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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편에 선결이의 개 삽질이 웃기죠..? 사랑이라는 감정에 콩깍지가 씌인건데.. 본인이 병의 결린줄 알고 집에서는 선그라스에 안과 까지가서 진료를 받습니다. 감정적으로 ㅎㅎ 변화가 생긴건데 끝가지 우기는 선결이 보고 이거 뭔 성인 남자가 이래..이 남주 진짜 초딩 같다 라는 생각을 많이 들었어요. 그리고 하연이는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지만 친구들이 뒤에서 자기를 어떻게 생각 하는지 듣게 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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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결은 집에서까지 선글라스를 쓰고 있네요. 자꾸만 예뻐보이는 오솔이때문에 눈에 이상이 생겼다는 망상에 시달리고 맙니다. 그래서 병원에 찾아가서 검사를 받지만 이상이 없다고 하자 다른 병원에 가봐야겠다고 결심하기까지 하네요. 그런 선결이 너무 귀여워요. 자심의 마음을 전혀 모르는건지 알면서 인정하지않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조금씩 진행되는 얘기가 너무 재미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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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 넘 사고방식이 어린애 같아요^^;;뭐 나름 귀엽긴 하네요.. 오솔이가 이뻐보이는 걸 자신의 눈이 이상해져서 그런거라 생각하고 병원을 전전하다니.. 그리고 하연이에게 처음에 펜을 빌려주어 친한 척 했던 여자는 우려했던대로 이용해먹으려고 그랬던 거였네요..안타깝네요..하연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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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은 자신의 오솔에 대한 감정을 인정하지 못한다. 오히려 눈이 안 좋아진거라고 안과를 찾아간다. 그런데 의사도 사물이 아니고 사람이 달리 보이는 건, 육체의 문제가 아니라 감정의 문제라고 충고한다. 그리고 오솔이 귀여워보이는 등 사장의 사랑의 징후는 점점 깊어져가는데... 한편 산하와 오솔이 서로 좋아하는 것으로 오해한 하연은, 산하를 잊으려고 학교 다른 친구들과 어울리려 하는데. 그들은 하연과 사장의 관게를 연인으로 보고, 그런 남자와 사귀는 하연과 가까이 지내면 콩고물이라도 떨어질까 저속한 마음으로 친해지려는 마음을 하연은 알게 되는데. 결국 하연은 진정한 친구 오솔에게 연락하게 되고. 다음 편에서는 오솔과 만남으로 삼각관계는 종지부를 찍을까.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