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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오솔의 시점으로 진행되는 과거씬이다. 이미 정방향으로 모두 진행된 이야기이기에 시점이 바뀐다고 해서 크게 달라지는 점은 없다. 새로움도 없다. 큰 줄기를 알고 있으므로 추가되는 것은 오솔의 지지리 궁상인 현실일뿐. 계속해서 반복되는 오솔 부모님의 사고사와 회사와의 인연들, 회사 직원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며 한 번이 아니라 서너번씩 반복하는데 씬을 낭비하고 있다. 도대체 원하는 효과가 뭔지 물어보고 싶은 심정. 최근 몇 화에서 가장 많이 손해 본 인물은 오솔이다. 그나마 있던 매력이 다 깎이고 궁상만 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