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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많이 취한 오솔이는 복수할거라면서 선결이를 덮친다. 하지만 그 찰나같은 순간에도 선결이는 여러가지 생각을 하다가 오솔이와 닿으면 죽을거라는 생각에 번개같이 이불로 오솔이를 돌돌 말아버리네요. 그렇게 더럽다고 하면서도 오솔이를 방에 들고 가지만 오솔이 방의 참사에 경악을 금치 못하는 선결이가 정말 웃겨요. 이러니 저러니 해도 오솔이는 조금은 다른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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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화에서는 선결엄마와 오솔의 계약이 자칫 탄로날 뻔 했었네요~ 계약서가 선결의 눈에 띄는 바람에요.다행히 그걸 보지는 않았지만 언젠가는 볼 것 같다는 예감이 드네요. 글고 술취해서 별다른 일이 없어서 아쉽네요.뭔가 오솔이가 선결한테 한방 날려버릴만한 행동을 할 줄 알았는데 말이에요~도리어 더러운 거 싸매듯 싸매여서 자신의 방에 안착되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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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은 어제 필름이 끊겼던 듯, 자신이 선결의 이불을 두르고 자고 깄는 이유를 모른다. 반면, 선결은 어머니가 정말 오솔을 그만 두라고 했는지 떠보는데, 아직 사람을 못 구한 상태여서 선결의 어머니는 그런 일이 없다고 발뺌한다. 선결은 다행이라고 속으로 생각할 테고. 그리고 다행히 아빠 생일은 까먹지 않았지만, 이어지는 내용에서는, 오솔의 마음에 남아있는 돌아가신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 원망, 충격 등이 그려질 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