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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결은 아침에 일어나는 오솔이를 문앞에서 기다리다 마당을 쓸라고 시킨다. 그러고는 옆에서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간섭하다 마음에 알들자 자신이 시범을 보이기까지 한다. 그러면서 오솔이가 자신한테 반을 넘어왔다고 착각을 한다. 오솔이가 자신을 좋아하게 만들겠다고 생각한다. 정말 착각도 유분수지 그렇게 괴롭히면 좋아하다가도 정이 떨어질판인데, 선결은 참 뭘 모르네요. 선결이 어떻게 나올지 앞으로가 참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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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아직 오솔이가 선결에게 반하지 않았는데 벌써 선결엄마의 방해가 시작되는건가요? 암튼 어찌됐든 산하와 하연의 닭살스런 모습은 정말 보기가 좋네요~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걸요?~^^ 앞으로도 내용전개가 많은 걸로 봐서는 선결과 오솔이는 순탄치가 않을 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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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시, 선결은 오솔이 좋아하면 안된다는 부문, 왠지 나중에 강력한 태클이 될 것 같았던 그 부문이, 서서히 시동을 걸고 있는 것 같다. 오솔과 선결이 아웅다웅하면서 놀고있는 모습에, 선결 어머니의 강렬한 의심의 눈초리가 작렬한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 새 가정부를 구하는 선결 어머니의 모습은 단호함 그 이상이다. 선결은 오솔이 반하게 하겠다며, 엉뚱한 일들을 벌이지만, 그냥 좋아하는 사람끼리의 알콩달콩한 모습이어서 재밌기만 한 상황이지만. 이제는 강력한 훼방꾼을 어떻게 상대할 지 벌써부터 걱정이 된다.. |