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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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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  사람에 대한 느낌은 여러가지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작은 행동, 말투, 발걸음, 배려심, 매너 등등에서 사람을 평가하기란 그리 어렵지 않다. 그렇다. 누군가를 그렇게 평가하는것? 사실 자기 중심적이긴 하지만 판단하는데에는 그리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과연 느낌 좋은 사람일까? 평상시에 많은 생각을 해봤다. 느낌이라는걸 바꿀 수 있을까?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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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  사람에 대한 느낌은 여러가지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작은 행동, 말투, 발걸음, 배려심, 매너 등등에서 사람을 평가하기란 그리 어렵지 않다. 그렇다. 누군가를 그렇게 평가하는것? 사실 자기 중심적이긴 하지만 판단하는데에는 그리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과연 느낌 좋은 사람일까? 평상시에 많은 생각을 해봤다. 느낌이라는걸 바꿀 수 있을까?





이 책은 우리가 쉽게 놓치기 쉬운 것들을 조목조목 따져가며 독자에게 알려주고 있다. 또한 전통적인 일본 저자의 문장들도 조금씩 들어나는 구성이기에 우리에게 그리 낯설지 않은 내용들이다.  능력의 평가란 그 사람에 대한 느낌의 평가가 일부 들어갈 수도 있기에 여러가지 측면에서 조심해야 하고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들이 정말 잘 가르쳐 주고 있어 저자가 조금 존경스럽기까지 했다. 그러나 조금 아쉬운 점은 다소 경험이 필요한 부분도 그냥 마음가짐 하나면 된다는 식으로 나열된 부분이 있어 문화적인 차이인가? 하고 느껴지기도 했다. 또한 일본에서 나쁜 느낌을 주는 듯한 행동이 한국과는 조금 다른 느낌?  살짝 느껴졌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책을 읽고나서 느낌점은 언행 하나하나에 조금 조심스러워 진다는 것이다. 내 입장보다는 상대방의 입장에서 나를 판단하게 되었고 또한 남을 더욱 배려하는 내 모습도 발견할 수 있었다. 아부도 더욱 늘어야 한다는 사실도 느끼면서....^^;





더욱 견고하고 신선한 나를 만들기 위해 다독해야 할 책이라 간단히 말하고 싶은 책이다.



s********p 2015.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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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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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설을 좋아한다. 그 문장의 간결함이라든지, 일본 영화와도 마찬가지지만, 뭔가 크나큰 사건이랄 것도 없이 소소한 일상 속에서 그려지는 그들의 관계와 일상을  소소히 이어나가는 작품들이 많기 때문이다. 물론 그렇지 않은 작품들도 많긴 하지만.일본의 자기계발서들도 마찬가지다. 심지어 경영서까지도 그런 경우가 많은데, 좀 더 복잡한 전문단어들과 문체를 표방하는 서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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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설을 좋아한다. 그 문장의 간결함이라든지, 일본 영화와도 마찬가지지만, 뭔가 크나큰 사건이랄 것도 없이 소소한 일상 속에서 그려지는 그들의 관계와 일상을  소소히 이어나가는 작품들이 많기 때문이다. 물론 그렇지 않은 작품들도 많긴 하지만.


일본의 자기계발서들도 마찬가지다. 심지어 경영서까지도 그런 경우가 많은데, 좀 더 복잡한 전문단어들과 문체를 표방하는 서양의 책들에 비해 일본작가들의 책은 그 간결함이 정말 도드라진다. 역시 이 책도 마찬가지다.

저자의 전작인 경청심리학도 괜찮게 읽었기에 이 책인 관계 심리학도 보게 되었다. 굳이 비교하자면 오히려 이 책이 일상생활에서 좀 더 효율성이 있다고나 할까? 대부분의 사람들에겐 그럴테지만 나는 워낙 경청이 잘 되지 않는 인간이기 때문에 경청 심리학이 더 효율성이 높긴 하지만 말이다.


어떻게 보면 이 책은, 뭐 많은 자기 계발서들이 그러하지만서도, 이미 다 알고 있는 뻔한 내용들인지 모른다. 한 예로 어떤 안 좋은 일이 있었다. 그것이 사람의 관게에서 일어난 것이든, 그저 일적인 것이든지 간에 빨리 잊어버리고 다른 생각을 하는 것이 좋다는 것쯤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하지만 머리로는 알면서도 막상 자신의 일로 닥치면 자꾸 후회를 한다거나 자책을 하는 등 아님 타인의 탓을 하는 등 거기에서 빨리 못 빠져 나오는 것이 문제다. 


이 책은 그런 일상속에서의  관계에서의 일들에서 사람 사이의 관계를 주로 다루고 있지만, 여러 자기계발서 책에서 한번쯤은 본듯한 내용이거나, 아니면 몸소 비슷한 경험을 실제로 겪고 깨닫게 된 내용들도 많을 것이다. 허나 그렇다고 뻔하네라고 치부하기엔 힘든 것이, 실제로 겪으면서도 전혀 깨닫고 있지 못했던 부분들을 책을 통해 아!하고 깨달은 적도 있기 때문에

(물론 인생에 대한 식견이 부족한 내 탓일테지만) 아마도 그런 독자들을 위해서는 이런 책들이 꼭 필요할 것 같다. 그렇다고 세상일을 모두 다 안다고 할 수도 없기에, 한번쯤은 읽어보고 기본적인 관계에 대한 소양을 되새김질하는 용도로 쓸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역시 자기계발서의 가장 중요한 관건은 실생활에서 실천을 하느냐 이다. 이 책을 보고 좀 더 실천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야지!

d*******2 2015.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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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심리학」, 시부야 쇼조, 지식여행(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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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심리학」, 시부야 쇼조, 지식여행(2015)시골로 이사오면서 인간 관계가 많지 않아서 너무 편했습니다. 도시 살 적에는 쓰레기를 버리러 문을 나서기만 해도 혹시 만날지 모르는 이웃을 신경써야 하고 경비아저씨를 신경써야 했습니다. 김치 국물이 묻은 옷은 입고 나갈 수 없고 부스스한 머리는 한번 다듬고 나가야 했습니다. 누군가를 의식하지 않고 살아도 되는 곳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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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심리학」, 시부야 쇼조, 지식여행(2015)


시골로 이사오면서 인간 관계가 많지 않아서 너무 편했습니다. 도시 살 적에는 쓰레기를 버리러 문을 나서기만 해도 혹시 만날지 모르는 이웃을 신경써야 하고 경비아저씨를 신경써야 했습니다. 김치 국물이 묻은 옷은 입고 나갈 수 없고 부스스한 머리는 한번 다듬고 나가야 했습니다. 누군가를 의식하지 않고 살아도 되는 곳이 아니라면 우리는 늘 관계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신경을 쓰고 노력을 하는데도 관계가 잘 풀리지 않고 꼬이는 느낌이 드는 사람이라면, 지식여행에서 출판된 「관계 심리학」을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보통 관계를 망가뜨리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라고 생각하는데, 하나는 너무 무관심해서고 다른 하나는 너무 오버를 해서 그렇습니다. 무관심한 사람과는 관계를 지속하기가 쉽지 않고 너무 과하게 좋은 사람인 척 하는 사람과도 오래 관계를 맺기 어렵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저자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날 때 편안한 거리는 어느 정도인지, 앉은 상태에서 서 있는 상대가 말을 걸어오면 앉아 있어도 되는지 바로 서야 되는지, 발화 속도는 어느 정도가 좋은지 책 속에 상세히 적혀 있습니다.
저자는 사회초년생이 실수하기 좋은 행동도 지적해 줍니다.
칭찬은 좋은 것이라고 생각해서 윗사람을 칭찬하기도 하는데 이것은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과하면 아부처럼 보이고 꼬아보면 위에서 아랫사람을 평가하는 느낌도 들기 때문입니다.

호감형과 비호감형의 차이는 사소합니다. 자발적 비호감형으로 살아갈 게 아니라면 관계 심리학을 공부해서 관계를 편하게 풀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좋은 관계, 호감형 사람에게 세상은 더 친절하기 때문입니다.

l********d 2015.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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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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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자신의 감정을 표정이나 몸짓으로 표출한다. 심리상태가 불안하면 다리를 떤다던가 아님 계속 주위를 둘러보곤 하는 경우가 있으며 기쁠 경우에는 함박 웃음이 그러한 감정 표현의 하나다. 이처럼 감정의 표출은 바로 상대방이 있기 때문에 나타난다. 그리고 감정의 올바른 전달 내지는 상대방을 배려하는 관계의 형성이 우리가 사회생활을 하고 원만한 인관관계를 형성해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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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자신의 감정을 표정이나 몸짓으로 표출한다. 심리상태가 불안하면 다리를 떤다던가 아님 계속 주위를 둘러보곤 하는 경우가 있으며 기쁠 경우에는 함박 웃음이 그러한 감정 표현의 하나다.

이처럼 감정의 표출은 바로 상대방이 있기 때문에 나타난다. 그리고 감정의 올바른 전달 내지는 상대방을 배려하는 관계의 형성이 우리가 사회생활을 하고 원만한 인관관계를 형성해 나가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일 것이다.

 

하지만 최근 들어 이러한 관계형성에 애를 먹는 현대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게다가 스마트폰 등 혼자만의 세계에 빠지는데(?) 익숙해진 이들에게 원만한 관계형성을 위한 최소한의 노력조차 불필요한 일이라 느끼는 경우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안타까운 일이다. 그런데 따지고 보면 이들 탓만 할 순 없다. 아직은 어렵기만 한 커뮤니케이션 방식에 대해 어느 누구하나 속 시원히 가르쳐 준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적어도 내 주변에서 이러한 관계개선을 위해 어떻게 대화를 해야 하고 적절한 반응을 보여야 할 지 가르쳐주는 경우를 본 적이 전혀 없다. 상대방의 말투와 표정이 가진 심리상태를 정확히 꿰뚫어 보고 이를 바탕으로 적절한 대화를 이끌어 나가게 되면 소위 느낌 좋은사람이 되는 것은 자명하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관계심리학은 이런 측면을 고려해 출간된 책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상대방에게 호감을 주고 내 앞에 있는 사람이 좋은 사람인지를 살펴보는 기준은 바로 느낌이 좋은 사람이라고 지칭한다. 그리고 그 느낌을 갖거나 주게 되는 판단지표로 상대방의 몸짓, 말투, 습관, 배려 등이 있는데 극히 작은 차이에서 바라보는 이들에게는 엄청나게 큰 요소로 작용한다고 조언한다.

 

일례로 별 생각 없이 내 뱉은 말 한마디에서 상대가 어떤 마음가짐인지를 짐작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그렇다면 절대로 그러한 말투나 행동을 내보여서는 안되며 또 미세하지만 이런 부분에서 잘 캐치해 내야 첫인상에 국한해서 느낌 좋은 이를 찾는 한계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저자는 지적한다. 그리고 내용을 살펴보면 누구나 한번쯤 겪었을 만한 사례들로 무릎을 치게 만든다. 이메일로만 대화하는 사람은 일시적 대인 공포증 상태라는 지적에서는 나 또한 어려운 사람과 통화하느니 먼저 이메일로 대략적인 설명부터 하고 답을 기다리자며 소극적으로 나가게 되고 결국 더 어렵기만 해졌던 기억이 떠올랐으며 일은 잘하는 사람일수록 겸손하고 그 겸손이 또 신중함으로 묻어나오는 것을 목격했기 때문이다. 또 웃는 모습이 마냥 호의를 주는 것만은 아니라는 것도....

 

그렇다면 자신을 잘 어필할 수 있는 방법은 어떤게 있을까? 저자는 정말 실력있는 사람은 아부에 능숙한 사람이라고 단언한다. 그렇기에 상대의 비위를 잘 맞추고 친절하게 대하며 상대의 의견에 동조하고 스스로를 낮춤으로서 좋은 느낌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아부의 미학이라고만 하기에는 겸손과 절제의 힘이 녹아있는 금과옥조 같은 조언이 아닐 수 없다.

 

 

관계심리학은 여러 면에서 이미 봤던 가르침이 보이지만 상대방의 진면목을 파악하고 나의 본성을 제대로 전달하는데 있어서 좋은 스킬을 정리해 놓은 책이라고 본다. 인간관계 및 조직내에서의 커뮤니케이션에 좋은 충고가 될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n*****r 2015.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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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관계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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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사회적동물이라는 말이있다. 그말처럼 사람은 삶을 살아가는데 혼자가 아닌 같이, 함께하는일 참 많다. 사회의 일원으로서 저마다 할 몫이 있고, 다른 사람들과 여러 인연을 만들어간다. 여러 관계가 얽히고 설키는 이 시대에서 인간관계란 참 어려우면서도 중요한 일이다. 인간관계가 쉬운사람이 있을까? 다른 어려운일도 많긴하지만 인간관계도 그에 못지않게 어렵지 않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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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사회적동물이라는 말이있다. 그말처럼 사람은 삶을 살아가는데 혼자가 아닌 같이, 함께하는일 참 많다. 사회의 일원으로서 저마다 할 몫이 있고, 다른 사람들과 여러 인연을 만들어간다. 여러 관계가 얽히고 설키는 이 시대에서 인간관계란 참 어려우면서도 중요한 일이다. 인간관계가 쉬운사람이 있을까? 다른 어려운일도 많긴하지만 인간관계도 그에 못지않게 어렵지 않나 생각한다. 살아온날이 길지는 않지만 그 사이에도 다양한 어려움을 겪었던 나는 좀더 원활한 관계형성을 위해 이 책 <관계 심리학>을 선택하게되었다. 


최근 읽었던 <경청 심리학>의 저자이기도한 심리학자 시부야 쇼조의 책이다. 앞서 읽은 <경청 심리학>이 듣기의 중요성과 올바르게 듣는 방법에 대해 언급했다면, 이번 <관계 심리학>은 좋은 첫인상을 주는법부터 시작해 상대에게 좋은 이미지를 형성하는 방법 등을 이야기하고 있다. 


나는 다행이게도 대체로 첫인상을 좋게 봐 주신다. 하지만 모두가 똑같을순 없듯이 간혹 차가워 보인다, 까칠해보인다는 얘길 들은적이 있었다. 나의 어떤점때문에 그들은 나를 그렇게 생각했을까? 첫만남에서 내가 보였던 작은 실수들로 인해 좋지않은 인상을 준 것. 그것들을 1장에서 찾아낼 수 있었다.

이후는 다양한 만남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 오해를 사지 않는 방법들, 좋은 인상을 주는 법등을 이야기 하고 있다. 책속의 이야기들중 와닿았던 몇몇 이야기들을 하고자 한다.

책의 65p, '그건 상식이잖아?'라고 말하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상식이지 않냐며 말하는 사람들은 다른사람보다 위에 있어 아래로 내려다보고 싶어하며, 아는척을 하고 있을뿐 실제로는 상식에 어두운 사람이라고 말한다. 나는 사람마다 자라온 환경이 다르기에 상식에 대한 기준도 분명 다를것이란 생각을 가지고 있다. 이런생각을 가지고는 있지만 혹시라도 '이건 상식이잖아?'라며 상대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말을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111p에선 2차, 3차를 가고싶어하는 사람에 대한 내용이 나온다. 이런 사람들은 외로운 사람이라는데, 이부분에서 어찌나 마음이 걸리던지. 사람을 한번 만나면 헤어지기 싫어하는 내 이야기가 담겨있었기에 당황스러우면서도 눈길이 갔었다.

204p에서는 친한 사람과의 관계 유지법이 나온다. 답은 적당한 거리두기. 너무 가까워도 안되고, 그렇다고 멀어도 안된다. 이 '적당함'이라는게 참 어려운 말이긴 하나 정답은 정답인것 같다. 간혹 그런경우 있지 않나? 가족이라 하더라도 너무나 간섭하는것도 불화의 원인이 되기도하고, 반대로 친하다고 생각했지만 연락을 피한다거나 대화에 집중하지 않는 사람을 보면 자연스레 멀어지게되곤 한다. 너무 캐물어도, 너무 말하지 않아도 안되는 그 '적당한'거리를 찾아야 되는것. 이건 이러한 센스가 없는 사람이라면 체득하는것 이외에는 방법이 없진 않을까 싶기도 했다. 


삶을 살아가면서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원활하게 하는 방법을 소개한 책, <관계 심리학>.

편집 자체도 글을 읽기 쉽게 했을뿐 아니라, 내용도 그리 어렵지 않아 만족스러웠던 책이다. 결국엔 미소지으며, 상대에 대한 애정과 배려를 갖고 사람을 만난다는것이 이 책의 핵심이 아닐까 싶었다. 답은 단순할수있느나 실천하기가 어려운 현실. 자극을 받아 좀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려 한다.

 

m********0 2015.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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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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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기도 하고, 면접을 볼 때나 첫인상이 결정되는 순간을 맞이해보았기 때문에 심리학적으로는 어떨까 하는 궁금증에 관심이 갔던 책입니다.일단 책 내용 서평에 앞서, 디자이너다보니 간결한 디자인도 눈길이 가더군요.색채도 발랄한 색채에 안의 간지 느낌도 좋았습니다. 색채로 눈길을 끌고, 간결함에 좋은 그런 책을 오랜만에 만나봅니다.내용을 보니, 심리학이라고 지루하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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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기도 하고, 면접을 볼 때나 첫인상이 결정되는 순간을 맞이해보았기 때문에 심리학적으로는 어떨까 하는 궁금증에 관심이 갔던 책입니다.


일단 책 내용 서평에 앞서, 디자이너다보니 간결한 디자인도 눈길이 가더군요.

색채도 발랄한 색채에 안의 간지 느낌도 좋았습니다. 색채로 눈길을 끌고, 간결함에 좋은 그런 책을 오랜만에 만나봅니다.


내용을 보니, 심리학이라고 지루하면 어떡하지 생각했던 건 그냥 기우에 불과했습니다.

챕터가 잘게 나뉘어있어, 오히려 관심이 떨어질 수 없도록 되어있습니다.

하나의 주제를 잘게 나눈 챕터로 하여금 다음 내용을 읽었을 때 전의 내용과 함께 지루하지않도록 넘어갈 수 있던 부분이 마음에 듭니다.


학생들이 면접을 위해서 읽어도 좋은 책이지만(대학교 입학 시 면접을 보는 학교도 있으므로), 직장인이 보면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 많습니다. 취업 전선에 뛰어들어 면접을 볼 때에나, 면접 합격 후 신입사원의 위치일 때 알아둔다면 괜찮은 내용이 많습니다.


여러가지 인상 깊었던 내용 중 하나는 나쁜 기억은 빨리 잊어버리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직장에서 아무리 사람을 잘 만나고, 내가 원하는 일을 하여도 사람과 사람이 같이 있는 한 싫어도 해야할 일, 좋지만 잘 안 되는 일이 부지기수인데, 나쁜 일을 이렇게 빨리 털고 나는 게 참 좋을 것 같았습니다. 내 자신이 나쁜 일을 다 털어버리고 다가갔을 때 나에게 느껴지는 열의와 좋은 감정이 다른 사람에게 좋은 느낌을 줄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자, 저 자신도 돌아보게 되는 그런 내용이었거든요.


또 상대방의 행동을 따라하는 것도 호감이 드는 대화방식이라는 점도 흥미로웠습니다. 마임처럼 따라하라는 말이 아닌, 상대방에게 호응을 해서 교감을 하라는 방식인데 이제껏 상대방이 큰 손짓이나 어떠한 행동을 하며 말할 때 늘 차분하게 들어온 것 같아 상대방은 혹시 내 얘기가 재미없거나, 공감을 하지 못하나 하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울타리를 만드는 행동은 제가 처음 입사 후 했던 행동인데, 참 많이 도움이 됩니다. 책상 위를 제가 좋아하는 물건으로 조금 채워두고(업무에 방해가 가지않을 정도), 그것을 보며 위로를 받거나 다른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 무엇인지 물어보곤 했었습니다. 그것으로 대화의 진행이 되며 서로 알아가는거죠. 이렇게 보니 '관계심리학'이라는 책이 우리 가까이에 얼마나 숨어있는지 알게 됩니다.


이 책에서 강조하는 내용(목차 제목들)이 저자가 너무 뻔한 내용을 말하는 거 아닌가? 라고 느끼겠지만, 사실 인간관계에서 '상식적인' 내용이 제일 지키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저자도 그 점을 말하고 있습니다.


인상깊었던 내용은 이것 저것 많지만, 직접 읽어보시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중요한 부분, 내가 잘 지키지 못하는 부분을 체크하시며 보시면 좋을 것 같구요. 직장 생활을 하며 힘든 점이 많거나 나는 사람들과 어울리기가 어렵다 생각하시는 분은 한번쯤 읽어보셔도 좋을 책입니다.

p****4 2015.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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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관계 심리학] 시부야 쇼조 / 지식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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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좋은 사람 이란 말은 약간 추상적일 수 있다. 느낌이라는 것은 말로 설명되지 않고 이해되지 않는 직관의 영역으로써 불확실하다고 여겨지지만 그 불확실함과는 정반대로 세상을 살아가는데 꽤 중요하게 작용되는 요소라고 할 수 있다. 많은 경우에 그 '느낌'이라는 것은 사람을 판단하는데 중요한 요소가 되고 실제로도 그 '느낌'이 맞아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저자는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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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낌이 좋은 사람 이란 말은 약간 추상적일 수 있다. 느낌이라는 것은 말로 설명되지 않고 이해되지 않는 직관의 영역으로써 불확실하다고 여겨지지만 그 불확실함과는 정반대로 세상을 살아가는데 꽤 중요하게 작용되는 요소라고 할 수 있다. 많은 경우에 그 '느낌'이라는 것은 사람을 판단하는데 중요한 요소가 되고 실제로도 그 '느낌'이 맞아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저자는 좋은 인간관계를 위해 느낌이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우리가 단순히 생각해보면 추상적인 것 같지만 느낌이 좋다는 것은 우리가 의도하지 않아도 은연중에 행동이나 몸짓, 말투에서 드러나는 종합적인 것들에서 느껴지는 것으로 작은 차이에서 비롯되는 것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그렇다면 느낌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느낌이 좋다고 상대가 느끼게 만드는 것은 자신을 낮추고 상대를 위하는 진심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한다. 세상이 개인화되고 많이 각박해지면서 사람들의 에너지가 상대방보다는 자기 자신에게 집중되기 때문에 상대를 진심으로 생각하거나 배려하는 마음이 작아지고, 어쩌면 당연한 인간의 성장 과업 중 하나인 사람들과의 어울림을 어려워하게 되지 않았나 하고 생각해본다. 옛날에는 어른을 공경하고 주변 사람들과 나누고 서로 돕는 그런 훈육과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되었지만 이제는 치열한 경쟁이 일상화되어 남을 배려하는 행동이 자칫 자신의 밥그릇을 빼앗기는 행동으로 비치는 것 같아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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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시부야 쇼조
출판
지식여행
발매
2015.03.10

b*****1 2015.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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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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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행동이나 몸짓, 말투에서부터 그 사람의 심리나 숨겨진 성격을 분석하는 심리학자인 시부야 쇼조가 지은 책으로 사람들 앞에서 떨지 않기 위한 법칙, 센스 있게 자기를 어필하는 방법, 부드러운 주장으로 호감을 얻는 법칙 등에 대한 인간관계를 좋게 하는 법칙을 심리학적 관점에서 설명하고 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 물고 물리는 관계 속에서 인간 관계는 성숙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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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행동이나 몸짓, 말투에서부터 그 사람의 심리나 숨겨진 성격을 분석하는 심리학자인 시부야 쇼조가 지은 책으로 사람들 앞에서 떨지 않기 위한 법칙, 센스 있게 자기를 어필하는 방법, 부드러운 주장으로 호감을 얻는 법칙 등에 대한 인간관계를 좋게 하는 법칙을 심리학적 관점에서 설명하고 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 물고 물리는 관계 속에서 인간 관계는 성숙해진다.


우리들 주변에는 만나면 즐거운 사람이 있는 반면, 불쾌감을 느끼게 하는 사람이 있다. 이 책에는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데 있어서 서로의 관계를 좋게 하거나 나쁘게 하는 요인을 분석해서 지혜롭게 처신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상대방의 의견에 무조건 동조한다고 해서 상대방으로부터 좋은 느낌을 받지 않는다, 고개를 끄덕이는 사람보다 질문하는 게 상대방을 편안한 느낌을 준다고 말한다. 아울러 상대방과 대화를 나눌때 내 얘기만 하는 사람은 언제나 환영을 못 받는다. 상대방으로부터 자기를 무시한다는 인상을 받으면 그 또한 좋은 느낌을 받을 수 없다.


저자는 우리가 상대방과의 관계에서 유념해야 할 것은 조금 더 상대방을 존중하는 마음과 공존하는 연대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자기가 곤경에 처했다고 생각할 때 우선 피하고자 하는 생각을 가지기 쉽다. 이럴때 저자는 계속 회피하기 보다는 지금의 상황을 정확히 분석하여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라고 말한다. 보통 사람들은 상대방을 파악할 때 이성적으로 따지기보다 순간의 감성을 바탕으로 좋은 느낌인지 아닌지를 판단한다. 나도 모르게 전해지는 느낌이 상대방의 마음에 절실히 닿아 순식간에 관계의 흐름을 바꿀 수 있다고 본다. 상대방에게 느낌이 좋은 사람은 사회생활에서 잃는 것보다 얻는 게 많다. 좋은 느낌을 주기 위해서 자기를 연마하고 노력해야 한다. 그러면 성취도 빠르게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

k*****1 2015.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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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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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의 관계는 무척이나 어렵고도 힘든 일 중의 하나이자 살아가면서 필수 불가결하게 인연의 끈을 맺고 관계를 이어가야 하는 운명을 갖고 있다고 하겠다. 그렇지만 괜히 주는거 없이 미운 사람이 있는가 하면 없어도 자꾸 무언가를 해 주고픈 사람도 있기에 우리가 느끼는 사람들과의 관계는 지극히 주관적인 의식속에 자리하고 있는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호감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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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의 관계는 무척이나 어렵고도 힘든 일 중의 하나이자 살아가면서 필수 불가결하게 인연의

끈을 맺고 관계를 이어가야 하는 운명을 갖고 있다고 하겠다.

그렇지만 괜히 주는거 없이 미운 사람이 있는가 하면 없어도 자꾸 무언가를 해 주고픈 사람도

있기에 우리가 느끼는 사람들과의 관계는 지극히 주관적인 의식속에 자리하고 있는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호감이 가는 사람과 호감이 가지 않는 사람으로 인간 관계의 접촉 가능성 또는 친근함의 밀도

같은 잦대를 과연 무리는 무엇으로 파악하고 그렇게 사람들을 자기 나름대로 분류하는 것일까?

대다수의 사람들은 상대의 언어 사용에 관한 뉘앙스나 얼굴의 인상, 행동의 양태 및 그가 풍기는

분위기 등을 종합적으로 인지하고 최종적으로 상대의 마음 씀씀이를 확인하는 과정을 거쳐서

호감고 비호감의 분류를 한다고 생각된다.

사람들은 사회속에서 다양한 직업, 직장을 통해 서로 서로 어떠한 형태로든 관계를 맺고 사는데

괸계가 올바로 지속되고 발전되어 더욱 좋은 관계로 거듭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서로의 가슴에

상처를 내고 서로를 원수처럼 여기며 결국은 관계를 종식시키는 결과를 만들어 내는 관계를

보여 주기도 한다.


좋은 관계를 위한 조건은 무엇일까? 궁금해 지지 않을 수 없다.

나로서는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것이 상대방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는데서 부터 시작한다고

말 할 수 있다.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다는 말이 있듯이 관계도 모든 관계를 통틀어 좋을 수는

없는 법이고 보면 우리가 필요로하는 한계가 존재 할 것이고 그 한계치까지의 사랑과 좋은

관계의 형성을 이룰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간절하다.


관계 형성에 앞서 자기 자신을 다스리고 준비해야 할 조건들과 우리 각자의 주위에서 볼 수

있는 관계속의 인물들에 대한 분별,자기 자신을 좀더 독특하고 센스있게 표현하며 타인에게

호감을 주는 인물로 변화 할 수 있는 방법까지 6장으로 이루어진 저자의 인관관계론은 꽤나

조목조목 철저한 구석이 돋보이기도 한다.

한번에 다 이룰 수는 없지만 하나하나 실천해 보고 그 영향에 대해 자신이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해 보는것도 필요하리라 느껴지며 관계를 맺는데서 끝나는것이 아닌 좀더 좋은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 발전 시키는 방법에 대해서도 일부 지면을 할애 했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을

남긴다.

이달의 사락 n********1 2015.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3배 더 느낌좋은 관계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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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심리나 숨겨진 성격을 분석하는 심리학자 시부야 쇼조는 문학 박사로 현재 메지로대학교 인간사회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가쿠슈인대학교 강사이기도 하다. 저자의 저서는 이 책 관계 심리학 외에 ‘경청 심리학, 대화 심리학’ 등 여러 심리학 책들이 있는데 관계 심리학은 이러한 시리즈 중 하나이다.   세상은 점점 관계에 직면하고 있다. 그만큼 인간심리를 알지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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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심리나 숨겨진 성격을 분석하는 심리학자 시부야 쇼조는 문학 박사로 현재 메지로대학교 인간사회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가쿠슈인대학교 강사이기도 하다. 저자의 저서는 이 책 관계 심리학 외에 경청 심리학, 대화 심리학등 여러 심리학 책들이 있는데 관계 심리학은 이러한 시리즈 중 하나이다.

 

세상은 점점 관계에 직면하고 있다. 그만큼 인간심리를 알지 못하면 도태되도록 시스템화 되어 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니, 사실은 오래전부터 기본적인 예의로 인간관계가 형성이 되어왔다. 그러한 좋은 전통들을 왜곡시키고 변질 시킨 게 인간이다. 따라서 올바른 인간상을 구축하기 위해서 인간 스스로 회복시켜야 하는 사명도 있음을 잊어선 안된다.

 

이 책은 느낌좋은 사람이 되기 위한 기본적인 코스라 생각하면 쉽다. 가볍게 다가가 천천히 정독한다면 직장인이든, 사업가든, 관계에 관심있어 자신의 태도와 자세를 고치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책임은 분명하다.

 

사실 인간관계는 말처럼 쉬운 것은 아니다. 저자 또한 기다림과 인내는 관계에 있어 가장 기초적인 자세라고 말한다. 그러니까 훈련을 통해서 스스로가 관계에 내면화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우선 돈으로 계산하는 비즈니스 영업은 오래 갈 수 없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세상이 돈으로 보이는 것과 사람을 돈으로 보는 것은 커다란 차이가 존재한다.

 

우선 감성적으로 사람의 마음을 터치하여 행동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보다 인간적인 작업이 필요하다. 이것이 우선 되지 않으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결과는 기대할 수 없다. 그도 그럴것이 관계라는 말 자체가 주는 의미는 인간적 관계의 끈을 놓지 않고 언제든 상대방과 소통하며 경청하고 대화할 수 있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늘 사람관계에 대해 고민한다. 문제는 상대방의 마음을 알지 못한채 다가가 타인에게 불신과 불안을 느끼게 한다는 것이다. 믿음을 주기 보다는 자신들의 이익만을 추구하기 원하는 것을 상대방이 알아 챘기 때문임을 알아야 한다. 저자는 첫 만남에는 커다란 위험도 있음을 경고한다. 첫만남부터 부담스러운 칭찬이나 제스추어를 한다면 상대방과의 관계는 어려워질 수 있다는 것이다. 첫만남이 잘 이루어졌다면 두 번째 만남부터는 수월한다는 게 저자의 주장이다.

 

말 한마디로 느낌이 좋은 사람’, ‘느낌이 나쁜 사람으로 연결되는 것 또한 첫만남에서부터 승패가 갈릴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간략하지만 정곡을 찌르는 사람의 심리를 파고 들어 읽는이의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다. 물론 저자가 심리학에 대한 전문가이기 때문이지만 여러 권의 책들을 낸 것과 책의 내용들이 여느 심리학 책들보다 굉장히 실용적으로 기술된 것을 보았을 때 매우 유익함을 느낄 수 있다.

 

센스 있게 자기를 어필하는 법칙이라든가, 어떤 동작이 타인에게 나쁜 느낌을 주는지, 그리고 부드러운 주장으로 호감을 얻는 법칙에 대해 우리가 궁금하던 것들이 대부분 이 책속에 녹아있다. 다른 사람의 행동에 영향을 미치려 할 때 가장 사소한 변화가 가장 큰 차이를 만들어낸다는 원칙은 관계심리학에도 여전히 유효하다.

 

72개의 소제목으로 촘촘히 그러면서도 읽기에 전혀 부담이 없으면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 저자의 경험과 지식이 빛을 발한다. 이 책 관계심리학은 대화심리학과 연결되어 있는 부분이 있다. 이 책을 읽고 저자의 또 다른 저서 대화심리학을 읽어보도록 하자. 조금 더 관계 심리학에 대한 정리가 확실히 정립될 것이다.

l*****c 2015.04.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