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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람은 자기가 보고 싶은데로만 보네요. 선결이 어머니가 선결이 마음을 눈치챈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네요. 새벽부터 오솔이를 달달 볶으면서 괴롭힌다고 알고 있다니 정말 웃겨요. 하긴 선결이가 하는 행동이 좋아하는 사람에게 할 행동은 정말 아니긴 하죠. 그렇게 서로 싸우면서 정이 든다면 말이 정말 이 두사람에게 꼭 맞는 말이네요.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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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선결엄마가 오솔이를 내보내려고 하고 있군요~ 그런데 그렇게되면 오솔이를 내보내게되면 그 계약은 어떻게 되는거죠?? 선결의 결벽증을 고쳐낸다는 조건으로 그 집에 들어와 있는건데 결벽증을 고치지도 못하고 내보내면?? 빚은 이미 선결엄마로 돌려져있는 상태이니 결과가 어찌되었든 그냥 선결엄마가 공짜로 갚아주는거?^^ 뭐 아직은 그렇게만 된다면 오솔이로서는 나쁠 게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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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결 어머니가 선결과 오솔의 관계를 눈치채고, 강력한 태클을 걸어올 거란 나의 예상은 일단 보기좋게 빗나갔다. 선결의 어머니는 새똥 사건 이후, 선결의 결벽증은 더 심해졌고, 오솔이 선결의 결벽증을 고쳐줄 수 있을 거란 기대도 내려놓았다. 실장님과도 의논하는 데, 실장님이 남녀관계에 대한 게 아닐까 하고 힌트도 주지만, 선결의 어머니는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고 의심조차 하지 않는다.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 지 궁금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