, 18권에서 내가 알고 있는 그 완결을 내기 위해서라면 적어도 이번권을 포함해서 2권에 걸쳐서 이제 정리해야할게 조금 남아 있고 그를 향해 가는 권이라고 보면 적당한 수순이였다고 느껴진다. 물론 남은 가장 커다란 문제가 주인공의 사랑과 관련된 인간문제라고 봤을때의 이야기고 사실 한권의 이야기와 가족이라는 부분에 대해서만 생각하면 조금 갑작스럽기도 한데 뭐 이정도 선이면 납득이 안되는 선은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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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말 좀 들어라를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가족이란 무엇일까?에 대해 항상 생각하게 되는 거 같다. 비록 피는 이어지지 않았지만 가족이란 울타리안에 최선을 다하는 주인공을 볼때면 눈물이 다 날 지경이다. 실제로 과연 저런 상황에 처한다면 누가 얼마나 저리 할 수 있을까?? 뭐 근데 귀여운 히나라든지 하렘왕국(?)을 꿈꾸는 자라면 한번쯤은..음..글쎄...ㅋㅋㅋ내가 말했지만 이건 좀 아닌듯ㅋㅋㅋㅋㅋㅋ내용으로 볼때 몇권 안 남은 느낌도 들지만 그건 작가님의 재량이니 기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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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노벨 한 권 안에서 갑작스럽게 시간의 흐름이 빨라지는 것은 종종 볼 수 있는 일입니다. 보통 특정 사건 후 후일담 격으로 시간이 경과하고 뒷이야기가 전개되는 것이 보통입니다. 이번 아빠 말 좀 들어라 16권도 지난 15권 이후 한참의 시간이 지난 시점에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지난 권이 이 시리즈에 있어 어느 정도 의미가 있는 사건이었기에 이번 권의 시간을 건너 뛰 전개는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문제는 경과한 시간만큼이나 내용의 전개도 빨라졌다는 것인데 16권 한 권 안에 거의 1년 동안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 읽는 독자의 입장에서 템포를 따라가기 조금은 벅찬 느낌이 있었습니다. 이 작품 자체가 흐름이 빠른 작품이었다면 어느 정도 그런 점을 가만하고 읽겠지만 그동안 15권에 이르기 까지 시간의 흐름이 그리 빠르게 진행되지 않았기에 이번 권의 전개는 사실 독자로서는 그렇게 납득하기 쉽지 않은 전개였습니다. 일본 현지에서 18권으로 시리즈가 완결이 났다고 하는데 그 영향으로 조금은 다급하고 급박한 전개가 되지 않았나 하는 점이 마음에 걸렸습니다. 이 작품은 느긋하고 푸근한 느낌의 분위기가 좋아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받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런 식의 전개라면 앞으로 남은 두 권의 내용이 몹시 불안해 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