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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이는 자신을 좋아하는 것 같은 선결이가 너무 부담스럽고 사모님이 눈치를 챌까봐 조마조마해서 살 수가 없다. 그래서 특단의 조치를 취하기로 한다. 그 방법이란게 정말 오솔이 스럽다고다 할까. 안 씻어서 지저분하게 지내서 선결이가 저 혼자 나가 떨어지게 하는 방법이다. 점점 지저분해지는 오솔이를 선결이는 치를 떨면서 다가오지 못하게 하는게 어찌나 웃기던지 한참 웃었네요. 이런 오솔이의 방법에 선결이도 강경하게 나올 것 같아서 다음이 너무 너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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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작이기도 하고, 로맨스에서 왠 청소? 라는 호기심에 하나씩 읽기 시작~ 작품 소개에서도 나오듯 완전무결 청결함을 달고 사는 남주, 선결과 후각,미각마저도 후리(?)~한 위생개념 상실녀, 여주 오솔. 캐릭터들에서 일단 한 점~! 소소한 이야기들이 꽤나 재밌다. 오랜만에 만화보며 키득거리게 된 작품.
선결과 오솔의 두근두근 로맨스~!
완전무결한 깨끗함을 추구하는 그 남자, 장선결이 무지막지한 더러움을 달고 사는 그 여자, 길오솔을 만나 개과천선(?), 인생막장(?), 어이상실로 새롭게 태어나는 신콩트 로맨틱 코미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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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결 어머니는 오솔에게 또 음식을 해준다. 음식을 잘 먹는 오솔을, 선결은 칭찬해주며, 이제는 적응이 되서 오솔이 편하다고 어머니에게 말한다. 어째 흐름이 이게 아닌 거 같은 오솔은, 안 씻기 작전으로 선결의 마음이 멀어지게 하려고 한다. 하지만, 선결 어머니는 이렇게까지 선결의 결벽증을 고쳐주려 하는 오솔을 보며, 계속 집에 둬야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과연, 안 씻기 전략이 선결에게 먹힐지. 이들의 소꿉장난 같은 사랑 얘기가 귀엽기만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