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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이 친구가 하연이 따라 선결이네 집에 가는데 여기서 하연이 친구 어찌어찌 선결이 한번 잡아 보고 싶었으나 결벽증도 다 이해하고 접근하나 ㅎㅎㅎ 접근도 못하고 오솔 바라기 선결 모드때문에 무슨 말도 못하고 분위기는 오솔이한테 친구처럼 옷 입어 봐라 던졌더니 이집 나가면 입을거라고 하니 왜 나갈려 하냐는 등등 소리지라는데..내가 보기엔 완전 하트 뿅뽕이던데 하연이 눈에는 괴롭히는걸로 보이나봐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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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이 친구는 어떻게 해서든지 선결이와 소위 인맥이라는 걸 쌓고싶은가 본데 선결이는 통 관심이 없네요. 오직 선결이 눈에는 오솔이만 보이나 봅니다. 어떤 상황이나 말에도 전부 오솔이를 결부시키는 게 참 재미있네요. 그런데 하연이는 그걸 오솔이 괴롭히는 걸로 생각하는 게 또 귀엽네요. 하연이 친구는 그런 자리에서 완전 잊혀진 존재네요. 선결이는 오직 오솔이만 만질 수 있고 오솔이가 주는 것만 먹을 수 있는 것도 웃겨요. 얘기가 점점 재미있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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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의 친구가 등장해서 분위기에 새로움을 엊어주는군요 사람을 가치가 있네 마네로 구분해서 자기 잇속을 따지면서 생각하는 걸 보니 살짝 악녀스럽기도 하지만 뭐 이 만화의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귀엽다보니 그리 걱정스럽지만은 않은 악녀등장이에요^^ 그런데 하연의 눈치없음은 여전해서 여전히 분위기 파악을 잘 못하는군요. 갑작스레 등장한 하연의 친구는 충분히 선결과 오솔 사이의 분위기를 눈치챘는데 말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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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은 친구와 함께 선결집에 놀러 온다. 예전에 산하와 잘되게 도와준 게 있어서, 같이 가겠다는데 거절하지 못한 결과다. 그런데 그 친구는, 잘생긴 데다가, 부자인 선결에게 잘 보이려고 작정하고 들이덴다. 그 모습에 오솔은 살짝 질투를 느끼는 모습을 보인다. 물론, 선결은 그 친구한테 관심도 없지만. 오히려 그 친구처럼 꾸며보라는 둥, 오로지 오솔에 대한 관심뿐이다. 그 친구는 꿔다 놓은 보릿자루 마냥 모두들의 관심밖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