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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이 아버지 생일에 납골당에 같이 와준 선결이는 그 곳에서 예전 오솔이가 죽고 싶었다는 얘기에 너무나도 노발대발 화를 냅니다. 그게 더 이상한 오솔이는 왜 그렇게 화를 내냐고 사장님이 무슨 상관이냐고 하니까 선결이는 그게 왜 그런것 같냐면서 묻는데 오솔이는 설마 사장님이 나를 좋아해서 그렇걸까 하는 생각에 너무나 당황하네요. 선결이도 고백을 하려고 했으면 하던지 괜히 말만 꺼내내요. 빨리 고백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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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작이기도 하고, 로맨스에서 왠 청소? 라는 호기심에 하나씩 읽기 시작~ 작품 소개에서도 나오듯 완전무결 청결함을 달고 사는 남주, 선결과 후각,미각마저도 후리(?)~한 위생개념 상실녀, 여주 오솔. 캐릭터들에서 일단 한 점~! 소소한 이야기들이 꽤나 재밌다. 오랜만에 만화보며 키득거리게 된 작품.
선결과 오솔의 두근두근 로맨스~!
완전무결한 깨끗함을 추구하는 그 남자, 장선결이 무지막지한 더러움을 달고 사는 그 여자, 길오솔을 만나 개과천선(?), 인생막장(?), 어이상실로 새롭게 태어나는 신콩트 로맨틱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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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결이 고백하려는데, 일이 일어나 못하고, 또 고백하려는데, 혹시나 좋아한다고 할까하는 이상한 느낌에 오솔이 피해버리고 ㅋ. 감칠맛이 너무 심하다. 하지만, 마지막에 결정적 단서가 나오는데. 데리러 온 기사와 악수를 하는데 준비한 장갑을 끼는 거였다. 그렇다면, 오솔에 대한 터치는, 선결이 그녀한테만 결벽증상이 안 나타난다는 것에 대한 증거가 아닐까. 오솔은, 사장이 하려던 고백을 알아버렸다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