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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결은 오솔이를 피하기위해 직원들의 들것에 실려 집에 옵니다. 오솔이는 선결이가 꽤병을 부리는 것 같아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선결은 아픈척 합니다. 그러다 물을 갖고 올라온 오솔에게 딱 걸리네요. 정말 웃겨요. 그러다 오솔에게서 키스가 별거아니고 놀라서 기억도 잘 안난다는 소리를 듣고 선결은 분노합니다. 반드시 자신에게 반하게 만들겠다고 결심을 하네요. 정말 하는짓이 어찌나 유치한지...그래서 재미있지만요. 선결이와 오솔의 얘기가 점점 재미있어져서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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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선결의 오솔 꼬시기 작전이 시작이 되는건가요?^^ 산하와 하연은 빨리 서로의 마음 확인하길 바라고 선결과 오솔이는 부디 선결의 귀여운 꼬임에 잘 넘어가서 둘 다 알콩달콩 사랑 했으면 좋겠네요~ 물론 그 뒤엔 선결 엄마의 반대가 남았겠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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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초기 단계에는, 상대만 보면 가슴뛰고, 이성을 잃고, 흥분하고, 그러면서도 잘 하고 잘 보이고만 쉽고, 하지만 마음을 전달하는 데는 미숙하고, 소통의 방법도 아직 모르고. 실수 투성이고 답답하기 그지 없지만, 연애하는 당사자에게는 가장 재밌는 시기가 아닐까 한다. 하연, 산하 커플, 오솔, 선결 커플, 모두들 이 시기의 여러 에피소드를 양산하고 있어서 보는 사람도 즐겁다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